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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비교 광고 표기 기준, 금리 숫자를 키우면 심의에서 막히는 이유

금융상품 광고의 글자 크기는 비율로 정해집니다. 경고문언은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입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상품 광고 797건을 점검해 최저금리 단독 표기를 지적했습니다. 필수 기재 항목, 병기 규칙, 매체별 차이, 1차 7영업일·재심사 7영업일 기준 역산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금융상품 광고 심의 소요 기간을 나타낸 링 3개. 1차 심의 통보 7영업일, 재심사 통보 7영업일, 소재 확정 기준선 D-20.

2026년 8월 13일 · 디지털 마케팅 · 금융상품 광고 표기

금리 숫자 하나를 크게 썼을 뿐인데 심의에서 막히는 이유를 묻는 광고주가 많습니다. 답은 글자 크기 규칙에 있습니다. 금융상품 광고의 글자 크기는 절대 크기가 아니라 비율로 정해집니다.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은 경고문언을 광고문언 중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합니다. 숫자를 키우면 경고 문구도 같이 커집니다. 이 글은 필수 기재 항목, 병기 규칙, 매체별 적용 차이, 심의 역산 일정을 다룹니다.

요약

  • 금융감독원은 18개 은행과 79개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광고 797건을 점검하고 최저금리만 강조한 표기를 고치도록 했습니다.
  • 경고문언은 광고문언 중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으로 표시해야 합니다(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 제5조).
  • 협회 심의 결과 통보는 접수일부터 7영업일 이내이고, 재심사도 7영업일 이내입니다.
  • 1차 심의와 재심사를 각각 7영업일로 잡으면 소재 확정은 집행일 기준 D-20이 안전선입니다(계산 예시).

금융상품 광고 표기 기준이란 무엇입니까

금융상품 광고 표기 기준은 광고에 반드시 넣어야 할 내용과 그 내용을 얼마나 크게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를 정한 규칙입니다.

일반 상품 광고는 표시광고법과 매체 가이드만 지키면 됩니다. 금융상품은 층이 하나 더 있습니다.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2조가 광고 준수사항을 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시행령 제18조(광고의 내용)와 업권별 협회 규정으로 내려옵니다.

그래서 소재 반려는 카피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구 하나를 바꿔도 배치와 크기가 그대로면 다시 걸립니다.

규제는 법률 한 줄이 아니라 3단으로 내려옵니다

첫째 층은 법률입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가 광고 주체와 준수사항의 뼈대를 정합니다.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GA협회가 2025년 2월 배포한 캠페인 자료는 제22조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습니다.

둘째 층은 시행령과 감독규정입니다. 광고에 포함할 내용과 표시 방법이 여기서 구체화됩니다. 여신금융상품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별표 「광고의 방법 및 절차에 관한 기준」이 “광고에 포함되어야 할 내용”을 따로 열거합니다.

셋째 층은 협회 자율규정입니다. 실무에서 반려 사유로 직접 인용되는 문장은 대부분 이 층에 있습니다.

유리한 정보만 키우면 왜 걸립니까

금융상품 광고 규제의 축은 균형입니다. 소비자에게 유리한 정보와 불리한 정보를 함께 보여 주라는 요구가 규정 곳곳에 들어 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 제5조는 경고문언을 광고문언 중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 그리고 수익률 표시문언의 글자크기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정합니다. 같은 조는 경고문언을 주기(붉은 글씨로 표시하는 것)하되, 바탕색과 구분이 분명하지 않으면 대비되는 색으로 선명하게 표시하라고 덧붙입니다.

결과는 단순합니다. 금리 숫자를 두 배로 키우면 경고 문구도 두 배로 커집니다. 시안에서 확보한 여백이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이 실제로 지적한 표기

추측이 아니라 점검 결과로 확인된 유형이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1월 말 대출상품 광고 점검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797건
점검 대상 대출상품 광고
18곳
점검 대상 은행
79곳
점검 대상 저축은행
7영업일
협회 심의 결과 통보 기한
금융감독원 대출상품 광고 점검 결과 보도(2025.1.31) ·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규정 제18조

최저금리만 남기고 최고금리를 지운 표기

가장 많이 지적된 유형입니다. 배너와 썸네일에 “최저 연 O.O%”만 남기고 상단 금리를 뺀 소재가 다수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최저금리와 최고금리를 함께 표시하도록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실무 관점에서 보면 클릭률 손실을 걱정할 대목입니다. 다만 병기는 협상 대상이 아닙니다. 소재를 다시 만드는 비용이 더 큽니다.

