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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숍 광고 반경 1km와 5km, 방문 단가가 2배 넘게 벌어집니다

반경 1km는 방문 1명당 1.4만 원, 5km는 3.2만 원입니다. 반경별로 통하는 매체, 주거·오피스·역세권 시간대 설계, 신규와 재방문 예산 비율을 계산으로 정리했습니다.
반경별 방문 단가 비교 동심원 인포그래픽

2026년 8월 10일 · 뷰티·지역 상권 · 매체 설계

동네 뷰티숍 광고에서 반경을 몇 km까지 열어야 하는지가 첫 질문입니다. 좁힐수록 노출 단가는 비싸지지만 방문 한 명을 얻는 비용은 오히려 싸집니다. 같은 10만 노출로 계산하면 반경 1km는 방문 1명당 약 1.4만 원, 반경 5km는 약 3.2만 원입니다. 노출 단가는 광역이 절반 이하인데 결과는 두 배 넘게 비쌉니다. 반경 1km·3km·5km에서 각각 무엇이 통하는지, 상권 유형별 시간대는 어떻게 갈리는지, 신규와 재방문 예산을 몇 대 몇으로 나눌지를 다룹니다.

요약

  • 같은 10만 노출 기준으로 반경 1km는 방문 1명당 약 13,800원, 3km는 약 17,900원, 5km는 약 31,800원입니다.
  • 중장년 380명 조사에서 미용실 방문기준의 한 축은 접근성이며, 집이나 직장 근처 항목의 요인적재값이 0.856입니다.
  • 주거 상권은 평일 10~15시와 20~22시, 오피스 상권은 12~13시와 18~20시, 역세권은 금·토 15~21시에 반응이 몰립니다.
  • 오픈 6개월 이내는 신규 8 대 재방문 2, 안정기는 5 대 5, 성숙 상권은 4 대 6이 출발점입니다.

반경이 넓어질 때 실제로 벌어지는 일

지역 상권 매장의 매체 설계는 노출이 닿는 인구가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인구를 기준으로 예산을 나누는 일입니다.

뷰티숍·에스테틱·네일·헤어의 고객은 거리에 민감합니다. 같은 가격, 같은 시술이면 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반경을 넓히면 도달 인구가 늘어 노출 단가는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 인구는 애초에 방문 의사가 낮습니다. 노출 단가와 방문 단가가 반대로 움직이는 구조가 여기서 생깁니다.

거리는 감이 아니라 측정된 선택 기준입니다

천수경·박은준(2023), 「미용실 방문기준이 중장년층의 고객만족과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한국미용학회지 29(5)는 만 40~64세 380명을 조사했습니다.

방문기준은 신뢰성, 접근성, 기능성, 상호성 네 요인으로 묶였습니다. 접근성 요인에서는 편한 위치의 미용실 선택이 0.858, 집이나 직장 근처가 0.856의 요인적재값을 보였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접근성과 신뢰성이 구전의도를 9.4% 설명했습니다. 거리는 방문 여부만이 아니라 추천 여부까지 건드립니다.

노출 단가가 싸지는 이유

매체 입찰은 타겟 모수가 작아지면 경쟁 밀도가 올라갑니다. 반경 1km 안의 20~40대 여성은 수천에서 수만 명 규모인데, 같은 상권의 다른 매장들이 그 모수를 두고 붙습니다.

반경 5km로 열면 모수가 수십만 명이 되면서 입찰 압력이 풀립니다. 노출 단가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것은 매체가 싸게 파는 결과가 아니라 경쟁이 없는 인구를 섞어 파는 결과입니다.

리포트에서는 이 차이가 효율 개선처럼 보입니다.

방문 단가는 왜 반대로 갑니까

거리는 세 군데에서 동시에 작동합니다. 클릭률, 예약 전환율, 예약 후 실제 방문율입니다. 멀수록 광고를 보고도 넘기고, 넘어와도 예약까지 가지 않고, 예약해도 오지 않습니다.

