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 브랜드 필름 제작
넥슨의 1인칭 슈팅 게임 서든어택의 신규 업데이트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예고·소개 영상입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업데이트 내용을 자랑하는 방식 대신, 유저가 그동안 불만으로 지목해 온 지점을 영상 앞에 꺼내 놓는 역발상 구성을 택했습니다.
- 클라이언트
- 넥슨 서든어택
- 산업
- 게임 / 1인칭 슈팅(FPS)
- 과제
- 신규 업데이트 예고 및 소개
- 서비스
- 예고영상·소개영상 기획·제작
- 컨셉
- 유저 Pain point를 역으로 활용한 역발상 구성
- 수행
- 위픽코퍼레이션
넥슨 서든어택 신규 업데이트 홍보영상 (유튜브)
과제 —업데이트 예고 영상은 왜 잘 안 먹히나요?
업데이트 예고 영상의 난점은 기존 유저가 이미 그 게임에 대해 할 말이 많다는 것입니다. 서든어택처럼 오래 서비스된 게임에서는 신규 콘텐츠를 좋게만 소개할 경우, 기존 유저는 자신이 불편하다고 말해 온 부분이 여전히 그대로일 것이라고 짐작하고 넘겨 버립니다. 새 소식을 알리는 것보다, 운영진이 유저 불만을 실제로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를 먼저 주는 일이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전략 —위픽코퍼레이션은 어떻게 뒤집었나요?
위픽코퍼레이션은 제품의 Pain point를 광고의 도입부로 끌어올렸습니다. 유저들이 단점으로 지적해 온 지점을 영상 전면에 내세운 뒤, 그 지점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다뤄진다는 흐름으로 이어 기대감을 키우는 구조입니다. 길이는 15초 안쪽으로 잡아 노출 빈도를 확보했고, 예고영상 두 편과 소개영상으로 역할을 나눠 예고 단계와 설명 단계를 분리했습니다.
- 유저가 느낀 단점을 전면에 배치하는 역발상 컨셉
- 불만을 인지하고 반영한 업데이트라는 메시지 노출
- 15초 이내의 짧은 길이로 노출 빈도 확보
- 예고영상·소개영상으로 역할을 나눈 다편 구성
- 클린어택·클린서버 등 업데이트 소재별 영상 분리
결과 —이 접근으로 무엇이 달라졌나요?
서든어택은 업데이트 소식을 유저의 언어로 전달하는 영상 세트를 확보했습니다. 짧은 예고영상은 반복 노출에, 소개영상은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하려는 유저에게 각각 대응합니다. 오래 운영된 게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새 기능을 소개하는 문장보다, 기존 불만을 먼저 언급하는 한 컷이 유저의 시선을 붙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례는 그 판단을 영상 구조로 실행한 결과입니다.
서든어택 업데이트 예고영상 1 (유튜브)
서든어택 업데이트 예고영상 2 (유튜브)
서든어택 업데이트 소개영상 (유튜브)
자주 묻는 질문
게임 업데이트 예고 영상은 보통 몇 초로 만드나요?
노출 빈도를 확보해야 하는 예고 영상은 짧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든어택 프로젝트에서는 15초 안쪽 길이로 제작했습니다. 다만 업데이트 내용을 설명해야 하는 소개영상은 별도로 길이를 늘려 역할을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유저 불만을 광고에 노출해도 괜찮은가요?
해당 불만이 이번 업데이트에서 실제로 다뤄질 때에만 유효합니다. 개선 사항이 뒤따르지 않으면 역효과가 납니다. 서든어택 영상은 유저가 지적한 지점을 먼저 꺼낸 뒤 업데이트로 이어지는 순서를 지켜 기대감을 만들었습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게임 영상 제작을 어디까지 맡나요?
컨셉 기획과 콘티, 영상 제작, 길이별 버전 편집까지 진행합니다. 예고와 소개처럼 목적이 다른 영상을 세트로 설계하는 작업도 포함되며, 편수와 일정은 업데이트 공개 스케줄에 맞춰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