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arrow left
BTL DB 마케팅 IMC 마케팅
위픽코퍼레이션

반경을 넓히면 단가가 오릅니다: 육아 업종 상권 반경 계산법

육아 업종 상권 반경을 출생아 수와 도보 시간으로 정하는 계산법입니다. 반경을 1.5km에서 3.0km로 넓히면 모수는 2.61배 늘지만 방문 1건 단가가 59.7% 오르는 구조를 숫자로 확인합니다.
육아 업종 상권 반경별 방문 1건 단가 비교 막대 그래프. 반경 1.5km 34,615원, 월령 확대안 34,247원, 반경 3.0km 55,294원, 모집 단가 상한 62,720원.

유아용품 매장이나 영유아 수업 브랜드에서 문의가 줄 때 광고 반경을 넓히는 판단은 대체로 단가를 올립니다. 반경 1.5km에서 3.0km로 넓히면 면적은 4배가 되지만 출생아 모수는 2.61배만 늘고, 거리가 멀어진 구간의 방문 전환율이 4.0%에서 1.6%로 꺾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정값으로 계산하면 방문 1건 단가가 34,615원에서 55,294원으로 59.7% 오릅니다. 다루는 범위는 출생아 수로 모수를 세는 방법, 반경 확대와 월령 구간 확대의 단가 비교, 모집 단가 상한 계산, 그리고 반경을 바꾸기 전 확인할 다섯 가지입니다.

  • 육아 업종의 모수 천장은 자기 시군구 연간 출생아 수입니다. 2025년 전국 출생아는 25만 4,300명입니다.
  • 반경 1.5km·시 출생아 3,600명·거주 비중 18%면 24개월 코호트 모수는 1,296명입니다.
  • 반경을 2배로 넓히면 방문 1건 단가가 34,615원에서 55,294원으로 59.7% 오릅니다.
  • 월령 구간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넓히면 단가가 34,247원으로 1.1% 내려갑니다.

육아 업종의 상권 반경은 무엇으로 정하나요

육아 업종의 상권 반경은 거리로 정하는 값이 아니라, 반경 안에 사는 출생아 수와 보호자가 아이를 데리고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함께 정하는 값입니다.

일반 소비재는 반경을 넓히면 모수가 면적만큼 늘어납니다. 육아 업종은 다릅니다. 분모가 전체 인구가 아니라 특정 월령의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모수를 세는 단위도 사람이 아니라 코호트입니다. 0~24개월 대상 서비스라면 한 해 출생아의 2년치가 전부입니다.

출생아 수가 모수의 천장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8월 26일 공표한 2025년 출생 통계에서 출생아는 25만 4,300명입니다. 전년보다 1만 6,000명, 6.7% 늘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0.05명 올랐습니다.

전국 수치가 반등했다는 사실은 개별 사업자에게 바로 쓸 수 없습니다. 같은 통계에서 228개 시군구 중 167곳의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입니다. 최고는 전라남도 영광군 1.79명, 최저는 부산광역시 중구 0.36명으로 약 5배 차이입니다.

기초지자체 단위 출생아 수도 격차가 큽니다. 행정안전부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화성시 출생아는 8,116명으로 기초지자체 1위입니다. 2위 수원시 7,060명, 3위 용인시 5,906명이 뒤를 잇습니다.

도보 시간이 반경의 천장입니다

육아정책연구소 이재희·양미선·윤소정·김종근·구형모(2023) 『저출생시대 육아인프라 추이분석 및 대응 방안(Ⅱ)』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을 도보 시간으로 제시합니다. 어린이집은 도보 5분, 유치원은 도보 5~10분입니다.

도보 5분은 직선거리로 350~400m 수준입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데리고 매일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의 사회적 기준선이 그만큼 짧다는 뜻입니다.

매일 가지 않는 서비스는 기준선이 늘어납니다. 유아용품 매장이나 주 1회 수업은 차량 5~10분, 직선거리 1.5~3.0km까지 벌어집니다. 다만 늘어나는 구간마다 전환율이 떨어집니다.