노출 단가 하락은 뺄셈이고 방문 손실은 세 번의 곱셈입니다. 어느 지점을 넘으면 싸게 산 노출이 더 비싼 방문으로 돌아옵니다.

노출
100,000회
반경 1km, CPM 8,000원 기준 광고비 80만 원
클릭
1,200회
클릭률 1.2%
예약
72건
예약 전환율 6.0%
실제 방문
58명
예약 후 방문율 80%. 방문 1명당 13,800원
반경 1km 기준 계산 예시입니다. 노출 단가와 전환율은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값이며 지역·시술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하 모먼트: 광역 타겟팅의 실제 비용

표로 보면 감각과 숫자가 갈리는 지점이 드러납니다. 아래는 노출 10만 회를 똑같이 놓고 반경만 바꿨을 때의 비용 구조입니다.

구분 반경 1km 반경 3km 반경 5km
노출 단가(CPM) 8,000원 5,000원 3,500원
10만 노출 비용 800,000원 500,000원 350,000원
클릭률 1.2% 1.0% 0.8%
클릭 수 1,200 1,000 800
예약 전환율 6.0% 4.0% 2.5%
예약 건수 72건 40건 20건
예약 후 방문율 80% 70% 55%
실제 방문 58명 28명 11명
방문 1명당 비용 13,800원 17,900원 31,800원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 예시입니다. 자사 데이터를 넣어도 방향은 같습니다.
반경 1km13,800원
반경 3km17,900원
반경 5km31,800원
방문 1명당 비용 비교. 위 표의 계산 예시를 막대로 옮긴 것입니다.

노출 단가만 보면 5km가 1km보다 56% 저렴합니다. 방문 기준으로 뒤집으면 5km가 130% 비쌉니다.

광고비 총액이 작아 보여서 광역으로 돌리던 매장이 몇 달째 예약 장부가 차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노출 단가를 성과 지표로 쓰는 순간 판단이 반대로 갑니다.

반경마다 통하는 매체가 다릅니다

세 구간은 목적이 다릅니다. 같은 소재를 반경만 바꿔 돌리면 어느 구간에서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도보권
반경 1km
방문 58명
예약 전환의 대부분이 나오는 구간. 지역 검색·생활 접점 매체
차량 10분
반경 3km
방문 28명
객단가 높은 시술만 성립. 주차 정보와 소요 시간이 소재에 필요
광역
반경 5km
방문 11명
신규 오픈 고지·특수 시술 인지용. 상시 예산으로는 부적합
같은 10만 노출 기준 계산 예시입니다.

반경 1km: 검색과 생활 접점

도보 10분 상권에서는 지역 검색 노출이 1순위입니다. 지도·플레이스의 영업시간, 시술 메뉴, 가격표, 최근 사진이 최신인지가 광고 소재보다 먼저입니다.

남혜정·진용미(2021), 「SNS를 통한 미용실 선택요인이 고객만족도, 고객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미용학회지 27(6)은 301명을 조사했습니다. SNS 이용특성 중 정보성이 고객만족도에 0.375, 신뢰성이 0.285의 영향을 보였습니다.

그다음이 생활 동선에 붙은 매체입니다. 아파트 단지가 끼어 있다면 입주민 앱이 도보권과 거의 겹칩니다. 세대 단위로 도달하는 아파트너 광고는 360만 세대를 커버하고, 상가 밀집 지역이라면 식당 태블릿 지면인 티오더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반경 3km: 객단가가 기준을 정합니다

차로 10분을 넘어오게 하려면 이동을 정당화할 이유가 필요합니다. 커트나 기본 네일은 이 거리에서 거의 성립하지 않습니다.

회차권 관리 프로그램, 펌·염색 같은 장시간 시술, 특정 장비를 쓰는 관리처럼 객단가가 높고 대체 매장이 적은 항목은 3km에서도 예약이 붙습니다.

소재에 꼭 넣을 정보는 두 가지입니다. 주차 가능 여부와 소요 시간입니다. 이 둘이 빠지면 클릭은 나오고 예약은 나오지 않습니다.

