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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협업 단가 기준, 팔로워 수가 아니라 유효 도달입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단가를 팔로워 수로 정하면 같은 100만원이 유효 도달 기준으로 3.1배까지 벌어집니다. 실도달률과 저장 지표로 나누는 계산식, 2차 활용 가산율, 정정 게시 비용까지 광고주가 협상 테이블에서 쓸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협업 단가 100만원을 유효 도달로 나눈 1,000명당 비용을 팔로워 규모별로 비교한 막대 그래프

인플루언서 협업 단가를 정하는 기준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유효 도달과 구매 의도 지표로 나눈 1건당 비용입니다. 같은 100만원을 네 계정에 나눠 써도 유효 도달 1,000명당 비용은 16.7만원에서 52.1만원까지 3.1배 벌어집니다. 실도달률로 유효 도달을 구하는 법, 저장과 프로필 방문으로 나눈 단가, 견적서에 적히지 않는 2차 활용 가산율과 정정 게시 비용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유효 도달은 팔로워에 실도달률을 곱한 값입니다. 팔로워 12만 계정의 실도달률이 5%면 유효 도달은 6,000명입니다.
  • 같은 100만원이라도 유효 도달 1,000명당 비용은 16.7만원에서 52.1만원까지 3.1배 벌어집니다.
  • 저장 1건당 비용으로 다시 나누면 순위가 뒤집힙니다. 12,500원과 27,800원의 차이입니다.
  • 광고 소재 사용 3개월과 자사몰 게시를 더하면 기본 단가에 80%가 붙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 단가는 무엇을 사는 값입니까?

인플루언서 협업 단가는 게시물 1건의 값이 아니라, 그 계정이 실제로 도달시키는 사람 수와 그 결과물을 쓸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사는 가격입니다.

견적서에는 보통 산출물만 적힙니다. 피드 1건, 릴스 1건, 스토리 3장 같은 표기입니다.

도달 예상치와 사용 범위는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이 비슷해 보여도 실제로 산 것은 다릅니다.

팔로워 수는 단가의 상한선 역할만 합니다

팔로워 수는 그 계정이 최대로 닿을 수 있는 인원입니다. 실제로 닿는 인원은 아닙니다.

계정이 오래될수록 휴면 계정과 이탈 팔로워가 쌓입니다. 팔로워 10만 계정에서 게시물 1건이 5,000명에게만 노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단가표가 팔로워 구간으로만 짜여 있으면 이 차이를 담지 못합니다. 1만 구간 30만원, 10만 구간 300만원 식의 표는 도달을 10배로 가정한 셈입니다.

실제 도달이 10배가 아니라면 그 표는 근거를 잃습니다. 광고주가 먼저 확인할 숫자는 팔로워가 아니라 최근 게시물의 도달 수입니다.

실도달률을 먼저 확인해야 비교가 됩니다

실도달률은 게시물 도달 수를 팔로워 수로 나눈 값입니다.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와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그대로 확인됩니다.

제안서에 도달 수가 없으면 최근 9개 게시물의 인사이트 화면을 요청합니다. 광고 게시물만 골라 보내는 경우가 있으니 연속된 9개를 요구합니다.

도달 수는 게시 후 7일 기준으로 맞춥니다. 릴스는 노출이 뒤로 길게 붙어 3일과 14일 수치가 크게 다릅니다.

기준일을 통일하지 않으면 계정끼리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기준일과 게시물 개수를 먼저 못 박고 자료를 받습니다.

유효 도달을 구하는 계산식

유효 도달은 팔로워 수에 실도달률을 곱해 구합니다. 팔로워 5만 계정의 실도달률이 9%면 유효 도달은 4,500명입니다.

여기서 협업 단가를 나누면 도달 1,000명당 비용이 나옵니다. 100만원을 4,500명으로 나누고 1,000을 곱하면 22.2만원입니다.

이 값이 있어야 매체 광고와 같은 단위에서 비교됩니다. 매체 견적서의 CPM과 나란히 놓고 볼 수 있습니다.

리포트에서 어떤 지표를 우선해 볼지는 리포트에서 실제로 봐야 할 지표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같은 100만원이 왜 3.1배까지 벌어집니까?

