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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 지점끼리 키워드 경매를 올리는 구조와 분할 기준

같은 브랜드 지점 3곳이 한 지역 키워드에 입찰하면 평균 클릭 단가가 810원에서 1,146원이 됩니다. 지역·키워드 분할 기준과 본사·가맹점 계정 역할, 광고비 분담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브랜드 지점 경합 여부에 따른 클릭 단가 비교 막대 차트

같은 브랜드 지점끼리 같은 지역 키워드를 사면 광고가 두세 배로 노출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Google Ads 「불공정한 이득」 정책은 한 광고 위치에 한 사업자의 광고를 하나만 허용하고, 가정값 계산에서 지점 3곳이 겹치면 1순위 지점 클릭 단가는 810원에서 1,310원이 됩니다. 이 글은 겹침이 생기는 구조와 지역·키워드 분할 기준, 본사와 가맹점 계정의 역할, 광고비 분담 계산법을 다룹니다.

  • Google Ads는 2025년 4월 14일부터 같은 사업자 광고를 다른 위치에서만 붙입니다.
  • 가정값 기준 지점 3곳이 겹치면 평균 클릭 단가가 810원에서 1,146원이 됩니다.
  • 공정거래위원회 2021년 조사에서 가맹본부 45.4%가 동의 없이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 2022년 7월 5일부터 점주 부담 광고는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지점끼리 같은 키워드를 사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지점 간 키워드 내부 경쟁은 같은 브랜드 가맹점들이 같은 검색어에 입찰해 노출은 늘지 않고 서로의 클릭 단가만 밀어 올리는 현상입니다.

강남역 인근에 같은 브랜드 매장이 세 곳 있다고 가정합니다. 세 점주가 각자 “강남역 필라테스”를 삽니다. 점주 한 사람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는 다르게 보입니다. 소비자에게는 같은 브랜드 광고 하나일 뿐입니다. 매체도 같은 사업자의 중복 광고로 볼 여지가 생깁니다.

Google 「불공정한 이득」 정책이 정한 선

Google 광고 정책의 「불공정한 이득」 항목이 기준입니다. 같은 사업자의 광고를 한 광고 위치에 둘 이상 게재하려는 행위를 금지합니다. 영문 명칭은 Unfair advantage입니다.

Search Engine Land 보도에 따르면 개정일은 2025년 4월 14일입니다. 개정 전에는 검색 결과 한 페이지에 한 사업자 광고가 하나만 나갔습니다. 지금은 상단과 하단처럼 위치가 다르면 함께 나갑니다.

같은 위치 안에서는 여전히 하나만 나갑니다. 지점 세 곳이 상단 첫 자리를 노리면 결과는 둘 중 하나입니다. 한 곳만 게재되거나, 별개 광고주로 서로의 단가를 올립니다.

정책 해석 주의. Google 정책 문서는 가맹점 개별 계정의 판단 기준을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같은 브랜드·같은 도메인으로 연결되는 광고라면 같은 사업자로 볼 수 있다는 전제로 운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노출이 늘지 않는데 비용만 느는 이유

검색 광고는 클릭이 일어날 때 비용이 발생합니다. 노출 자리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점이 늘어도 상단 자리 수는 그대로입니다.

늘어나는 것은 그 자리를 원하는 입찰자 수입니다. 입찰자가 많아지면 낙찰에 필요한 금액이 올라갑니다. 브랜드 전체로 보면 같은 클릭을 더 비싸게 산 셈이 됩니다.

손해는 단가에서만 생기지 않습니다. 지점 광고가 서로를 밀어내면 노출 점유율도 흔들립니다. 점주는 원인을 모른 채 예산을 올립니다.

클릭 단가는 얼마나 오르나요?

가정값 계산에서 지점 3곳이 겹치면 평균 클릭 단가가 41% 오릅니다. 810원이 1,146원이 됩니다. Google Ads 고객센터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실제 클릭당비용은 바로 아래 순위보다 높은 금액만 냅니다. 바로 아래가 우리 지점이면 그 입찰가가 내 단가를 정합니다.

지점 3곳 경합 시 가정값 계산

세 지점 A·B·C의 입찰가를 각각 1,500·1,300·1,100원으로 둡니다. 외부 경쟁사 D는 800원입니다. 품질 요소는 모두 같다고 단순화합니다.

