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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끄면 브랜드 검색은 얼마나 빠지는가, 4주 홀드아웃으로 재는 법

광고를 끄면 브랜드 검색은 얼마나 빠집니까. 지역 홀드아웃으로 재면 답이 나옵니다. 계산 예시 기준 실험지역은 62에서 48로, 통제지역은 58에서 57로 움직여 순 감소 21%였습니다. 최소 관측 4주, 브랜드 키워드 광고의 손익분기 흡수율 80% 계산까지 정리했습니다.
지역 홀드아웃 계산 예시 막대 그래프. 실험지역 브랜드 검색 지수가 사전 4주 62에서 광고 중단 기간 48로 낮아지고, 통제지역은 58에서 57로 유지된다.

2026년 8월 13일 · 퍼포먼스 마케팅 · 브랜드 검색량

광고를 끄면 브랜드 검색은 얼마나 빠집니까. 지역 홀드아웃 테스트로 재면 숫자가 나옵니다. 광고를 끈 지역과 그대로 둔 지역의 주간 검색 지수를 빼는 방식입니다. 계산 예시로 실험지역이 62에서 48로 내려가고 통제지역이 58에서 57에 머물면 순 감소는 21%입니다. 관측 기간은 최소 4주입니다. 아래에서 브랜드 검색량을 주간 지표로 놓는 법, 홀드아웃 설계, 계절성 보정, 브랜드 검색 광고를 켤지 끌지의 손익분기 계산을 순서대로 다룹니다.

요약

  •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는 조회 기간 안의 최댓값을 100으로 두는 상대 지수입니다. 절대 건수가 아닙니다.
  • 홀드아웃은 광고비의 10~20%에 해당하는 지역만 끄고, 사전 4주와 실험 4~6주를 붙여 최소 8주로 봅니다.
  • 계절성은 전년 대비가 아니라 통제지역과의 차이의 차이로 걷어 냅니다. 계산 예시 기준 순 감소 21%입니다.
  • 브랜드 검색 광고는 자연 유입 흡수율이 80%를 넘으면 끄는 쪽이 유리합니다. 계산 예시 기준입니다.

브랜드 검색량은 무엇을 재는 숫자입니까

브랜드 검색량은 사람들이 브랜드 이름이나 제품명을 직접 입력해 찾은 횟수입니다.

광고를 보고 바로 클릭하지 않은 사람이 나중에 이름을 기억해 검색합니다. 그 흔적이 브랜드 검색량입니다.

광고비를 늘렸는데 성과가 안 보인다는 말의 상당 부분은 여기에 있습니다. 매체 리포트는 클릭한 사람만 셉니다. 이름만 기억하고 나중에 검색한 사람은 매체 성과로 안 잡힙니다.

검색은 대부분 휴대폰에서 일어납니다. 2024년 기준 국내 스마트폰 보유율은 96.0%입니다(김윤화, 2025). 광고를 본 자리에서 바로 검색으로 넘어갈 수 있는 환경입니다.

절대 건수가 아니라 상대 지수입니다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는 조회 기간 안의 최대 검색량을 100으로 두고 나머지를 상대값으로 보여 줍니다. 일별, 주별, 월별로 합산할 수 있고 2016년 1월부터 조회됩니다(김영식·이승호, 2021).

기준이 조회 기간마다 바뀐다는 뜻입니다. 조회 기간을 바꾸면 같은 주의 값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교하려는 구간을 한 번에 넣고 조회해야 합니다.

기간을 나눠서 두 번 조회한 뒤 값을 나란히 붙이면 숫자가 틀어집니다. 이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주 단위로 묶어야 흔들림이 줄어듭니다

일별 검색량은 요일에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주말과 평일 차이만으로도 지수가 20~30씩 벌어집니다.

월요일 시작 기준으로 주간 합산을 쓰면 요일 효과가 사라집니다. 광고비도 같은 주 단위로 맞춥니다.

월 단위는 반대로 너무 뭉뚱그려집니다. 4주짜리 실험이 한 점으로 줄어들어 변화가 안 보입니다. 주간이 기본 단위입니다.

100
데이터랩 검색 지수는 조회 기간 최댓값이 100인 상대값
4주
홀드아웃 실험의 최소 관측 기간
80%
브랜드 검색 광고 손익분기 흡수율(계산 예시)
김영식·이승호(2021) 및 본문 계산 예시

광고비와 브랜드 검색량을 나란히 놓는 법

두 숫자는 단위가 다릅니다. 광고비는 원이고 검색량은 지수입니다. 그대로 겹쳐 놓으면 아무 말도 못 합니다.