3.1배
같은 100만원, 유효 도달 1,000명당 비용의 최대 격차
80%
광고 소재 사용 3개월과 자사몰 게시를 더할 때 붙는 가산율
22,011건
2024년 SNS 뒷광고 의심 게시물 적발 건수

계정 네 곳에 같은 금액을 놓고 나눕니다

협업 단가를 모두 100만원으로 고정합니다. 팔로워 규모만 다른 네 계정을 나란히 놓습니다.

팔로워가 클수록 실도달률은 내려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표는 그 경향을 가정값으로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표는 같은 금액이 지표에 따라 어떻게 다른 순위를 만드는지 보여 줍니다.

구분 계정 A 계정 B 계정 C 계정 D
팔로워 120,000 50,000 20,000 8,000
실도달률 5% 9% 16% 24%
유효 도달 6,000명 4,500명 3,200명 1,920명
협업 단가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도달 1,000명당 16.7만원 22.2만원 31.3만원 52.1만원
저장률(도달 대비) 0.6% 1.2% 2.5% 4.0%
저장 건수 36건 54건 80건 77건
저장 1건당 27,800원 18,500원 12,500원 13,000원
계정 A · 팔로워 12만16.7만원
계정 B · 팔로워 5만22.2만원
계정 C · 팔로워 2만31.3만원
계정 D · 팔로워 8천52.1만원
협업 단가 100만원 고정, 유효 도달 1,000명당 비용.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막대가 뒤집히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도달 기준으로는 팔로워가 가장 많은 계정 A가 가장 쌉니다. 16.7만원과 52.1만원의 차이는 3.1배입니다.

같은 100만원을 썼는데 사람 수 기준 단가가 세 배 넘게 벌어집니다. 팔로워 구간표로는 이 격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장 1건당 비용에서는 순위가 바뀝니다. 계정 A는 27,800원으로 가장 비싸고, 계정 C는 12,500원으로 가장 쌉니다.

어떤 지표로 나누느냐에 따라 최적 후보가 달라집니다. 캠페인 목표를 먼저 정하고 나눌 지표를 고르는 순서가 맞습니다.

계산 조건. 위 수치는 협업 단가를 100만원으로 고정하고 실도달률과 저장률에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실제 계정의 도달과 저장은 소재, 게시 시각, 카테고리에 따라 달라지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사 캠페인에서는 제안받은 계정의 최근 인사이트 값을 그대로 넣어 다시 계산합니다.

구매 의도에 가까운 지표로 나누면 순위가 바뀝니까?

저장 1건당 비용을 계산합니다

저장은 나중에 다시 보겠다는 행동입니다. 좋아요보다 구매 검토에 가깝습니다.

저장 건수는 유효 도달에 저장률을 곱해 구합니다. 유효 도달 3,200명에 저장률 2.5%면 80건입니다.

협업 단가 100만원을 80건으로 나누면 12,500원입니다. 이 값을 다른 채널의 리드 단가와 나란히 놓습니다.

저장은 판매가 아닙니다. 그래도 계정끼리 비교할 때는 도달보다 구매 의도를 잘 설명합니다.

프로필 방문 1회당 비용을 함께 봅니다

프로필 방문은 게시물에서 계정으로 넘어온 행동입니다. 링크 클릭 직전 단계로 봅니다.

계정 A의 프로필 방문율이 도달 대비 0.8%면 48회입니다. 100만원을 나누면 20,800원입니다.

계정 C의 프로필 방문율이 3.5%면 112회입니다. 같은 금액에서 8,900원으로 내려갑니다.

브랜드 계정 유입이 목표라면 이 값이 판단 기준입니다. 도달 단가만 보면 반대 결론이 나옵니다.

공유는 도달을, 저장은 의도를 설명합니다

공유는 새 사람에게 콘텐츠가 퍼진 신호입니다. 도달이 팔로워 밖으로 확장되는지 알려 줍니다.

저장은 같은 사람이 다시 보겠다는 신호입니다. 두 지표를 섞어 하나로 합치면 해석이 흐려집니다.

제안서를 받을 때 저장과 공유를 분리해 요청합니다. 합산 참여 수만 적힌 자료는 비교에 쓰기 어렵습니다.