청구액은 다음 순위보다 10원 높다고 가정합니다. A는 B의 1,300원 위에서 1,310원을 냅니다. B는 1,110원, C는 810원입니다.

월 클릭을 A 600회, B 400회, C 250회로 둡니다. 총비용은 143만 2,500원입니다. 1,250회로 나누면 평균 1,146원입니다.

지점끼리 겹치지 않았다면 상대는 D뿐입니다. 세 지점 모두 810원에 삽니다. 같은 클릭 1,250회를 101만 2,500원에 사게 됩니다.

월 42만원, 전체의 29%가 지점끼리 다투는 데 쓰였습니다.

계산 조건. 입찰가 1,500·1,300·1,100·800원, 품질 동일, 차순위보다 10원 높은 청구, 월 클릭 1,250회를 가정했습니다. 가정값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품질 요소가 달라지면 위 숫자도 달라집니다. 입찰가를 올리지 않고 단가를 낮추는 방법은 품질지수 사용법에 정리했습니다.

지점 수가 늘면 인상폭은 어떻게 되나요

겹치는 지점이 2곳이면 1순위만 단가가 오릅니다. 3곳이면 1순위와 2순위가 함께 오릅니다. 인상 대상은 항상 맨 아래 지점을 뺀 나머지입니다.

지점 5곳이 같은 키워드를 사면 4곳의 단가가 자기 형제 때문에 결정됩니다. 브랜드 전체 평균 단가도 그만큼 올라갑니다. 지점이 많은 브랜드일수록 분할 작업의 금액 효과가 큽니다.

매체가 막아 주지 않는 겹침 네 가지

같은 사업자 판단은 광고 위치 단위로 작동합니다. 어느 지점을 내보낼지 매체가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실무에서 반복되는 겹침은 네 유형입니다.

지역명 키워드
겹침 빈도 1위
반경 1km
역명·동명 키워드를 반경 1km 안 지점들이 함께 삽니다.
브랜드 키워드
본사와 지점 중복
계정 2개
본사가 브랜드명을 사는데 지점도 브랜드+지역을 확장 검색으로 삽니다.
업종 일반어
위치 타겟 중복
반경 3km
업종 일반어에 지점별 반경 3km 타겟이 원처럼 겹칩니다.
리마케팅 목록
잠재고객 중복
1명에 3회
같은 방문자를 지점 세 곳이 각각 따라다닙니다.

리마케팅 중복은 검색 경매와 구조가 조금 다릅니다. 점검 방법은 겹치는 오디언스 점검법에 있습니다.

겹침은 어떻게 찾아내나요?

겹침 점검의 출발점은 계정별 키워드 목록 합치기입니다. 같은 키워드가 2개 계정 이상에 있으면 중복으로 셉니다. 중복 키워드 비율이 전체의 10%를 넘으면 분할 작업을 시작할 시점입니다.

확장 검색은 목록만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등록 키워드가 달라도 실제 검색어는 겹칩니다. “강남 필라테스”와 “필라테스 강남역”이 한 검색어로 만나는 식입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30일 단위로 내려받아 비교합니다.

두 지점 보고서에 같은 검색어가 있으면 겹침입니다. 검색어별 노출 수를 합쳐 상위 20개만 봐도 대부분 드러납니다. 지점이 20곳을 넘으면 권역별로 나눠 봅니다.

단가 급등은 겹침의 신호입니다

평균 클릭 단가가 한 달 새 20% 이상 오른 키워드를 먼저 봅니다. 외부 경쟁이 늘어서일 수도 있고, 지점이 새로 들어와서일 수도 있습니다. 신규 지점 개설일과 단가 상승일을 맞춰 보면 구분됩니다.

개설일 이후에 오른 키워드는 내부 경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키워드의 노출 점유율을 지점별로 확인합니다. 두 지점 점유율이 함께 낮아졌다면 서로를 밀어낸 것입니다.

점검 주기는 분기 한 번이면 됩니다

매달 볼 필요는 없습니다. 키워드 구성이 크게 바뀌는 시점은 정해져 있습니다. 신규 개설, 폐점, 시즌 프로모션 세 가지입니다.

분기 점검에 더해 개설 30일 뒤 한 번을 넣습니다. 새 지점은 초반에 넓은 키워드를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시기를 넘기면 겹침이 굳어집니다.

