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 브랜드 채널 친구 1명은 얼마짜리 자산입니까. 친구 1명의 12개월 순가치는 12개월 누적 공헌이익에서 12개월 발송 비용과 획득 단가를 뺀 값이며, 발송 건당 15원에 월 4회를 가정하면 친구 1명에게만 12개월간 540원이 나갑니다. 이 글은 그 세 항을 나눠 계산하는 식, 반응 구간으로 발송 대상을 자르는 기준, 정보성과 광고성 발송의 비용 구조 차이, 친구 추가를 최종 성과로 잡으면 안 되는 이유를 다룹니다.
- 친구 1명 12개월 순가치 = 12개월 공헌이익 − 12개월 발송비(가정 540원) − 획득 단가(가정 1,800원)입니다.
- 12개월 무반응 구간 친구는 1명당 12개월 450원의 순손실을 냅니다. 보관 자체가 비용입니다.
- 무반응 구간을 발송 대상에서 빼면 친구 1명 평균 순가치가 257원에서 414원으로, 1.6배가 됩니다.
- 친구 10만 명 중 무반응 35%를 제외하면 12개월 발송비 1,575만원이 남습니다. 같은 돈으로 친구를 더 모으면 224만원이 남습니다.
메신저 채널 친구 1명의 12개월 순가치는 어떻게 계산합니까?
채널 친구 1명의 12개월 순가치는 그 친구가 12개월 동안 발송을 통해 만든 매출 공헌이익에서, 그 친구에게 나간 12개월 발송 비용과 처음 데려올 때 쓴 획득 단가를 뺀 금액입니다.
세 항을 각각 다른 부서가 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헌이익은 재무, 발송 비용은 CRM 운영, 획득 단가는 광고팀이 봅니다. 세 숫자를 한 줄에 놓지 않으면 친구 수만 늘어납니다.
공헌이익 항을 먼저 확정합니다
공헌이익은 매출이 아니라 변동비를 뺀 뒤 남는 금액입니다. 매출 3만원 주문의 원가율이 60%, 배송·결제 수수료가 8%라면 공헌이익은 9,600원입니다.
발송 기여분만 떼어 내야 합니다. 발송을 받지 않은 대조군의 같은 기간 구매율을 빼고 남는 차이가 기여분입니다. 대조군을 두지 않으면 원래 살 사람의 구매까지 채널 성과로 잡힙니다.
구매 주기가 긴 품목은 12개월 안에 두 번째 구매가 안 들어옵니다. 채널별로 첫 구매 이후 재구매가 언제 붙는지는 채널별 첫 구매 후 90일 재구매율 기준으로 먼저 확인해야 계산 기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발송 비용 항은 건당 단가에 유효 발송 건수를 곱합니다
발송 비용은 친구 수가 아니라 발송 건수에 붙습니다. 월 4회 발송에 12개월이면 친구 1명당 48건입니다.
48건이 전부 나가지는 않습니다. 중간에 차단하거나 이탈한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12개월 평균 잔존을 75%로 잡으면 유효 발송 건수는 36건입니다.
건당 15원을 가정하면 36건 × 15원 = 540원입니다. 친구 1명을 12개월 데리고 있는 데 540원이 듭니다. 요금과 정책은 사업자 공지에 따라 바뀌므로, 실제 단가는 운영 중인 채널의 청구 내역에서 직접 뽑아야 합니다.
획득 단가 항은 광고비와 지급 쿠폰을 합칩니다
획득 단가는 친구 추가 광고비만이 아닙니다. 친구 추가 시 지급하는 쿠폰의 실제 사용분이 함께 들어갑니다.
친구 추가 광고 단가 1,200원, 3,000원 쿠폰의 사용률 20%라면 쿠폰 원가는 600원입니다. 합치면 획득 단가는 1,800원입니다. 쿠폰을 원가가 아닌 액면가로 잡으면 단가가 과대 계상됩니다.
이메일 구독자와 무엇이 다릅니까?
차이는 한 줄로 정리됩니다. 이메일은 구독자를 보관하는 데 돈이 거의 들지 않고, 발송 건당 과금 채널은 보관하는 데 돈이 듭니다.