전남1.10명
세종1.06명
충북0.96명
전국0.80명
부산0.74명
서울0.63명
2025년 시도별 합계출산율. 국가데이터처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상위 3개 시도와 하위 2개 시도, 전국 값 · WEPICK

반경 1.5km의 모수와 유효 방문을 계산합니다

계산은 네 단계입니다. 시군구 연간 출생아 수에 반경 안 거주 비중을 곱하고, 서비스 적합 월령의 연수를 곱해 코호트 모수를 구한 다음, 방문 전환율을 곱합니다.

수도권 중형 시를 예로 잡겠습니다. 시 전체 연간 출생아 3,600명, 반경 1.5km 안 거주 비중 18%면 연 648명입니다. 0~24개월 대상이면 코호트 모수는 1,296명입니다.

방문 전환율 4.0%를 넣으면 월 방문은 52건입니다. 지역 타겟 광고비 월 180만원을 나누면 방문 1건 단가는 34,615원입니다.

24개월 코호트 모수
1,296명
연 출생아 648명 × 2년. 반경 1.5km 안 거주 기준입니다.
광고 도달
1,037명
지역·관심사 타겟 도달률 80%를 넣은 값입니다.
문의·예약
83건
도달 대비 8.0%입니다. 전화·메시지·온라인 예약을 합친 수입니다.
매장 방문
52건
문의 대비 62.7%입니다. 단가 계산의 분모로 쓰는 값입니다.
첫 거래
36건
방문 대비 69.2%입니다. 구매 또는 수업 등록으로 이어진 건입니다.

표기한 모수 외의 비율은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24개월 코호트로 세는 이유

코호트로 세지 않으면 모수가 절반 이하로 과소 추정됩니다. 연 출생아 648명만 보면 모수가 648명으로 보입니다. 0~24개월 아이가 동시에 존재하므로 실제 모수는 1,296명입니다.

반대 방향의 오류도 흔합니다. 지역 전체 영유아 인구 0~6세를 모수로 쓰면 0~24개월 서비스의 모수가 3배 넘게 과대 추정됩니다. 월령 구간 설계는 6개월마다 사라지는 타겟, 육아 광고를 월령 구간으로 쪼개는 법에 정리해 뒀습니다.

코호트는 매달 새로 들어오고 매달 빠져나갑니다. 월 신규 모수는 648명을 12로 나눈 54명입니다. 광고 예산을 월 단위로 잡을 때는 54명이 기준입니다.

반경을 2배로 넓히면 1건 단가가 59.7% 오릅니다

반경 1.5km를 3.0km로 넓힌 경우를 같은 가정값으로 계산하면 방문 1건 단가는 34,615원에서 55,294원이 됩니다. 모수는 1,296명에서 3,384명으로 2.61배 늘지만, 추가 구간의 방문 전환율이 1.6%로 떨어져 방문은 52건에서 85건으로 1.64배만 늘어납니다. 광고비가 1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2.61배 들어가므로 단가가 올라갑니다.

항목 반경 1.5km 반경 3.0km 변화
면적 7.07㎢ 28.27㎢ 4.00배
반경 안 연 출생아 648명 1,692명 2.61배
24개월 코호트 모수 1,296명 3,384명 2.61배
구간 방문 전환율 4.0% 추가 구간 1.6% 0.40배
월 방문 52건 85건 1.64배
월 광고비 180만원 470만원 2.61배
방문 1건 단가 34,615원 55,294원 1.60배
상한 여유 28,105원 7,426원 0.26배

표 위의 두 안을 한 줄로 비교하면, 반경을 2배로 넓히는 선택은 모수를 2.61배로 늘리는 대신 방문 1건 단가를 1.60배로 올립니다. 거주 비중 18%·47%, 전환율 4.0%·1.6%, 광고비 비례 가정은 가정값 계산 예시입니다.

면적은 4배, 모수는 2.61배인 이유

면적과 모수가 비례하지 않는 이유는 인구밀도 분포입니다. 매장은 통상 아파트 밀집지 안이나 그 경계에 있습니다. 반경을 넓히면 밀도가 낮은 외곽이 먼저 들어옵니다.

거주 비중 18%에서 47%로 2.61배 늘어나는 숫자는 가정값입니다. 실제 값은 행정동별 0세 인구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의 행정동별 연령별 인구와 출생등록 통계가 공개 자료입니다.

반경 안 행정동을 모두 적고 0세 인구를 더하면 가정값이 실측값으로 바뀝니다. 작업 시간은 한 시간 안쪽입니다.