참여 지표가 실제 구매 증가로 이어졌는지는 별도 설계가 필요합니다. 증분 효과 검증 설계에서 홀드아웃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진정성 지각을 무시하면 숫자가 흔들립니다

이윤재·송상연(2022)은 인플루언서에 대한 진정성 지각과 준사회적 관계 인식이 옹호 상품 구매의도에 정적 영향을 준다고 보고했습니다. 응답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계정 규모가 아니라 관계의 질이 구매의도를 설명한 결과입니다. 저장률이 높은 소형 계정이 자주 나오는 이유와 맞물립니다.

협업 후보를 고를 때 팔로워 정렬로 먼저 자르면 이 축이 사라집니다. 저장률과 댓글의 내용을 함께 봅니다.

2차 활용은 단가에 얼마나 붙습니까?

게시 유지 기간을 먼저 적습니다

견적서의 “1회 게시”에는 유지 기간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리에이터가 3개월 뒤 게시물을 내려도 계약 위반이 아닙니다.

브랜드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이 그 게시물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유지 기간 6개월과 12개월은 다른 상품입니다.

기간 연장은 보통 기본 단가의 20% 안팎으로 붙습니다. 100만원 기준 20만원입니다.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계약서에 기간이 적혔는지입니다. 적히지 않으면 나중에 재협상 비용이 생깁니다.

매체 범위를 항목으로 나눕니다

크리에이터 계정 게시와 브랜드 계정 재게시는 별개입니다. 자사몰 상세페이지 삽입도 따로입니다.

자사 채널 재게시는 기본 단가의 30% 안팎이 더해집니다. 인쇄물과 오프라인 매체는 50%에서 100%까지 올라갑니다.

범위를 한 줄로 뭉뚱그리면 분쟁이 생깁니다. 채널명을 하나씩 적고 각각 기간을 붙입니다.

브랜드 필름처럼 처음부터 자사 자산으로 쓸 영상은 제작 단계에서 권리를 정리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브랜드 필름 제작은 사용 범위를 계약서에서 먼저 확정합니다.

광고 소재 전용 사용은 별도 항목입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유료 광고 소재로 돌리는 방식이 늘었습니다. 계정 인증을 받아 크리에이터 명의로 광고를 집행하는 형태입니다.

이 사용은 기본 단가의 50% 안팎이 추가됩니다. 3개월 기준이며 기간이 늘면 다시 붙습니다.

초상권과 음원 사용권이 광고 집행까지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음원은 크리에이터도 권리를 넘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광고 소재로 돌릴 계획이면 소재 교체 주기도 같이 잡아야 합니다. 숏폼 소재 교체 주기에서 소진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가산율을 유효 도달 단가에 되먹입니다

기본 단가 100만원에 광고 소재 사용 3개월 50%와 자사몰 게시 30%를 더하면 180만원입니다. 80%가 붙은 금액입니다.

이 금액으로 다시 나눠야 실제 단가가 나옵니다. 계정 C의 저장 1건당 비용은 12,500원에서 22,500원으로 올라갑니다.

기본 단가만 비교하고 계약한 뒤 2차 활용을 추가하면 순위가 다시 바뀝니다. 처음부터 쓸 범위를 정해 놓고 총액으로 비교합니다.

수집한 콘텐츠를 자산으로 쌓는 관점은 포토 리뷰와 UGC 수집 단가에서 다룬 계산과 이어집니다.

협업 단가에 포함되지 않아 나중에 떠안는 비용은 무엇입니까?

재촬영 조건을 숫자로 적습니다

제품 오배송, 콘셉트 불일치, 촬영본 품질 문제로 재촬영이 생깁니다. 계약서에 없으면 비용 부담 주체가 애매해집니다.

재촬영 1회는 기본 단가의 30%에서 50%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100만원 기준 30만원에서 50만원입니다.

귀책 사유별로 부담 주체를 나눠 적습니다. 브랜드 가이드 변경은 광고주, 가이드 미준수는 크리에이터로 구분합니다.

이 한 줄이 없으면 재촬영이 필요한 순간 협상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수정 횟수를 계약서에 못 박습니다

초안 검수에서 수정 요청이 세 번 넘게 오가는 일이 흔합니다. 무제한 수정으로 적으면 일정이 밀립니다.

수정 2회 포함, 3회부터 회당 기본 단가의 10%로 적는 방식이 명확합니다. 100만원 기준 회당 10만원입니다.

수정 요청은 항목으로 모아 한 번에 전달합니다. 나눠 보내면 횟수가 빠르게 소진됩니다.

