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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단 배포, 반응 1건 단가를 계산하는 5단계 계측 설계

전단 1부 65원이 반응 1건 18,932원으로 바뀝니다. 배포 손실률과 비대상 세대를 걷어내는 계산법, 전용 번호·쿠폰코드·QR 계측 설계, 우편 DM과의 단가 비교표를 정리했습니다.
전단 1부 명목 단가 65원, 반응 1건 단가 18,932원, 구매 1건 단가 47,561원을 비교한 인포그래픽

전단 배포의 반응 1건 단가는 인쇄비가 아니라 총 집행액을 유효 반응 건수로 나눈 값입니다. 1부 65원짜리 전단 30,000부를 돌려도 배포 손실과 비대상 세대를 걷어내면 반응 1건 단가는 18,932원이 됩니다(가정값). 계산식, 배포 손실률 반영법, 우편 DM과의 단가 비교, 전용 번호·쿠폰코드·QR 계측 설계를 정리합니다.

  • 인쇄·제작·배포를 합산한 1부 단가 65원은 명목값입니다. 반응 1건 단가는 18,932원으로 291배 벌어집니다(가정값).
  • 전단 30,000부 중 유효 도달은 17,160세대입니다. 42.8%가 배포 손실과 비대상 세대로 사라집니다.
  • 통상우편 규격 25g 이하 요금은 500원입니다(우정사업본부, 2026년 7월 1일 적용). 전단 1부 합산 원가 65원과 7.7배 차이입니다.
  • 계측 장치를 붙이지 않으면 집행액 1,950,000원 전액이 성과 미계측으로 남습니다.

전단 반응 1건 단가는 무엇인가요

전단 반응 1건 단가는 인쇄·제작·배포·계측에 쓴 총 집행액을 중복 제거한 반응 건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전단 견적서의 1부 단가는 인쇄 원가입니다. 배포 대행비, 디자인비, 전용 번호 개설비가 빠져 있습니다. 여기에 배포되지 못한 물량과 상권 밖 세대를 빼면 분모가 다시 줄어듭니다. 인쇄 30원짜리 전단이 반응 1건 18,932원으로 환산되는 구간이 이 지점입니다.

인쇄비 1부 단가와 반응 1건 단가는 왜 자릿수가 다른가요

인쇄비 1부 단가는 분모가 인쇄 수량입니다. 반응 1건 단가는 분모가 반응 건수입니다. 인쇄 30,000부에서 반응 103건이 나오면 분모가 291분의 1로 줄어듭니다.

분자도 커집니다. 인쇄비 900,000원에 배포 대행비 750,000원과 디자인비 300,000원이 붙습니다. 총 집행액 1,950,000원을 반응 103건으로 나누면 18,932원입니다. 견적서 숫자와 성과 숫자가 만나지 않는 이유가 두 항의 동시 변화입니다.

분자에 넣어야 할 비용 항목은 무엇인가요

전단 집행액에는 다섯 항목이 들어갑니다. 인쇄비, 디자인·제작비, 배포 대행비, 계측 장치 비용, 재고 폐기 손실입니다. 계측 장치 비용은 전용 번호 개설비와 착신전환 통화료를 말합니다.

배포 대행비는 부수 단가와 구역 단가로 나뉩니다. 세대 직접 배부는 부수 단가, 생활정보지 삽지는 발행 부수 단가로 계산합니다. 계약 전에 어느 방식인지 견적서에 표기를 요구합니다. 배포 방식이 바뀌면 손실률 가정도 바뀝니다.