발송 한계비용이 0이 아닙니다
이메일 뉴스레터에서 구독자 1명을 더 늘리는 비용은 발송 시스템 요금제 안에서 거의 흡수됩니다. 그래서 뉴스레터 구독자 단가는 12주 잔존 기준으로 잔존율만 보고도 판단이 섭니다. 늘리면 늘릴수록 이득이라는 말이 성립합니다.
발송 건당 과금 채널은 다릅니다. 친구 1명이 늘면 발송할 때마다 건당 단가가 그대로 한 건 더 붙습니다. 반응이 0인 친구도 발송 대상에 남아 있으면 12개월에 540원을 씁니다.
그래서 이 채널에는 손익분기 친구 수의 상한이 생깁니다. 새로 들어오는 친구의 예상 공헌이익이 540원 밑으로 떨어지는 지점이 상한입니다.
손익분기선은 12개월 공헌이익 540원입니다
판단 기준은 간단합니다. 12개월 동안 이 친구가 만들 공헌이익이 540원을 넘느냐입니다.
공헌이익 9,600원짜리 주문을 기준으로 하면 12개월 안에 0.056건, 즉 18명 중 1명만 사도 발송비는 회수됩니다. 낮은 문턱처럼 보이지만 무반응 구간은 이 문턱도 못 넘습니다.
획득 단가 1,800원은 이 판단에 넣지 않습니다. 이미 나간 돈이라 발송을 계속할지 말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획득 단가는 다음 친구를 데려올지 결정할 때만 씁니다.
손익분기 친구 수의 상한은 어떻게 잡습니까?
상한은 절대 숫자가 아니라 조건식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친구 집단의 평균 12개월 공헌이익이 발송비 540원과 획득 단가 1,800원의 합을 넘느냐로 봅니다.
합은 2,340원입니다. 신규 유입 100명의 12개월 평균 공헌이익이 2,340원 아래로 내려가면, 그 집단부터는 모을수록 손해입니다. 총량이 아니라 한계 집단을 봐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월별 코호트로 확인합니다. 이번 달 유입 친구의 90일 반응률이 직전 3개월 평균보다 눈에 띄게 낮으면 상한에 접근했다는 신호입니다. 그 시점에 예산을 획득에서 정제로 옮깁니다.
아래 표는 두 채널의 비용 구조가 어디에서 갈라지는지를 항목별로 맞대어 놓은 것입니다.
| 구분 | 이메일 뉴스레터 | 발송 건당 과금 메신저 채널 |
|---|---|---|
| 1명 추가 시 발송 한계비용 | 사실상 0에 수렴 | 발송 1회마다 건당 단가 발생 |
| 보관 비용 | 없음에 가까움 | 12개월 540원(가정값) |
| 구독자 수 확대 논리 | 많을수록 유리 | 손익분기 상한이 존재 |
| 무반응자 처리 | 제외 여부가 발신 평판 이슈 | 제외 여부가 곧 손익 이슈 |
| 1차 관리 지표 | 잔존율 | 반응 구간별 건당 공헌이익 |
| 비용 절감 수단 | 제작·기획 시간 | 발송 대상 축소와 빈도 조정 |
문자 채널도 발송 건당 과금이라는 점에서는 같은 계산이 적용됩니다. 다만 동의 확보 경로와 리스트 정제 방식이 달라, 문자 쪽은 문자 광고 리스트, 최근 반응 구간만 남기는 기준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획득 단가와 잔존율은 어떻게 묶여 있습니까?
획득 단가를 낮추는 방법은 대부분 잔존율을 함께 낮춥니다. 두 숫자를 따로 보면 싸게 모은 것처럼 보이는 리스트가 만들어집니다.
쿠폰으로 모은 친구는 초기 이탈이 빠릅니다
할인쿠폰 즉시 지급은 친구 추가 단가를 가장 빨리 떨어뜨립니다. 쿠폰을 받는 순간 목적이 끝나므로 첫 달 차단이 몰립니다.
