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 재구매 리마인드는 언제 보내야 하나요. 개체 1마리의 하루 급여량으로 봉지 1개의 소진 예정일을 계산하고, 그 날짜에서 5일을 앞당긴 날에 보냅니다. 농림축산식품부(2026)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조사』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입니다. 이 글은 소진 예정일 계산식, 리마인드 발송일 산정, 재구매 광고 예산 상한까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 봉지 1.5kg를 하루 100g씩 급여하면 소진 예정일은 구매 15일차입니다.
- 리마인드 발송일은 소진 예정일에서 배송 2일과 결정 여유 3일을 뺀 구매 10일차입니다.
- 증분 재구매율 9%p, 봉지 1개 공헌이익 8,960원이면 1인당 접촉 예산 상한은 806원입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기준 마리당 월 사료·간식비는 3만 9,900원입니다.
반려동물 사료 재구매 주기를 급여량으로 역산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급여량 역산이란 반려동물 1마리의 하루 급여량으로 봉지 1개가 며칠 만에 비는지 계산해, 그 소진 예정일을 재구매 접촉 날짜의 기준으로 삼는 방법입니다.
급여량 역산의 분석 단위는 개체 1마리입니다. 채널이나 카테고리의 평균 재구매율이 아닙니다. 같은 사료를 산 두 고객이라도 반려견 체중이 5kg과 25kg이면 봉지가 비는 날짜가 4배 넘게 벌어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2026)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조사』는 가구당 개 1.11마리, 고양이 1.27마리로 집계했습니다. 개체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마리 단위 계산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급여량 역산이 채널 평균 재구매율과 다른 지점
채널 평균 재구매율은 이미 지나간 기간을 채점하는 숫자입니다. 급여량 역산은 아직 오지 않은 날짜를 미리 잡는 계산입니다. 채널별 첫 구매 후 90일 재구매율을 다룬 채널별 첫 구매 후 90일 재구매율 글은 채널의 가치를 사후에 채점하는 글이고, 이 글은 개체별 소진 예정일을 사전에 계산해 접촉 날짜를 잡는 글입니다.
사후 채점과 사전 계산은 쓰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사후 채점은 다음 분기 매체 배분을 정할 때 씁니다. 사전 계산은 이번 주 발송 리스트를 만들 때 씁니다.
고관여 재구매·정기구독과 이 글이 갈라지는 지점
수년 주기의 고관여 재구매는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재구매 주기로 리타겟팅 시점을 정하는 법 글은 수년 주기 고관여 재구매를 다루고, 이 글은 수십 일 주기 소모품을 다룹니다. 주기가 3년이면 접촉 기회가 생애 몇 번뿐이지만, 주기가 15일이면 1년에 24회입니다.
정기결제로 묶인 구독도 이 글의 대상이 아닙니다. 건강기능식품 정기구독 2회차 재구매 시점 글은 결제일이 이미 확정된 구독자를 다루고, 이 글은 구독하지 않는 낱개 구매자를 다시 불러오는 계산을 다룹니다. 낱개 구매자에게는 다음 결제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날짜를 광고주가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계산에 필요한 값은 세 개입니다
급여량 역산에 들어가는 값은 봉지 중량, 하루 급여량, 배송 리드타임 세 개입니다. 봉지 중량은 주문 데이터에 이미 있습니다. 하루 급여량은 제품 표시 정보와 반려동물 체중으로 정해집니다. 배송 리드타임은 물류 데이터에 있습니다. 세 값이 모두 자사 데이터 안에 있다는 점이 급여량 역산의 실무적 장점입니다.
봉지 1개 소진 예정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소진 예정일은 봉지 중량을 하루 급여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봉지 1.5kg를 하루 100g씩 급여하면 1,500g ÷ 100g = 15일입니다. 개봉일에 15를 더한 날이 소진 예정일입니다. 체중 5kg 반려견의 하루 급여량 100g은 제품 표시 급여량 범위 안에서 잡은 가정값입니다.
기본 계산 — 봉지 중량 나누기 하루 급여량
기본 계산식은 나눗셈 한 번입니다. 봉지 3kg를 하루 100g씩 급여하면 30일, 하루 150g씩 급여하면 20일입니다. 같은 봉지라도 반려동물 체중이 다르면 소진 예정일이 10일 벌어집니다. 카테고리 평균 주기 30일을 그대로 쓰면 하루 150g을 먹는 개체의 보호자에게는 10일 늦게 도착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별표 15-2에 반려동물사료 표시기준을 신설하고 2025년 4월 30일 행정예고했습니다. 완전사료와 기타 반려동물사료를 구분해 표시하도록 한 내용입니다. 제품 표시 정보가 정리될수록 급여량 값의 신뢰도가 올라갑니다.