30,000부 집행을 퍼널로 계산하면 어떻게 되나요

전단 30,000부 집행의 퍼널은 인쇄 30,000부에서 시작해 반응 103건, 구매 41건으로 좁혀집니다. 총 집행액 1,950,000원을 기준으로 반응 1건 단가는 18,932원, 구매 1건 단가는 47,561원입니다. 모두 가정값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인쇄
30,000부
1부 30원, 인쇄비 900,000원
실배포
26,400부
배포 손실률 12% 반영
유효 도달
17,160세대
비대상 세대 35% 제외
반응
103건
전화·QR·쿠폰 중복 제거, 도달 대비 0.6%
구매
41건
반응 대비 40%
계산 조건: 인쇄 1부 30원, 배포 대행 1부 25원, 디자인 300,000원, 총 집행액 1,950,000원. 손실률 12%·비대상 35%·반응률 0.6%·구매전환 40%는 가정값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65원
인쇄·배포·제작 합산 1부 명목 단가
18,932원
반응 1건 단가(가정값)
47,561원
구매 1건 단가(가정값)
42.8%
손실률·비대상으로 사라진 도달 모수
총 집행액 1,950,000원 ÷ 반응 103건 = 18,932원, ÷ 구매 41건 = 47,561원. 도달 모수 손실은 30,000부 대비 17,160세대 기준입니다. 가정값 계산 예시입니다.

배포 손실률을 어떻게 잡나요

배포 손실률은 인쇄 부수 대비 실제 배부되지 않은 비율입니다. 우천 중단, 출입 거부, 파본, 잔여 반납이 손실로 잡힙니다. 계약서에 손실률 상한을 숫자로 적고 초과분은 정산에서 빼는 조항을 넣습니다.

증빙 방식을 세 가지로 요구합니다. 구역별 배포 사진, 배포 인력 이동 로그, 잔여 부수 반납 확인서입니다. 증빙이 없는 대행 계약은 손실률을 검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가정값 12%는 검증 장치가 있을 때 쓰는 숫자입니다.

비대상 세대는 어떻게 걷어내나요

비대상 세대는 배포는 됐지만 구매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없는 세대입니다. 도보 15분 상권 밖 주소, 업종과 맞지 않는 세대 구성, 이미 경쟁 매장 상권에 속한 구역이 여기 해당합니다. 가정값 35%는 상권 반경을 먼저 그린 뒤에 나오는 숫자입니다.

상권 반경 설정은 배포 구역 선정보다 먼저 합니다. 반경을 넓히면 부수는 늘고 유효 도달 비율은 떨어집니다. 상권 반경 설계는 지역 매장 반경 타깃팅 글에서 다룹니다.

전단 단가를 다시 계산할 때 확인할 다섯 지점

전단 집행 전에 확인할 지점은 다섯 곳입니다. 분자 구성, 손실률 조항, 비대상 세대 제외, 반응 정의, 계측 장치 부착 여부입니다. 다섯 지점을 모두 채우면 반응 1건 단가가 계산 가능한 숫자로 바뀝니다.

첫째, 인쇄 단가가 아니라 총 집행액을 분자에 둡니다

견적서에 인쇄비만 적혀 있으면 단가가 절반 이하로 보입니다. 인쇄 900,000원만 보면 1부 30원입니다. 배포 750,000원과 디자인 300,000원을 더하면 1부 65원입니다. 견적 항목을 나누어 받는 방법은 대행사 견적 매체비 분해 글에 정리했습니다.

둘째, 손실률 상한을 계약서 숫자로 고정합니다

손실률 조항이 없는 계약은 인쇄 부수만 정산 기준이 됩니다. 실배포 부수를 정산 기준으로 바꾸고 상한을 15%로 명시합니다. 상한 초과분은 대행비에서 차감하는 문장을 함께 넣습니다. 조항 하나로 유효 도달 모수의 신뢰도가 달라집니다.

셋째, 비대상 세대를 분모에서 먼저 뺍니다

비대상 세대를 포함한 도달 모수로 반응률을 계산하면 숫자가 낮게 나옵니다. 30,000부 기준 반응률은 0.34%, 유효 도달 17,160세대 기준 반응률은 0.60%입니다. 같은 103건인데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구역 개선 판단은 유효 도달 기준으로 해야 방향이 맞습니다.

넷째, 반응 정의를 하나로 고정합니다

반응 정의가 흔들리면 단가가 흔들립니다. 전화 연결 1건, QR 랜딩 세션 1건, 쿠폰 코드 사용 1건을 각각 세면 중복이 생깁니다. 같은 고객이 QR을 찍고 전화도 걸면 2건으로 집계됩니다. 전화번호와 쿠폰 코드를 키로 잡아 중복을 제거한 뒤 103건을 확정합니다.

