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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매체 광고 구매 절차, 소재 마감과 검수 일정 역산

지역 지상파·종합유선방송·지역 일간지·생활정보지는 청약 후 소재 제출과 사전 검수를 거쳐야 나갑니다. 매체 네 종류의 계약 상대, 견적서에서 확인할 다섯 항목, 노출 희망일 기준 D-21 역산 캘린더, 검수 반려 손실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지역 매체 광고 구매 일정을 D-21 소재 기획과 청약 확정, D-14 완성 소재 제출, D-10 사전 자율심의 접수, D-5 편성 확정, D-0 온에어 다섯 단계로 나눈 역산 타임라인

지역 매체 광고는 청약만 하면 바로 나가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 지상파·지역 종합유선방송·지역 일간지·지역 생활정보지는 모두 청약 뒤에 소재 제출과 사전 검수, 편성 확정을 거쳐야 첫 노출 날짜가 잡힙니다. 방송광고 사전심의는 2008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이후 매체사가 위임한 자율심의 기구가 맡고 있고, 검수 자체는 며칠이지만 소재 제작과 재제출까지 합치면 노출 희망일 21일 전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매체 네 종류의 계약 상대, 견적서에서 확인할 다섯 항목, D-21 역산 캘린더, 검수 반려 손실 계산법을 다룹니다.

  • 2025년 지역 지상파TV 광고비 전망은 8,874억원입니다. 종합유선방송은 1,053억원으로 8.4배 차이가 납니다.
  • 지상파 방송광고는 광고주가 방송사와 직접 계약하지 않습니다. 미디어렙법에 따라 허가받은 판매대행사를 거칩니다.
  • 소재 제작비를 분모에 넣으면 실질 단가가 갈립니다. 4주 집행 5,000원, 2주 집행 6,000원으로 20% 벌어집니다.
  • 검수 반려 1회의 손실은 재제작비와 밀린 일수를 합쳐 계산합니다. 가정값 예시에서 800만원, 매체비의 40%입니다.

지역 매체 광고 구매는 무엇을 사는 절차인가요

지역 매체 광고 구매는 광고 지면이나 방송 시간을 청약하고, 소재를 제출해 사전 검수를 통과한 뒤, 매체사의 편성 확정을 받아 노출 날짜를 확보하는 4단계 절차입니다.

온라인 광고는 계정에 소재를 올리면 몇 시간 안에 노출이 시작됩니다. 지역 매체는 그 구조가 아닙니다.

청약과 노출 사이에 사람이 검토하는 구간이 들어갑니다. 그 구간의 길이가 곧 광고주가 감수해야 할 리드타임입니다.

지역 매체 광고비 규모는 얼마인가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2025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는 2024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를 17조 1,263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국내총생산(GDP)의 0.75% 수준이고 전년 대비 3.5% 늘었습니다.

같은 조사의 2025년 전망치는 총 17조 2,717억원입니다. 방송광고비가 2조 7,744억원, 신문·잡지가 1조 9,889억원입니다.

방송광고비 안에서 지상파TV는 8,874억원입니다. 종합유선방송(SO)은 1,053억원입니다.

지상파TV와 종합유선방송의 규모 차이는 8.4배입니다. 매체를 고르기 전에 이 크기 차이를 먼저 봐야 합니다.

방송
지상파TV · 2025년 전망
8,874억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KOBACO 『2025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기준 광고비입니다.
방송
종합유선방송 · 2025년 전망
1,053억원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광고비입니다. 지상파TV의 11.9% 수준입니다.
인쇄
신문·잡지 · 2025년 전망
1조 9,889억원
인쇄 광고비 합계입니다. 방송광고비 2조 7,744억원의 71.7% 규모입니다.
인쇄
종이신문 · 2024년 기준
66.0%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 기준 매출 중 광고수입 비중입니다.

온라인 셀프서브 구매와 무엇이 다른가요

온라인 광고 대시보드는 예산과 기간을 입력하면 승인 절차가 자동화돼 있습니다. 지역 매체는 청약서가 계약서 역할을 하고, 소재는 별도 파일로 제출합니다.

차이는 세 지점에서 생깁니다. 첫째, 최소 청약 단위가 있어 하루치만 사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둘째, 소재 마감일이 노출일보다 훨씬 앞에 있습니다. 셋째, 검수에서 반려되면 일정이 통째로 밀립니다.