제외 키워드는 일치 유형까지 맞춥니다

제외 키워드도 일치 유형이 있습니다. 구문 제외로 넣으면 어순이 바뀐 검색어가 빠져나갑니다. 겹침이 잦은 지역명은 확장 제외로 넣습니다.

넣은 뒤에는 7일 후 검색어 보고서를 다시 봅니다. 같은 검색어가 남아 있으면 유형을 바꿉니다. 제외가 과하면 자기 권역 검색까지 막히므로 권역 안 검색어는 따로 확인합니다.

지역과 키워드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분할의 기본값은 한 검색어에 한 지점입니다. 반경이 겹치는 지점이 2곳 이상이면 역명·동명 키워드를 한 지점에 배정합니다. 반경 1km 안에 형제 지점이 있으면 위치 타겟도 행정동 단위로 자릅니다.

반경보다 행정동으로 자르는 이유

반경 타겟은 원입니다. 지점이 가까우면 반드시 교집합이 생깁니다. 지점 간 거리 1.2km에 반경이 각 1km면 겹칩니다.

행정동으로 자르면 겹침 면적이 0이 됩니다. 경계가 상권과 다를 때는 예외를 둡니다. 역 출구가 두 동에 걸치면 도보 거리가 짧은 지점에 줍니다.

반경 크기 자체가 방문 단가를 바꾸기도 합니다. 근거 계산은 광고 반경 1km와 5km 비교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키워드 소유권을 정하는 네 단계

분할은 한 번 정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지점이 열리거나 닫힐 때마다 다시 배정합니다. 아래 절차를 분기에 한 번 돌립니다.

STEP 01
지점별 키워드를 한 시트에 모읍니다
본사와 전 지점 계정에서 활성 키워드를 내려받습니다. 지점명·키워드·일치 유형·입찰가 네 열이면 충분합니다.
STEP 02
두 지점 이상이 산 키워드를 표시합니다
같은 키워드가 2개 계정 이상이면 중복입니다. 확장 검색은 검색어 보고서로 실제 겹침을 확인합니다.
STEP 03
가장 가까운 지점 하나에 배정합니다
역·동 중심점에서 도보 거리가 짧은 지점이 소유합니다. 거리 차가 200m 안이면 최근 90일 전환 수로 정합니다.
STEP 04
나머지 지점은 제외 키워드로 막습니다
배정받지 못한 지점 계정에 그 키워드를 제외 키워드로 넣습니다. 입찰가를 낮추는 것만으로는 겹침이 남습니다.

성과가 낮은 키워드를 먼저 정리하면 시트가 짧아집니다. 끄는 기준은 키워드 정리 기준을 따릅니다.

본사 계정과 가맹점 계정은 무엇을 나눠 맡나요?

역할 분담의 원칙은 브랜드와 광역은 본사, 동네는 지점입니다. 브랜드명과 전국 단위 업종어는 본사 계정 하나가 삽니다. 지점 계정은 배정받은 역명·동명 키워드만 삽니다. 이렇게 나누면 한 검색어에 입찰하는 계정이 하나로 줄어듭니다.

통합 운영과 개별 운영의 차이

두 방식은 겹침 통제력, 비용 투명성, 점주 재량에서 갈립니다.

구분 가맹점 개별 계정 본사 통합 계정 + 지점 캠페인
같은 키워드 입찰 계정 지점 수만큼(예: 3개) 1개
가정값 평균 클릭 단가 1,146원 810원
겹침 점검 주기 점주 자율, 주기 없음 분기 1회 일괄
계정 소유 점주 개인 본사, 지점별 캠페인 분리
지점별 비용 확인 각자 결제 내역 캠페인별 월 리포트
점주 재량 입찰가·문구 자유 배정 키워드 안에서 예산 조정
폐점 시 처리 계정이 남아 계속 노출 캠페인 중지로 즉시 정리

통합 계정의 약점은 점주 재량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지점별 캠페인을 분리하고 월 리포트를 공유하면 불만이 줄어듭니다. 계정을 누가 갖느냐의 문제는 계정 소유권과 비용 구조에서 다뤘습니다.

개별 계정을 유지할 때의 최소 규칙

점주가 이미 개인 계정을 쓰고 있으면 한 번에 통합하기 어렵습니다. 그때는 규칙 세 가지를 부속 합의로 둡니다. 브랜드명 단독 키워드 금지, 배정 외 역명 키워드 금지, 도착 페이지 고정입니다.