다섯째, 계측 장치가 없는 물량은 집행하지 않습니다

계측 장치 없는 전단은 집행액 전액이 성과 미계측으로 남습니다. 30,000부 집행이면 1,950,000원이 판단 근거 없이 소진됩니다. 전용 번호 1개와 쿠폰 코드 1종은 개설 하루면 준비됩니다. 준비되지 않은 구역은 다음 차수로 미룹니다.

우편 DM과 전단은 단가 구조가 어떻게 다른가요

아래 표는 전단 배포와 우편 DM의 단가 구조를 네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우편 DM은 요금이 고정이고 수신자가 특정되며, 전단은 요금이 낮은 대신 도달 모수를 추정해야 합니다.

구분 지역 전단 배포 우편 DM
1부·1통 기본 원가 인쇄 30원 + 배포 25원 = 55원(가정값) 통상우편 규격 25g 이하 500원(2026년 7월 1일 적용)
수신자 특정 불가, 세대 단위 추정 주소 리스트 기준 1:1
도달 모수 산정 배포 손실률 12%·비대상 35% 보정 필요 발송 통수에서 반송분만 차감
손실 반영 후 도달 1건 단가 96원(1,650,000원 ÷ 17,160세대) 반송률 3% 가정 시 515원

우편 DM은 통당 요금이 전단의 9배지만 수신자가 특정됩니다. 재구매 유도나 휴면 고객 회수처럼 명단이 있는 목적에는 우편 DM이 맞습니다. 명단이 없는 신규 상권 진입에는 전단이 맞습니다. 우편 DM 쪽 계산은 우편 DM 카탈로그 반응 단가 글에서 다룹니다.

인쇄 매체 접촉률은 조사 수치로 확인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2025), 『2024 언론수용자 조사』 기준 종이신문 이용률은 9.6%입니다. 텔레비전 72.2%, 인터넷 포털 67.7%와 차이가 큽니다. 발행 부수와 열람 인원을 같은 숫자로 두지 않고 배포 부수 대비 반응으로 계측해야 하는 배경입니다.

세대 단위 도달을 처음부터 계측 가능한 형태로 잡고 싶다면 디지털 지역 매체를 병행 후보로 둡니다. 아파트 입주민 앱 광고처럼 단지 단위로 노출과 클릭이 집계되는 매체는 도달 모수를 추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쇄물과 디지털을 같은 구역에 나눠 붙이면 반응 단가를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전단 배포에서 자주 걸리는 함정은 무엇인가요

전단 집행에서 걸리는 함정은 법령, 원가, 계측 세 갈래입니다. 법령 위반은 집행 중단과 과태료로, 원가 착시는 예산 초과로, 계측 누락은 성과 미확인으로 이어집니다.

법령에서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전단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0호에서 “종이·비닐 등에 문자·그림 등을 표시하여 옥외에서 배부하는 광고물”로 정의됩니다. 표시 방법은 같은 시행령 제20조와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따릅니다. 서울특별시 조례는 전단 크기를 가로 30cm·세로 40cm 이내로 정하고 있습니다.

배부 방식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기준으로 공중 살포와 차량 투입·끼워 넣기가 금지됩니다. 타인의 건물이나 자동차에 함부로 광고물을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9호에 해당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대상입니다. 조례는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배포 구역 관할청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원가에서 놓치는 것은 무엇인가요

원가 착시는 세 곳에서 생깁니다. 첫째, 인쇄 부수를 늘리면 1부 단가가 떨어지지만 배포 대행비는 비례해 늘어납니다. 둘째, 재고로 남은 부수는 다음 차수에 쓰기 어렵고 폐기 손실로 잡힙니다. 셋째, 급하게 잡은 일정은 인쇄 할증으로 이어집니다.

부수를 늘리기 전에 유효 도달 세대 수를 먼저 셉니다. 유효 도달 17,160세대인 상권에 30,000부는 과잉입니다. 20,000부로 줄이면 집행액이 1,400,000원으로 내려가고 반응 1건 단가도 함께 내려갑니다. 인쇄·배포 일정 확보는 지역 매체 구매 리드타임 글을 참고합니다.