두 숫자를 같은 축으로 지수화합니다

기준 주를 하나 정합니다. 캠페인 시작 직전 4주의 평균을 100으로 둡니다. 광고비도 같은 4주 평균을 100으로 둡니다.

이제 두 줄이 같은 축에 올라옵니다. 광고비 지수가 100에서 160으로 올라간 주에 검색 지수가 100에서 118로 올라갔다면, 광고비 60% 증가에 검색 18% 증가입니다.

지수끼리 나눈 값이 반응 계수입니다. 18을 60으로 나누면 0.30입니다. 광고비를 10% 늘릴 때 브랜드 검색이 3% 늘어난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시차를 0주부터 2주까지 밀어 봅니다

노출과 검색 사이에는 간격이 있습니다. 영상 광고는 본 주에 바로 검색이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표를 세 번 만듭니다. 광고비를 그 주에 맞춘 표, 1주 앞으로 당긴 표, 2주 앞으로 당긴 표입니다. 셋 중 반응 계수가 가장 큰 표가 그 매체의 시차입니다.

시차가 2주를 넘어가면 광고 효과보다 다른 요인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신제품 출시, 언론 보도, 경쟁사 이슈를 먼저 확인합니다.

경쟁 브랜드 한 개를 같이 넣습니다

데이터랩은 여러 검색어를 한 화면에서 비교합니다. 자사 브랜드만 보면 시장 전체가 움직인 것인지 우리만 움직인 것인지 모릅니다.

같은 업종의 경쟁 브랜드 한 개를 같이 조회합니다. 둘 다 같이 오르면 시장 요인입니다. 우리만 오르면 우리 광고 요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매체 리포트 지표를 어디까지 믿을지는 리포트에서 실제로 봐야 할 지표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지역 홀드아웃 테스트를 이렇게 설계합니다

상관관계만으로는 인과를 못 봅니다. 광고비를 늘린 주에 원래 성수기였을 수도 있습니다.

홀드아웃은 광고를 일부러 끄는 실험입니다. 끄는 대상을 기간이 아니라 지역으로 잡으면 계절성이 통제됩니다.

STEP 01
지역 쌍 만들기
최근 12주 브랜드 검색 지수 흐름이 닮은 시도 두 곳을 짝으로 묶습니다. 6~8쌍이면 충분합니다.
STEP 02
한쪽만 끄기
각 쌍에서 한 곳을 무작위로 골라 광고를 끕니다. 끄는 지역의 광고비 합이 전체의 10~20%가 되게 맞춥니다.
STEP 03
4주 이상 유지
중간에 예산을 손대지 않습니다. 주간 4개 점으로는 부족하고 6~8개 점이면 흔들림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STEP 04
되돌리고 회복 보기
광고를 다시 켜고 2주를 더 봅니다. 검색이 원래 수준으로 돌아오면 광고 요인이 맞습니다.

끄는 지역은 매출 비중이 작은 곳으로 고릅니다

실험은 비용입니다. 광고를 끈 지역에서 실제로 매출이 빠집니다.

전체 광고비의 10~20% 범위에서 고릅니다. 5% 미만이면 검색량 표본이 작아 변화가 노이즈에 묻힙니다. 30%를 넘기면 분기 실적이 흔들립니다.

수도권 전체를 끄는 설계는 피합니다. 검색량의 절반 이상이 한쪽에 몰려 있어 쌍이 안 맞습니다.

최소 4주, 가능하면 6~8주입니다

주간 단위로 볼 때 4주는 점 4개입니다. 점 4개로는 추세와 우연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사전 관측 4주를 앞에 붙이면 기준선이 생깁니다. 사전 4주와 실험 4~6주를 합쳐 8~10주로 잡는 설계가 안정적입니다.

구매 검토 기간이 긴 업종은 더 깁니다. 유학, 분양, 시공 같은 항목은 검색에서 문의까지 몇 주가 걸립니다. 유학 리드타임과 예산 배분에서 다룬 시차 계산을 같이 봅니다.

D-28
지역 쌍 확정, 사전 관측 시작. 예산과 소재를 고정합니다.
D-0
실험지역 광고 중단. 통제지역은 예산과 소재를 그대로 둡니다.
D+14
중간 점검. 이 시점 숫자로 결론을 내지 않습니다.
D+28
최소 관측 종료. 여유가 있으면 D+42까지 연장합니다.
D+42
광고 재개. 회복 곡선 2주를 추가로 관측합니다.
홀드아웃 실험 일정 설계 예시

계절성은 통제지역이 대신 걷어 냅니다

브랜드 검색은 계절을 탑니다. 설, 추석, 학기 시작, 연말이 모두 검색량을 밀어 올립니다.