브랜드명을 본사만 사도 잠식 문제는 남습니다. 자연검색 1위가 이미 있는 경우입니다. 측정 절차는 브랜드 키워드 잠식률 측정을 참고합니다.

본사가 점주에게 보여 줄 한 장

겹침 자료는 표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열은 키워드, 겹친 지점 수, 지점별 평균 단가, 최근 30일 클릭 수입니다. 점주는 자기 지점 줄만 보면 됩니다.

숫자를 보여 주지 않으면 제외 키워드 요청이 통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뺏긴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는지 함께 적어야 합의가 빨라집니다.

점주를 설득하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점주에게 필요한 숫자는 브랜드 합계가 아니라 자기 지점 절감액입니다. 앞의 가정값에서 A 지점은 월 78만 6,000원을 씁니다. 분할 뒤 같은 클릭 600회를 48만 6,000원에 삽니다. 지점 하나에서 월 30만원, 38%가 줄어듭니다.

노출은 줄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제외 키워드를 넣으면 노출이 준다고 걱정하는 점주가 많습니다. 배정받은 역명·동명 키워드는 그대로 남습니다. 줄어드는 것은 형제 지점과 겹치던 검색어뿐입니다.

설명은 검색어 단위로 합니다. 지난 30일 기준 어떤 검색어가 넘어가는지 목록으로 보여 줍니다. 그 검색어의 전환 수가 0에 가까우면 설득이 쉽습니다.

분할 뒤에도 남는 비용

분할은 내부 경쟁만 없앱니다. 외부 경쟁사 입찰가가 오르면 단가는 다시 올라갑니다. 가정값에서 D가 1,000원을 부르면 지점 단가는 1,010원이 됩니다.

그래서 분할 효과는 절감액이 아니라 상한으로 봅니다. 내부 경쟁이 없을 때의 단가가 그 키워드의 기준선입니다. 기준선보다 비싸게 사고 있으면 원인을 먼저 찾습니다.

광고비 분담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동 광고비는 균등 분할보다 클릭 발생 지역 비중이 형평에 가깝습니다. 월 공동 광고비 600만원을 지점 20곳이 균등 분할하면 지점당 30만원입니다. 클릭 비중으로 나누면 도심 60만원, 외곽 12만원으로 5배가 벌어집니다.

세 가지 분담 기준 비교

균등·매출 비중·클릭 지역 세 기준은 계산 난이도와 형평성이 다릅니다.

구분 균등 분할 매출 비중 클릭 지역 비중
지점 20곳 월 600만원 기준 전 지점 30만원 매출 10%면 60만원 클릭 10%면 60만원
필요한 자료 지점 수 월 매출 보고 권역별 클릭 보고서
외곽 지점 부담 도심과 동일 매출만큼 클릭 2%면 12만원
광고와 비용의 연결 없음 간접 직접
산정 주기 연 1회 월 1회 월 1회

균등 분할은 계산이 쉽습니다. 대신 외곽 지점이 도심 광고비를 나눠 냅니다. 매출 비중은 광고와 무관한 매출까지 반영합니다.

클릭 지역 분할은 광고가 닿은 곳에 비용을 붙입니다. 권역은 앞서 나눈 행정동 배정을 그대로 씁니다. 월 600만원 중 A 권역 클릭이 10%면 A 지점 몫은 60만원입니다.

계산 조건. 월 공동 광고비 600만원, 지점 20곳, 권역별 클릭 비중 10%와 2%를 가정했습니다. 가정값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정산 시점과 이월 처리

분담금은 집행 다음 달에 정산합니다. 선청구하면 실제 클릭과 금액이 어긋납니다. 미집행액은 다음 달로 이월하고 이월 잔액을 리포트에 적습니다.

이월이 3개월 넘게 쌓이면 분담 비율을 다시 계산합니다. 권역 클릭 비중이 바뀐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가맹사업법이 정한 동의 절차

분담 기준을 정해도 동의 없이 걷으면 분쟁이 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2021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를 봅니다. 가맹본부 200곳과 가맹점 1만 2,000곳이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광고를 사전 동의 없이 진행한 가맹본부는 45.4%였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점주 96.4%는 사전 동의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인식 격차가 50%포인트 넘게 벌어져 있었습니다. 이후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시행일은 2022년 7월 5일입니다.