집행액의 절대 크기도 함께 봅니다. 국가데이터처(2023),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잠정)』 기준 사업체당 평균 영업이익은 31백만원입니다. 전단 1회 집행액 1,950,000원은 그 6.3%에 해당합니다. 1회 집행을 2회 차수로 쪼개고 구역 코드를 나누면 같은 예산에서 판단 근거가 두 배로 늘어납니다.

계측에서 무너지는 지점은 어디인가요

계측이 무너지는 첫 지점은 대표번호입니다. 전단에 매장 대표번호를 그대로 찍으면 전단 유입과 기존 유입이 섞입니다. 두 번째 지점은 쿠폰 코드 없는 할인입니다. “전단 보고 왔다고 말씀하세요”는 응대자 기억에 의존합니다.

세 번째 지점은 기간 창입니다. 배포 후 며칠까지를 전단 성과로 볼지 정하지 않으면 집계 시점마다 숫자가 달라집니다. 매장 응대가 전환에 끼어드는 구조는 매장 직원 기여 전환 귀속 글에서 다룹니다.

반응을 세는 계측 설계는 어떻게 짜나요

전단 계측 설계는 전용 전화번호, 쿠폰 코드, QR 랜딩 세 장치로 구성합니다. 세 장치에 배포 구역 코드를 공통으로 심으면 구역별 반응 단가까지 나옵니다. 준비 기간은 3일이면 충분합니다.

전용 전화번호는 어떻게 붙이나요

전용 전화번호는 착신전환 번호를 하나 개설해 매장 번호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전단에는 전용 번호만 찍습니다. 통화 로그에 발신번호와 시각이 남으므로 중복 발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구역이 3개 이상이면 번호를 구역 수만큼 나눕니다. 구역 A·B·C에 번호를 따로 주면 구역별 반응 건수가 분리됩니다. 번호 3개의 월 유지비는 집행액 1,950,000원 대비 1% 미만입니다.

쿠폰 코드는 어떤 형식으로 만드나요

쿠폰 코드는 매체·차수·구역을 담은 문자열로 만듭니다. FL2609A 형식이면 전단(FL), 2026년 9월(2609), A구역을 한 번에 읽습니다. POS에 코드 입력 필드를 열어 두고 결제 시 입력하도록 합니다.

할인폭은 반응을 세기 위한 최소값으로 잡습니다. 할인폭이 크면 반응 건수는 늘지만 구매 1건 단가 계산에 할인 원가를 더해야 합니다. 구매 1건 단가 47,561원에 할인 원가를 포함할지 여부를 계산 전에 정합니다.

QR 랜딩과 구역 코드는 어떻게 설계하나요

QR 랜딩은 매장 홈페이지가 아니라 전단 전용 페이지로 보냅니다. URL 뒤에 utm_source=flyer, utm_campaign=2609, utm_content=area-a를 붙입니다. 파라미터 세 개로 매체·차수·구역이 분리됩니다.

기간 창은 배포일부터 14일로 고정합니다. 14일을 넘긴 유입은 별도 항목으로 빼고 반응 103건에 넣지 않습니다. 월 단위 리포트에서 영업일 수가 달라질 때의 보정은 월간 리포트 영업일 보정 글에 정리했습니다.

본문의 손실률 12%, 비대상 세대 35%, 반응률 0.60%, 구매전환 40%는 계산 절차를 보이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업종, 상권 밀도, 계절, 배포 방식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으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편 DM 반송률 3%도 가정값입니다. 전단 표시 방법과 배부 제한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관할청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견적서를 네 항목으로 다시 받습니다. 인쇄비, 디자인·제작비, 배포 대행비, 계측 장치비를 분리해 적은 견적을 요청합니다. 합산 1부 단가가 인쇄 단가의 2배를 넘는지 확인합니다.
  2. 유효 도달 세대 수를 지도에 그려 셉니다. 매장 기준 도보 15분 반경을 그리고 구역 안 세대 수를 셉니다. 인쇄 부수를 유효 도달 세대 수의 1.8배 이내로 잡습니다.
  3. 착신전환 전용 번호를 오늘 개설합니다. 구역이 3개면 번호도 3개로 나눕니다. 월 유지비가 집행액의 1%를 넘지 않는 요금제를 고릅니다.
  4. 쿠폰 코드 체계를 이번 주 안에 확정합니다. 매체·차수·구역을 담은 7자 코드로 정하고 POS에 입력 필드를 엽니다. 기간 창은 배포일부터 14일로 문서에 적습니다.
전단 반응률은 몇 퍼센트가 정상인가요