온라인 매체 견적서의 수수료 구조는 별도 글에서 다뤘습니다. 대행 견적서에서 매체비와 수수료를 분리해 읽는 법과 함께 보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지역 매체 네 종류는 각각 누구에게 사나요

지역 매체는 계약 상대가 매체 종류마다 다릅니다. 지역 지상파는 방송사가 아니라 판매대행사와 계약합니다.

지역 일간지는 신문사 광고국과 직접 계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정보지는 발행사 영업 조직이 상대입니다.

아래 표는 매체 네 종류의 계약 상대와 소재 마감 시점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구분 계약 상대 최소 청약 단위(가정) 소재 마감(노출일 기준) 사전 검수 주체
지역 지상파TV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15초 1편 · 1주 D-14 방송사가 위임한 자율심의 기구
지역 종합유선방송 SO 지역 광고영업 조직 또는 대행사 15초 1편 · 1주 D-10 방송사가 위임한 자율심의 기구
지역 일간지 신문사 광고국 또는 대행사 5단통 1회 D-3 신문사 광고국
지역 생활정보지 발행사 영업 조직 주간 1회 D-2 발행사 광고 담당
최소 청약 단위와 소재 마감 시점은 매체사마다 다릅니다. 표의 숫자는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범위를 가정해 넣은 값이며, 특정 매체사의 규정이 아닙니다. 청약 전 매체사 청약 안내문으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지상파TV는 미디어렙을 거칩니다

지상파 방송광고는 광고주가 방송사에 직접 살 수 없습니다.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이 판매대행 구조를 정해 두고 있습니다.

미디어렙은 매체사를 대신해 광고 시간을 팔고 수수료를 받는 회사입니다. 방송사와 광고주가 서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막으려는 장치입니다.

같은 법 제20조는 결합판매를 정하고 있습니다. 주요 지상파 광고를 팔 때 지역·중소 지상파 광고를 묶어 팔도록 한 제도입니다.

헌법재판소는 2026년 2월 26일 이 조항의 헌법소원을 기각했습니다. 재판관 8대1로 합헌 판단이 나왔습니다.

지역 종합유선방송은 지역 광고영업 조직과 계약합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는 방송 권역이 행정구역 단위로 나뉩니다. 광고 판매도 권역별 영업 조직이 맡는 구조입니다.

SO 광고는 지역 큐톤 광고(전국 채널 사이에 지역 광고를 끼워 넣는 방식)가 중심입니다. 청약 단위가 지상파보다 잘게 쪼개지고 단가도 낮은 편입니다.

다만 2025년 전망 기준 SO 광고비는 1,053억원입니다. 지상파TV의 11.9% 규모라는 사실을 예산 배분 전에 알아야 합니다.

지역 일간지는 신문사 광고국이 상대입니다

지역 일간지 광고는 신문사 광고국과 직접 청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행사를 끼면 수수료가 붙는 대신 지면 확보와 게재일 협상이 수월해집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는 2024년 기준 신문산업 매출을 5조 3,050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사업체 수는 6,549개입니다.

종이신문은 매출의 66.0%를 광고수입에 의존합니다. 인터넷신문의 광고수입 비중은 61.0%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매출 100억원 이상 59개사가 전체 매출의 59.6%를 차지했습니다. 사업체 간 격차가 큽니다.

매체사별 체력 차이가 크므로 청약 전 발행 안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포 부수 근거 자료를 요청해 받아 두면 좋습니다.

지역 생활정보지는 발행 주기가 마감을 정합니다

지역 생활정보지는 발행 주기가 주간 또는 격주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이 발행 이틀 전쯤에 걸리고, 한 호를 놓치면 다음 호까지 최소 7일을 기다립니다.

제작 요건이 가벼워 소재 준비 기간이 짧습니다. 인쇄용 원고 하나로 청약이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신 배포 범위와 실제 열람을 확인할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우편 발송물의 반응 단가 계산법은 DM 카탈로그 반응 단가 계산에서 다룬 구조와 유사합니다.