점주가 비용을 내는 광고는 50% 이상 동의가 필요합니다. 판촉행사는 70% 이상입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해설에 따르면 동의는 시점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면, 전자우편, 앱, POS가 예시로 제시됐습니다.

별도 약정을 맺을 때 적을 항목도 정해져 있습니다. 행사 명칭과 기간, 분담 비율, 비용 상한입니다. 검색광고는 여기에 키워드와 권역이 더 필요합니다.

지점이 20곳을 넘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지점 20곳부터는 배정표를 사람이 외울 수 없습니다. 키워드 소유를 문서 한 곳에서 관리하고, 변경은 본사 승인으로만 반영합니다. 권역을 5곳 단위로 묶어 담당자를 두면 점검 시간이 줄어듭니다.

배정표는 버전으로 관리합니다

배정표는 날짜가 붙은 버전으로 보관합니다. 언제 누가 어떤 키워드를 가져갔는지 남겨야 합니다. 분쟁이 생기면 이 기록이 기준이 됩니다.

변경 요청은 월 1회로 모읍니다. 수시로 바꾸면 단가 변화 원인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변경 전후 30일 단가를 비교해 효과를 기록합니다.

권역 담당자가 보는 지표 세 가지

담당자는 세 숫자만 봅니다. 중복 키워드 수, 권역 평균 클릭 단가, 권역 노출 점유율입니다. 중복이 0인데 단가가 오르면 외부 경쟁 때문입니다.

권역 노출 점유율은 브랜드 합계로 봅니다. 지점별로 보면 서로 뺏은 결과가 정상처럼 보입니다. 합계가 유지되는데 특정 지점만 낮아졌다면 배정 문제입니다.

분담 약정에 적을 다섯 항목

검색광고 분담 약정은 일반 판촉 약정보다 적을 것이 많습니다. 키워드와 권역이 곧 비용 발생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다섯 항목이 빠지면 분기마다 같은 다툼이 반복됩니다.

1. 키워드 소유 목록

지점별 배정 키워드를 부속 표로 붙입니다. 역명, 동명, 브랜드+지역 조합까지 적습니다. 신규 지점 개설 후 30일 안에 목록을 갱신한다는 문구도 넣습니다.

2. 권역 경계와 위치 타겟

행정동 목록으로 권역을 적습니다. 반경만 적으면 지점이 늘 때마다 겹칩니다. 경계에 걸친 역은 소유 지점을 따로 명시합니다.

3. 공동 광고비 분담 기준

균등·매출 비중·클릭 지역 중 하나로 정합니다. 월 상한도 숫자로 적습니다. 지점당 월 40만원 이내처럼 쓰면 분쟁이 줄어듭니다.

4. 리포트 주기와 형식

본사가 지점별 비용·클릭·전환을 월 1회 공유한다고 적습니다. 광고·판촉비 집행 내역 통보는 가맹본부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양식을 부속서로 고정하면 해석 다툼이 줄어듭니다.

5. 위반 시 조치 순서

배정 외 키워드를 산 지점의 처리 순서를 적습니다. 1차는 제외 키워드 등록 요청입니다. 2차는 공동 광고비 정산 조정, 3차는 계정 권한 조정 순으로 둡니다.

다섯 항목을 점주 교육 자료에 넣으면 첫 세팅부터 겹침을 막습니다. 교육 설계는 기존 점주 교육 콘텐츠 설계를 참고합니다.

가맹 모집 광고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지점 간 내부 경쟁은 영업 중인 매장이 소비자를 두고 다투는 문제입니다. 가맹 모집 광고는 예비 점주를 향합니다. 키워드군이 겹치지 않아야 두 캠페인의 성과를 따로 볼 수 있습니다.

한 계정에서 둘을 함께 돌리면 모집 키워드에 지점 광고가 섞입니다. 지점 캠페인에 창업·가맹·창업비용을 제외 키워드로 넣습니다. 모집 문의 단가를 가르는 변수는 가맹 문의 단가 변수에 정리했습니다.