플랫폼과 자사 홈페이지의 숫자가 달랐던 사례

같은 상품인데 노출 지면마다 금리가 달랐던 경우가 점검에서 확인됐습니다. 비교 플랫폼에는 “최저 연 3.96~최고 연 4.67%”로, 해당 은행 홈페이지에는 “최저 연 4.69~최고 연 6.00%”로 표기된 사례가 보도됐습니다. 회사와 상품은 공개되지 않았고, 표기 구조를 보여 주는 예시입니다.

원인은 카피가 아니라 데이터 갱신 주기입니다. 플랫폼에 넘긴 피드를 몇 주째 갱신하지 않으면 숫자가 어긋납니다. 금융감독원은 “금리정보는 광고게시 시점 기준”과 같은 안내문구를 넣도록 지도했습니다.

배너에 일부만 쓰고 나머지를 랜딩으로 넘긴 구조

배너와 팝업에는 유리한 정보만 넣고 상세 정보는 연결 페이지에 두는 방식도 지적 대상이었습니다. 심의는 지면 단위가 아니라 소비자가 보는 흐름 전체를 봅니다.

“내 통장에 비상금이 90초면 뚝딱” 같은 표현도 과장으로 분류됐습니다. 처리 속도를 단정하는 문장은 근거 자료 없이는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소재 만들기 전에 확인할 기재 체크리스트

아래 표는 반려가 잦은 항목을 자주 나오는 처리와 맞춰야 할 처리로 나눠 정리한 것입니다.

항목 자주 나오는 처리 맞춰야 할 처리
이자율 최저금리 단독 표기 최저와 최고를 같은 줄에 병기
기준 시점 표기 없음 광고게시 시점 기준임을 명시
부대비용 랜딩 하단에만 기재 중도상환수수료·변동금리 주기를 소재에 포함
속도·승인 “90초 승인” 같은 단정 단정적 표현을 빼고 조건을 병기
경고문언 크기 본문보다 작은 각주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
심의 표기 누락 또는 만료 번호 재사용 유효한 심의필 번호를 소재에 표기
금융감독원 대출상품 광고 점검 결과 보도(2025.1.31),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 제5조를 실무 항목으로 재구성

표의 오른쪽 열은 심의 신청 전 자체 점검표로 그대로 씁니다. 여섯 줄 중 하나라도 비면 접수하지 않습니다.

업권마다 근거 규정이 다릅니다. 카드·캐피탈은 여신금융협회, 보험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펀드 등 금융투자상품은 금융투자협회가 심의 주체입니다. 소재 하나가 여러 업권에 걸치면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와 병기 규칙을 숫자로 잡는 법

글자 크기 규칙은 포인트가 아니라 비율로 적혀 있습니다. 디자인 단계에서 이 점을 놓치면 시안 전체를 다시 잡아야 합니다.

제일 큰 글자를 먼저 정하고 나머지를 역산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작업이 줄어듭니다. 헤드라인 숫자 크기를 먼저 확정하고, 거기에 0.3을 곱해 경고문언 최소 크기를 뽑습니다.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 제5조가 정한 하한이 30%입니다.

헤드라인을 120pt로 잡으면 경고문언은 36pt 아래로 내려갈 수 없습니다(계산 예시). 수익률이나 금리 표시문언이 따로 있으면 경고문언은 그 크기 이상이어야 합니다. 두 조건 중 큰 값이 기준입니다.

안내문언은 본문 글자크기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같은 지침이 정합니다. 각주로 작게 깔던 습관이 여기서 걸립니다.