간식 병행 보정 계수를 적용하는 법
간식을 함께 급여하는 가구는 사료 소진이 느려집니다. 간식이 하루 섭취 열량의 10%를 차지하면 사료 급여량은 하루 100g에서 90g으로 줄어듭니다. 1,500g ÷ 90g = 16.7일이므로 소진 예정일이 1.7일 뒤로 밀립니다. 간식을 함께 구매한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보정 계수 0.9를 적용합니다.
보정 계수는 구매 데이터로 자동 판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60일 안에 간식 주문이 있으면 0.9, 없으면 1.0을 적용합니다. 보정 계수 하나로 발송일이 이틀 움직입니다.
다묘·다견 가구 보정을 잊지 않는 법
한 가구가 여러 마리를 기르면 봉지가 그만큼 빨리 빕니다. 반려견 2마리가 각각 하루 100g씩 먹으면 하루 200g이고, 봉지 1.5kg는 7.5일 만에 빕니다. 농림축산식품부(2026)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조사』의 가구당 개 1.11마리, 고양이 1.27마리는 평균값입니다. 평균값을 개별 고객에게 적용하면 다묘 가구에서 크게 어긋납니다.
다묘·다견 여부는 첫 구매 이후 두 번째 주문의 봉지 개수로 추정합니다. 한 번에 2봉지 이상을 사는 고객은 마리 수가 여럿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리 수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발송일을 하루 앞당기는 쪽이 안전합니다.
리마인드 발송일은 소진 예정일에서 며칠 앞이 적정한가요
리마인드 발송일은 소진 예정일에서 5일을 앞당긴 날입니다. 배송 리드타임 2일과 구매 결정 여유 3일을 더한 값이 5일입니다. 봉지 1.5kg·하루 100g 조건이면 소진 예정일이 15일차이므로 발송일은 10일차입니다. 봉지 3kg·하루 100g 조건이면 소진 예정일이 30일차이므로 발송일은 25일차입니다.
타임라인의 날짜는 체중 5kg 반려견·하루 급여량 100g·봉지 1.5kg·배송 리드타임 2일을 넣은 계산 결과입니다.
배송 리드타임 2일을 빼는 이유
배송 리드타임을 빼지 않으면 사료가 떨어진 뒤에 물건이 도착합니다. 사료가 하루라도 비면 보호자는 근처 매장에서 다른 제품을 삽니다. 그 순간 재구매 접촉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경쟁 제품 구매를 유도한 셈이 됩니다. 배송 리드타임은 자사 물류 데이터의 최근 90일 중앙값을 씁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리드타임이 더 깁니다. 배송지 기준으로 리드타임을 나누면 발송일이 지역별로 하루 이틀 달라집니다.
구매 결정 여유 3일을 빼는 이유
구매 결정 여유는 보호자가 장바구니에 담고 실제로 결제하기까지의 시간입니다. 리마인드를 받은 당일에 바로 결제하는 고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며칠 뒤 결제하는 경로는 장바구니 이탈 복구 시퀀스에서 다룬 흐름과 같습니다. 여유 3일은 자사 데이터의 장바구니 담기부터 결제까지 걸린 시간 중앙값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미반응 재접촉은 소진 3일 뒤에 한 번만
첫 리마인드에 반응이 없으면 소진 예정일 3일 뒤에 한 번 더 보냅니다. 소진 예정일 당일에 보내면 이미 다른 제품을 산 뒤일 수 있고, 일주일 뒤에 보내면 늦습니다. 재접촉은 한 번으로 끝냅니다. 접촉 횟수를 늘리면 수신 거부가 늘어 다음 주기의 발송 가능 인원이 줄어듭니다.
수신 거부는 되돌릴 수 없는 손실입니다. 리스트 관리 기준은 문자 광고 리스트 정제 글에 정리한 방식을 따릅니다.
하루 급여량을 어떻게 잡는지 감을 잡기 어렵다면 위 영상이 참고가 됩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필요한 값은 정확한 영양학적 급여량이 아니라 봉지가 비는 날짜를 만드는 g 단위 값입니다.
