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광고를 언제 멈추느냐는 계약 수가 아니라 보조금 소진일에서 거꾸로 계산합니다. 서울시 2026년 하반기 공고처럼 보조금이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되면, 오늘 들어온 문의가 계약되더라도 차가 소진일 뒤에 나오면 보조금을 받지 못합니다. 이 글은 잔여 대수로 소진일을 추정하는 법, 차종별 광고 종료일 공식, 소진 전후 메시지 전환 순서를 다룹니다.
- 2026년 전기 승용 국비는 최대 580만원이고, 내연차 전환지원금 100만원을 더하면 최대 680만원입니다.
- 서울시 하반기 공고 물량은 승용 3,768대이고 지급 순서는 신청 순이 아니라 출고·등록 순입니다.
- 잔여 1,200대를 하루 30대씩 쓰면 40일 뒤 소진되고, 출고 42일 차종은 이미 광고 종료 시점이 지났습니다.
- 소진 후 상담→계약률이 20%에서 8%로 떨어지면 계약 1건 광고비는 25만원에서 62.5만원이 됩니다.
전기차 보조금 소진일 역산은 무엇인가요?
보조금 소진일 역산은 지자체 잔여 대수와 일평균 출고·등록 속도로 보조금이 바닥나는 날을 추정하고, 그날에서 차종별 출고 리드타임과 계약 소요일을 빼 신규 모객 광고의 종료일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보조금 조건이 붙은 문의와 붙지 않은 문의는 계약률이 다릅니다. 같은 광고비로 받은 문의라도 소진일 뒤에 출고되는 문의는 가치가 낮습니다.
2026년 전기차 구매보조금 기본 구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월 2일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중형 승용 국비 최대 580만원을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새로 두었습니다.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살 때 받습니다. 하이브리드차와 가족 간 증여·판매는 제외됩니다.
차량 가격 기준은 5,300만원이며 2027년부터 5,000만원으로 강화될 예정입니다. 지방비는 국비 대비 최소 30% 이상 편성하도록 했습니다.
지급 순서가 출고·등록 순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서울시는 2026년 9월 18일 하반기 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공고를 냈습니다. 승용 3,768대, 화물 900대, 승합 102대로 총 4,770대입니다.
승용차 접수 기간은 9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공고는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출고·등록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접수 마감일이 11월 30일이라도 물량이 먼저 바닥나면 그날로 끝납니다. 광고 캘린더의 마감선은 접수 마감일이 아니라 소진일입니다.
선정 후 2개월 안에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됩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는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바뀝니다.
신청은 구매자가 하되 제조·수입사가 대행할 수 있습니다. 의무운행기간은 2년입니다. 세부 조건은 지자체 공고마다 다르므로 광고 전에 해당 지자체 공고문을 확인합니다.
보조금 소진일은 어떻게 추정하나요?
소진 예상일은 ‘잔여 대수 ÷ 최근 2주 일평균 소진 대수’로 계산합니다. 잔여 1,200대에서 최근 2주 동안 하루 평균 30대가 줄었다면 소진까지 40일이 남은 것입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의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에서 잔여 대수를 매주 같은 요일에 기록합니다.
일평균 소진 속도를 잡는 기준 세 가지
첫째, 최근 2주 값을 씁니다. 공고 직후 첫 주는 대기 수요가 몰려 속도가 과장됩니다.
둘째, 연휴가 낀 주는 따로 표시합니다. 2026년 추석 연휴(9월 24~26일)에는 출고·등록이 멈춰 속도가 낮게 잡힙니다.
셋째, 우선순위 물량과 일반 물량을 나눠 봅니다. 서울시 승용 3,768대는 일반 3,015대와 우선순위 753대로 나뉘어 있습니다.
잔여 대수 기록표에 적을 네 칸
기록일, 잔여 대수, 전주 대비 감소 대수, 소진 예상일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소진 예상일이 1주 사이 7일 넘게 당겨지면 광고 종료일도 같은 폭으로 당깁니다.
차종별 광고 종료일 공식은 무엇인가요?