색으로도 걸립니다

크기만 맞추면 끝나지 않습니다. 경고문언은 붉은 글씨로 표시하는 것이 원칙이고, 바탕색과 구분이 분명하지 않으면 대비되는 색으로 선명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어두운 배경에 회색 각주를 얹는 소재가 자주 반려되는 이유입니다. 브랜드 컬러 가이드와 충돌하면 배경을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랜딩·배너·영상은 적용이 다릅니다

같은 문구라도 매체에 따라 요구가 갈립니다. 아래 세 갈래로 나눠 소재 목록을 관리하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배너·팝업
디스플레이·검색
한 화면
한 화면 안에서 유리한 정보와 불리한 정보가 함께 보여야 합니다. 상세 정보를 연결 페이지로만 넘기는 구성이 점검에서 지적됐습니다.
랜딩페이지
자사·제휴 페이지
첫 화면
스크롤을 내려야 나오는 조건은 놓치기 쉽습니다. 금리 범위와 기준 시점은 첫 화면 안에 둡니다.
영상
TV·온라인 영상
1/3 이상
금융투자협회 지침은 TV·영화 광고의 경우 총 방영시간 중 3분의 1 이상 시간에 경고문언을 자막 처리하도록 정합니다.

영상은 편집 단계에서 자막 구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15초 소재라면 5초 이상이 자막 구간입니다(계산 예시). 컷 구성을 다 짠 뒤에 자막을 얹으려 하면 재편집이 생깁니다.

현수막, 돌출광고, 판촉물처럼 물리적 제약이 있는 매체는 경고문언을 표시하지 않을 수 있는 예외가 지침에 있습니다. 온라인 소재에는 그 예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랜딩 구조를 함께 손볼 때는 랜딩 속도와 클릭 단가 기준도 같이 보면 좋습니다.

심의 절차와 소요 기간

절차를 모르면 일정이 무너집니다. 업권별로 다르지만 뼈대는 비슷합니다.

STEP 01
내부 준법감시 검토
회사 준법감시인이 먼저 봅니다. 금융투자협회 규정은 판매광고를 협회 또는 준법감시인으로부터 심사받도록 정합니다.
STEP 02
협회 온라인 접수
여신금융협회는 온라인 심의 시스템으로 신청을 받습니다. 신문·방송처럼 파급력이 큰 매체는 광고심의위원회를 거칩니다.
STEP 03
1차 결과 통보
금융투자협회 규정은 접수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광고심사 결과를 통보하도록 정합니다.
STEP 04
수정 후 재심사
경미한 위반은 시안 수정을 조건으로 승인될 수 있습니다. 재심사 요청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결과가 통보됩니다.
STEP 05
심의필 번호 관리
여신금융협회는 심의를 거친 광고에 심의필 번호를 부여하고 분기별로 점검합니다. 번호와 소재 파일을 짝지어 보관합니다.

여신금융협회 광고심의위원회는 협회 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으로 구성됩니다. 위원회 일정이 있는 매체는 접수만으로 기간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캠페인 규모가 커질수록 이 변수를 앞에 두고 잡아야 합니다.

반려를 줄이는 소재 제작 역산 일정

1차 7영업일과 재심사 7영업일을 그대로 더하면 14영업일입니다. 주말을 감안하면 3주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내부 검토와 수정 시간을 붙여 역산합니다.

D-30
상품 담당자에게 금리 범위·한도·부대비용 확정본을 문서로 받습니다
D-25
헤드라인 글자 크기를 확정하고 경고문언 최소 크기를 역산합니다
D-20
내부 준법감시 검토를 마치고 협회에 접수합니다
D-13
1차 결과를 받고 수정 지시를 반영합니다
D-6
재심사 결과를 받고 심의필 번호를 소재 파일명에 넣습니다
D-0
집행 시작. 배너·랜딩·영상의 숫자가 같은지 마지막으로 대조합니다
심의 기간은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규정 기준, 날짜 배분은 계산 예시

D-30을 지키기 어려운 캠페인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소재를 두 묶음으로 나눕니다. 숫자가 들어가지 않는 브랜드 소재를 먼저 돌리고, 금리 소재를 뒤에 붙입니다.

시즌 캠페인은 역산 폭을 더 넓게 잡습니다. 심의가 붙는 업종의 캘린더 짜는 방식은 건기식 심의 캘린더 글에서 다룬 구조와 같습니다.

견적서에 안 적히는 비용은 어디로 갑니까

심의가 붙는 광고의 실제 비용은 매체비만이 아닙니다. 수정 라운드가 비용입니다.