검수 기한도 함께 적습니다. 초안 수령 후 3영업일 안에 회신하지 않으면 승인으로 본다는 조항이 서로에게 이롭습니다.

표시 문구 누락은 정정 게시 비용을 만듭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을 개정해 2024년 12월 1일부터 시행했습니다. 경제적 이해관계 표시 위치를 게시물의 제목 또는 첫 부분으로 통일한 개정입니다.

구매 링크 수수료나 후기 작성 후 대금 환급 같은 조건부 대가도 표시 대상에 포함됩니다.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같은 불확정 표현은 명확하지 않은 사례로 제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3월 발표한 2024년 SNS 부당광고 모니터링 결과에서는 뒷광고 의심 게시물 22,011건이 확인됐습니다. 자진시정 건수는 26,033건입니다.

손봉현(2020)은 상당수 게시물이 상업적 의도를 명시하지 않아 소비자 오인을 낳는다고 지적하며, 공개 문구를 게시물 첫 화면에 한국어로 표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정정 비용은 계약서에서 갈립니다

표시가 누락되면 게시물을 수정하거나 내렸다가 다시 올려야 합니다. 재업로드하면 초기 노출이 다시 시작돼 도달이 줄어듭니다.

이 손실을 누가 부담하는지 계약서에 없으면 광고주가 떠안습니다. 표시 문구 문안과 위치를 광고주가 제공하고 확인 의무를 명시합니다.

이전 조사에서도 규모가 확인됩니다.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모니터링에서 법 위반 의심 게시물은 17,020건이었고, 인스타그램 9,538건, 네이버 블로그 7,383건, 유튜브 9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표시 문구는 협상 항목이 아니라 전제입니다. 견적 비교 전에 문안을 확정해 모든 후보에게 같은 조건으로 보냅니다.

협상 테이블에서는 어떤 순서로 말합니까?

아래 표는 팔로워 기준 견적과 유효 도달 기준 견적이 항목별로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한 것입니다.

구분 팔로워 수 기준 견적 유효 도달·행동 기준 견적
산정 근거 팔로워 구간표 유효 도달 × 1,000명당 단가
요구 자료 팔로워 수, 좋아요 수 최근 9개 게시물 도달·저장·프로필 방문
비교 단위 게시 1건당 금액 도달 1,000명당·저장 1건당 비용
2차 활용 “1회 게시”로만 표기 기간·채널·용도별 가산율 명시
수정·재촬영 구두 합의 수정 2회 포함, 3회부터 회당 10%
표시 문구 크리에이터 재량 제목 또는 첫 부분, 문안 사전 제공
정정 부담 명시 없음 귀책별 부담 주체 조항

세 가지 숫자를 먼저 요구합니다

최근 9개 게시물의 도달 수, 저장 수, 프로필 방문 수를 요청합니다. 이 세 개면 앞의 계산이 전부 돌아갑니다.

자료를 주지 않는 후보는 비교 대상에서 뺍니다. 자료 제공이 어렵다면 단가를 낮춰 시험 게시부터 진행합니다.

시험 게시로 실측치를 얻은 뒤 본 계약 단가를 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첫 건에서 얻은 실도달률이 다음 협상의 근거가 됩니다.

단가표 대신 단위 비용으로 말합니다

“단가가 비싸다”는 말은 협상에서 힘이 없습니다. “도달 1,000명당 52.1만원이라 다른 후보의 16.7만원과 차이가 크다”가 근거입니다.

이 문장을 쓰려면 후보를 최소 세 곳 이상 놓고 같은 표로 계산해야 합니다. 후보가 하나면 비교 기준이 없습니다.

