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이야..😢
분명 더 일찍 작성해야 했지만 저의 게으름 때문에 퇴사하는 날이 되어서야 작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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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1. 콘텐츠 마케팅 in 그로스팀
1-1 강의 플랫폼 인스타그램 계정 관리
이때는 계정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강의 플랫폼의 성장을 위한 목적으로 강의 주제에 흥미를 가질 타겟을 대상으로 주목도를 높일 만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 및 발행을 했습니다. 이때 저는 개인영업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을 주로 맡았습니다.
2. 퍼포먼스 마케팅 in 캠페인팀
2-1 타이어 렌탈
기존에 진행한 광고였지만 제가 인수인계받아 진행한 첫 캠페인으로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았습니다. 하지만 성과가 좋지 않아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새로 제작하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수익화를 시도해봤으나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고 결국에는 OFF를 하게 됐습니다.
2-2 다이어트 프로그램
새로운 광고주님이 의뢰해 주신 캠페인으로 타이어렌탈에 이어 제가 두번째로 운영한 광고입니다.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때 꼭 성과를 내고 싶어서 시간을 많이 투자했고 메타로는 처음 세팅을 하고 라이브를 돌렸는데 성과가 좋은 소재와 그렇지 않은 소재를 구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신경을 더 썼습니다. 동시에 A/B테스트도 진행해보면서 반응이 좋은 소재의 특징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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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새로운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비록 운영기간은 짧았지만 성장에는 인내도 필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캠페인을 운영하면서는 일단 틱톡과 메타의 광고 운영 전략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듯이 운영 실수와 관리 소홀로 최악의 결과를 낸 점이 제일 아쉽고, 다음날에는 나아지겠지? 라는 F적 마인드(?)는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절대 지니면 안 된다 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마이너스가 지속된다? = 무조건 OFF (희망 따위는 정말 사치였어요)
그리고 두번째 캠페인의 경우 시간을 많이 들인만큼 수익을 낼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기획단계에서 타겟의 문제를 잘 파악했던 것이 주효했고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때도 후킹이 되려면 배치와 문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아주 조금은 감이 잡혔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 캠페인들을 운영하면서 실제로 결과를 내는데 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지만 축적된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제작까지는 했지만 결과를 보고 갈 수 없는 게 매우 아쉽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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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회]
위픽에 지원한 이유는 대행사로서 많은 산업군과 다양한 업종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배울 수 있다고 느꼈고, 인턴이지만 많은 역할을 주실 것 같아 마케터로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일 될 것 같아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일을 해보면서 낯선 분야에 대해서 알게 되는 즐거움과 짧지만 퍼포먼스 마케터가 되어본 경험을 얻게 된 것 같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값진 시간들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팀 적응을 위해 많이 애써 주시고 퍼포먼스 마케팅뿐만 아니라 마케터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도 친절하게 조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던 정완님
개인회생과 타이어렌탈 인수인계로 접점이 생기며 많이 알려주시고 위픽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던 병우님
제일 큰 성과를 낸 캠페인의 조력자로 많은 도움 주시고 리드님과 함께 마라탕을 같이 먹어 주시며 대화도 많이 걸어 주셔서 감사했던 지윤님
문제가 생겼을 때 발벗고 도와 주셔서 감사했던 그리고 동갑이라 내적 친밀감이 있었던 파라님
입사 초기부터 콘텐츠 마케팅의 기본기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너무나도 신경 써주신 소민님
인사도 잘 건네 주시고 소민매니저님과 함께 저에게 점심도 사주신 영환님
직원들을 생각해 맛있는 간식을 자주 사주셔서 감사했던 대표님(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이 저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인상깊었습니다)
밥친구해준 우리 동기(국인턴님, 홍인턴님)들
하는 일은 다르지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인사해주신 다른 모든 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찐막으로
개인적으로 사진을 좀 많이 넣고 싶었는데
사진을 찍으면 바로 셋로그에 올리는 편이라서 정말 당황스럽게도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정완리드님❤이 저에게 처음 사비로 사주신, 무려 미슐랭 식당의 고기덮밥인데 이때 당시 조금 긴장이 되기도 했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이런 정도 있는 위픽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위픽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