수정 1회의 값을 미리 계산해 둡니다

배너 8종과 영상 2종을 만든 캠페인을 가정합니다. 경고문언 크기 기준을 놓쳐 전량 재작업하면 디자인 10종을 다시 만듭니다. 여기에 재심사 7영업일이 더 붙습니다(계산 예시).

집행 시작이 7영업일 밀리면 그 기간의 예산은 다음 달로 넘어갑니다. 월 단위로 매체를 잡아 둔 경우 지면 확보가 흔들립니다. 계약서에 수정 라운드 횟수와 심의 반려 시 책임 소재를 적어 두면 이 논쟁이 줄어듭니다. 견적 항목을 나누는 기준은 광고 견적서 읽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숫자 갱신 책임을 한 사람에게 붙입니다

앞서 본 플랫폼과 홈페이지의 금리 불일치는 담당자가 흩어져 있을 때 생깁니다. 상품팀이 금리를 바꾸고 마케팅팀이 모르면 어제 소재가 오늘 위반 소재가 됩니다.

갱신 담당자와 주기를 문서에 못 박습니다. 주 1회 대조를 원칙으로 하고, 금리 변경일에는 당일 대조를 겁니다. 인하우스와 대행사 사이 역할을 나누는 기준은 인하우스·대행 분담 글을 참고합니다.

비교·추천 화면은 광고가 아닐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을 나열하고 추천하는 화면은 광고 심의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가 2021년 12월 정리한 자료는 금융감독원 2021년 9월 7일 보도자료를 근거로, 전자인증·송금·계약내역 열람을 제공하고 판매실적에 비례해 수수료를 받는 경우 중개에 해당한다고 설명합니다.

중개로 분류되면 광고 규정이 아니라 판매대리·중개업자 등록 문제가 됩니다. 비교 화면을 기획할 때는 법무 검토를 먼저 받습니다. 리드 품질 관리 관점은 상담 DB 유효율 글에서 이어집니다.

비교 표현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비교 광고를 아예 못 쓴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재영(2017)은 심결례 354건을 질적으로 분석해, 국내 법제에서 비교 광고가 금지된 적이 없으며 문제는 “부당한 비교”에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기준은 비교 대상과 근거의 명확성입니다. 비교 시점, 표본, 산정 방식을 소재 안에 적으면 통과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근거를 못 적을 비교는 넣지 않습니다.

업권별로 갈리는 지점

대출·카드·보험을 한 캠페인으로 묶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심의 주체가 달라 일정이 어긋납니다.

여신금융협회는 2016년 9월 30일부터 여신금융상품 광고 자율심의를 시행했습니다. 대상은 카드사, 캐피탈사, 신기술금융사, 겸영은행 등이며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신금융상품이 범위입니다.

보험은 온라인 매체가 약점으로 지적됐습니다. 금융감독원 보험검사3국과 3개 협회가 2025년 2월 배포한 자료는 심의를 받지 않거나 잘못 받은 광고물이 유튜브와 SNS로 노출되는 상황을 지적하고, 2025년 3월 한 달간 법인보험대리점 대상 준수 서약 캠페인을 예고했습니다.

대행사나 설계사가 자체 제작한 소재도 심의 대상입니다. 본사 소재만 관리하면 구멍이 생깁니다. 지역 단위 소재 관리는 지역 광고 설계 글의 방식이 참고가 됩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집행 중인 소재의 금리 표기를 전수 대조하십시오. 배너·랜딩·비교 플랫폼 피드 세 곳의 숫자가 같은지 오늘 확인합니다. 하나라도 다르면 해당 소재를 먼저 내립니다.
  2. 헤드라인 글자 크기에 0.3을 곱해 경고문언 하한을 계산하십시오. 120pt 헤드라인이면 36pt가 하한입니다. 시안 파일에 이 값을 주석으로 남깁니다.
  3. 소재별로 심의필 번호와 유효 기간을 시트에 정리하십시오. 번호 없는 소재와 만료 번호를 재사용한 소재를 이번 주 안에 분리합니다.
  4. 다음 캠페인 일정을 D-30부터 역산해 다시 그리십시오. 1차 7영업일, 재심사 7영업일을 고정값으로 넣고 소재 확정일을 D-20으로 잡습니다.
  5. 금리 변경 시 광고 갱신 담당자를 한 명 지정하십시오. 상품팀 변경 공지를 마케팅 채널로 자동 전달되게 걸어 두고, 주 1회 대조를 기본으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최저금리만 쓰면 무조건 반려됩니까