방송광고 요금은 어떤 기준으로 갈리나요

방송광고 요금은 시간대와 프로그램 등급으로 갈립니다. 같은 15초 소재라도 저녁 시간대 인기 프로그램 앞뒤에 붙으면 단가가 몇 배로 뜁니다.

등급은 매체사가 자체 기준으로 나눕니다. 통상 SA·A·B·C 같은 문자 등급을 쓰고, 등급마다 기준 단가가 다릅니다.

시간대와 프로그램 등급이 단가를 만듭니다

방송광고 단가표는 프로그램 단위가 아니라 시간대 등급 단위로 짜입니다. 최상위 등급과 최하위 등급 사이 격차가 큰 것이 지역 지상파의 특징입니다.

광고주가 견적서에서 먼저 볼 것은 총액이 아니라 등급 구성입니다. 총액이 같아도 상위 등급 비중이 낮으면 실제 도달이 달라집니다.

등급별 편성 비율을 명시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요청 없이 받은 견적서는 등급 구성을 감춘 채 총액만 보여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와 성수기 할증을 확인합니다

최소 청약 단위는 광고주가 원하는 만큼만 살 수 없게 만드는 제약입니다. 1주 단위나 1개월 단위가 흔합니다.

성수기 할증은 특정 시기에 단가가 올라가는 규칙입니다. 설·추석 연휴, 지역 축제 기간, 선거 기간이 대표적입니다.

지역 축제 기간의 매체 단가와 협찬 계약은 성격이 다릅니다. 협찬 쪽 판단 기준은 지역 축제 협찬 제안서 평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지역 매체 견적서에서 확인할 다섯 항목

지역 매체 견적서는 총액 한 줄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한 줄 안에 성격이 다른 다섯 종류의 비용이 섞여 있습니다.

다섯 항목을 분리해 달라고 요청하면 실질 단가가 보입니다. 요청 없이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1. 순수 매체비는 무엇을 포함하나요

순수 매체비는 광고 시간이나 지면 자체의 값입니다. 방송은 회당 단가에 노출 횟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신문은 단수에 게재 횟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5단통 1회, 15초 100회처럼 단위가 명시돼야 합니다.

순수 매체비만 따로 받아 두면 매체 간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지역 지상파 15초 100회와 SO 15초 400회를 같은 자로 잴 수 있습니다.

총액 견적서에서는 이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매체비 비중이 견적서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2. 대행 수수료는 어디에 붙나요

대행 수수료는 대행사가 청약과 소재 관리, 검수 대응을 맡는 값입니다. 매체비의 일정 비율로 계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확인할 지점은 수수료의 모수입니다. 순수 매체비에만 붙는지, 제작비까지 합친 금액에 붙는지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

매체사가 대행사에 주는 판매대행 수수료는 별개입니다. 광고주가 내는 대행 수수료와 둘 다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3. 소재 제작비는 매체비와 분리돼 있나요

소재 제작비는 15초 영상이나 인쇄 원고를 만드는 값입니다. 견적서에서 매체비와 다른 줄에 적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분리 표기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실질 단가를 계산할 때 광고주가 제작비를 분모에서 빼놓는다는 점입니다.

소재 1편을 몇 주 동안 쓰는지가 실질 단가를 정합니다. 계산 방법은 다음 장에서 숫자로 보여 드립니다.

4. 심의·검수 관련 비용이 있나요

사전 자율심의에 드는 비용은 매체와 대행 구조에 따라 처리가 달라집니다. 대행 수수료에 포함되기도 하고 별도 항목으로 청구되기도 합니다.

확인할 것은 반려 후 재심의 비용의 부담 주체입니다. 재심의가 몇 회까지 무상인지 청약 전에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재심의 조건이 빠진 계약은 반려가 났을 때 협상 여지가 없습니다. 검수 반려는 드물지 않게 발생합니다.

5. 송출 준비비는 무엇인가요

송출 준비비는 완성된 소재를 방송 규격에 맞춰 변환하고 매체사 서버에 전달하는 값입니다. 소재 편수와 매체사 수에 비례해 늘어납니다.

매체사를 여러 곳 붙이면 이 항목이 커집니다. 지역 지상파 3곳과 SO 2곳에 같은 소재를 넣어도 준비비는 5회분이 될 수 있습니다.