차이의 차이로 계산합니다

실험지역의 변화만 보면 계절 효과가 섞입니다. 통제지역의 같은 기간 변화를 빼면 계절 효과가 상쇄됩니다.

계산 예시입니다. 사전 4주 평균이 실험지역 62, 통제지역 58이었습니다. 광고를 끈 4주 평균은 실험지역 48, 통제지역 57이었습니다.

실험지역 변화는 마이너스 14, 통제지역 변화는 마이너스 1입니다. 둘의 차이는 마이너스 13이고, 기준값 62로 나누면 21% 감소입니다. 광고가 만들던 브랜드 검색이 전체의 21%였다는 뜻입니다.

실험지역 사전 4주62
실험지역 광고 OFF48
통제지역 사전 4주58
통제지역 같은 기간57
차이의 차이 계산 예시. 실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년 동기 지수는 보조로만 씁니다

전년 같은 주와 비교하는 방식이 흔합니다. 계절은 잡히지만 작년의 광고비와 시장 상황은 못 잡습니다.

작년에 대형 캠페인을 돌렸다면 올해 지수가 낮게 나옵니다. 광고를 잘못한 것이 아니라 기준이 높았던 것입니다.

전년 동기는 방향 확인용으로만 씁니다. 증분 판단은 같은 기간 통제지역과의 비교로 합니다.

흔한 처리와 맞춰야 할 처리

아래 표는 브랜드 검색 리포트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 다섯 개를 정리한 것입니다.

항목 자주 나오는 처리 맞춰야 할 처리
조회 단위 일별 그래프를 그대로 캡처 월요일 시작 주간 합산으로 변환
조회 기간 분기별로 나눠 여러 번 조회 비교 구간 전체를 한 번에 조회
비교 대상 자사 브랜드 단독 경쟁 브랜드 1개를 같은 화면에 추가
계절 보정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같은 기간 통제지역과의 차이의 차이
검색어 목록 정식 브랜드명 한 개 오타·영문·약칭까지 5~10개 묶음
브랜드 검색량 측정 시 점검 항목

검색어 묶음을 정할 때 브랜드명과 일반 명사가 겹치면 지수가 오염됩니다. 이름이 일반 단어와 같은 브랜드는 브랜드명 단독 대신 브랜드명과 업종어를 붙인 조합을 씁니다.

브랜드 검색 광고를 켤지 끌지 계산으로 정합니다

브랜드 키워드에 광고를 거는 문제는 오래된 논쟁입니다. 자연 검색 결과가 이미 1위인데 왜 돈을 내느냐는 말이 나옵니다.

흡수율 하나만 추정하면 됩니다

흡수율은 브랜드 광고를 껐을 때 자연 검색 결과가 대신 받아 주는 클릭의 비율입니다. 흡수율이 100%면 광고비는 그대로 낭비입니다.

흡수율은 앞의 홀드아웃으로 직접 잽니다. 브랜드 키워드 광고만 일부 지역에서 끄고, 자연 검색 유입 세션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봅니다.

광고 클릭 손실 300회 대비 자연 유입 증가가 240회면 흡수율은 80%입니다.

손익분기 흡수율을 계산합니다

계산 예시입니다. 브랜드 키워드 클릭이 월 1,000회, 평균 클릭 단가 300원이면 광고비는 월 30만원입니다.

유입의 전환율이 5%, 전환 1건의 이익이 3만원이라고 놓습니다. 광고를 끄면 잃는 이익은 1,000회에 흡수되지 않은 비율을 곱하고, 다시 5%와 3만원을 곱한 값입니다.

30만원 = (1 − 흡수율) × 1,000 × 0.05 × 30,000원 입니다. 정리하면 1 − 흡수율 = 0.2, 손익분기 흡수율은 80%입니다.

30만원
브랜드 키워드 월 광고비(1,000클릭 × 300원)
80%
이 조건에서의 손익분기 흡수율
15건
흡수율 70%일 때 월간 손실 전환 건수
계산 예시.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흡수율이 낮아지는 조건이 있습니다

경쟁사가 우리 브랜드명에 광고를 걸고 있으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광고를 끈 자리에 경쟁사 광고가 먼저 보입니다.

