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예약 전환 마케팅은 ‘몇 명이 신청했나’보다 ‘몇 명이 실제 예약 콜을 받았나’로 성과를 봅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을지포차의 창업 설문 캠페인을 CPA+로 운영해, 전환단가 1만원대·콜 성공률 약 60%·수익률 70%를 만들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출발점은 광고주의 태도였습니다. 광고주는 CPA 광고에 대한 반감이 있었습니다. ‘신청은 나오는데 실제 예약이나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CPA 리드 특유의 회의감이 배경이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광고가 아니라 ‘리드 확보 이후의 품질’까지 책임지는 상품 구조였습니다.
전략 —매체 단일 + 예약 의향 사전 필터
위픽은 CPA+ 상품의 특성을 살려 두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첫째, 매체 단일 운영. 매체별 특성을 보고 진성 고객율이 가장 높은 당근으로 채널을 한정했습니다. 여러 매체에 예산을 나눠 진성률을 희석시키기보다, 이 캠페인 성격에 가장 잘 맞는 채널 한 곳에 집중하는 방식입니다.
둘째, 예약 의향 사전 확인 폼. 신청 단계에서 예약 의향을 미리 확인하는 문항을 배치해, ‘일단 눌러 본 리드’와 ‘예약할 의사가 있는 리드’를 처음부터 나눴습니다. 이 필터 하나가 콜 상담의 시작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성과 —전환단가 1만원대, 콜 성공률 60%
‘CPA는 신뢰 안 한다’던 광고주가 결과로 확인한 것은 ‘어떤 CPA인지가 성과를 결정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매체를 좁히고, 신청 단계에서 예약 의향을 확인한 것만으로 콜 성공률이 60%대까지 올라갔고 수익률은 70%로 안정됐습니다. 창업 예약 전환 마케팅에서 CPA+는 리드의 시작이 아니라 ‘예약이라는 결과’를 기준으로 광고를 돌리는 방법임을 이 사례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