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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주문 수량 기준, 셋업 1회 원가를 수량으로 나눠 정합니다

최소 주문 수량은 관행이 아니라 셋업 1회 원가를 주문 수량으로 나눠 정합니다. 설비에 여유가 있으면 26개, 만가동 구간이면 401개로 15.4배 벌어집니다. 수량 미달 문의 24건의 대응 원가는 월 광고비의 15.3%입니다.
설비 여유 구간 최소 주문 수량 26개와 만가동 구간 401개를 비교한 인포그래픽

최소 주문 수량을 몇 개로 정해야 하는지 묻는 제조사가 많습니다. 답은 셋업 1회 원가를 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이며, 설비 가동 여유에 따라 26개에서 401개까지 15.4배 벌어집니다. 설비에 여유가 있는 달과 주문이 꽉 찬 달의 기준이 같을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셋업 1회 원가를 인건비와 기회손실로 나누는 법을 먼저 다룹니다. 이어서 주문 수량별 개당 전가액, 수량 미달 문의가 광고비에 얹는 대응 원가, 최소 수량 공개의 손익분기를 차례로 계산합니다.

  • 셋업 2.5시간·작업자 2명 기준 셋업 1회 인건비는 106,290원입니다. 설비가 꽉 차면 기회손실 1,575,000원이 더 붙습니다.
  • 최소 주문 수량은 설비 여유 구간 26개, 만가동 구간 401개입니다. 관행으로 정한 하나의 숫자는 한쪽에서 반드시 틀립니다.
  • 수량 미달 문의 24건의 대응 원가는 612,240원입니다. 월 광고비 400만원의 15.3%이며 광고 보고서에 적히지 않습니다.
  • 최소 수량을 공개하면 대응 원가 459,180원을 회수합니다. 유효 문의 이탈이 1.21건을 넘으면 손해로 뒤집힙니다.

최소 주문 수량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나요

최소 주문 수량은 셋업 1회 원가를 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눈 값이며, 설비 가동 여유에 따라 같은 제품에서도 달라집니다.

판매가 12,000원, 변동비 7,800원인 제품을 예로 듭니다. 개당 공헌이익은 4,200원이고 공헌이익률은 35.0%입니다. 셋업 1회 원가가 106,290원이면 최소 수량은 26개입니다.

셋업 원가가 1,681,290원으로 오르면 같은 계산이 401개를 가리킵니다. 숫자를 바꾸는 변수는 제품이 아닙니다. 셋업 원가 하나가 기준을 15.4배 움직입니다.

현장에서 쓰는 최소 수량은 대체로 관행에서 나옵니다. 500개나 1,000개처럼 떨어지는 숫자가 견적서에 그대로 남습니다. 근거를 묻는 질문에 답하려면 셋업 1회 원가부터 적어야 합니다.

셋업 1회 원가는 두 항목으로 나눕니다

셋업 1회 원가는 교체 작업 인건비와 설비 정지 기회손실로 나뉩니다. 금형·치공구 교체에 2.5시간, 작업자 2명이 붙는다고 봅니다. 투입 공수 5시간에 시간당 인건비 21,258원을 곱하면 106,290원입니다.

시간당 인건비는 공표 통계로 환산합니다.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2026년 5월 결과를 씁니다. 300인 미만 사업체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은 366만 7천원입니다. 상용근로자 월평균 근로시간 172.5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21,258원입니다.

기회손실은 셋업 동안 생산하지 못한 수량의 공헌이익입니다. 설비가 시간당 150개를 만든다면 2.5시간은 375개입니다. 375개에 개당 공헌이익 4,200원을 곱하면 1,575,000원입니다.

판매가와 변동비, 셋업 시간은 가정값입니다. 시간당 생산량과 주문 수량, 전환율도 가정값입니다. 공표 수치는 임금과 근로시간,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뿐입니다. 납기 미준수율과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규모도 공표 수치입니다. 임금총액은 300인 미만 기준입니다. 근로시간은 상용근로자 전체 기준이므로 시간당 금액은 환산값입니다.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당 셋업 전가액은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개당 셋업 전가액은 셋업 1회 원가를 주문 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설비 여유 구간의 셋업 원가 106,290원을 500개로 나누면 213원입니다. 개당 공헌이익 4,200원의 5.1%입니다.