검색 결과 첫 화면이 광고와 쇼핑 영역으로 채워지는 키워드도 흡수율이 낮습니다. 자연 검색 1위가 화면 아래로 밀립니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가 검색 광고 안에 들어 있을 때 구매의도가 더 높게 측정된 국내 실험도 있습니다. 인지 브랜드가 포함된 조건의 구매의도는 4.33, 인지도 낮은 브랜드만 있는 조건은 3.69였습니다(박태희·이미라, 2020).

업종별로 판단이 갈립니다

이커머스
브랜드명 검색이 구매 직전
낮음
쇼핑 영역과 경쟁 광고가 많아 흡수율이 낮습니다. 켜 두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B2B·고관여
검색 후 비교 기간이 김
높음
자연 검색과 자사 사이트 도달이 안정적이면 흡수율이 높습니다. 예산을 다른 키워드로 옮길 여지가 있습니다.
지역 서비스
지도·플레이스 노출 병행
중간
지도 영역이 자연 유입을 받아 줍니다. 반경과 시간대별로 나눠 판단합니다.

키워드를 정리하는 기준선은 검색광고 키워드 정리 기준에 계산식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견적서에 안 적히는 판단 기준

광고를 끈 주에 전환 단가가 좋아지는 착시

브랜드 키워드 광고를 끄면 전환 단가가 개선된 것처럼 보입니다. 브랜드 검색은 원래 전환율이 높고 단가가 낮았기 때문입니다.

평균이 낮은 항목을 빼면 남은 평균이 올라갑니다. 전체 전환 건수는 줄었는데 평균 단가만 좋아진 표가 만들어집니다.

브랜드 키워드와 일반 키워드를 분리해서 보고받아야 이 착시가 사라집니다. 합산 한 줄로는 판별이 안 됩니다.

브랜드 검색을 누구 성과로 볼 것인지 정합니다

영상과 디스플레이가 만든 검색을 검색 매체가 가져가는 구조가 흔합니다. 마지막 클릭 기준 리포트에서는 항상 그렇게 나옵니다.

홀드아웃으로 잰 증분 검색량을 상위 매체의 성과로 되돌려 놓는 규칙을 미리 문서로 정합니다. 대행사와 인하우스가 나눠 볼 때 특히 필요합니다. 인하우스와 대행사의 계정 분담에서 다룬 계정 경계와 같이 정리합니다.

계측 자체가 새고 있으면 어떤 실험도 소용없습니다. 전환 계측 누수 점검을 먼저 끝내 놓습니다.

검색량이 오르는데 문의가 안 늘면 랜딩을 봅니다

브랜드 검색이 21% 늘었는데 문의가 그대로면 유입 이후가 문제입니다.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페이지에서 멈춥니다.

브랜드 검색 유입은 이미 이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설명보다 가격, 위치, 신청 버튼이 먼저 보여야 합니다.

노출 빈도를 더 올려도 도달이 안 늘어나는 구간이 있습니다. 빈도 상한과 증분 도달에서 그 지점을 계산으로 다뤘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브랜드 검색어 묶음을 만듭니다. 정식 브랜드명, 영문 표기, 오타 두세 개, 약칭, 브랜드명과 업종어 조합까지 5~10개를 목록으로 적습니다.
  2. 최근 26주 주간 표를 한 번에 조회합니다. 데이터랩에서 기간을 나누지 말고 26주 전체를 한 번에 넣고, 주간 단위로 내려받습니다.
  3. 광고비를 같은 주 기준으로 붙입니다. 매체별 주간 집행액을 옆 칸에 넣고, 시작 직전 4주 평균을 100으로 두어 두 열을 지수화합니다.
  4. 홀드아웃 지역 쌍을 고릅니다. 최근 12주 검색 지수 흐름이 닮은 시도를 6~8쌍 만들고, 끄는 쪽 광고비 합이 전체의 10~20%가 되게 맞춥니다.
  5. 실험 일정을 캘린더에 박습니다. 사전 4주와 실험 4~6주를 확정하고, 그 기간에 신제품 출시나 대형 프로모션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랜드 검색량 절대 건수는 어디서 봅니까

검색 지수로는 절대 건수를 알 수 없습니다.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는 조회 기간 최댓값을 100으로 둔 상대값입니다(김영식·이승호, 2021). 절대 규모가 필요하면 광고 계정의 키워드 도구에서 제공하는 월간 조회수 지표를 같이 씁니다.