반경 5km: 상시가 아니라 이벤트로

광역 구간은 방문을 사는 자리가 아니라 이름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신규 오픈, 이전, 시즌 프로모션처럼 알릴 사건이 있을 때 2~4주만 짧게 태웁니다.

동 단위로 가구를 나눠 노출하는 SK BTV IPTV 광고는 1,900만 가구 기반에서 행정동 단위 지정이 되어 광역 고지에 맞습니다.

상시로 돌리면 앞의 표대로 방문 단가가 두 배 넘게 올라갑니다. 기간과 목적을 정하고 들어갑니다.

반경을 나눠 캠페인을 쪼갭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반경 5km 캠페인 하나로 전부를 덮는 것입니다. 이러면 알고리즘이 노출 단가가 싼 외곽으로 예산을 옮깁니다.

반경 1km, 1~3km, 3~5km를 각각 별도 캠페인으로 쪼개고 예산 상한을 따로 겁니다. 배분 기준은 방문 1명당 비용입니다.

표 기준이라면 1km에 60%, 3km에 30%, 5km에 10%로 시작해 4주 뒤 실측으로 조정합니다.

해외 연구 한 줄

Fong, Fang & Luo(2015), 「Geo-Conquesting: Competitive Locational Targeting of Mobile Promotions」,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52(5)는 위치 기반 모바일 프로모션의 효과가 대상 지점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고했습니다.

자사 매장 주변 타겟팅은 할인 폭을 키울수록 효과 증가폭이 줄었고, 경쟁 매장 주변 타겟팅은 반대 양상을 보였습니다. 해외 모바일 쿠폰 실험이라 국내 뷰티 상권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져갈 점은 하나입니다. 같은 거리라도 그 안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할인 설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상권 유형이 시간대를 정합니다

같은 반경 1km라도 그 안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 예약이 몰리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매장 앞 상권을 주거·오피스·역세권 중 하나로 규정하고 노출 시간을 그 리듬에 맞춥니다.

예산 절감 폭이 가장 큰 조정입니다.

상권 유형 노출 집중 시간 통하는 메시지 피해야 할 시간
주거 상권 평일 10~15시, 20~22시 정기 관리 회차권, 예약 여유 시간대 안내 평일 7~9시 출근 시간
오피스 상권 평일 12~13시, 18~20시 1시간 내 완료 시술, 당일 예약 가능 슬롯 토·일 종일
역세권·번화가 금·토 15~21시 당일 예약, 시술 후 바로 약속 가능한 항목 월·화 오전
상권 유형별 노출 시간 설계 기준입니다. 실제 시간대는 소상공인365 상권분석의 주중·주말 시간대별 유동인구와 자사 예약 데이터로 확정합니다.

주거 상권: 빈 시간을 파는 일입니다

주거 상권 매장의 문제는 손님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몰리는 것입니다. 저녁과 주말은 예약이 차고 평일 낮은 빕니다.

여기서 광고로 신규를 더 밀어 넣으면 붐비는 시간에 몰려 대기만 길어집니다. 평일 10~15시 슬롯을 지정해 노출하고 그 시간대 전용 구성으로 소재를 나눕니다.

같은 예산으로 회전율이 올라갑니다.

오피스 상권: 시간이 곧 상품입니다

오피스 상권에서는 소요 시간이 가격보다 먼저 읽힙니다. 점심 60분 안에 끝나는 메뉴가 있는지, 퇴근 직후 슬롯이 열려 있는지가 예약을 가릅니다.

소재 첫 줄에 시술명 대신 소요 시간을 씁니다. 반응이 낫습니다.

주말 노출은 대부분 낭비입니다. 상주 인구가 사라지는 지역은 토·일 예산을 끄는 것만으로 주중 노출량이 늘어납니다.

역세권: 즉시성이 전부입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의 고객은 계획하고 오지 않습니다. 지금 자리가 있는지가 유일한 질문입니다.

실시간 예약 가능 여부를 소재와 랜딩에 같이 걸고, 예약 없이 왔을 때의 대기 시간도 적습니다. 금·토 오후에 예산을 몰고 월·화 오전은 최소로 둡니다.

