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가입 마케팅 — 월 150건, DB 유효율 80%
인터넷가입 마케팅은 혜택 조건이 복잡하고, 광고주가 고지해야 할 문구도 정해져 있습니다. 제약이 많을수록 차이는 소재에서 갈립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인터넷가입 캠페인 중 최초로 AI 소재를 제작해 월 평균 DB 150건, 유효율 80%를 확보했습니다.
- 브랜드
- SK브로드밴드
- 산업
- 통신 · 인터넷/TV 결합상품
- 서비스
- CPA 퍼포먼스 마케팅 (소재 제작·랜딩·매체 운영)
- 캠페인
- SKB 최대 370만원 지원 혜택
- 기간
- 2025년 9월 ~ (진행 중)
- 핵심 지표
- 월 평균 DB 150건 · 유효율 80% · CTR 3.27%

과제 —정해진 문구 안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었나요?
이 캠페인의 조건은 명확했습니다. 랜딩페이지는 광고주가 요청한 내용 그대로 쓰되, 혜택은 제대로 전달해야 한다. 통신 상품은 지원금 조건, 약정 기간, 결합 할인 등 고지 의무가 촘촘해서 카피를 마음대로 재구성할 수 없습니다.
즉 랜딩 단계에서 손댈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남은 변수는 하나였습니다. 랜딩에 도달하기 전, 광고 소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데려오느냐였습니다.
전략 —위픽코퍼레이션은 어떻게 접근했나요?
위픽코퍼레이션은 클릭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지점인 소재에 자원을 집중했습니다.
- 인터넷가입 캠페인 최초로 AI 소재를 제작 — 소재 제작 사이클을 단축해 더 많은 변형을 빠르게 테스트
- ‘최대 370만원 지원 혜택’이라는 수치 중심의 단일 후킹으로 메시지를 압축
- 자막바·썸네일 등 노출 포맷별로 변형을 나눠, 매체 지면 특성에 맞춰 배분
- 랜딩 문구는 광고주 요청안을 그대로 유지하되, 혜택 정보가 첫 화면에서 확인되도록 배치만 조정
AI 소재 도입의 실익은 ‘더 예쁜 이미지’가 아니라 테스트 회전율이었습니다. 같은 기간에 검증할 수 있는 가설의 수가 늘면, 승자 소재를 찾는 시점이 앞당겨집니다.

성과 —숫자로 무엇이 남았나요?
월 평균 DB 150건, 유효율 80%, CTR 3.27%를 기록했습니다. 랜딩을 손대지 못하는 조건에서 이 수치가 나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전환 경로의 절반이 고정된 상태에서도, 나머지 절반을 최적화하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월간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매월 예측 가능한 수량의 유효 DB가 들어오므로 상담 인력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됩니다.
관점 —이 캠페인이 남긴 원리는 무엇인가요?
대기업 캠페인은 대체로 제약이 많습니다. 문구·이미지·고지 사항이 사전에 정해져 있고, 대행사가 손댈 수 있는 영역은 좁습니다. 이때 성과를 만드는 방법은 제약을 협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은 자유도에서 시도 횟수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AI 소재 제작은 그 시도 횟수를 늘리기 위한 수단이었고, CTR 3.27%는 그 결과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터넷가입 CPA 마케팅에서 DB 유효율은 어느 정도가 기준인가요?
상품과 매체에 따라 다르지만, 유효율이 낮으면 상담 인력이 그대로 소모되므로 단가만큼 중요한 지표입니다. SK브로드밴드 캠페인은 월 평균 유효율 80%를 유지했습니다. 유효율은 소재의 후킹 방식과 랜딩의 정보 배치에 크게 좌우됩니다.
랜딩페이지를 수정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성과 개선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랜딩이 고정되면 소재와 매체 배분에 자원을 집중합니다. 이 캠페인에서는 AI 소재로 제작 회전율을 높여 변형 테스트 횟수를 늘렸고, 월 평균 CTR 3.27%를 확보했습니다.
AI 소재를 쓰면 광고 성과가 좋아지나요?
AI 소재 자체가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익은 제작 속도이며, 같은 기간에 더 많은 변형을 테스트해 승자 소재를 빨리 찾는 데 있습니다. 기획과 후킹 설계는 여전히 사람이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