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 타겟 광고 · 재구매 주기 리타겟팅
리타겟팅 예산을 늘렸는데 전환이 안 늘어난 이유를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답은 대상이 아니라 시점이 어긋났다는 데 있습니다. 자동차처럼 재구매 간격이 긴 상품에서는 노출 시점이 성과를 정합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로 2026년 3월 기준 차령 10년 이상 차량은 전체의 38.4%였습니다. 아래에서 보유 기간을 네 구간으로 나누는 기준, 출고일에서 역산하는 방법, 구간별 소재와 예산 배분을 다룹니다.
요약
- 차령 10년 이상 차량은 2020년 31.6%에서 2026년 3월 38.4%로 6.8%p 늘었습니다. 15년 이상은 14.6%입니다.
- 보유 기간을 0~24개월·25~48개월·49~84개월·85개월 이상 네 구간으로 나눕니다. 구간마다 소재와 예산 비중이 달라집니다.
- 전체 명단에 균등 노출하면 예산의 절반이 0~24개월 구간에 갑니다. 이 구간의 전환은 가장 낮습니다(계산 예시).
- 2026년 상반기 신규등록은 857천 건이었고 그중 친환경차가 494천 건, 전기차가 199천 건으로 23%였습니다.
재구매 주기 리타겟팅은 무엇인가
재구매 주기 리타겟팅은 고객의 마지막 구매 시점에서 경과 개월을 계산해 노출 시점과 소재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일반 리타겟팅은 사이트 방문 이력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재구매 주기 리타겟팅은 보유 기간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방문 이력만으로는 시점을 못 맞춥니다
자동차 사이트 방문자는 구매 의사가 있어서 오는 경우도 있고 정보만 보러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문 이력은 두 집단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보유 기간은 다릅니다. 출고 후 6개월인 고객과 출고 후 8년인 고객은 교체 검토 확률이 다릅니다.
두 정보를 겹쳐 쓰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보유 기간으로 구간을 나누고 방문 이력으로 순위를 매깁니다. 제외 목록을 관리하는 기준은 리타겟팅 제외 목록 정리에 있습니다.
노후차 비중이 구간 설계를 바꿉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로 2026년 3월 기준 차령 10년 이상 차량은 1,021만 9,017대였습니다. 전체 등록 2,660만 9,015대의 38.4%입니다.
2020년에는 31.6%였습니다. 6년 사이 6.8%p 늘었습니다. 15년 이상 초노후차도 11.8%에서 14.6%로 올랐습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졌다는 뜻입니다. 5년 주기를 전제로 만든 구간 설계는 지금 명단과 맞지 않습니다.
보유 기간을 네 구간으로 나눕니다
구간은 교체 검토 확률이 달라지는 지점에서 끊습니다. 균등 분할이 아닙니다.
0~24개월: 접촉 최소화 구간
출고 2년 이내 고객은 교체를 검토하지 않습니다. 이 구간에 판매 소재를 노출하면 예산만 나갑니다.
대신 정비, 소모품, 보증 연장 같은 접점을 씁니다. 접촉을 유지하되 판매 메시지는 넣지 않습니다.
이 구간의 예산 비중은 전체의 10% 이하로 둡니다. 명단 수는 가장 많지만 전환은 가장 낮습니다.
25~48개월: 정보 탐색 시작 구간
보증 기간이 끝나고 첫 큰 정비가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교체를 검토하기 시작합니다.
소재는 비교와 계산 쪽으로 잡습니다. 유지비 비교, 잔존가치 조회, 신차 대비 총비용 같은 주제입니다.
이 구간에서 잡힌 연락처는 뒤 구간에서 전환됩니다. 즉시 전환이 안 나온다고 예산을 빼면 뒤가 비어 버립니다.
49~84개월: 전환 집중 구간
4년에서 7년 사이가 교체가 몰리는 구간입니다. 예산의 절반 이상을 여기에 둡니다.
소재는 구체적인 조건으로 바꿉니다. 견적, 시승, 보상 판매 금액 같은 항목입니다.
이 구간에서 시승으로 넘긴 뒤의 이행률 관리가 중요합니다. 시승 예약이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시승 예약 이행률과 계약에 5단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85개월 이상: 조건 제시 구간
7년을 넘긴 고객은 두 갈래로 갈립니다. 오래 타려는 쪽과 미루고 있던 쪽입니다.
차령 10년 이상이 38.4%인 상황에서 이 구간의 명단은 계속 늘어납니다. 균등 노출하면 낭비가 커집니다.
이 구간에는 조건 중심 소재만 씁니다. 보상 판매 금액과 지원 조건을 숫자로 제시합니다. 반응이 없는 계정은 12개월 뒤에 다시 봅니다.
출고일에서 역산합니다
구간을 나누려면 기준 날짜가 필요합니다. 출고일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고일이 없을 때 쓰는 대체 값
고객 데이터에 출고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세 가지 대체 값을 순서대로 씁니다.
첫째는 최초 계약일입니다. 둘째는 첫 정비 입고일에서 6개월을 뺀 값입니다. 셋째는 보증 시작일입니다.