50개로 나누면 2,126원이 되어 공헌이익의 절반을 넘습니다. 같은 셋업 작업이 수량에 따라 10배 다른 무게로 얹힙니다. 수량 구간표를 만들어 두면 이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주문 500개
개당 셋업 전가액
213원
개당 공헌이익 4,200원의 5.1%입니다. 남는 공헌이익은 3,987원입니다.
주문 200개
개당 셋업 전가액
531원
개당 공헌이익의 12.6%입니다. 남는 공헌이익은 3,669원입니다.
주문 100개
개당 셋업 전가액
1,063원
개당 공헌이익의 25.3%입니다. 남는 공헌이익은 3,137원입니다.
주문 50개
개당 셋업 전가액
2,126원
개당 공헌이익의 50.6%입니다. 남는 공헌이익은 2,074원입니다.
셋업 1회 인건비 106,290원을 주문 수량으로 나눈 가정값 계산 예시입니다. 시간당 인건비는 고용노동부 『사업체노동력조사』 2026년 5월 결과 환산값입니다.

수량 구간을 적어 두면 견적 회신이 빨라집니다. 영업 담당자가 본사에 묻지 않고 조건부 수락 여부를 판단합니다. 문의 응답 속도가 계약률을 바꾸는 구조는 문의 응답 속도와 계약률에서 다뤘습니다.

설비 가동률이 최소 주문 수량을 바꿉니다

설비에 유휴 시간이 있으면 셋업 기회손실은 0원입니다. 셋업 1회 원가는 인건비 106,290원뿐이고 최소 수량은 26개입니다. 주문이 꽉 찬 구간에서는 셋업 2.5시간이 375개 생산을 지웁니다. 기회손실 1,575,000원이 더해집니다. 셋업 원가는 1,681,290원, 최소 수량은 401개입니다.

유휴 구간에서는 셋업 기회손실이 0원입니다

중소 제조업 설비에는 평균적으로 4분의 1가량 여유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전망조사 기준입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2026년 7월 75.2%였습니다. 2026년 8월은 74.6%로 0.6%p 내려갔습니다. 조사 대상은 3,060개 업체입니다.

가동률 74.6%는 설비 시간의 25.4%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셋업을 그 시간에 넣으면 다른 주문이 밀리지 않습니다. 생산하지 못한 수량이 없으므로 기회손실을 더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유휴 구간에서 100개 주문을 받으면 공헌이익 420,000원이 들어옵니다. 셋업 106,290원을 빼고 313,710원이 남습니다. 50개 주문도 103,710원이 남습니다.

관행으로 정한 500개 기준은 이 구간에서 남는 돈을 반송합니다. 비수기에 100개짜리 주문을 월 10건 거절한다고 봅니다. 연 120건이면 공헌이익 3,764만원이 사라집니다.

만가동 구간에서는 셋업 2.5시간이 375개를 지웁니다

주문이 설비 능력에 붙은 구간에서는 셋업 시간이 생산 시간에서 빠집니다. 100개 주문의 셋업 원가는 1,681,290원입니다. 공헌이익은 420,000원입니다. 주문 1건의 순손실은 1,261,290원입니다.

개당으로 보면 전가액 16,813원이 공헌이익 4,200원을 넘습니다. 초과액은 개당 12,613원입니다. 만가동 구간에서 500개 주문은 418,710원이 남습니다. 손익이 갈리는 지점은 401개입니다.

영업이 성수기에 받아 온 소량 주문은 공장에서 환영받지 못합니다. 이유는 태도가 아니라 이 계산에 있습니다. 두 부서가 같은 숫자를 보면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26개
설비 여유 구간의 최소 주문 수량
401개
만가동 구간의 최소 주문 수량
15.3%
수량 미달 문의 대응 원가가 월 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
2.2배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가 명목 단가보다 높은 배수
셋업 2.5시간·작업자 2명·개당 공헌이익 4,200원 기준입니다. 월 광고비 400만원·월 문의 50건 전제의 가정값 예시입니다.

가동 구간을 둘로 나눠 최소 수량을 두 개 두는 방법이 산술적으로 맞습니다. 비수기 26개, 성수기 401개를 내부 기준으로 적습니다. 광고에는 보수적인 쪽을 씁니다.

유휴 자원을 시간대로 갈라 예산을 다르게 쓰는 방식은 유휴 좌석 시간대별 광고 예산에서 다뤘습니다.