12개월 잔존이 34%까지 떨어지면 유효 발송 건수가 줄어 발송비는 아껴집니다. 문제는 공헌이익이 발송비보다 더 크게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남은 66%가 아니라 남은 34% 안에서 매출이 나와야 합니다.
획득 경로별로 12개월 잔존이 어떻게 갈리는지 가정값으로 그려 보면 차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효 획득 단가로 다시 나눕니다
표면 단가를 12개월 잔존율로 나누면 유효 획득 단가가 나옵니다. 쿠폰 경로의 표면 단가가 900원이고 잔존이 34%라면 유효 단가는 2,647원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검색 유입의 표면 단가가 2,000원이고 잔존이 78%라면 유효 단가는 2,564원입니다. 표면 단가는 두 배 이상 차이 나지만 유효 단가는 뒤집힙니다.
이 계산은 리드 관리에서 상태값을 다시 정의할 때 쓰는 방식과 같습니다. 정의를 한 칸 옮기면 단가가 몇 배로 벌어지는 구조는 리드 상태값 정의와 유효 단가에서 다룬 것과 동일합니다.
차단은 비용을 줄이지만 회복이 안 됩니다
차단은 발송 대상에서 자동으로 빠지므로 발송비를 줄입니다. 그 대신 다시 발송할 방법이 사라집니다.
발송 대상에서 스스로 빼는 것과 고객이 차단하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앞은 되돌릴 수 있고 뒤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빈도를 낮추는 선택지를 주면 차단 대신 빈도 조정으로 옮겨 가는 비율이 생깁니다.
구독 서비스에서 해지 대신 일시정지를 두는 설계와 같은 발상입니다. 설계 방식은 해지 대신 일시정지 설계에 정리돼 있습니다.
발송 대상을 어느 구간에서 자릅니까?
기준은 최근 반응입니다. 마지막으로 열람하거나 클릭한 시점이 며칠 전인지로 구간을 나눕니다.
구간은 90일 단위로 시작합니다
90일, 180일, 365일이 실무에서 다루기 쉬운 경계입니다. 구매 주기가 짧은 품목은 30일과 60일로 더 잘게 쪼갭니다.
반응의 정의는 클릭을 기본으로 잡습니다. 열람만으로 반응을 잡으면 알림창에 뜬 것까지 반응이 되어 구간이 흐려집니다.
클릭 데이터가 없으면 구매·재방문·상담 접수 중 추적 가능한 행동 하나를 대체 지표로 씁니다. 지표를 정한 뒤에는 12개월 동안 바꾸지 않습니다.
구간별로 발송비와 공헌이익을 맞댑니다
아래 표는 반응 구간을 넷으로 나눠, 12개월 공헌이익이 12개월 발송비 540원을 넘는지 확인한 가정값 예시입니다.
| 반응 구간 | 친구 비중 | 12개월 공헌이익 | 12개월 발송비 | 순가치·판단 |
|---|---|---|---|---|
| 최근 90일 내 클릭 | 22% | 9,400원 | 540원 | +8,860원 · 빈도 유지 |
| 91~180일 | 18% | 1,900원 | 540원 | +1,360원 · 빈도 유지 |
| 181~365일 | 25% | 620원 | 540원 | +80원 · 빈도 절반 |
| 365일 초과 무반응 | 35% | 90원 | 540원 | −450원 · 발송 제외 |
구간별 공헌이익을 막대로 놓으면 손익분기선 540원이 어디를 가르는지 한눈에 잡힙니다.
무반응 구간을 빼는 편이 친구를 더 모으는 것보다 큽니다
가중 평균을 내면 친구 1명의 12개월 순가치는 2,057원입니다. 획득 단가 1,800원을 빼면 257원이 남습니다.
365일 초과 무반응 구간을 발송 대상에서 빼면 그 구간의 −450원이 0으로 바뀝니다. 가중 평균은 2,214원이 되고 순가치는 414원이 됩니다. 1.6배입니다.
친구 10만 명 기준으로는 무반응 3만 5천 명에서 12개월 1,575만원의 발송비가 빠집니다. 같은 1,575만원을 획득 단가 1,800원에 써서 친구 8,750명을 더 모으면 순가치는 224만원입니다. 빼는 쪽이 일곱 배 큽니다.