거리가 전환율을 깎는다는 근거

거리와 방문 빈도의 관계는 국내 연구에서 반복 확인된 사실입니다. 이재홍·여홍구(2010) 「대형할인점의 입지와 소비자 이용패턴과의 관계」 『한국지역개발학회지』 22(4), 131-150이 그 사례입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방문 빈도는 줄고 1회 구매액은 커지는 패턴을 보고했습니다.

육아 업종은 이 감쇠가 더 급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는 비용이 성인 단독 이동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수유·기저귀 교체·낮잠 시간이 모두 이동 시간 제약으로 들어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보고서의 도보 5분 기준이 이동 제약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매일 가는 시설의 기준선이 도보 5분이라면, 주 1회 가는 시설은 차량 10분 안쪽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수가 부족할 때 월령 구간을 넓히는 쪽이 낫습니다

반경 1.5km를 그대로 두고 대상 월령을 0~24개월에서 0~36개월로 넓히면 모수는 1,296명에서 1,944명으로 1.5배 늘어납니다. 추가 구간 전환율 3.2%를 넣으면 방문은 52건에서 73건이 됩니다. 광고비는 소재와 광고 세트만 늘어 180만원에서 250만원이므로, 단가는 34,247원으로 1.1% 내려갑니다.

지렛대 모수 변화 전환율 월 방문 월 광고비 1건 단가
A. 기준안(반경 1.5km·0~24개월) 1,296명 4.0% 52건 180만원 34,615원
B. 반경 2배(3.0km·0~24개월) 3,384명 추가 1.6% 85건 470만원 55,294원
C. 월령 1.5배(1.5km·0~36개월) 1,944명 추가 3.2% 73건 250만원 34,247원

세 안의 차이를 한 줄로 요약하면, B안은 모수를 가장 많이 늘리면서 단가를 가장 많이 올리고 C안은 모수를 적게 늘리면서 단가를 지킵니다. 전환율과 광고비 증가분은 가정값 계산 예시입니다.

두 지렛대의 성질이 다릅니다

반경 확대는 이동 시간 제약을 건드립니다. 늘어난 모수가 보호자의 이동 허용치 밖에 있으므로 전환율이 깎입니다.

월령 확대는 이동 시간 제약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깎이는 것은 상품 적합도입니다. 36개월 아이에게 24개월용 상품을 권하면 전환율이 떨어지지만, 거리만큼 급하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월령 확대의 한계도 분명합니다. 상품 구색이 그 월령을 실제로 담고 있어야 합니다. 구색 없이 광고만 넓히면 방문은 늘고 거래는 늘지 않습니다.

모집 단가 상한은 어떻게 구하나요

모집 단가 상한은 고객 1명의 생애 기여이익에 회수 목표 비율을 적용해 구합니다. 월 객단가 42,000원, 공헌이익률 32%면 월 기여이익은 13,440원입니다. 평균 잔여 거래 기간 14개월을 곱하면 생애 기여이익 188,160원이고, 회수 목표 3분의 1을 적용하면 상한은 62,720원입니다.

육아 업종의 월 객단가를 가늠할 공표 자료가 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KICCE 소비실태조사 2024』는 2023년 기준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양육비를 집계했습니다. 명목 80만 7,000원, 실질 72만 6,000원이며 표본은 1,821가구입니다.

『KICCE 소비실태조사 2024』의 가구당 월평균 양육비는 명목 150만 6,000원입니다. 항목별로는 보육·교육비 45만 7,000원, 식비 34만 4,000원, 여가문화생활비 21만 4,000원입니다.

상한 여유가 73.6% 줄어듭니다

상한 62,720원을 두 안에 대 보면 결론이 갈립니다. 반경 1.5km의 34,615원은 여유가 28,105원입니다. 반경 3.0km의 55,294원은 여유가 7,426원입니다.

두 안 모두 상한을 넘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유가 73.6% 줄어듭니다. 전환율 가정이 1%p만 틀려도 상한을 넘는 구간으로 들어갑니다.

상한 계산의 민감도는 평균 잔여 거래 기간에서 가장 큽니다. 14개월이 10개월로 줄면 상한은 44,800원이 되고, 반경 3.0km 안은 그 자리에서 상한을 넘습니다. 해지·이탈이 상한을 깎는 구조는 렌탈·구독 해지율 1%p가 광고 예산 상한을 얼마나 깎는지에서 같은 방식으로 다뤘습니다.