항목 설비 여유 구간 만가동 구간
셋업 2.5시간의 기회손실 0원 1,575,000원
셋업 1회 원가 106,290원 1,681,290원
최소 주문 수량 26개 401개
개당 셋업 전가액(100개 주문) 1,063원 16,813원
100개 주문 1건의 손익 313,710원 이익 1,261,290원 손실
500개 주문 1건의 손익 1,993,710원 이익 418,710원 이익

수량 미달 문의의 대응 원가는 광고 보고서에 없습니다

월 광고비 400만원으로 문의 50건이 들어온다고 봅니다. 문의 1건 단가는 80,000원입니다. 최소 수량에 못 미치는 문의가 24건이면 유효 문의는 26건입니다. 미달 문의 1건에도 도면 검토와 견적 회신이 필요합니다. 1.2시간이 들어가면 25,510원입니다. 24건이면 612,240원이고 월 광고비의 15.3%입니다.

미달 문의 1건 대응 원가는 25,510원입니다

수량 미달 문의도 도면을 열어야 판단이 끝납니다. 재질과 공차, 표면처리를 확인하고 금형 유무를 봅니다. 그 뒤에 회신 문구를 씁니다.

1.2시간에 시간당 21,258원을 곱하면 25,510원입니다. 대응 원가는 광고비 계정에 잡히지 않습니다. 기술영업 인건비로 들어가거나 아무 계정에도 남지 않습니다.

광고 성과를 문의 1건 80,000원으로 보고하면 부담의 일부만 본 셈입니다. 매체 비교도 같은 이유로 어긋납니다. 미달 문의를 많이 보내는 매체가 싸 보입니다.

문의 유형을 나눠 처리 시간을 재는 절차는 인입 문의 유형별 처리 원가에서 다뤘습니다. 제안 단계 영업 인건비를 리드 단가 상한에 넣는 계산은 제안 단계 인건비와 리드 단가 상한에 있습니다.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는 명목의 2.2배입니다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는 분자와 분모를 바꿔 구합니다. 광고비에 대응 원가를 더해 유효 문의 수로 나눕니다. 광고비 400만원에 대응 원가 612,240원을 더하면 4,612,240원입니다. 유효 문의 26건으로 나누면 177,394원입니다. 명목 단가 80,000원의 2.2배입니다.

월 문의 접수
50건
월 광고비 400만원, 문의 1건 명목 80,000원
수량 기재 문의
35건
수량을 적지 않은 15건은 회신 전 이탈
최소 수량 충족
26건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 177,394원
견적 제출
19건
유효 문의 26건에 수주 확률 18% 적용 시 약 5건
월 광고비 400만원·문의 50건 전제입니다. 미달 문의 24건·대응 공수 1.2시간 기준의 가정값 예시입니다. 막대 너비는 구간 표시이며 정확한 비율이 아닙니다.

유효 문의 수를 분모로 삼으면 매체 판단이 달라집니다. 명목 단가가 낮은 매체의 실질 단가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폼 항목 설계가 유효 리드 단가를 바꾸는 구조는 폼 필드 수와 유효 리드 단가에서 다뤘습니다.

최소 수량을 광고에 공개할지 가르는 손익분기

최소 주문 수량을 소재와 랜딩에 적으면 문의 수가 줄고 미달 비중도 줄어듭니다. 문의 50건이 31건으로, 미달 24건이 6건으로 내려가는 경우를 봅니다. 대응 원가는 612,240원에서 153,060원이 됩니다. 회수액은 459,180원입니다. 같은 변화로 유효 문의가 26건에서 25건으로 줄어듭니다. 잃은 기대값은 378,000원입니다.

공개의 이익은 회수한 대응 원가 459,180원입니다

공개 후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는 166,122원입니다. 광고비 400만원에 대응 원가 153,060원을 더해 25건으로 나눈 값입니다. 공개 전 177,394원에서 6.4% 내려갑니다.

이익의 출처는 유효 문의 증가가 아닙니다. 회수한 대응 공수 459,180원이 전부입니다. 광고 쪽 지표인 문의 수는 오히려 19건 줄어듭니다.

문의 수를 성과로 보고하는 조직에서는 공개가 반대에 부딪힙니다. 보고 지표를 유효 문의로 먼저 바꿔야 합니다. 지표를 바꾸지 않으면 산술적으로 맞는 선택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항목 최소 수량 비공개 최소 수량 공개
월 문의 건수 50건 31건
수량 미달 문의 24건(48.0%) 6건(19.4%)
유효 문의 26건 25건
미달 문의 대응 원가 612,240원 153,060원
월 광고비 대비 비중 15.3% 3.8%
유효 문의 1건 실질 단가 177,394원 166,122원

손해로 뒤집히는 지점은 유효 문의 1.21건입니다

회수액 459,180원을 유효 문의 1건 기대값으로 나눕니다. 결과는 1.21입니다. 기대값은 수주 확률 18%와 주문 1건 공헌이익의 곱입니다. 주문 1건 공헌이익은 2,100,000원입니다. 최소 수량 공개로 유효 문의가 1.21건 넘게 줄면 공개가 손해입니다.

