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11월 2일부터 위픽 캠페인팀에서 인턴으로 함께하게 된 김현조입니다.
어느덧 위픽에서의 첫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아직 모든 것이 새롭고 낯설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에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하루하루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업무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PLAN | 이번 주 목표
“마케팅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타겟의 관점에서 생각하기”
이번 주에는 위픽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실제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 기획되고 제작되는지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광고 소재를 잘 만들고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광고주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타겟이 관심을 가질 만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습니다.
🛠 DO | 이번 주 진행한 업무
1. 마케팅 용어 및 업무 프로세스 학습
먼저 전달받은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익혔습니다.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가 어떤 구조로 제작되는지, 광고가 어떤 과정을 거쳐 노출되고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등 전반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학습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용어와 개념이 많아 다소 어려웠지만, 하나씩 알아가면서 마케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Meta 광고 소재 제작
이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 Meta(인스타그램·틱톡)에서 활용할 광고 소재를 직접 제작해 보았습니다.
타겟이 어떤 상황에서 광고를 접하고, 어떤 메시지에 관심을 가질지 고민하며 소재를 기획했습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보다는 타겟의 관심을 끌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재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 SEE | 업무를 통해 발견한 점
1. 중요하지 않은 건 없다!
처음에는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잘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업무를 배우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떤 매체를 선택할지, 광고를 언제 노출할지, 어떤 타겟에게 보여줄지 등 수많은 선택과 최적화 과정이 결국 광고 성과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분만 잘해서는 안 되고, 광고가 운영되는 전체 과정을 이해하고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마케터는 참 어려운 것이와여…)
2. 내 생각을 빼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광고 소재를 제작하면서 최대한 타겟의 입장이 되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타겟이 현재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Needs와 Wants를 고민하며 소재를 기획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이게 정말 타겟이 원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타겟이라면 이럴 것이라고 추측하는 걸까?’
타겟의 관점에서 생각한다고 했지만, 결국 그 안에도 제 개인적인 생각과 추측이 들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는 제 생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타겟의 반응과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INSIGHT | 배운 점과 앞으로의 방향
1. 타겟의, 타겟에 의한, 타겟을 위한 광고를 만들자!
이번 주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내가 만들고 싶은 광고’가 아니라 ‘타겟이 반응하는 광고’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제 취향과 주관적인 판단을 최대한 내려놓고, 타겟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거의 도를 닦는 마음으로 저 자신을 지워보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다양한 광고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관련 서적을 읽으며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숏폼을 즐겨 보는 편이 아닌데, 요즘은 광고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열심히 스크롤을 내리고 있습니다.
(광고를 이렇게 열심히 찾아보게 될 줄이야…)
2. 모르는 것은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질문하자!
업무를 진행하면서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거나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혼자 추측하고 넘어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끝내는 것보다 ‘왜 이 업무를 하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의 목적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모르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운 내용을 제 것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캠페인팀 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마무리 | 이제 드디어 1주차!
아직은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할 것도 산더미지만, 이번 주를 통해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광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타겟을 이해하고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과정이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것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 주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면서 조금 더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서툰 신입 마케터지만, 매주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