재구매 광고 예산 상한을 정하는 다섯 단계
재구매 광고 예산 상한은 봉지 1개 공헌이익에 증분 재구매율을 곱한 값입니다. 공헌이익 8,960원에 증분 재구매율 9%p를 곱하면 1인당 806원입니다. 806원이 리마인드 한 번에 쓸 수 있는 1인당 상한선입니다. 전체 재구매율이 아니라 증분 재구매율로 계산하는 것이 다섯 단계의 핵심입니다.
1단계 — 봉지 1개 공헌이익을 구합니다
봉지 1개 공헌이익은 판매가에서 상품 원가·배송비·결제 수수료·플랫폼 수수료를 뺀 금액입니다. 판매가 32,000원에 공헌이익률 28%를 적용하면 8,960원입니다. 공헌이익률은 자사 손익 데이터로 계산합니다. 묶음 판매와 단품 판매의 회수 구조 차이는 묶음 대 단품 회수 구조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2단계 — 증분 재구매율을 구합니다
증분 재구매율은 리마인드를 받은 집단의 재구매율에서 받지 않은 집단의 재구매율을 뺀 값입니다. 미발송군 32%, 발송군 41%이면 증분은 9%p입니다. 41%를 그대로 쓰면 예산 상한을 4.6배 부풀리게 됩니다. 리마인드가 없어도 재구매했을 32%까지 광고 성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증분을 재려면 발송 대상의 10%를 무작위로 빼서 대조군으로 둡니다. 전환을 어느 기간까지 인정할지는 전환 추적 기간 설정 기준과 맞춥니다.
3단계 — 100명당 증분 재구매 건수를 셉니다
증분 재구매율 9%p를 100명에 적용하면 증분 재구매 9건입니다. 9건이 리마인드가 실제로 만들어 낸 주문입니다. 발송군의 총 주문 41건 중 32건은 리마인드가 없어도 발생했을 주문입니다. 예산 계산에는 9건만 넣습니다.
4단계 — 1인당 접촉 예산 상한을 계산합니다
100명당 증분 공헌이익은 9건 × 8,960원 = 80,640원입니다. 이 금액을 100명으로 나누면 1인당 806원입니다. 806원을 넘겨 쓰면 리마인드 캠페인은 공헌이익 기준으로 적자입니다. 806원 안쪽에서 문자·알림톡·리타겟팅 광고를 조합합니다.
5단계 — 실제 발송비와 대조합니다
문자 발송비가 건당 22원이면 100명 발송에 2,200원이 듭니다. 상한 80,640원의 2.7%입니다. 증분 1건당 획득비용은 2,200원 ÷ 9건 = 244원입니다. 남은 78,440원은 미반응자 리타겟팅이나 이미지 첨부 발송에 배분할 여지가 됩니다. 발송 채널별 손익분기 계산은 메신저 채널 발송 손익분기에서 다뤘습니다.
봉지 용량을 바꾸면 예산 상한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봉지 용량이 두 배가 되면 접촉 1회당 예산 상한은 1.75배로 오르지만 연간 상한은 오히려 12% 낮아집니다. 접촉 횟수가 절반으로 줄기 때문입니다.
| 구분 | 1.5kg 봉지 | 3kg 봉지 |
|---|---|---|
| 하루 급여량 | 100g | 100g |
| 소진 예정일 | 15일 | 30일 |
| 리마인드 발송일 | 구매 10일차 | 구매 25일차 |
| 연간 재구매 횟수 | 24.3회 | 12.2회 |
| 봉지 판매가 | 32,000원 | 56,000원 |
| 1회 공헌이익(28%) | 8,960원 | 15,680원 |
| 접촉 1회 1인당 예산 상한 | 806원 | 1,411원 |
| 연간 1인당 예산 상한 | 19,586원 | 17,214원 |
| 연간 발송비(건당 22원) | 535원 | 268원 |
표의 숫자는 하루 급여량 100g·공헌이익률 28%·증분 재구매율 9%p를 넣은 가정값 계산 결과입니다.