중간 구간은 제외 대신 빈도를 절반으로 줄입니다
181~365일 구간은 순가치가 +80원으로 손익분기 바로 위에 있습니다. 통째로 빼면 80원을 버리고, 그대로 두면 반응률 하락 한 번에 적자로 넘어갑니다.
이 구간은 월 4회를 월 2회로 줄입니다. 발송비는 540원에서 270원으로 내려가고, 공헌이익은 발송 횟수에 비례해 줄지 않습니다. 반응이 있는 사람은 절반 빈도에서도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공헌이익이 620원에서 480원으로 줄어든다고 잡아도 순가치는 210원이 됩니다. 80원에서 210원으로 올라갑니다. 3개월 뒤 반응이 붙으면 상위 구간으로 자동 승격시키는 규칙을 함께 걸어 둡니다.
휴면 구간에는 되살리기 예산 상한을 둡니다
무반응 구간을 통째로 버리기 전에 되살리기를 한 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예산 상한은 그 구간의 순손실 절댓값으로 잡습니다.
1명당 450원이 상한입니다. 발송 3회에 45원, 쿠폰 원가 200원을 쓰면 245원이므로 상한 안에 들어옵니다. 3회 안에 반응이 없으면 그대로 제외합니다.
되살리기 발송의 시간대와 빈도는 수신거부를 크게 흔듭니다. 시간대·빈도와 이탈 비용의 관계는 앱 푸시 시간대·빈도와 수신거부 비용에서 계산해 둔 방식을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정보성 발송과 광고성 발송은 비용 구조가 어떻게 다릅니까?
두 유형은 과금 체계도 다르고 규제 요건도 다릅니다. 한 예산에 섞어 놓으면 어느 쪽이 손실인지 분리가 안 됩니다.
발송 유형을 먼저 분리합니다
주문 확인, 배송 안내, 예약 알림처럼 거래에 붙는 발송이 정보성입니다. 할인, 신제품 안내, 이벤트 초대는 광고성입니다.
정보성 발송은 고객이 기다리는 정보라 반응률이 높고 차단을 덜 부릅니다. 광고성 발송은 반응률이 낮고 차단을 부릅니다. 같은 건당 단가라도 회수율이 다릅니다.
장바구니 이탈 안내처럼 경계에 걸치는 발송이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분류할지는 문구와 동의 범위에 따라 갈리므로, 장바구니 이탈 복구 시퀀스에서 시퀀스 단계별로 유형을 미리 확정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광고성 발송에는 법이 정한 요건이 붙습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 전송에 요건을 둡니다. 요건을 지키는 비용은 발송 단가에 안 잡히지만 실제로 발생합니다.
세 가지 원칙은 복수의 사업자 가이드에서 일치합니다. 첫째, 밤 시간대 광고성 정보 전송에는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둘째, 수신 동의를 처음 받은 날부터 2년마다 동의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수신거부와 동의 철회 의사를 받으면 처리 결과를 통지해야 합니다.
2년 주기 동의 확인은 발송 대상 규모를 한 번에 바꿉니다. 확인 발송 자체에도 건당 비용이 붙고, 확인 이후 대상이 줄어듭니다. 예산 계획에 이 시점을 미리 표시해 둬야 합니다.
예산은 유형별로 칸을 나눕니다
정보성 발송 예산은 거래 건수에 연동됩니다. 주문이 늘면 자동으로 늘어나므로 상한을 둘 대상이 아닙니다.
광고성 발송 예산에만 상한을 둡니다. 상한은 대상 친구 수 × 540원으로 잡고, 반응 구간별로 다시 나눕니다. 최근 90일 구간에 예산의 절반 이상을 몰아도 전체 회수율은 올라갑니다.
메신저 채널만으로 도달이 부족하면 문자 채널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다만 병행 시에는 같은 사람에게 두 번 과금되는 구간이 생기므로, 코어타겟 문자 같은 타깃 발송을 쓸 때도 중복 대상부터 걷어 내고 계산해야 합니다.