차종별 신규 모객 광고 종료일은 ‘소진 예상일 − 상담→계약 평균 일수 − 계약→출고 리드타임 − 안전 일수’입니다. 소진까지 40일, 상담→계약 10일, 안전 4일이면 재고 차종(출고 14일)은 12일 뒤 광고를 멈추고, 주문 생산 차종(출고 42일)은 이미 16일 늦었습니다.
같은 매장, 같은 날짜라도 차종마다 광고 종료일이 다릅니다. 리드타임이 긴 차종부터 먼저 멈춥니다.
D-0은 소진 예상일입니다. 안전 일수 4일은 주말 등록 불가일과 서류 보완 기간을 합친 값입니다.
소진 전후 문의의 가치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
문의 1건 광고비가 5만원이고 상담→계약률이 20%면 계약 1건 광고비는 25만원입니다. 보조금이 소진돼 계약률이 8%로 떨어지면 같은 문의 비용으로 계약 1건에 62.5만원이 듭니다. 문의 단가는 그대로인데 계약 단가가 2.5배가 됩니다.
계약 기준 KPI와 출고 가능 계약 기준 KPI 비교
아래 표는 소진 직전 구간에서 두 KPI가 같은 광고를 어떻게 다르게 채점하는지 보여 줍니다.
| 구분 | 계약 기준 KPI | 출고 가능 계약 기준 KPI |
|---|---|---|
| 세는 대상 | 체결된 계약 전체 | 소진일 전 출고 가능한 계약 |
| 주문 생산 차종 계약 20건 | 20건 모두 성과 | 출고일이 소진일 뒤인 건은 0건 |
| 재고 차종 계약 20건 | 20건 모두 성과 | 20건 성과 |
| 계약 1건 광고비(문의 5만원 기준) | 25만원 | 소진 후 62.5만원으로 재계산 |
| 예산 판단 | 소진 직전에도 증액 신호 | 소진 D-28부터 감액 신호 |
계약 기준 KPI만 쓰면 소진 직전에 계약이 몰려 광고가 잘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 계약 중 일부는 보조금 없이 인도되거나 해약으로 돌아옵니다.
문의 응답 속도가 소진 직전에 더 중요해지는 이유
소진 직전 문의는 며칠 차이로 보조금 여부가 갈립니다. 응답이 하루 늦으면 계약이 하루 늦고, 출고 순서도 하루 뒤로 밀립니다. 응답 시간과 계약률의 관계는 리드 응답 시간과 계약률에서 다뤘습니다.
소진 후에는 누구에게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보조금 소진 후에는 보조금에 덜 민감한 고객으로 타깃을 옮깁니다. 박지영 외(2019)는 전기차 실구매자 304명과 잠재 구매자 905명을 분석해 정부 보조금이 잠재 구매자의 구매 의향에는 중요한 변수지만 기존 이용자의 재구매 의향에는 영향이 작다고 보고했습니다.
소진 후 타깃을 나누는 세 그룹
첫째, 전기차를 이미 타고 있는 교체 수요 고객입니다. 주행 경험으로 판단하므로 보조금보다 신차 사양과 충전 편의를 전합니다.
둘째, 다음 해 공고를 기다릴 내연차 보유자입니다. 차령 3년 이상이면 전환지원금 대상이 될 수 있어 대기 명단으로 모읍니다.
셋째, 보조금 가격 기준을 넘는 고가 차종 관심 고객입니다. 보조금 소진과 관계없이 구매 결정이 이뤄지는 구간입니다.
소재 문구에서 ‘보조금 적용가’를 내리는 시점
소진 뒤에도 ‘보조금 적용가’를 내걸면 고객이 실제로 낼 가격과 광고 가격이 달라집니다. 소진 D-14부터는 ‘지자체 잔여 물량에 따라 달라짐’을 가격 옆에 붙이고, 소진일에는 보조금 미적용 가격으로 바꿉니다.
시승 예약 소재도 같은 날 함께 바꿉니다. 시승 예약과 실제 방문의 차이는 시승 예약 이행률과 슬롯 역산을 참고합니다.