견적서에 이 항목이 없으면 어디에 포함됐는지 물어야 합니다. 누락된 채 계약하면 집행 직전에 추가 청구로 나타납니다.

소재 제작비를 분모에 넣으면 실질 단가가 바뀝니다

지역 매체의 강점은 매체비가 싸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실질 단가를 만드는 것은 매체비가 아니라 최소 청약 단위와 소재 마감일입니다.

15초 소재 1편으로 4주를 도는 경우와 2주만 도는 경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소재 제작비를 분모에 넣는 순간 결과가 갈립니다.

4주 집행과 2주 집행의 실질 CPM 계산

가정값은 이렇습니다. 15초 소재 제작비 500만원, 4주 매체비 2,000만원, 총 노출 500만회입니다. 2주 집행은 매체비 1,000만원, 총 노출 250만회로 절반씩 줄어듭니다.

매체비만 놓고 계산하면 두 경우 모두 CPM 4,000원입니다. 2,000만원을 5,000천회로 나눈 값과 같습니다.

제작비 500만원을 더하면 달라집니다. 4주는 2,500만원을 5,000천회로 나눠 5,000원입니다.

2주는 1,500만원을 2,500천회로 나눠 6,000원입니다. 2주 집행이 20% 비쌉니다.

4주 · 매체비만4,000원
4주 · 제작비 포함5,000원
2주 · 매체비만4,000원
2주 · 제작비 포함6,000원
15초 소재 제작비 500만원, 4주 매체비 2,000만원·노출 500만회, 2주 매체비 1,000만원·노출 250만회를 가정한 계산 예시입니다. 매체비만 보면 두 경우가 같지만 제작비를 분모에 넣으면 20% 차이가 납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견적서에서 이 차이가 보이지 않는 이유

견적서는 매체비와 제작비를 다른 줄에 적습니다. 두 줄을 합쳐 노출 수로 나누는 계산은 견적서 안에 없습니다.

광고주는 매체비 CPM만 보고 두 안이 같다고 판단합니다. 실제로는 짧게 도는 쪽이 제작비를 회수할 노출을 확보하지 못합니다.

짧게 테스트하고 늘리는 온라인식 접근이 지역 매체에서 비싸지는 이유입니다. 소재 1편의 수명을 먼저 정하고 청약 기간을 맞춰야 합니다.

CPM 계산은 가정값을 넣은 예시입니다. 매체사·시간대·시기에 따라 단가와 노출 수가 달라집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노출 희망일 기준 D-Day 역산 캘린더

지역 매체 일정은 노출 희망일에서 거꾸로 세야 맞습니다. 방송광고는 D-21, 인쇄광고는 D-10이 실무 기준선입니다.

사전 자율심의 자체는 며칠이면 끝납니다. 일정을 잡아먹는 것은 소재 제작과 반려 후 재제출입니다.

방송광고 역산 — D-21에서 D-0까지

방송광고 역산은 다섯 지점으로 나눕니다. D-21 소재 기획과 청약 확정, D-14 완성 소재 제출이 앞의 둘입니다.

나머지 셋은 D-10 사전 자율심의 접수, D-5 편성 확정, D-0 온에어입니다.

D-21에서 D-14 사이가 소재 제작 구간입니다. 15초 실사 촬영이면 이 7일이 빠듯하고, 이미지와 자막 위주면 여유가 생깁니다.

D-10에서 D-5 사이가 검수 구간입니다. 사무처 판단으로 끝나는 건은 하루 안팎, 심의위원회 논의가 필요한 건은 사나흘이 걸립니다.

인쇄광고 역산 — 지역 일간지와 생활정보지

인쇄광고 역산은 방송보다 짧습니다. 지역 일간지는 D-10 청약, D-3 원고 제출, D-0 발행으로 잡습니다.

지역 생활정보지는 발행 주기에 종속됩니다. 주간지라면 D-7 청약, D-2 원고 제출, D-0 발행이 실무 기준입니다.

인쇄는 검수 구간이 짧은 대신 게재면 확보 경쟁이 있습니다. 1면이나 뒷면 같은 선호 지면은 D-10보다 앞서 마감되기도 합니다.

검수 반려가 나면 일정이 얼마나 밀리나요

검수 반려는 소재 수정과 재제출, 재심의를 다시 밟게 만듭니다. 자막 문구 수정 수준이면 2~3일, 재촬영이 필요하면 7일 이상 밀립니다.