연간 상한이 뒤집히는 이유
1.5kg 봉지는 1년에 24.3회 팔리고 3kg 봉지는 12.2회 팔립니다. 회당 공헌이익은 3kg 쪽이 6,720원 많지만 판매 횟수가 절반입니다. 연간으로 합치면 1.5kg 쪽 상한이 2,372원 높습니다. 소용량 봉지를 파는 브랜드가 재구매 광고에 더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신 소용량 봉지는 연간 발송비가 535원으로 두 배입니다. 발송 피로도도 두 배입니다. 상한이 높다고 다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테고리 평균 주기 발송과 개체 소진일 발송은 무엇이 다른가요
카테고리 평균 30일 주기로 일괄 발송하면 소형견 보호자에게는 15일 늦게 도착합니다. 개체 소진 예정일 기준으로 보내면 두 경우 모두 소진 5일 전에 도착합니다. 증분 재구매율은 5%p에서 9%p로 4%p 벌어집니다.
| 구분 | 카테고리 평균 30일 일괄 | 개체 소진 예정일 기준 |
|---|---|---|
| 계산 단위 | 카테고리 전체 구매자 | 개체 1마리 하루 급여량 |
| 5kg 반려견·1.5kg 봉지 | 구매 30일차 발송 | 구매 10일차 발송 |
| 4kg 반려묘·2kg 봉지 | 구매 30일차 발송 | 구매 28일차 발송 |
| 소진 전 도달 | 소형견 15일 지각 | 두 경우 모두 5일 전 도달 |
| 증분 재구매율 | 5%p | 9%p |
| 100명 발송 시 증분 건수 | 5건 | 9건 |
| 증분 1건당 발송비 | 440원 | 244원 |
| 필요 데이터 | 주문일 | 주문일·봉지 중량·하루 급여량 |
4kg 반려묘 조건은 하루 급여량 60g·봉지 2kg으로 소진 예정일 33일차를 계산한 뒤 5일을 뺀 값입니다.
급여량 역산이 어긋나는 네 지점
급여량 역산은 값 네 개가 흔들리면 날짜가 틀어집니다. 체중 변화, 표시 급여량 범위, 재고 상태, 수신 동의 네 가지입니다. 네 지점을 주기마다 점검하면 소진 예정일 오차를 3일 안쪽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반려동물 체중이 변합니다
성장기 반려동물은 몇 달 사이에 하루 급여량이 바뀝니다. 체중 3kg에서 5kg로 늘면 하루 급여량도 함께 올라 봉지가 더 빨리 빕니다. 체중 값을 한 번 받고 1년 동안 그대로 쓰면 성장기 개체에서 계산이 크게 어긋납니다. 구매 후기나 재주문 화면에서 체중을 6개월마다 다시 받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둘째, 표시 급여량은 범위로 적혀 있습니다
제품에 적힌 급여량은 단일 숫자가 아니라 범위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90~110g이면 봉지 1.5kg 소진 예정일이 13.6일에서 16.7일까지 3.1일 벌어집니다. 범위의 중앙값을 쓰되, 발송일은 짧은 쪽에 맞춥니다. 늦게 보내는 실수가 일찍 보내는 실수보다 비쌉니다.
셋째, 재고가 없으면 계산이 무의미해집니다
리마인드를 정확한 날짜에 보내도 그 상품이 품절이면 주문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발송 대상 리스트를 만들 때 해당 SKU의 가용 재고를 함께 확인합니다. 재고 정확도가 광고비에 미치는 손실은 재고 정확도와 광고비 손실에서 다뤘습니다.
넷째, 수신 동의가 없으면 발송할 수 없습니다
광고성 정보 전송에는 사전 수신 동의가 필요하고 야간 전송이 제한됩니다. 동의 없이 확보한 연락처는 소진 예정일을 아무리 정확히 계산해도 쓸 수 없습니다. 리마인드를 계획할 때 먼저 확인할 값은 급여량이 아니라 동의 상태입니다. 정기결제 고객의 이탈 방지를 함께 설계한다면 해지 대신 일시정지 구조도 함께 검토합니다.
재구매 데이터는 어디까지 자사에서 확보되나요
급여량 역산에 필요한 값 세 개 중 두 개는 주문 데이터에 이미 있습니다. 봉지 중량은 SKU 정보, 배송 리드타임은 물류 기록에 있습니다. 새로 받아야 하는 값은 반려동물 체중 하나입니다. 체중 한 값을 받으면 접촉 날짜가 개체별로 정해집니다.
체중 값을 받는 세 가지 자리
체중 값을 받을 자리는 주문서 옵션, 배송 완료 알림, 첫 재구매 시점 세 곳입니다. 주문서 옵션은 응답률이 높지만 이탈을 만듭니다. 배송 완료 알림은 이탈 부담이 없고 응답 여지가 있습니다. 첫 재구매 시점은 이미 만족한 고객이라 응답률이 가장 높습니다.