반경을 정하기 전 확인할 다섯 가지

확인 항목은 다섯 가지입니다. 다섯 항목을 통과하지 못하면 반경을 넓히는 대신 월령 구간이나 상품 구색을 먼저 봅니다.

기준 1. 자기 시군구 출생아 수를 숫자로 적었는지

전국 25만 4,300명은 판단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합계출산율이 영광군 1.79명과 부산 중구 0.36명으로 5배 벌어져 있습니다. 전국 평균은 어느 지역에도 맞지 않습니다.

필요한 숫자는 자기 시군구의 연간 출생아 수 하나입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행정동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 2. 반경 안 거주 비중을 추정값이 아니라 실측값으로 잡았는지

거주 비중 18%는 가정값입니다. 반경 안 행정동 목록을 적고 0세 인구를 더하면 실측값이 나옵니다. 가정값과 실측값이 5%p만 달라도 단가가 20% 이상 움직입니다.

아파트 단지 경계가 반경선을 가로지르는 경우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단지 단위로 포함 여부를 정하고 기록을 남깁니다.

기준 3. 거리 구간별 방문 로그를 보유하고 있는지

전환율 4.0%와 1.6%는 가정값입니다. 실제 값은 방문 고객의 거주지 우편번호나 행정동으로 구할 수 있습니다. 예약 폼에 행정동 항목을 하나 넣으면 두 달 안에 실측 분포가 쌓입니다.

로그가 없는 상태에서 반경을 넓히면 결과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방문이 늘어도 어느 구간에서 늘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 4. 월령 구간을 넓힐 상품 구색이 있는지

월령 확대가 반경 확대보다 싼 지렛대인 이유는 전환율을 덜 깎기 때문입니다. 다만 24~36개월 상품이 없으면 전환율이 3.2%가 아니라 1% 아래로 내려갑니다.

구색 점검은 품목 수가 아니라 가격대로 합니다. 24개월 이하 주력 가격대와 24~36개월 가격대가 비슷해야 객단가 가정이 유지됩니다.

기준 5. 평균 잔여 거래 기간을 월 단위로 알고 있는지

평균 잔여 거래 기간 14개월은 상한 계산에서 가장 민감한 변수입니다. 10개월로 줄면 상한이 44,800원으로 내려갑니다.

계산은 고객별 첫 거래 월령과 마지막 거래 월령의 차이로 구합니다. 거래 이력 100건만 있어도 중위값을 잡을 수 있습니다. 방문 체험을 유료 전환으로 잇는 원가 계산은 방문 무료체험 1건 원가와 유료 전환 단가 상한 계산법에 있습니다.

지역 모수가 줄어드는 속도도 변수입니다

모수는 고정값이 아닙니다. 육아정책연구소 2023년 보고서는 최근 5년간 0~6세 인구 감소폭이 가장 큰 기초지자체로 부산시 중구를 꼽았습니다. 감소폭은 47.4%p였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2023년 보고서에서 어린이집은 2013년 43,770개소를 정점으로 2021년 33,246개소까지 줄었습니다. 유치원은 2017년 9,029개소에서 2022년 8,562개소로 줄었습니다. 시설 수가 모수를 따라 줄어든 셈입니다.

감소 속도가 빠른 지역에서는 상한 계산의 평균 잔여 거래 기간이 짧아집니다. 모수가 줄면 신규 유입이 줄고, 신규 유입이 줄면 월별 회수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용 경로 분포도 함께 봅니다

육아정책연구소 2023년 보고서의 이용 현황은 어린이집 57%, 유치원 27.5%, 가정양육 14.1%입니다. 가정양육 비중 14.1%는 낮 시간대 매장 방문이 가능한 집단의 크기를 가늠하는 숫자입니다.

평일 낮 대상 프로그램을 설계한다면 모수 1,296명 전체가 아니라 가정양육 비중을 곱한 183명이 분모입니다. 시간대를 잘못 잡으면 반경 계산이 맞아도 방문이 나오지 않습니다.

시간대별로 예산을 나누는 계산은 유휴 좌석 시간대에 광고 예산을 나누는 계산법의 구조를 그대로 옮겨 쓸 수 있습니다.