하반기 전기차 광고 예산을 나누는 순서
하반기 예산은 공고 직후부터 소진 예상일 D-28까지 약 70%를 쓰고, 나머지 30%를 소진 후 대기 명단과 교체 수요에 씁니다. 소진일이 당겨지면 앞 구간 비중을 더 올립니다.
일예산 상한은 상담 처리량에 맞춥니다
공고 직후 문의가 몰리면 상담 인력이 먼저 막힙니다. 하루 상담 가능 건수를 넘는 문의는 응답이 늦어져 출고 순서를 놓칩니다. 상담 처리량 기준 일예산 상한은 상담 인력 처리량과 광고 일예산 상한, 페이싱 방식은 일예산 상한과 시간대 페이싱에서 다뤘습니다.
정책 자금 시즌 캘린더와 같은 구조입니다
예산이 정해진 공공 재원을 먼저 쓰는 고객을 모으는 광고는 모두 같은 구조입니다. 소진일이 광고 마감선이 됩니다. 비슷한 역산 구조는 정책자금 상담 모객 시즌 캘린더에도 적용됩니다.
견적 단계에서 이탈을 줄이는 폼 설계는 자동차 리스·렌탈 견적 폼 필드, 기존 고객 교체 주기 공략은 자동차 재구매 주기 리타게팅을 참고합니다.
- 주력 판매 지역 3곳의 잔여 대수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기록합니다. 다음 주 같은 요일에 다시 기록해 일평균 소진 대수를 구합니다.
- 판매 차종을 출고 리드타임 기준으로 두 묶음으로 나눕니다. 계약 후 출고가 30일을 넘는 차종은 광고 종료일을 따로 계산합니다.
- 광고 종료일 공식에 자사 숫자를 넣습니다. 소진 예상일에서 상담→계약 일수, 출고 리드타임, 안전 일수 4일을 빼 차종별 종료일을 달력에 적습니다.
- ‘보조금 적용가’ 문구가 들어간 소재 목록을 뽑습니다. 소진 D-14에 바꿀 대체 문구를 이번 주 안에 미리 만들어 둡니다.
- 문의 폼에 ‘현재 보유 차량 연식’ 항목을 추가합니다. 차령 3년 이상 내연차 보유자를 전환지원금 대상 후보로 분리해 대기 명단에 넣습니다.
서울시 2026년 하반기 공고는 신청 순서와 관계없이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지자체마다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 공고문을 확인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1월 개편안 기준 중형 승용 국비 최대 580만원입니다. 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더하면 680만원입니다.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처분하고 전기차를 사는 경우입니다. 하이브리드차와 가족 간 증여·판매는 제외됩니다.
공식 소진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지자체별 보조금 현황의 잔여 대수를 매주 기록하고 일평균 감소 대수로 나눠 추정합니다.
선정 후 2개월 안에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바뀐다고 생활법령정보가 안내합니다. 출고가 긴 차종은 이 기한까지 함께 계산합니다.
끄지 않고 타깃과 문구를 바꿉니다. 기존 전기차 이용자의 교체 수요, 고가 차종 관심 고객, 다음 해 대기 명단 모집으로 예산의 약 30%를 옮깁니다.
출고 가능 계약만 세어 판단합니다. 출고일이 소진일 뒤인 계약은 보조금 없이 인도되거나 해약될 수 있어 증액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보조금 잔여 물량과 광고 예산을 한 달력에서 관리하면 소진 직전 낭비가 줄어듭니다. 판매 지역과 차종 구성에 맞춘 역산표가 필요하면 하단 “광고 문의하기”로 남겨 주십시오.
- 서울특별시(2026), 「2026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공고」(2026-09-18 게시).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2026), 「내연차 처분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전환지원금’ 추가 지급」(기후에너지환경부 개편안, 2026-01-02).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전기자동차 보조금」(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 대기환경보전법 제58조).
- 박지영 외(2019), 「국내 전기자동차 수요층 분석: 초기 구매자와 일반 소비자 조사를 토대로」, 한국융합학회논문지 10(6), 191-201.
- 본문 잔여 대수·소진 속도·계약률은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