업종과 상권에 따라 편차가 커서 하나의 기준값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본문 예시는 유효 도달 17,160세대 대비 0.60%를 가정값으로 썼습니다. 기준값을 찾기보다 1차 집행에서 나온 자기 매장 숫자를 기준선으로 삼고 2차와 비교하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배포 손실률을 대행사가 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계약 전에 잔여 부수 반납 확인서와 구역별 배포 사진 제출을 조건으로 넣습니다. 제출을 거부하는 대행사는 실배포 부수 정산이 불가능합니다. 손실률 상한 15%와 초과분 차감 조항을 함께 적으면 협상 근거가 생깁니다.

전단 30,000부와 우편 DM 3,000통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명단 보유 여부로 갈립니다. 고객 주소 명단이 있으면 우편 DM 3,000통이 통당 500원으로 1,500,000원입니다. 명단이 없으면 전단 30,000부가 1,950,000원에 유효 도달 17,160세대를 만듭니다. 명단이 있는데 전단을 돌리면 이미 확보한 정보를 버리는 셈입니다.

전단 배포에 신고나 허가가 필요한가요

전단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0호의 옥외광고물에 해당합니다. 표시 방법과 신고 대상 여부는 같은 시행령 제20조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해집니다. 배포 구역 관할 시·군·구 옥외광고 담당 부서에 사전 확인을 권합니다.

쿠폰 코드 대신 “전단 보고 왔어요”라고 말하게 하면 안 되나요

응대자 기억에 의존하면 집계가 누락됩니다. 바쁜 시간대일수록 기록이 빠집니다. 쿠폰 코드를 POS 필드에 입력하면 결제 데이터에 남아 중복 제거와 기간 창 적용이 가능해집니다.

QR 코드를 찍는 사람이 적으면 계측이 무의미하지 않나요

QR 하나만 쓰면 그렇습니다. 전용 전화번호, 쿠폰 코드, QR 세 장치를 함께 붙이면 경로가 나뉘어도 합계가 잡힙니다. 세 장치의 키를 전화번호와 쿠폰 코드로 맞춰 중복을 제거한 뒤 합산합니다.

구역별로 반응 단가를 비교하려면 최소 몇 개 구역이 필요한가요

구역 3개부터 비교가 시작됩니다. 구역 2개는 우연 편차와 구역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구역별 배포 부수를 비슷하게 맞추고 같은 기간에 배포해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전단 성과를 언제까지 집계해야 하나요

배포일부터 14일을 기본 창으로 잡습니다. 창을 늘리면 다른 유입이 섞이고, 줄이면 주말 방문 고객이 빠집니다. 14일 이후 유입은 별도 항목으로 기록하고 반응 1건 단가 계산에서는 제외합니다.

전단 구역 설계와 계측 장치 구성을 함께 잡아야 하는 상황이면 집행 전에 한 번 검토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상권 반경, 부수, 구역 코드 체계를 같이 놓고 보면 집행액을 줄이면서 반응 단가를 낮출 여지가 보입니다. 하단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문의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
  • 우정사업본부, 「통상우편물 요금」(2026년 7월 1일 적용) — 규격 5g까지 470원, 5g 초과 25g까지 500원, 규격외 50g까지 590원
  •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조 제10호(전단의 정의), 제20조(표시 방법)
  •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9호(광고물 무단부착 등) —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 서울특별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 전단 규격 가로 30cm·세로 40cm 이내, 공중 살포 및 차량 투입 금지
  • 한국언론진흥재단(2025), 『2024 언론수용자 조사』 — 종이신문 이용률 9.6%, 텔레비전 72.2%, 인터넷 포털 67.7%
  • 국가데이터처(2023),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잠정)』 — 사업체당 평균 매출액 234백만원, 영업이익 3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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