반경을 바꾸기 전 4주 점검 캘린더

점검은 광고 세트를 바꾸기 전 4주 동안 진행합니다. 실측값 두 개만 확보되면 가정값 계산이 실측 계산으로 바뀝니다.

D-28
자기 시군구와 반경 안 행정동의 연간 출생아 수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내려 적습니다. 반경 안 거주 비중을 실측값으로 바꿉니다.
D-21
예약 폼과 매장 응대 스크립트에 거주 행정동 항목을 추가합니다. 기존 거래 이력에서 거주지 정보가 있는 건만 먼저 분류합니다.
D-14
거리 구간을 1.5km 안과 1.5~3.0km로 나눠 방문 건수를 집계합니다. 구간별 전환율을 계산해 4.0%·1.6% 가정값을 교체합니다.
D-7
거래 이력 100건으로 평균 잔여 거래 기간 중위값을 구합니다. 월 객단가와 공헌이익률을 넣어 모집 단가 상한을 다시 계산합니다.
D-0
실측값으로 세 안의 단가를 비교해 반경과 월령 구간을 결정합니다. 상한 여유가 1만원 아래면 반경을 넓히지 않습니다.

일정은 월 단위 광고 세트 운영을 전제한 예시입니다. 거래 이력 규모와 응대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육아 업종 안에서도 갈리는 세 가지

산후조리원: 반경보다 분만 기관과의 거리가 먼저입니다

산후조리원의 모수는 거주지 출생아가 아니라 분만 기관 이용자입니다. 거주지에서 멀어도 분만 기관에서 가까우면 선택됩니다. 반경 계산의 중심점을 매장이 아니라 분만 기관에 둬야 합니다.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공표 자료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 집계로 2025년 하반기 전국 평균은 2주 373만원입니다. 전년 355만 1,000원에서 5.0% 올랐고, 서울은 505만원, 경기는 366만 4,000원입니다.

유아용품 매장: 반복 구매 주기가 상한을 정합니다

유아용품은 품목마다 재구매 주기가 다릅니다. 기저귀와 분유는 월 단위, 완구와 의류는 분기 단위입니다. 월 객단가 42,000원 가정은 주기가 섞인 평균값입니다.

주기별로 쪼개면 상한이 달라집니다. 월 단위 품목 중심이면 평균 잔여 거래 기간이 길어지고 상한이 올라갑니다. 재구매 주기를 리마인드 설계로 바꾸는 방법은 재구매 주기를 역산해 리마인드 발송 시점을 잡는 법과 계산 구조가 같습니다.

영유아 수업·문화센터: 기수 단위가 모수를 끊습니다

수업형 서비스는 모집이 연중 균일하지 않습니다. 기수 개강 시점에 모집이 몰리고 중간에는 모수가 대기 상태로 남습니다. 월 54명 기준이 아니라 기수당 모수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정원 미달 손익분기 계산은 강좌 개강 정원 미달 손익분기와 모집 마감 판단 기준에 정리돼 있습니다. 개강 전 사전 모객 일정은 신규 매장 오픈 사전 모객 캘린더의 역산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광고 소재와 어린이제품 표시는 따로 점검합니다

육아 업종 광고에는 반경 계산과 별개의 점검 항목이 있습니다. 어린이제품 안전 인증 정보와 광고 소재의 표기가 일치해야 합니다.

인증 정보와 소재를 대조하는 절차는 어린이제품 KC 인증 정보와 광고 소재를 대조하고 회수 비용을 계산합니다에 정리해 뒀습니다. 소재 회수가 발생하면 반경 계산과 무관하게 모집 단가가 올라갑니다.

지역 단위로 모수를 좁히는 도달 설계를 외부와 같이 검토한다면, 코어타겟 문자광고 페이지의 타겟 설정 범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본문의 시 출생아 3,600명, 반경 안 거주 비중 18%·47%, 방문 전환율 4.0%·1.6%·3.2%, 광고 도달률 80%, 문의율 8.0%, 월 광고비 180만원·470만원·250만원, 월 객단가 42,000원, 공헌이익률 32%, 평균 잔여 거래 기간 14개월, 회수 목표 3분의 1은 계산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실제 값은 지역과 업종에 따라 달라지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표 수치는 2025년 출생아 25만 4,300명, 합계출산율 0.80명, 시군구 167곳 1명 미만, 영광군 1.79명·부산 중구 0.36명, 시도별 합계출산율, 화성시 8,116명, 어린이집 도보 5분·유치원 도보 5~10분 최저기준, 0~6세 인구 감소폭 47.4%p, 어린이집·유치원 개소 수, 이용 현황 57%·27.5%·14.1%, 1인당 월평균 양육비 80만 7,000원, 산후조리원 전국 평균 373만원입니다.