지역을 나눌 수 없는 매체는 어떻게 합니까

기간 홀드아웃으로 대체합니다. 2주 켜고 2주 끄는 방식을 3회 반복해 12주를 채웁니다. 계절 효과가 섞이므로 지역 방식보다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그래서 반복 횟수를 늘려 평균으로 봅니다.

최소 4주라는 기준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주간 단위 관측에서 점 4개가 최소선이기 때문입니다. 점이 3개 이하면 한 주의 이상값이 전체 결론을 뒤집습니다. 사전 관측 4주를 더해 총 8주를 확보하면 기준선과 실험 구간을 각각 4점씩 갖게 됩니다.

검색량이 줄었는데 매출은 그대로면 어떻게 해석합니까

기존 고객 재구매가 매출을 받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브랜드 검색은 신규 유입의 선행 지표에 가깝습니다. 신규와 재구매를 나눠 보면 신규 쪽이 먼저 빠지는 흐름이 보입니다. 그 시차는 업종마다 다르므로 6개월치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경쟁사 검색어를 같이 조회해도 됩니까

데이터랩과 구글 트렌드는 공개 도구이므로 검색어 비교 자체에 제약이 없습니다. 다만 경쟁사 지수는 시장 요인을 걷어 내는 용도로만 씁니다. 경쟁사 브랜드명에 광고를 거는 문제는 상표권과 매체 정책이 따로 걸리므로 별도로 검토합니다.

해외 도구의 증분 측정 기능을 쓰면 안 됩니까

써도 됩니다. 구글 광고 고객센터는 광고효과 연구를 이용자를 두 집단으로 나눠 한쪽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 통제 실험으로 설명하고, 자연 검색 증가를 재는 검색 광고효과 측정을 별도 항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만 검색 점유 구조가 달라 국내 맥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비중이 큰 업종이라면 데이터랩 기반 지역 홀드아웃을 병행합니다.

검색량과 매출의 상관은 얼마나 믿을 수 있습니까

브랜드에 따라 갈립니다. 국내 연구에서 두 자동차 브랜드의 구글 트렌드 검색량과 매출액·주가를 비교했더니 한 브랜드는 비교적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고 다른 브랜드는 상관계수가 낮았습니다(이병욱·김준호·우종필, 2018). 상관은 참고로 두고, 인과 판단은 홀드아웃으로 합니다.

실험 기간에 예산을 조정하면 안 됩니까

조정하면 결과를 못 씁니다. 통제지역의 예산을 올리면 그 지역 검색도 올라 차이의 차이 계산이 왜곡됩니다. 소재 교체, 입찰 전략 변경, 프로모션 시작도 같은 이유로 미룹니다. 실험 시작 전에 8주치 소재와 예산을 확정해 둡니다.

정리

브랜드 검색량은 광고비가 만든 기억의 흔적입니다. 매체 리포트에는 안 잡히지만 주간 지수로 보면 움직임이 보입니다.

측정 순서는 셋입니다. 주간 지수로 변환하고, 광고비와 같은 축에 올리고, 지역 홀드아웃으로 증분을 확인합니다.

계산 예시 기준으로 광고를 끈 지역의 브랜드 검색은 21% 빠졌고, 브랜드 키워드 광고의 손익분기 흡수율은 80%였습니다. 숫자는 업종과 계정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남의 숫자가 아니라 자기 계정의 숫자를 재야 합니다.

매체별로 증분을 나눠 보는 운영 구조를 잡고 싶다면 매체별 성과 데이터 운영을 참고하시고, 실험 설계와 지역 쌍 선정을 같이 검토하려면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을 눌러 상담을 남겨 주십시오.

참고 문헌 및 출처
· 김영식·이승호(2021),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어 트렌드 서비스를 이용한 온라인 포털에서의 한약재 검색 트렌드와 의미에 대한 고찰」, 『대한본초학회지』 36(5), 1-14.
· 박태희·이미라(2020), 「쇼핑 검색 광고 효과 연구: 검색결과 유형과 검색 광고 구색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소비자·광고』 21(4), 633-656.
· 이병욱·김준호·우종필(2018), 「구글 트렌드를 이용한 기업의 매출액 및 주가 예측: BMW와 Mercedes-Benz 키워드를 중심으로」,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8(10).
· 김윤화(2025),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2024년 한국미디어패널조사 주요 결과』.
· Google Ads 고객센터, 「광고효과 연구에 대한 정보」(공식 도움말 문서).
· 본문의 검색 지수, 흡수율, 손익분기 계산은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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