최고금리 병기가 원칙입니다. 금융감독원은 2025년 1월 대출상품 광고 797건 점검 결과를 내며 최저금리와 최고금리를 함께 표시하도록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최저금리 단독 표기는 지적 대상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고문언 글자 크기는 몇 포인트입니까

포인트가 아니라 비율로 정해집니다.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지침 제5조는 경고문언을 광고문언 중 제일 큰 글자의 30% 이상, 그리고 수익률 표시문언의 글자크기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합니다. 업권별 규정을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심의는 며칠 걸립니까

금융투자협회 규정 기준으로 접수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결과가 통보됩니다. 재심사도 요청일부터 7영업일 이내입니다. 위원회 심의가 필요한 매체는 회의 일정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배너에 못 넣은 정보를 랜딩페이지에 두면 됩니까

그 구성이 점검에서 지적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배너와 팝업에 일부 정보만 기재하고 상세 정보를 연결 페이지에 배치한 사례를 문제로 봤습니다. 한 화면 안에서 유리한 정보와 불리한 정보가 함께 보이게 구성합니다.

영상 광고는 자막을 얼마나 넣어야 합니까

금융투자협회 지침은 TV·영화 광고의 경우 총 방영시간 중 3분의 1 이상 시간에 경고문언을 자막 처리하도록 정합니다. 15초 소재라면 5초 이상입니다. 편집 전에 자막 구간을 확보해 두는 편이 재작업을 줄입니다.

경쟁사와 금리를 비교하는 광고는 못 씁니까

비교 자체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조재영(2017)은 심결례 354건 분석을 통해 국내 법제가 비교 광고를 금지한 적이 없다고 정리했습니다. 문제는 부당한 비교입니다. 비교 시점과 산정 방식을 적을 수 없다면 넣지 않습니다.

심의를 안 받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습니까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금융감독원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GA협회가 2025년 2월 배포한 자료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2조 위반 시 1억원 이하 과태료를 명시했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심의 내용과 다른 광고에 시정과 사용중단을 요구합니다.

비교·추천 서비스도 광고 심의만 받으면 됩니까

중개로 분류될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김·장 법률사무소가 2021년 12월 정리한 자료는 금융감독원 2021년 9월 7일 보도자료를 근거로, 전자인증·송금 등을 제공하고 판매실적에 비례해 수수료를 받으면 중개에 해당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경우 등록 문제가 따로 생깁니다.

정리

금융상품 비교 광고에서 숫자는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균형의 문제입니다. 금리 숫자를 키우면 경고문언도 같이 커지고, 최저금리만 남기면 병기 요구가 따라옵니다.

일정은 1차 7영업일과 재심사 7영업일을 고정값으로 두고 역산합니다. 소재 확정은 D-20, 자료 확정은 D-30이 기준선입니다. 배너·랜딩·영상의 숫자가 같은지 대조하는 절차를 주 1회로 고정하면 반려의 절반은 사라집니다. 성과 지표를 어떻게 볼지는 리포트 지표 글을 함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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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및 출처
· 금융감독원(2025), 대출상품 광고 점검 결과 관련 보도(뉴시스 2025.1.31 「’최저금리’만 내세운 은행 대출 광고 손질…최고금리도 표시」)
· 금융감독원 보험검사3국·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GA협회(2025), 『건전한 GA 광고질서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보험연구원 수록 자료(2025.2.26)
·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에 관한 규정』 제18조·제20조·제23조
· 금융투자협회, 『광고선전에 관한 지침』 제5조·제5조의2
· 여신금융협회, 『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의 광고 자율심의에 관한 규정』 및 세부지침(2016.9.30 시행)
·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22조, 같은 법 시행령 제18조(광고의 내용)
·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별표 「광고의 방법 및 절차에 관한 기준」
· 조재영(2017), 「비교 광고의 효과와 규제에 대한 연구: ‘부당한 비교’의 정의와 적용을 중심으로」,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18(3), 270-276
· 김·장 법률사무소(2021), 「온라인 금융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규제」(2021.12.8)
· 본문의 D-30 역산 일정과 글자 크기 환산값은 계산 예시입니다. 사례는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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