세 값 모두 없으면 이 고객은 구간 분류에서 제외합니다. 추정으로 채우면 전체 집계가 흔들립니다.
구간 이동을 매월 갱신합니다
보유 기간은 매달 늘어납니다. 명단을 한 번 만들고 두면 구간이 어긋납니다.
월 1회 배치로 구간을 다시 계산합니다. 25개월과 49개월, 85개월 경계를 넘은 계정을 이동시킵니다.
경계를 넘은 달에 소재를 바꿔 노출하면 반응이 좋습니다. 갱신을 분기 단위로 하면 최대 3개월이 어긋납니다.
| 구간 | 자주 나오는 처리 | 맞춰야 할 처리 |
|---|---|---|
| 0~24개월 | 전체 명단에 동일 노출 | 정비·소모품 접점만 · 예산 10% 이하 |
| 25~48개월 | 판매 소재 노출 | 유지비 비교·잔존가치 소재 · 연락처 확보 |
| 49~84개월 | 다른 구간과 동일 예산 | 예산 50% 집중 · 견적·시승 소재 |
| 85개월 이상 | 명단에서 제외 | 조건 중심 소재 · 무반응 12개월 후 재진입 |
| 갱신 주기 | 연 1회 또는 없음 | 월 1회 배치로 구간 재계산 |
| 평가 지표 | 전체 리타겟팅 전환율 | 구간별 노출당 전환·구간별 문의 단가 |
예산 배분을 다시 계산합니다
구간을 나눠 놓고 예산을 균등하게 쓰면 의미가 없습니다.
명단 수가 아니라 전환 확률로 나눕니다
명단 수 기준으로 나누면 0~24개월 구간이 가장 큽니다. 신규 판매가 최근에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상반기 신규등록은 857천 건이었습니다. 이 물량이 그대로 0~24개월 구간에 쌓입니다.
예산은 구간별 전환 확률로 나눠야 합니다. 명단 1,000명당 문의 건수를 구간별로 계산해 비율을 잡습니다.
구간별 문의 단가로 순위를 씁니다
계산은 나눗셈 한 줄입니다. 구간별 광고비를 구간별 문의 건수로 나눕니다.
49~84개월 구간의 문의 단가가 4만 원, 0~24개월 구간이 22만 원이면 5배 차이입니다. 이 격차가 예산 비중을 정합니다(계산 예시).
격차가 3배 아래면 구간 경계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경계가 실제 행동과 맞지 않는다는 신호입니다. 계측이 어긋나면 이 계산이 무너지므로 전환 계측 누수 점검을 먼저 끝냅니다.
빈도 상한을 구간별로 다르게 겁니다
0~24개월 구간에 주 3회 노출하면 피로만 쌓입니다. 이 구간은 월 1회로 충분합니다.
49~84개월 구간은 주 2회까지 올려도 됩니다. 검토 기간이 짧고 경쟁 브랜드 노출도 함께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빈도를 올려도 신규 도달이 멈추는 지점이 있습니다. 그 지점을 찾는 방법은 빈도와 도달 한계에 정리돼 있습니다.
구간을 나누기 전에 확인할 것은 데이터 상태입니다. 출고일이 채워진 계정의 비율이 70% 아래면 구간 설계보다 데이터 정비가 먼저입니다. 추정값으로 구간을 채우면 문의 단가 비교가 무의미해집니다.
운영 순서
광고주가 자주 놓치는 지점
구간을 나누면 명단이 줄어 보입니다
전체 명단 10만 명 중 49~84개월 구간이 2만 명이면 대상이 줄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매체 담당자가 반대하는 지점입니다.
줄어든 것은 노출 대상이지 성과가 아닙니다. 같은 예산을 2만 명에 쓰면 1인당 노출이 5배가 됩니다.
도달 폭이 필요한 캠페인은 따로 운영합니다. 인지 캠페인과 리타겟팅을 한 계정에 섞으면 지표가 뒤섞입니다.
전기차 구간은 따로 봐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집계로 2026년 상반기 신규등록 857천 건 중 전기차는 199천 건으로 23%였습니다. 누적으로는 1,095천 대로 전체의 4.1%입니다.
전기차는 보유 기간과 교체 검토의 관계가 내연기관차와 다릅니다. 배터리 보증 기간과 잔존가치 흐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구간표를 그대로 쓰면 어긋납니다. 전기차 보유 고객은 별도 명단으로 분리하고 경계 개월을 따로 잡습니다.
보유 기간은 늘어나는데 구간표는 그대로입니다
차령 10년 이상 비중이 6년 만에 6.8%p 늘었습니다. 승용차만 봐도 37.2%, 화물차는 43.3%입니다.
5년 주기를 전제로 만든 구간표는 지금 명단의 분포와 맞지 않습니다. 85개월 이상 구간에 명단이 계속 쌓입니다.
이 구간을 버리지 말고 조건 중심 소재로 유지합니다. 반응 이력을 남겨 두면 다음 캠페인의 순위 자료가 됩니다. 명단 정리 기준은 문자 리스트 정리 기준과 같은 방식을 씁니다.