이내경·고경숙(2023), 「미용실 예약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인식과 재방문의도의 관계에서 소비자행동의 조절효과」, 한국미용학회지 29(2)는 298명 조사에서 예약시스템 인식이 재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B=.58, 설명력 45%로 보고했습니다.

상권 유형은 공공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감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365(bigdata.sbiz.or.kr)의 상권분석은 지도에서 원형으로 최대 반경 1.5km까지 범위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상세분석 보고서에는 주중·주말 및 시간대별 유동인구, 주거인구, 직장인구, 성별·연령별 매출, 동일 업종 점포 수가 담깁니다. 이용료는 없습니다.

서울이라면 서울특별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도 있습니다. 골목상권·발달상권·전통시장·관광특구로 상권을 구분하고 점포수, 추정매출, 개폐업률, 생존율을 분기 단위로 제공합니다.

1.5km
소상공인365 상권분석의 원형 반경 지정 최대 범위
0.856
미용실 방문기준 중 집·직장 근처 항목의 요인적재값(380명)
16.5%
신뢰성·기능성이 재이용의도를 설명한 비율
45%
예약시스템 인식이 재방문의도를 설명한 비율(298명)
출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365 상권분석 안내, 천수경·박은준(2023) 한국미용학회지 29(5), 이내경·고경숙(2023) 한국미용학회지 29(2).

공공 상권분석 도구의 사용 흐름은 아래 공식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소상공인365(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채널.

공공 통계와 자사 예약 데이터가 다르면 예약 데이터를 따릅니다. 상권 통계는 평균이고 매장 데이터는 실제입니다.

신규와 재방문, 예산을 몇 대 몇으로 나눕니까

지역 상권 매장의 수익은 재방문에서 나옵니다. 그런데 광고 예산은 거의 전부 신규로 갑니다. 신규 획득 비용이 재방문 유도 비용의 몇 배인지 계산해 보면 배분이 달라집니다.

단계별 기본 배분

오픈 6개월 이내는 모수 자체가 없으므로 신규 8 대 재방문 2로 시작합니다. 고객 명단이 500명을 넘는 안정기에는 5 대 5로 옮깁니다.

3년 넘게 운영해 재방문이 매출의 절반을 넘는 성숙 상권 매장은 4 대 6까지 갑니다.

앞 표 기준으로 신규 방문 1명이 13,800원인데, 기존 고객에게 문자 한 통 보내는 비용은 그 100분의 1 수준입니다. 반응률이 5%만 나와도 회수가 앞섭니다.

STEP 01
상권 유형 확정
소상공인365에서 매장 주소 기준 반경 1km를 잡고 주거·직장 인구 비율을 확인합니다.
STEP 02
캠페인 3분할
1km, 1~3km, 3~5km로 나누고 예산 상한을 따로 겁니다.
STEP 03
시간대 잘라내기
예약 데이터 기준 비는 시간대에만 별도 소재를 붙여 노출합니다.
STEP 04
재방문 예산 분리
시술 주기 기준 리마인드 예산을 전체의 20~60%로 떼어 둡니다.
반경·시간대·재방문 예산을 순서대로 세우는 절차입니다.

재방문 예산이 하는 일

재방문 예산은 세 곳에 씁니다. 시술 주기에 맞춘 리마인드, 이탈 조짐이 보이는 고객의 복귀 제안, 회차권 만료 안내입니다.

시술 주기는 항목마다 다릅니다. 네일은 3~4주, 염색은 6~8주, 관리 프로그램은 회차 간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 주기를 지나 연락이 없으면 고객은 다른 매장을 찾습니다.

예약 관리와 재방문 메시지를 한 흐름으로 묶는 도구를 쓰면 이 작업이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뷰티 매장용으로는 티킷뷰티 같은 예약·고객 관리 서비스가 쓰입니다.

신규 예산의 성과를 재는 기준

신규 광고를 첫 방문 매출로만 재면 거의 모든 채널이 적자로 나옵니다. 첫 시술 객단가보다 획득 비용이 큰 경우가 흔합니다.

