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대표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사 성과 높일 것”
마케팅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은 서울시가 인증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2026 하이서울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인증 제도다. 기업의 성장성, 경영 안정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인증 기업에는 기업 간 네트워킹과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위픽코퍼레이션은 광고부터 세일즈,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연결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마케팅 투자수익률(ROI)을 관리하는 O2O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2016년 설립 이후 보험, 의료, 분양,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광고 운영과 고객 상담, 영업을 연계한 마케팅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광고 집행부터 실제 고객 전환에 이르는 과정을 분석하고, 광고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과형 광고 서비스 ‘위픽부스터’를 중심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는 광고 전략과 실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축적된 광고 운영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광고 유입부터 고객 상담, 계약, 재구매까지 연결하는 AI 기반 솔루션 ‘부스터맥스’를 통해 기존 광고대행 중심의 사업을 데이터 기반 마케팅·세일즈 솔루션으로 확장하고 있다. 마케터 전문 미디어 ‘위픽레터’와 마케팅 교육 및 커뮤니티 사업도 운영하며, 광고 실행 역량과 마케터 네트워크를 결합한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을 계기로 기업 간 협력기회를 확대하고, AI 기술과 축적된 광고 데이터를 활용해 O2O 마케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환 위픽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하이서울기업 선정은 위픽이 축적해 온 마케팅 사업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광고와 세일즈를 연결하는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사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문: 디지털인사이트 / 최석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