- 출고일 채움률을 세십시오. 전체 고객 대비 출고일이 있는 계정의 비율입니다. 70% 아래면 계약일과 보증 시작일로 대체 값을 먼저 채웁니다.
- 명단을 네 구간으로 나눠 건수를 적으십시오. 0~24·25~48·49~84·85개월 이상입니다. 구간별 명단 수와 지난 3개월 문의 건수를 같은 표에 놓습니다.
- 구간별 문의 단가를 계산하십시오. 구간 광고비를 구간 문의 건수로 나눕니다. 최저 구간과 최고 구간의 배수가 3배 아래면 경계 개월을 조정합니다.
- 0~24개월 구간의 판매 소재를 내리십시오. 정비와 소모품 접점만 남깁니다. 이 구간 예산을 49~84개월로 옮기되 한 번에 30% 이내로 제한합니다.
- 월 1회 구간 갱신 배치를 걸어 두십시오. 25·49·85개월 경계를 넘은 계정을 자동 이동시킵니다. 이동한 달의 소재 반응률을 따로 기록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간 경계를 24·48·84개월로 잡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보증 종료와 첫 큰 정비 시점을 기준으로 잡은 값입니다. 브랜드마다 보증 조건이 다르므로 자사 데이터로 다시 잡아야 합니다. 구간별 문의 단가 격차가 3배 아래면 경계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0~24개월 구간을 아예 빼도 됩니까
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판매 소재만 내리고 정비·소모품 접점은 유지합니다. 접촉이 끊기면 25개월 시점에 다시 시작해야 하고 그 비용이 더 큽니다.
출고일 데이터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계약일, 첫 정비 입고일에서 6개월을 뺀 값, 보증 시작일 순서로 대체합니다. 세 값 모두 없으면 구간 분류에서 제외합니다. 추정으로 채우면 단가 비교가 무의미해집니다.
전기차도 같은 구간표를 씁니까
따로 잡습니다. 배터리 보증 기간과 잔존가치 흐름이 달라 교체 검토 시점이 어긋납니다. 2026년 상반기 신규등록의 23%가 전기차였으므로 명단 규모도 이미 분리할 만합니다.
85개월 이상 구간은 성과가 나옵니까
조건 중심 소재에서만 나옵니다. 보상 판매 금액과 지원 조건을 숫자로 제시할 때 반응이 있습니다. 브랜드 메시지나 신차 소개 소재로는 반응이 낮습니다.
구간을 다섯 개 이상으로 나눠도 됩니까
권하지 않습니다. 구간이 늘면 구간당 명단이 줄어 통계가 불안정해집니다. 구간당 월 문의 건수가 30건 아래로 내려가면 판단이 어렵습니다.
리타겟팅 빈도는 얼마가 적절합니까
구간마다 다릅니다. 0~24개월은 월 1회, 49~84개월은 주 2회까지가 출발점입니다. 신규 도달이 멈추는 지점을 빈도별로 확인해 상한을 정합니다.
효과 확인에 얼마나 걸립니까
문의 지표는 2주면 움직입니다. 계약 지표는 검토 기간이 있어 8주가 필요합니다. 4주 시점 잠정치와 8주 시점 확정치를 두 칸으로 나눠 기록합니다.
정리
리타겟팅에서 대상보다 시점이 먼저입니다. 자동차처럼 재구매 간격이 긴 상품에서는 보유 기간이 곧 구매 확률입니다.
0~24·25~48·49~84·85개월 이상 네 구간으로 나누면 예산 배분 근거가 생깁니다. 49~84개월 구간에 절반을 두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차령 10년 이상이 38.4%까지 늘어난 만큼 85개월 이상 구간의 명단도 계속 커집니다. 이 구간은 조건 중심 소재로 유지합니다.
구간별 문의 단가를 계산하고 월 1회 갱신 구조를 만드는 작업은 매체별 성과 데이터 운영에서 함께 설계합니다. 구간별 소재를 문자로 나눠 보내려면 데이터 기반 문자 발송 구조를 검토합니다. 현재 명단의 출고일 채움률을 가지고 구간을 잡아 보려면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주십시오.
참고 문헌 및 출처
· 국토교통부(2026), 『자동차 등록 자료 통계』 2026년 6월 말 기준 — 누적등록 26,676천 대(전년 말 대비 161천 대·0.6% 증가), 상반기 신규등록 857천 건, 친환경차 494천 건, 전기차 199천 건(23%), 전기차 누적 1,095천 대(전체의 4.1%)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2026), 『자동차 차령 현황』 — 2026년 3월 기준 차령 10년 이상 1,021만 9,017대(38.4%), 15년 이상 14.6%, 승용차 37.2%, 화물차 43.3%, 2020년 31.6%·2022년 33.0%·2024년 35.1%
· 한국자동차산업협회(2021), 『중고차 거래 현황』 — 2020년 최종 소비자 판매 251만 5,000대
· 본문의 문의 단가·예산 비중은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