여유는 1건 남짓이므로 문구를 어디에 적는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안전한 배치는 소재 본문이 아니라 폼 바로 위입니다. 클릭은 그대로 받고 폼 제출 단계에서만 걸러냅니다.

가격과 조건을 어느 단계에서 노출할지 설계하는 기준은 B2B 가격 페이지 문의 설계에서 다뤘습니다. 유효 문의 기준으로 매체 한도를 다시 잡는 작업은 운영 쪽 일입니다. 한도 설정과 점검 주기는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 범위에서 함께 다룹니다.

소량 주문을 받을지 가르는 다섯 가지 확인

소량 주문 수락 판단은 다섯 가지 확인으로 끝납니다. 셋업 원가 분해, 가동 여유 조회, 개당 전가액 비교가 앞의 세 가지입니다. 납기 영향 점검과 반복 주문 확률 반영이 나머지 두 가지입니다. 다섯 가지를 1시간 안에 돌리면 회신 지연이 사라집니다.

하나, 셋업 1회 원가를 인건비와 기회손실로 나눠 적었나요

셋업 1회 원가를 한 덩어리 숫자로 두면 구간별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인건비 106,290원과 기회손실 1,575,000원을 따로 적습니다. 그래야 둘을 더하거나 빼며 쓸 수 있습니다.

교체 시간과 투입 인원은 작업일지에서 뽑습니다. 추정하지 말고 최근 3개월 실적을 평균합니다. 제품군별로 교체 시간이 다르면 군마다 따로 적습니다.

둘, 그 주문이 유휴 구간에 들어가나요

요청 납기 주의 설비 부하율을 먼저 봅니다. 부하율이 75% 안쪽이면 셋업을 빈 시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부하율이 95%를 넘으면 기회손실을 전액 더해 계산합니다.

두 기준 사이 구간에서는 기회손실을 절반만 반영합니다. 절반이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판단을 멈추지 않게 합니다. 실적이 쌓이면 비율을 조정합니다.

셋, 개당 셋업 전가액이 개당 공헌이익을 넘나요

셋업 1회 원가를 요청 수량으로 나눈 값을 구합니다. 개당 공헌이익 4,200원과 나란히 둡니다. 전가액이 공헌이익보다 크면 수락이 적자입니다.

적자 구간이면 수량을 올리거나 단가를 올리는 조건부 회신으로 바꿉니다. 반송보다 조건부 회신이 거래처를 남깁니다. 조건 두 개를 함께 제시하면 수락률이 올라갑니다.

넷, 그 주문이 다른 주문의 납기를 미나요

셋업 2.5시간은 다른 주문의 착수를 2.5시간 뒤로 밉니다. 하루에 소량 주문 3건을 끼워 넣으면 7.5시간이 사라집니다. 1교대 분량에 해당합니다.

납기 지연이 재주문을 끊으면 손실은 셋업 원가보다 큽니다. 지연 가능성이 있는 주문은 납기를 길게 회신합니다. 짧게 약속하고 넘기는 쪽이 더 비쌉니다.

다섯, 반복 주문 확률을 수량에 반영했나요

시험 발주는 1회 수량이 작아도 연간 수량이 큽니다. 반복 확률 40%에 연 4회를 가정하면 실질 수량은 요청 수량의 2.6배입니다. 100개 요청이 실질 260개가 됩니다.

시험 발주 여부를 문의 폼에서 받아야 이 보정이 가능합니다. 항목 하나로 수락 판단이 바뀝니다. 폼에 없으면 영업 담당자의 감으로 남습니다.

D+0 오전
문의 접수. 수량과 요청 납기, 시험 발주 여부, 반복 주문 계획을 폼 항목으로 받습니다.
D+0 오후
생산 일정표에서 요청 납기 주의 설비 부하율을 조회합니다. 75% 안쪽과 95% 초과로 가릅니다.
D+1 오전
셋업 1회 원가를 인건비와 기회손실로 나눠 적습니다. 106,290원과 1,575,000원입니다.
D+1 오후
개당 전가액을 개당 공헌이익 4,200원과 비교합니다. 반복 주문 확률로 수량을 보정합니다.
D+2 오전
수락과 조건부 수락, 반송 가운데 하나로 회신합니다. 반송 시 최소 수량과 근거를 함께 적습니다.
소량 주문 문의 판정 절차 가정값 예시입니다. 금액은 셋업 2.5시간·작업자 2명·시간당 21,258원 기준입니다.