친구 추가를 최종 성과로 잡으면 왜 안 됩니까?
친구 추가를 최종 성과로 두면 광고는 가장 싸게 친구를 모으는 방향으로 최적화됩니다. 그 방향이 곧 잔존율이 가장 낮은 방향입니다.
친구 추가 단가만 보면 벌어지는 일
매체 알고리즘은 주어진 성과 지표를 최대화합니다. 친구 추가를 성과로 주면 쿠폰만 받고 나갈 사람을 정확히 찾아냅니다.
친구 추가 단가는 1,200원에서 900원으로 떨어집니다. 같은 기간 12개월 잔존은 52%에서 34%로 떨어집니다. 광고 리포트는 개선으로 보이고 채널 손익은 나빠집니다.
이 구조는 상담 리드를 건수로만 셀 때와 같습니다. 접수 건수만 보면 좋아지고 계약으로 가면 나빠집니다. 응답 속도와 계약률의 관계는 리드 응답 시간과 계약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과를 되돌려 세는 세 단계
친구 추가 시점에 유입 경로 식별자를 함께 저장합니다. 광고 링크에 붙인 파라미터를 채널 친구 레코드에 남기는 방식입니다.
다음으로 90일 시점의 반응 여부를 매체별로 집계합니다. 90일 안에 클릭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친구만 유효 친구로 셉니다.
마지막으로 유효 친구 기준 단가를 매체에 되돌려 보냅니다. 표면 단가 900원에 유효 비율 28%라면 유효 단가는 3,214원입니다. 이 숫자를 성과로 넘겨야 매체가 다른 사람을 찾습니다.
계산할 때 자주 어긋나는 지점
친구 수와 발송 대상 수를 같은 숫자로 씁니다
채널 관리 화면의 친구 수와 실제 발송 대상 수는 다릅니다. 차단자, 수신 동의 미보유자, 자체 제외 대상이 빠지기 때문입니다.
발송 비용은 발송 대상 수에 붙습니다. 친구 수로 예산을 잡으면 실제보다 큰 금액을 계획하게 됩니다. 두 숫자의 차이를 매달 기록해 두면 예산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공헌이익 대신 매출을 넣습니다
매출을 넣으면 모든 구간이 흑자로 보입니다. 원가율 60% 품목에서 매출 3만원은 공헌이익 9,600원입니다.
손익분기선도 함께 움직입니다. 매출 기준으로는 발송비 540원이 아주 작아 보이지만, 공헌이익 기준으로는 판단이 달라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스팸 총량 환경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1인당 월평균 전체 스팸 수신량은 10.35통입니다. 상반기 7.91통에서 늘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음성 스팸은 2.13통에서 4.26통으로, 이메일 스팸은 2.74통에서 3.35통으로 늘었습니다. 수신함 경쟁이 세지면 같은 발송의 반응률이 떨어집니다. 반응률이 떨어지면 손익분기선을 넘는 구간이 줄어듭니다.
세대별 체류 시간 차이도 구간 설계에 영향을 줍니다. 김윤화(2024)에 따르면 Z세대의 평일 SNS 이용 시간은 55분으로 베이비붐세대 22분의 두 배를 넘습니다. 연령대가 섞인 리스트에 같은 반응 기준을 적용하면 한쪽이 과도하게 제외됩니다.
- 최근 3개월 청구 내역에서 실제 건당 단가를 뽑습니다. 발송 유형별로 나눠 정보성과 광고성의 단가 차이를 확인합니다. 공지 단가가 아니라 청구서 숫자를 씁니다.
- 친구 목록을 마지막 클릭일 기준 네 구간으로 나눕니다. 90일·180일·365일을 경계로 하고, 각 구간의 인원 비중을 백분율로 적습니다. 오늘 안에 끝나는 작업입니다.
- 구간별 12개월 공헌이익을 계산해 발송비와 맞댑니다. 매출이 아니라 변동비를 뺀 공헌이익을 넣습니다. 발송비보다 작은 구간에 표시를 합니다.