세 자리 중 하나만 골라 먼저 붙입니다. 세 곳에 동시에 붙이면 응답 데이터가 서로 어긋납니다.
체중 값이 없을 때의 대체 계산
체중 값을 확보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봉지 중량만으로 임시 주기를 씁니다. 1.5kg 봉지는 20일, 3kg 봉지는 38일을 임시 소진 예정일로 두고 5일을 뺍니다. 임시 주기는 실제 재구매가 일어난 날짜로 계속 교정합니다. 두 번째 재구매가 관측되면 그 간격이 임시값보다 정확합니다.
KB경영연구소(2025) 『2025 한국 반려동물보고서』는 국내 반려가구를 591만 가구, 반려인을 1,546만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반려견 546만 마리, 반려묘 217만 마리 규모에서 개체별 데이터를 모으는 일은 한 번에 끝나지 않습니다. 주기마다 조금씩 채워 넣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재구매 리마인드는 왜 사료 취향보다 날짜에 좌우되나요
유소이·박명은(2023)의 연구에서 반려동물 사료의 행동적 충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247점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향후 재구매와 지속적 재구매 항목은 각각 4.39점입니다. 이미 쓰던 사료를 계속 사려는 성향 자체가 강하다는 뜻입니다.
바꿀 이유가 없는데도 바뀌는 이유
유소이·박명은(2023), 「반려동물 사료 구매에 대한 행동적 충성도 관련 요인 분석」,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34(1)의 계층적 회귀분석에서 인구통계 변수만 넣었을 때 설명력은 0.064였습니다. 구매속성을 넣자 0.615로 올랐고, 심리적 요인을 추가했을 때는 0.002만 더 올랐습니다. 재구매 행동을 설명하는 힘은 구매 상황 쪽에 몰려 있습니다.
사료가 떨어졌는데 주문이 도착하지 않는 상황은 전형적인 구매 상황 요인입니다. 충성도가 높아도 그날 저녁에 먹일 사료가 없으면 근처에서 다른 제품을 삽니다.
구매 비용대가 높을수록 접촉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같은 연구에서 사료 구매비용 4만원 이상 집단의 표준화계수는 -0.078로 음의 방향이었습니다. 지출액이 큰 구간일수록 같은 제품을 계속 사는 성향이 약해진다는 결과입니다. 봉지 판매가가 높은 상품일수록 소진 예정일을 놓쳤을 때 대체 구매로 넘어갈 여지가 큽니다.
고가 봉지는 공헌이익이 크므로 예산 상한도 높습니다. 상한이 높은 상품에 발송 정확도를 먼저 투자하는 편이 회수가 빠릅니다. 문자 채널로 시작한다면 타겟 문자 광고의 발송 단가와 도달 조건을 기준으로 상한을 나눠 봅니다.
해외 자료는 어떻게 참고하나요
해외 반려동물 시장 자료는 봉지 규격과 유통 구조가 국내와 다릅니다. 대용량 포장 비중이 높은 시장에서 산출한 재구매 주기를 국내 소용량 중심 시장에 그대로 옮기면 소진 예정일이 길게 잡힙니다. 계산식 자체는 그대로 쓰되, 봉지 중량과 판매가는 자사 데이터로 바꿔 넣습니다.
- 최근 90일 주문에서 SKU별 봉지 중량을 뽑습니다. 상품 마스터에 중량이 g 단위로 들어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중량이 비어 있는 SKU가 20%를 넘으면 그 정리가 먼저입니다.
- 배송 완료 알림에 반려동물 체중 입력 칸을 하나 답니다. 선택 입력으로 두고 응답률을 2주간 봅니다. 응답률 15%면 다음 주기부터 개체별 발송이 가능합니다.
- 봉지 중량 ÷ 하루 급여량 − 5일로 발송일 컬럼을 만듭니다. 체중 값이 없는 고객은 1.5kg 봉지 15일차, 3kg 봉지 33일차를 임시로 넣습니다.
- 발송 대상의 10%를 대조군으로 뺍니다. 무작위 추출로 빼고 4주 뒤 두 집단의 재구매율 차이를 봅니다. 그 차이가 증분 재구매율입니다.
- 봉지 1개 공헌이익에 증분 재구매율을 곱해 1인당 상한을 적습니다. 상한이 나오기 전에는 리타겟팅 예산을 늘리지 않습니다.