표본이 몇 건이어야 판단이 서는지는 소재 A/B 테스트 표본 수에서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협업이 브랜드 인지에 남겼는지는 검색량으로도 확인합니다. 브랜드 검색량 홀드아웃잔존 구독자 단가의 계산을 함께 보면 채널 간 비교가 쉬워집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후보 계정 세 곳에 최근 9개 게시물 인사이트를 요청합니다. 도달 수, 저장 수, 프로필 방문 수 세 항목을 게시 후 7일 기준으로 통일해 받습니다.
  2. 받은 숫자로 유효 도달 1,000명당 비용을 계산합니다. 협업 단가를 유효 도달로 나누고 1,000을 곱합니다. 후보 간 격차가 2배를 넘으면 단가 조정을 요청합니다.
  3. 저장 1건당 비용을 같은 표에 추가합니다. 도달 기준 순위와 저장 기준 순위가 다르면 캠페인 목표에 맞는 쪽을 고릅니다.
  4. 견적서의 “1회 게시” 옆에 사용 범위 네 줄을 적어 회신합니다. 게시 유지 기간, 자사 채널 재게시, 유료 광고 소재 사용 기간, 인쇄물 사용 여부를 각각 적고 가산율을 받습니다.
  5. 표시 문구 문안과 위치를 확정해 모든 후보에게 동일하게 발송합니다. 게시물 제목 또는 첫 부분에 한국어로 노출하는 조건을 계약서 조항으로 넣습니다.
팔로워가 많은 계정이 항상 비효율적입니까?

아닙니다. 위 예시에서 팔로워 12만 계정은 도달 1,000명당 16.7만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다만 저장 1건당 비용에서는 27,8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규모가 아니라 목표 지표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실도달률을 알려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시험 게시로 실측치를 먼저 확보합니다. 첫 건은 단가를 낮춰 진행하고 도달·저장·프로필 방문을 받은 뒤 본 계약 단가를 정합니다. 자료 제공을 끝까지 거부하는 후보는 비교표에서 제외하는 편이 낫습니다.

저장률은 어느 정도가 정상입니까?

카테고리마다 달라 하나의 기준선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업종 후보 세 곳 이상을 모아 중앙값을 자체 기준으로 삼는 방식이 실무에 맞습니다. 절대값보다 후보 간 상대 비교가 판단에 쓰입니다.

2차 활용 가산율은 업계 표준이 있습니까?

공표된 표준 요율은 없습니다. 본문의 20%·30%·50%는 협상 시작점으로 쓰는 가정값입니다. 중요한 것은 요율 자체보다 사용 범위를 항목으로 나눠 계약서에 적는 일입니다.

광고 표시 문구는 어디에 넣어야 합니까?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12월 1일 시행 개정 심사지침에서 표시 위치를 게시물의 제목 또는 첫 부분으로 통일했습니다. 본문 끝이나 더보기 안쪽은 소비자가 인식하기 어렵다는 이유입니다. 문안은 광고주가 제공하고 확인 의무를 계약서에 넣습니다.

구매 링크 수수료만 받는 협업도 표시 대상입니까?

개정 지침은 구매 링크 수수료나 후기 작성 후 대금 환급 같은 조건부·미래 대가도 경제적 이해관계에 포함하도록 명확히 했습니다.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음” 같은 불확정 표현은 명확하지 않은 사례로 제시됐습니다.

협업 성과를 매출로 직접 연결해 평가해도 됩니까?

단일 게시물의 매출 기여를 직접 귀속시키기는 어렵습니다. 홀드아웃 집단을 두고 브랜드 검색량과 유입을 함께 보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본문의 계산 예시는 후보 비교용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계정 하나만 놓고도 단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까?

어렵습니다. 도달 1,000명당 비용은 비교할 대상이 있을 때 의미가 생깁니다. 최소 세 곳을 같은 표에 놓고 계산해야 협상에 쓸 문장이 나옵니다.

인플루언서 협업은 계정 선정보다 계약 범위에서 비용이 갈립니다. 후보 비교표와 사용 범위 조항을 함께 설계하면 같은 예산으로 더 많은 도달을 삽니다.

진행 중인 캠페인의 협업 견적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참고
  • 공정거래위원회(2025), 『2024년 SNS 부당광고(뒷광고) 모니터링 결과』, 2025년 3월 발표.
  •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 2024년 12월 1일 시행.
  • 공정거래위원회, 『SNS 부당광고 모니터링 및 실태조사 결과』, 2021년 4~12월 모니터링.
  • 손봉현(2020), 「표시광고법상 인플루언서 마케팅 규제 – 실질적 이해관계의 공개를 중심으로 -」, 경제법연구 19(1), 141-176.
  • 이윤재·송상연(2022), 「인플루언서에 대한 진정성 지각과 준사회적 관계 인식이 인플루언서 옹호상품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마케팅논집 30(3), 19-32.
  • 김윤화(2024), 『세대별 SNS 이용 현황』, KISDI STAT Report 24-09,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본문의 팔로워·실도달률·저장률·가산율은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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