거리에 따른 전환율 감쇠는 국내 선행 연구의 방향성만 인용했습니다. 육아 업종의 거리 구간별 전환율을 공표한 국내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자기 시군구 연간 출생아 수를 한 줄로 적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서 시군구와 행정동 단위 출생등록 수를 확인하고, 전국 25만 4,300명 대신 그 숫자를 계산의 출발점으로 둡니다.
  2. 반경 안 행정동 목록을 만들고 0세 인구를 더합니다. 매장을 중심으로 1.5km와 3.0km 두 원을 그리고, 각 원에 들어오는 행정동을 적어 거주 비중을 실측값으로 바꿉니다.
  3. 예약 폼에 거주 행정동 항목을 추가합니다. 필수 항목으로 두지 말고 선택 항목으로 넣습니다. 두 달이면 거리 구간별 전환율을 실측할 표본이 모입니다.
  4. 거래 이력 100건으로 평균 잔여 거래 기간 중위값을 구합니다. 첫 거래와 마지막 거래 사이 개월 수를 세고 중위값을 잡아 모집 단가 상한을 다시 계산합니다.
  5. 반경 확대안과 월령 확대안의 단가를 나란히 적어 비교합니다. 상한 여유가 1만원 아래로 내려가는 안은 보류하고, 상품 구색이 받쳐 주는 월령 확대를 먼저 검토합니다.
육아 업종의 상권 반경은 몇 km로 잡는 것이 적정한가요

서비스 방문 빈도로 갈립니다. 매일 가는 시설은 도보 5분, 직선거리 350~400m가 기준선입니다. 주 1회 수업이나 유아용품 매장은 차량 5~10분, 1.5~3.0km까지 잡습니다. 거리를 늘리면 구간 전환율이 떨어지므로 단가로 검산합니다.

모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시군구 연간 출생아 수에 반경 안 거주 비중을 곱하고 서비스 적합 월령의 연수를 곱합니다. 출생아 3,600명·거주 비중 18%·0~24개월이면 1,296명입니다. 연 출생아만 세면 모수가 절반으로 과소 추정됩니다.

반경을 넓히면 문의가 늘지 않나요

문의 수는 늘어납니다. 단가가 함께 오릅니다. 반경을 1.5km에서 3.0km로 넓히면 월 방문은 52건에서 85건으로 1.64배 늘고, 광고비는 2.61배 들어갑니다. 방문 1건 단가는 34,615원에서 55,294원으로 59.7% 오릅니다.

반경 대신 무엇을 넓히는 것이 나은가요

대상 월령 구간입니다. 같은 반경에서 0~24개월을 0~36개월로 넓히면 모수가 1.5배 늘고 단가는 34,247원으로 1.1% 내려갑니다. 단 24~36개월 상품 구색이 있어야 성립합니다.

모집 단가 상한은 어떻게 구하나요

월 객단가에 공헌이익률을 곱해 월 기여이익을 구하고, 평균 잔여 거래 기간을 곱한 뒤 회수 목표 비율을 적용합니다. 42,000원·32%·14개월·3분의 1이면 상한은 62,720원입니다.

전국 출생아 통계를 그대로 써도 되나요

쓰면 안 됩니다. 2025년 기준 228개 시군구 중 167곳이 합계출산율 1명 미만이고, 최고 영광군 1.79명과 최저 부산 중구 0.36명이 약 5배 차이입니다. 전국 평균은 어느 지역에도 맞지 않습니다.

거리 구간별 전환율을 모르면 어떻게 시작하나요

예약 폼에 거주 행정동 항목을 선택 입력으로 넣고 두 달을 모읍니다. 그 전에는 반경 1.5km 안 4.0%, 추가 구간 1.6% 수준의 가정값으로 계산하고 실측값이 쌓이면 교체합니다.