방송광고 심의 기준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을 근간으로 합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정한 규정입니다.

표현의 사실 여부와 비교 광고 요건이 자주 걸립니다. 최상급 표현과 실증 자료 첨부 여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려를 줄이는 방법은 실증 자료를 소재와 함께 제출하는 것입니다. 수치나 순위를 넣을 계획이면 근거 문서를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검수 반려 1회의 손실은 얼마인가요

검수 반려 손실은 두 갈래로 계산합니다. 소재 재제작비와, 밀린 일수만큼 쓰지 못한 매체비의 기회 손실입니다.

재제작비와 기회 손실을 더합니다

가정값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원 제작비 500만원 소재를 부분 재작업해 재제작비 300만원이 들었다고 두겠습니다.

4주 매체비 2,000만원을 28일로 나누면 하루 71만원입니다. 7일이 밀리면 497만원, 반올림해 500만원의 기회 손실이 생깁니다.

재제작비 300만원과 기회 손실 500만원을 더하면 800만원입니다. 4주 매체비 2,000만원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원 제작비 500만원, 재제작비 300만원, 4주 매체비 2,000만원, 반려로 인한 지연 7일을 가정한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반려 사유와 수정 범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실을 줄이는 계약 조건 두 가지

계약 단계에서 넣을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재심의 무상 횟수를 명시합니다. 둘째, 반려로 노출이 밀렸을 때 매체비 이월 가능 여부를 적습니다.

매체비 이월이 되면 기회 손실 500만원이 사라집니다. 이월 조항 없이는 밀린 일수만큼 매체비가 소멸합니다.

두 조건 모두 청약서에 한 줄로 넣을 수 있습니다. 청약 후에는 협상 여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집행 이후의 효과 추정은 어디서 이어지나요

지역 매체는 클릭 로그가 남지 않습니다. 사후 측정 방법론은 클릭 로그 없는 매체의 효과 추정옥외 유동인구를 실노출로 보정하는 법에서 다뤘습니다.

분기 단위 재배분 판단은 분기 미디어 믹스 리뷰를 참고하면 됩니다. 고연령층 타깃 설계는 시니어 타깃의 매체 접근 경로와 함께 보면 정리됩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견적서를 다섯 줄로 분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순수 매체비, 대행 수수료, 소재 제작비, 심의·검수 비용, 송출 준비비를 각각 금액으로 받습니다. 총액 한 줄 견적서는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2. 실질 CPM을 직접 계산합니다 (매체비 + 소재 제작비)를 예상 노출 수의 천 단위로 나눕니다. 4주안과 2주안을 같은 식으로 계산해 차이가 20%를 넘는지 봅니다.
  3. 노출 희망일에서 21일을 거꾸로 셉니다 방송광고는 D-21 청약 확정, D-14 소재 제출, D-10 심의 접수, D-5 편성 확정으로 캘린더에 표시합니다. 인쇄광고는 D-10을 기준선으로 잡습니다.
  4. 청약서에 재심의 조건 두 줄을 넣습니다 재심의 무상 횟수와 반려 시 매체비 이월 가능 여부를 적습니다. 이월 조항 하나로 가정값 기준 500만원의 기회 손실이 줄어듭니다.
  5. 실증 자료를 소재와 함께 준비합니다 수치·순위·비교 표현을 쓸 계획이면 근거 문서를 소재 제출 시점에 맞춰 확보합니다. 검수 반려 사유의 상당수가 실증 자료 미비입니다.
지역 지상파 광고를 방송사에 직접 청약할 수 있나요

지상파 방송광고는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이 판매대행 구조를 정하고 있습니다. 광고주는 허가받은 미디어렙이나 광고대행사를 통해 청약합니다. 방송사와 광고주가 서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장치입니다.

방송광고 사전심의는 정부가 하나요

헌법재판소는 2008년 6월 26일 방송광고 사전심의를 위헌으로 결정했습니다. 헌법 제21조가 금지하는 허가제로 봤습니다. 이후 사전심의는 방송사가 위임한 자율심의 기구가 맡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사후심의를 담당합니다. 심의 기준은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입니다.