납기 미준수율이 소량 주문의 숨은 비용입니다

소량 다품종 주문생산에서 납기는 이미 자주 깨집니다. 이재식·김지현·홍윤식(2023)이 소량다품종 주문생산을 분석했습니다. 사례 기업의 월평균 납기 미준수율은 45.0%였습니다. 월평균 주문 261건 가운데 116건이 납기를 넘겼습니다. 월별 미준수율은 35.6%에서 56.3% 사이를 오갔습니다.

납기 미준수는 광고 성과로 되돌아옵니다

납기를 넘긴 거래처는 재발주 전에 다른 업체를 검색합니다. 신규 거래처 1곳을 광고로 얻는 비용을 환산합니다. 유효 문의 177,394원을 수주 확률 18%로 나눕니다. 985,522원이 나옵니다.

기존 거래처 1곳을 잃는 비용도 그만큼입니다. 소량 주문 수락으로 번 313,710원이 거래처 이탈 하나로 사라집니다. 수락 판단에 납기 영향을 넣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납기 약속 관리는 측정 설계 문제이기도 합니다. 출고량과 실판매를 구분해 성과를 귀속시키는 방법은 대리점 출고량과 실판매 귀속에서 다뤘습니다.

생산 능력과 재고를 함께 보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이승도·김상원(2022)은 다품종 소량생산 설비를 사례로 분석했습니다. 총괄생산계획을 시뮬레이션으로 검토한 연구입니다. 재고가 충분할 때 설비 최대 생산량은 4,800개였습니다. 실질 생산능력 기준으로 감당 가능한 재고 수준은 생산일수 약 11일분이었습니다.

생산능력과 재고를 따로 보면 소량 주문의 영향을 과소평가합니다. 재고 여유가 있어도 셋업 시간은 생산능력에서 빠집니다. 두 지표를 한 화면에 올려 두시기 바랍니다.

기술자료 다운로드로 들어온 리드를 스펙인까지 붙드는 절차는 산업재 기술자료 리드와 스펙인에서 다뤘습니다. 상담 수용량이 예산 상한을 정하는 구조는 상담 수용량과 광고 예산 상한에 있습니다.

최소 수량과 하도급 거래는 어떻게 다른가요

최소 주문 수량은 사업자가 정하는 거래 조건입니다. 하도급 거래의 대금과 지급기일은 법정 조사 대상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8일부터 하도급거래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은 제조·용역·건설업 10만 개 업체입니다. 원사업자 1만 개와 수급사업자 9만 개로 나뉩니다.

조사 범위는 2025년에 이행된 거래입니다. 조사 항목에는 계약서 교부와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이 들어갑니다. 하도급대금과 지급기일, 하도급대금 연동제도 항목입니다.

최소 수량 자체는 조사 항목이 아닙니다. 수급사업자 지위에서는 발주 거절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원사업자가 요구한 소량 발주가 그렇습니다. 거래 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내부 기준을 세웁니다.

개별 거래의 위법 여부는 법률 검토 사항입니다.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공표되지 않은 내용을 계약 판단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최소 개강 인원 계산과는 분모가 다릅니다

학원의 최소 개강 인원은 강사비를 수강생 수로 나누는 구조입니다. 강사비는 기간 고정비이고 반복 발생하지 않습니다. 제조업의 최소 주문 수량은 주문마다 다시 생기는 셋업 원가를 수량으로 나눕니다.