기준은 재방문 1회를 포함한 90일 누적 매출이어야 합니다. 첫 방문 후 90일 안에 다시 오는 비율을 채널별로 붙여 보면 어떤 채널이 실제 고객을 데려오는지 갈립니다.

할인 쿠폰 중심 채널은 첫 방문은 많고 재방문율이 낮은 편입니다.

과금 방식으로 리스크를 나누는 선택지

예산이 작은 매장이라면 노출당 과금 대신 결과 기준 정산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예약이 잡힌 건에만 비용이 생기는 방문 예약 기준 정산 같은 구조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계약 전에 정할 것은 같습니다. 무엇을 유효 예약으로 볼지, 노쇼와 중복을 어떻게 처리할지, 정산 주기가 언제인지입니다.

이 셋이 문서에 없으면 나중에 분쟁이 됩니다. 매체·상품 구성 전체를 놓고 비교할 때도 같은 항목을 먼저 확인합니다.

문자 채널을 다시 보는 이유

지역 상권에서 문자는 오래된 채널이지만 도달률이 여전히 높습니다. 문제는 전체 발송의 낭비입니다.

통신·카드 데이터로 지역과 관심사를 좁혀 보내는 코어타겟 문자광고처럼 모수를 먼저 자르면 반경 1km 집중 전략과 결이 맞습니다.

기존 고객용 재방문 메시지와 신규용 광고 문자는 같은 소재로 보내지 않습니다. 문구와 제안이 달라야 합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매장 주소로 반경 1km 상권분석을 돌립니다. 소상공인365(bigdata.sbiz.or.kr)에서 원형 반경 1km를 지정하고 주거인구와 직장인구 비율, 시간대별 유동인구를 확인합니다.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2. 최근 3개월 예약을 요일·시간대로 집계합니다. 예약률이 60% 아래인 시간대를 표시하고, 그 칸이 상권 유형별 권장 시간대와 겹치는지 봅니다.
  3. 캠페인을 세 개로 쪼갭니다. 1km, 1~3km, 3~5km로 나누고 일 예산을 6 대 3 대 1로 배분합니다. 4주 뒤 방문 1명당 비용으로 다시 조정합니다.
  4. 예약 시 유입 채널을 묻는 항목을 넣습니다. 전화·메신저·방문 예약 모두에 한 줄을 추가합니다. 4주만 쌓이면 채널별 방문 단가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5. 시술 주기가 지난 고객 명단을 뽑습니다. 네일 4주, 염색 8주를 넘긴 고객을 이번 주에 추려 리마인드 메시지를 한 번 보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뷰티숍 광고 반경은 몇 km가 적당합니까?

도보 상권이면 1km, 차량 접근 고객까지 포함하면 3km가 기본입니다. 5km 이상은 신규 오픈이나 시즌 프로모션 같은 고지 목적에만 쓰는 편이 낫습니다. 반경을 넓히면 노출 단가는 내려가지만 예약 전환율과 실제 방문율이 같이 떨어져 방문 1명당 비용이 올라갑니다.

반경별로 캠페인을 나누면 관리가 복잡하지 않습니까?

캠페인 3개면 충분합니다. 1km, 1~3km, 3~5km로 나누고 각각 예산 상한을 겁니다. 하나로 합쳐 두면 매체 최적화가 노출 단가 싼 외곽으로 예산을 옮겨 정작 예약이 나오는 안쪽 구간이 굶습니다. 나누는 관리 시간보다 손실이 큽니다.

상권 유형은 어떻게 확인합니까?

공공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365 상권분석에서 매장 주소를 중심으로 원형 반경을 최대 1.5km까지 지정하면 주거인구, 직장인구, 주중·주말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나옵니다. 서울이라면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로 골목상권·발달상권 구분도 볼 수 있습니다.

평일 낮에 예약이 비는데 광고로 채울 수 있습니까?