제품 포장의 표시 급여량과 반려동물 체중 두 값으로 정합니다. 표시 급여량이 하루 90~110g처럼 범위로 적혀 있으면 중앙값 100g을 씁니다. 체중 값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봉지 중량만으로 임시 주기를 두고 실제 재구매 간격으로 교정합니다.
주문서에 필수 입력으로 두면 이탈이 생깁니다. 배송 완료 알림이나 첫 재구매 시점에 선택 입력으로 받는 쪽이 이탈 부담이 없습니다. 응답률 15%만 나와도 그 고객군은 개체별 발송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대조군 없이 발송군 재구매율 41%를 그대로 쓰면 예산 상한이 4.6배 부풀려집니다. 리마인드가 없어도 재구매했을 32%가 성과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발송 대상의 10%를 무작위로 빼는 것만으로 증분을 잴 수 있습니다.
배송 리드타임에 구매 결정 여유를 더한 값만큼 앞당깁니다. 배송 2일에 결정 3일이면 5일입니다. 리드타임이 4일인 도서·산간 배송지는 7일을 앞당깁니다. 발송일은 짧은 쪽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간식과 영양제도 1일 급여량과 포장 용량이 있으면 같은 나눗셈이 적용됩니다. 다만 간식은 급여 빈도가 일정하지 않아 오차가 큽니다. 사료 소진 예정일에 맞춰 함께 제안하는 방식이 계산 부담이 적습니다.
봉지 1.5kg는 연 24.3회, 3kg는 연 12.2회 재구매가 발생합니다. 접촉 1회 상한은 806원과 1,411원으로 3kg 쪽이 높지만, 연간 상한은 19,586원과 17,214원으로 1.5kg 쪽이 2,372원 높습니다. 가정값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2봉지 이상을 주문하는 고객은 마리 수가 여럿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려견 2마리가 하루 100g씩 먹으면 봉지 1.5kg는 7.5일 만에 빕니다. 마리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면 발송일을 하루 앞당겨 둡니다.
발송 리스트를 만들 때 해당 SKU의 가용 재고를 함께 확인합니다. 품절 상품의 리마인드는 발송비만 쓰고 주문을 만들지 못합니다. 대체 용량이나 대체 라인업이 있으면 그쪽으로 대상 SKU를 바꿔 발송합니다.
급여량 역산은 계산 자체보다 데이터를 어디서 받아 어느 시점에 붙이는지가 어렵습니다. 봉지 중량·체중·리드타임을 어떤 순서로 확보할지, 증분을 어떤 대조군 설계로 잴지 함께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현재 주문 데이터 구조를 알려 주시면 발송일 산정부터 예산 상한까지 같이 잡아 보겠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2026),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조사』 — 양육가구 비율 29.2%, 가구당 개 1.11마리·고양이 1.27마리. 3,000가구 방문면접, 2025년 10월 31일~12월 12일 조사, 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79%p. 국가승인통계.
- 농림축산식품부(2025), 『반려동물 양육현황조사』 발표 자료 — 마리당 월평균 양육비 12만 1,000원, 사료·간식비 3만 9,900원, 병원비 3만 6,800원, 미용·위생관리비 2만 1,000원. 개 13만 5,000원, 고양이 9만 2,000원.
- KB경영연구소(2025), 『2025 한국 반려동물보고서』 — 반려가구 591만 가구(26.7%), 반려인 1,546만 명(29.9%), 반려견 546만 마리, 반려묘 217만 마리.
- 유소이·박명은(2023), 「반려동물 사료 구매에 대한 행동적 충성도 관련 요인 분석」,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지 34(1), 109-127 — 행동적 충성도 평균 4.247점(5점 만점), 향후 재구매 4.39점, 구매속성 투입 시 설명력 0.064→0.615, 사료구매비용 4만원 이상 표준화계수 -0.078.
- 농림축산식품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별표 15-2 반려동물사료 표시기준 신설 — 완전사료·기타 반려동물사료 구분, 2025년 4월 30일 행정예고.
- 본문의 봉지 중량 1.5kg·3kg, 하루 급여량 100g·60g, 판매가 32,000원·56,000원, 공헌이익률 28%, 미발송군 재구매율 32%, 발송군 재구매율 41%, 문자 건당 22원, 배송 리드타임 2일, 결정 여유 3일은 계산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