사전 자율심의는 며칠이 걸리나요

사무처 판단으로 끝나는 건은 접수 다음 날 처리됩니다. 심의위원회 논의가 필요한 사안은 사나흘이 걸립니다. 다만 실무 일정은 검수 기간만 보면 안 됩니다. 반려 후 재제출까지 감안해 D-10에서 D-5를 비워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역 매체 광고비는 온라인보다 정말 싼가요

매체비 단가만 보면 낮은 구간이 있습니다. 실질 단가는 소재 제작비를 분모에 넣어야 나옵니다. 가정값 계산에서 매체비 CPM은 4주안과 2주안 모두 4,000원입니다. 제작비 500만원을 더하면 5,000원과 6,000원으로 20% 벌어집니다.

지역 종합유선방송과 지역 지상파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규모가 다릅니다. 2025년 전망 기준 지상파TV 광고비는 8,874억원입니다. 종합유선방송은 1,053억원으로 8.4배 차이가 납니다. 도달 범위가 넓어야 하면 지상파가 맞습니다. 권역을 좁게 잡고 단가를 낮추려면 종합유선방송입니다. 소재 마감은 종합유선방송이 D-10으로 나흘 여유가 있습니다.

지역 일간지 광고를 낼 때 매체사 체력을 어떻게 확인하나요

한국언론진흥재단 『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는 2024년 기준 신문산업 사업체를 6,549개로 집계했습니다. 매출 100억원 이상 59개사가 전체 매출의 59.6%를 차지했습니다. 사업체 간 격차가 큽니다. 청약 전 발행 지속성과 배포 부수 근거 자료를 요청해 확인해야 합니다.

검수에서 반려되면 매체비를 돌려받나요

청약서에 이월 조항이 없으면 밀린 일수만큼 매체비가 소멸합니다. 가정값 기준으로 4주 매체비 2,000만원에서 7일이 밀리면 약 500만원이 사라집니다. 재제작비 300만원을 더하면 800만원, 매체비의 40%입니다. 청약 전에 재심의 무상 횟수와 매체비 이월 가능 여부를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지역 매체는 매체비 단가표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최소 청약 단위, 소재 마감일, 검수 반려 리스크가 실질 단가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매체 조합과 역산 일정을 함께 설계해야 예산이 제 몫을 합니다.

지역 매체 조합과 집행 일정을 검토 중이시면 오프라인 캠페인 컨설팅에서 함께 짚어 드립니다.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확인합니다.

참고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2026), 『2025 방송통신광고비 조사』 및 2026년 1월 8일 보도자료. 2024년 방송통신광고비 17조 1,263억원(GDP 대비 0.75%, 전년 대비 3.5% 증가), 2025년 전망 17조 2,717억원 · 방송광고비 2조 7,744억원 · 지상파TV 8,874억원 · 종합유선방송(SO) 1,053억원 · 신문·잡지 1조 9,889억원.
  • 한국언론진흥재단(2025), 『2025 신문산업 실태조사』(2024년 기준). 신문산업 매출 5조 3,050억원, 사업체 6,549개, 종이신문 광고수입 비중 66.0%, 매출 100억원 이상 59개사가 전체 매출의 59.6% 차지.
  • 헌법재판소 2008. 6. 26. 「방송법」 제32조 제2항 등 위헌확인. 방송광고 사전심의를 헌법 제21조가 금지하는 허가제로 보아 위헌 결정.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광고심의에 관한 규정」. 자율심의 기구가 사전 자율심의에 적용하는 기준.
  •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미디어렙법). 지상파 방송광고 판매대행 구조 및 제20조 결합판매.
  • 헌법재판소 2026. 2. 26.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제20조 관련 헌법소원 기각(재판관 8대1).
  • 한국신문윤리위원회(1996년 설립), 신문광고윤리강령 및 실천요강.
  • 가정값 고지 — 최소 청약 단위, 소재 마감 시점(D-14·D-10·D-3·D-2), 소재 제작비 500만원, 4주 매체비 2,000만원·노출 500만회, 2주 매체비 1,000만원·노출 250만회, 재제작비 300만원, 지연 7일은 모두 계산을 보여 주기 위한 가정값입니다. 특정 매체사의 요금표나 규정이 아니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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