- 손익분기 아래 구간에 되살리기 3회 캠페인을 겁니다. 1명당 예산 상한을 순손실 절댓값으로 잡습니다. 3회 안에 반응이 없으면 발송 대상에서 뺍니다.
- 광고 매체에 넘기는 성과를 친구 추가에서 90일 유효 친구로 바꿉니다. 유입 경로 식별자를 친구 레코드에 저장하고, 90일 클릭 여부로 유효 여부를 판정합니다. 이번 주 안에 파라미터 규칙부터 정합니다.
12개월 누적 공헌이익에서 12개월 발송비와 획득 단가를 뺍니다. 발송비는 건당 단가 × 유효 발송 건수이고, 유효 발송 건수는 총 발송 건수에 12개월 평균 잔존을 곱한 값입니다. 건당 15원·월 4회·잔존 75%를 가정하면 발송비는 540원입니다.
그대로 쓰면 안 됩니다. 이메일은 구독자 1명 추가의 발송 한계비용이 거의 0이지만, 발송 건당 과금 채널은 발송할 때마다 건당 단가가 붙습니다. 그래서 새 친구의 예상 공헌이익이 발송비 아래로 내려가는 손익분기 상한이 생깁니다.
90일을 첫 경계로 잡고 180일, 365일을 추가합니다. 구매 주기가 짧은 품목은 30일과 60일로 더 잘게 나눕니다. 반응의 정의는 클릭을 기본으로 하고, 열람만으로 판정하면 구간이 흐려집니다.
그 구간의 매출은 원래 작습니다. 가정값 예시에서 365일 초과 무반응 구간의 12개월 공헌이익은 90원이고 발송비는 540원이라 1명당 450원의 순손실입니다. 90원을 포기하고 540원을 아끼는 거래입니다.
넣지 않습니다. 획득 단가는 이미 나간 돈이라 지금부터 발송할지 말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발송 지속은 앞으로의 발송비와 앞으로의 공헌이익만 비교합니다. 획득 단가는 새 친구를 데려올지 결정할 때 씁니다.
표면 단가는 내려가고 잔존율이 함께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표면 단가 900원에 12개월 잔존 34%면 유효 획득 단가는 2,647원입니다. 표면 단가 2,000원에 잔존 78%인 경로의 유효 단가 2,564원보다 비쌉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한 요건을 따릅니다. 밤 시간대 광고성 정보 전송에는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하고, 수신 동의를 받은 날부터 2년마다 동의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수신거부와 철회 의사에는 처리 결과를 통지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적용은 법률 검토를 받아 확정하십시오.
친구 추가가 아니라 90일 유효 친구를 넘깁니다. 유입 경로 식별자를 친구 레코드에 저장하고, 90일 안에 클릭이 한 번이라도 있었던 친구만 유효로 셉니다. 표면 단가 900원에 유효 비율 28%면 유효 단가는 3,214원이고, 이 숫자를 넘겨야 매체가 다른 대상을 찾습니다.
채널 친구 수를 늘리는 캠페인과 발송 대상을 줄이는 정리 작업은 방향이 반대로 보이지만 같은 계산에서 나옵니다. 두 작업의 순서와 예산 배분은 업종과 구매 주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금 운영 중인 채널의 구간별 손익을 함께 뜯어 보길 원하신다면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십시오.
- 방송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2026), 『2025년 하반기 스팸 유통현황 조사』. 1인당 월평균 전체 스팸 수신량 10.35통, 문자 2.74통, 음성 4.26통, 이메일 3.35통. 2025년 11월 전국 12~69세 3,000명 대상.
- 김윤화(2024), 「세대별 SNS 이용 현황」, KISDI STAT Report 24-09,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 영리 목적 광고성 정보 전송의 야간 별도 동의, 2년 주기 수신 동의 유지 확인, 수신거부·철회 처리 결과 통지 원칙. 조문 번호와 세부 기한은 법률 검토로 확인하십시오.
- 본문의 건당 단가·잔존율·공헌이익·구간 비중은 계산 구조를 보이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실제 요금과 정책은 사업자 공지에 따라 바뀝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