시간대를 지정한 별도 캠페인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주거 상권이면 평일 10~15시에 노출을 몰고, 그 시간대에만 적용되는 구성을 소재에 적습니다. 전체 시간에 같은 소재를 돌리면 이미 예약이 차는 저녁으로 수요가 몰려 대기만 길어집니다.

신규와 재방문 예산 비율은 어떻게 정합니까?

운영 기간과 고객 명단 규모가 기준입니다. 오픈 6개월 이내는 신규 8 대 재방문 2, 고객 500명이 넘는 안정기는 5 대 5, 재방문 매출이 절반을 넘는 성숙기는 4 대 6이 출발점입니다. 3개월마다 90일 재방문율을 보고 조정합니다.

지역 검색 노출과 광고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지역 검색 정보 정비가 먼저입니다. 영업시간, 가격표, 시술 메뉴, 최근 사진, 리뷰 응답이 최신이 아니면 광고로 데려온 사람도 예약 직전에 나갑니다. 남혜정·진용미(2021) 연구에서도 SNS 정보의 정보성과 신뢰성이 고객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보였습니다.

방문 1명당 비용은 어떻게 계산합니까?

해당 채널 광고비를 그 채널에서 온 실제 방문 수로 나눕니다. 예약 건수가 아니라 방문 수를 씁니다. 예약 후 노쇼가 30%면 예약 기준 단가는 실제보다 30% 낮게 보입니다. 예약할 때 유입 채널을 기록해 두면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광고를 돌려도 예약 전화가 오지 않으면 어디를 먼저 봅니까?

클릭 이후 구간을 봅니다. 클릭은 나오는데 예약이 없다면 랜딩의 가격 정보, 예약 가능 시간 표시, 위치·주차 안내 중 하나가 빠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클릭 자체가 적다면 반경이나 시간대 설정을 먼저 조정합니다. 매장 여러 곳을 운영한다면 반경이 겹치는 구간은 한쪽 캠페인에만 배정해 입찰 충돌을 없앱니다.

정리

지역 상권 매장의 광고에서 노출 단가는 성과 지표가 아닙니다. 반경을 넓히면 노출은 싸지고 방문은 비싸집니다.

계산 기준을 방문 1명당 비용으로 바꾸고, 반경 세 구간을 별도 캠페인으로 쪼개고, 상권 유형에 맞춰 시간대를 자릅니다. 이 셋만 해도 같은 예산에서 예약 장부가 달라집니다. 재방문 예산을 따로 떼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매장 주소와 시술 구성에 맞춰 반경·시간대·매체 조합을 짜보고 싶다면,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에 상권 유형과 지금 집행 상황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 문헌 및 출처
· 천수경·박은준(2023), 「미용실 방문기준이 중장년층의 고객만족과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한국미용학회지 29(5), 1277-1285. 만 40~64세 380명 조사.
· 남혜정·진용미(2021), 「SNS를 통한 미용실 선택요인이 고객만족도, 고객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미용학회지 27(6), 1427-1436. 301명 조사.
· 이내경·고경숙(2023), 「미용실 예약시스템에 대한 소비자인식과 재방문의도의 관계에서 소비자행동의 조절효과」, 한국미용학회지 29(2), 337-344. 298명 조사.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365 상권분석(bigdata.sbiz.or.kr). 원형 반경 최대 1.5km 지정, 주중·주말 시간대별 유동인구·주거인구·직장인구·업종별 점포수 제공.
· 서울특별시·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golmok.seoul.go.kr). 골목상권·발달상권·전통시장·관광특구 구분, 점포수·추정매출·개폐업률·생존율 분기 제공.
· Fong, N. M., Fang, Z. & Luo, X.(2015), 「Geo-Conquesting: Competitive Locational Targeting of Mobile Promotions」,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 52(5), 726-735. 해외 모바일 쿠폰 실험이므로 국내 뷰티 상권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본문의 노출 단가·클릭률·전환율 수치는 반경별 비용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정 예시이며 지역·시즌·시술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체 도달 수치(SK BTV 1,900만 가구, 아파트너 360만 세대, 티오더 태블릿 24만 대)는 각 매체사 공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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