모수가 매년 줄어드는 것은 계산에 어떻게 넣나요

평균 잔여 거래 기간을 짧게 잡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 2023년 보고서는 0~6세 인구 감소폭이 가장 큰 기초지자체로 부산시 중구를 꼽았습니다. 최근 5년 감소폭은 47.4%p입니다. 감소가 빠른 지역은 회수 기간을 보수적으로 잡습니다.

참고
  • 국가데이터처(2026), 2025년 출생 통계 — 출생아 25만 4,300명, 전년 대비 1만 6,000명·6.7% 증가, 합계출산율 0.80명, 228개 시군구 중 167곳 1명 미만, 전남 영광군 1.79명·부산 중구 0.36명. 2026-08-26 공표, 뉴스핌 보도로 확인.
  • 국가데이터처(2026),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 — 출생아 254,500명, 합계출산율 0.80명, 조출생률 5.0명, 시도별 전남 1.10명·세종 1.06명·충북 0.96명·부산 0.74명·서울 0.63명, 인구 자연증감 -108,900명. KDI 경제정보센터 자료로 확인.
  • 행정안전부(2026),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 화성시 출생아 8,116명 기초지자체 1위, 전년 7,283명 대비 833명·11.4% 증가, 수원시 7,060명, 용인시 5,906명, 경기도 77,702명. 2026-01-08 발표, 서울신문 보도로 확인.
  • 이재희·양미선·윤소정·김종근·구형모(2023), 『저출생시대 육아인프라 추이분석 및 대응 방안(Ⅱ):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인프라 중심으로』, 육아정책연구소 —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어린이집 도보 5분·유치원 도보 5~10분, 어린이집 2013년 43,770개소→2021년 33,246개소, 유치원 2017년 9,029개소→2022년 8,562개소, 0~6세 인구 감소폭 최대 부산시 중구 47.4%p, 이용 현황 어린이집 57%·유치원 27.5%·가정양육 14.1%.
  • 육아정책연구소, 『KICCE 소비실태조사 2024』 — 2023년 기준, 표본 1,821가구, 영유아 1인당 월평균 양육비 명목 80만 7,000원·실질 72만 6,000원, 가구당 명목 150만 6,000원, 보육·교육비 45만 7,000원, 식비 34만 4,000원, 여가문화생활비 21만 4,000원. 2025-03-16 발표, 뉴시스 보도로 확인.
  • 이재홍·여홍구(2010), 「대형할인점의 입지와 소비자 이용패턴과의 관계」, 『한국지역개발학회지』 22(4) 제64집, 131-150, 한국지역개발학회 — 거리가 멀어질수록 방문 빈도는 감소하고 1회 구매액은 증가.
  • 보건복지부·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조사 집계 산후조리원 이용료 — 2025년 하반기 전국 평균 2주 373만원, 전년 355만 1,000원 대비 5.0% 상승, 중위가격 340만원, 서울 505만원, 경기 366만 4,000원, 인천 359만 8,000원. 파이낸셜뉴스 2026-06-29 보도로 확인.
  • 본문의 거주 비중·전환율·객단가·공헌이익률·거래 기간·광고비는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육아 업종의 광고는 거리를 사는 일이 아니라 코호트를 사는 일입니다. 반경을 넓히기 전에 자기 시군구 출생아 수와 거리 구간별 전환율을 먼저 숫자로 만듭니다. 반경은 그 두 숫자가 정해 줍니다.

가정값이 지역과 업종에 맞는지 함께 보려면 하단의 광고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시군구 출생아 수와 상품 구색을 기준으로 반경과 월령 구간을 검토해 드립니다.

추천 서비스
위픽부스터
친구
상담 신청한 만큼만 내는 DB마케팅, CPA
마케터 약 2.5만 명에게 닿는 광고 상품 5종, 위픽레터 광고
위픽업
매출 났을 때만 내는 광고비, CPS
관련 포트폴리오
티킷제로 | IMC
삼성전자 나눔키오스크 | 브랜드 다큐멘터리
유니클로 | 채용 웹사이트 제작
AIA프리미어파트너스 | 채용 마케팅
BBQ | 퍼포먼스 마케팅
반얀트리 | 퍼포먼스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