신규 모집 지역을 고를 때도 권역표가 쓰입니다. 비어 있는 권역이 곧 모집 후보지입니다. 우선순위 기준은 모집 지역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본사와 지점 계정의 활성 키워드를 한 시트에 모읍니다. 2개 계정 이상에서 산 키워드를 셉니다. 전체의 10%를 넘으면 이번 주에 분할을 시작합니다.
  2. 겹친 키워드 3개의 검색어 보고서를 엽니다. 최근 30일 평균 클릭 단가를 지점별로 비교합니다. 차이가 20% 이상이면 가장 가까운 지점만 남깁니다.
  3. 반경 타겟을 행정동 목록으로 바꿉니다. 지점 간 거리가 반경 합계보다 짧은 쌍부터 먼저 바꿉니다.
  4. 지점 캠페인에 모집 제외 키워드를 넣습니다. 창업·가맹·창업비용 세 개를 최소로 둡니다.
  5. 공동 광고비 분담 기준을 한 줄로 적어 공유합니다. 기준과 월 상한을 숫자로 적습니다. 점주 부담 광고는 50% 이상 동의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같은 브랜드 지점 광고가 한 화면에 여러 개 나올 수 있나요?

광고 위치가 다르면 나올 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14일 개정으로 상단과 하단에 함께 나갑니다. 같은 위치 안에서는 하나만 나갑니다.

점주가 각자 계정을 쓰면 같은 사업자로 보지 않나요?

정책 문서에 가맹점 계정 판단 기준은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같은 도메인이면 같은 사업자로 보고 운영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별개로 판단되면 서로 단가를 올립니다.

지점끼리 입찰가를 똑같이 맞추면 해결되나요?

해결되지 않습니다. 입찰가가 같아도 경매에 들어가는 계정 수는 그대로입니다. 키워드를 한 지점에 배정하고 나머지에 제외 키워드를 넣어야 겹침이 사라집니다.

반경 타겟과 행정동 타겟 중 무엇이 나은가요?

지점이 가까우면 행정동이 낫습니다. 지점 간 거리가 반경 합계보다 짧으면 원이 반드시 겹칩니다. 지점이 3km 이상 떨어져 있으면 반경도 쓸 만합니다.

공동 광고비를 매출 비중으로 나누면 안 되나요?

쓸 수는 있지만 광고와 무관한 매출까지 반영됩니다. 단골 비중이 높은 지점이 효과보다 많이 냅니다. 검색광고라면 클릭 지역 비중이 비용 발생에 더 가깝습니다.

점주 동의는 몇 퍼센트를 받아야 하나요?

점주 부담 광고는 50% 이상, 판촉행사는 70% 이상입니다. 2022년 7월 5일 시행된 가맹사업법 개정 규정입니다. 동의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받아야 합니다.

브랜드명 키워드는 누가 사야 하나요?

본사 계정 하나가 삽니다. 지점이 브랜드명을 확장 검색으로 사면 본사 캠페인과 겹칩니다. 지점은 브랜드명에 배정 지역명을 붙인 조합만 삽니다.

폐점한 지점 광고는 어떻게 정리하나요?

계정을 끄기 전에 키워드 재배정부터 합니다. 폐점 지점이 갖고 있던 역명 키워드를 인접 지점에 넘깁니다. 넘기지 않으면 그 지역 검색에서 브랜드 광고가 사라집니다.

지점이 늘수록 키워드 겹침은 점주 개인이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본사 계정 구조와 권역 분할 점검이 필요하면 하단의 “광고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지금 쓰는 키워드 목록만 있으면 겹침 규모부터 확인합니다.

참고
  • Google 광고 정책 고객센터, 「불공정한 이득(Unfair advantage)」. https://support.google.com/adspolicy/answer/15936768
  • Google Ads 고객센터, 「실제 클릭당비용(CPC): 정의」. https://support.google.com/google-ads/answer/6297
  • Search Engine Land(2025), 「Google Ads policy update: More ads, new rules」. 개정 정책 적용일 2025년 4월 14일. 해외 매체 보도로 국내 맥락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공정거래위원회(2021), 『2021년 가맹분야 서면실태조사 결과』. 이투데이 2021년 11월 29일 보도 재인용.
  • 김·장 법률사무소(2022), 「개정 가맹사업법 시행령 시행」. 광고 50%·판촉 70% 동의 요건, 2022년 7월 5일 시행.
  • 본문 수치 중 계산 예시는 가정값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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