셋업은 반복되고 강사비는 반복되지 않으므로 계산식이 다릅니다. 기간 고정비 쪽 계산은 최소 개강 인원 손익분기에서 다뤘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셋업 1회 원가를 두 줄로 적습니다. 최근 3개월 작업일지에서 교체 시간과 투입 인원을 뽑아 인건비를 계산합니다. 시간당 생산량에 개당 공헌이익을 곱해 기회손실을 따로 적습니다.
  2. 최소 주문 수량을 두 개로 나눕니다. 설비 부하율 75% 안쪽 기준과 95% 초과 기준으로 각각 계산합니다. 두 숫자를 내부 회신 기준표에 올립니다.
  3. 지난달 문의를 수량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최소 수량 미달 문의 건수를 세고 1건당 대응 시간을 적습니다. 대응 원가가 월 광고비의 몇 %인지 계산합니다.
  4. 문의 폼에 수량·납기·시험 발주 항목을 추가합니다. 이번 주 안에 세 항목을 넣습니다. 다음 달 미달 문의 비중이 몇 %p 내려가는지 비교합니다.
  5. 최소 수량 문구를 폼 바로 위에 배치해 2주간 비교합니다. 문의 수와 유효 문의 수를 함께 재서 기록합니다. 유효 문의 이탈이 1.21건 기준을 넘는지 확인합니다.
최소 주문 수량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셋업 1회 원가를 개당 공헌이익으로 나눕니다. 셋업 인건비 106,290원을 개당 공헌이익 4,200원으로 나누면 26개입니다. 설비가 꽉 찬 구간에서는 기회손실 1,575,000원을 더합니다. 셋업 원가 1,681,290원 기준으로는 401개가 됩니다.

설비 부하율은 어느 수준부터 기회손실을 더해야 하나요

요청 납기 주의 부하율이 75% 안쪽이면 셋업을 빈 시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기회손실을 더하지 않습니다. 95%를 넘으면 전액 더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기준입니다.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2026년 8월 74.6%였습니다.

최소 수량을 광고에 적으면 문의가 줄지 않나요

문의 수는 줄어듭니다. 예시 계산에서 50건이 31건이 됐습니다. 판단 기준은 문의 수가 아닙니다. 회수한 대응 원가 459,180원을 봅니다. 잃은 유효 문의 기대값 378,000원과 비교합니다. 유효 문의 이탈이 1.21건을 넘으면 공개가 손해입니다.

수량 미달 문의 대응 원가는 어디에 적나요

광고 성과표에 별도 행으로 적습니다. 미달 문의 건수에 1건당 대응 시간과 시간당 인건비를 곱합니다. 예시에서는 24건에 1.2시간과 21,258원을 곱해 612,240원입니다. 월 광고비 400만원의 15.3%입니다.

시험 발주에도 최소 수량을 적용해야 하나요

반복 주문 확률을 수량에 반영한 뒤 판단합니다. 반복 확률 40%에 연 4회를 가정하면 실질 수량은 요청 수량의 2.6배입니다. 100개 요청이 실질 260개가 됩니다. 시험 발주 여부와 연간 예상 수량을 문의 폼에서 받습니다.

소량 주문을 받으면 납기에 얼마나 영향이 가나요

셋업 2.5시간마다 다른 주문의 착수가 그만큼 밀립니다. 소량 주문 3건을 하루에 끼워 넣으면 7.5시간이 사라집니다. 이재식·김지현·홍윤식(2023)의 사례 기업을 보겠습니다. 월평균 납기 미준수율은 45.0%였습니다. 월별로는 35.6%에서 56.3% 사이였습니다.

원사업자가 요구한 소량 발주도 같은 기준으로 거절할 수 있나요

하도급 거래에서는 거래 구조를 먼저 확인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6월 8일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상은 제조·용역·건설업 10만 개 업체입니다. 조사 항목에 대금과 지급기일, 연동제가 포함됩니다. 개별 거래의 판단은 법률 검토 사항입니다.

참고
  • 이재식·김지현·홍윤식(2023),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량다품종 주문생산 납기 개선」,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24(5), 389-395.
  • 이승도·김상원(2022), 「다품종 소량생산 설비의 총괄생산계획에 관한 사례 연구」, 『한국품질경영학회지』 50(1), 153-167.
  • 고용노동부(2026), 『사업체노동력조사』 2026년 5월 결과 — 300인 미만 사업체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 366만 7천원, 상용근로자 월평균 근로시간 172.5시간.
  • 중소기업중앙회(2026),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2026년 7월 75.2%, 2026년 8월 74.6%, 조사 대상 3,060개 업체.
  • 공정거래위원회(2026), 2026년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 제조·용역·건설업 10만 개 업체(원사업자 1만 개, 수급사업자 9만 개), 2025년 이행 거래 대상.

최소 주문 수량은 관행이 아니라 셋업 1회 원가에서 나오는 숫자입니다. 가동 구간을 둘로 나눠 두 개의 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수량 미달 문의의 대응 원가도 광고 성과표에 올려 두시면 좋습니다. 계산 전제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으면 하단 광고 문의하기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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