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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광고 예산 마감일 역산과 미집행 예산이 소멸하는 네 지점

연말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은 12월 31일이 아닙니다. 소재 발주·매체 청약·세금계산서 발행이 만드는 세 개의 앞당겨진 날짜를 D-45부터 역산하고, 미집행 잔액 8,000만원이 4,650만원으로 줄어드는 네 지점을 계산 예시로 정리합니다.
연말 광고 예산 마감 역산 타임라인. D-45 잔액 확정부터 D-0 회계연도 종료까지 다섯 시점

연말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12월 31일이 아니라 11월 중순입니다. 미집행 잔액 8,000만원을 12월에 쓰려 해도 소재 발주와 매체 청약, 세금계산서 발행이 만든 세 개의 앞당겨진 날짜가 집행 가능 금액을 먼저 깎습니다. 회계연도 말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을 D-45부터 역산하는 방법, 미집행 예산이 소멸하는 네 지점, 선결제로 예산을 넘길 수 있는 경계, 매체별 마감 리드타임 차이를 계산 예시로 정리합니다.

  • 4분기 미집행 잔액이 8,000만원이면 12월 집행 가능액은 4,650만원입니다. 41.9%가 날짜에 잘립니다.
  • 실질 마감은 D-45, 11월 16일에 시작합니다. 매체 청약 마감 D-20이 가장 큰 금액을 잘라 냅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광고료의 100분의 10을 징수합니다. 공공 광고주는 이 금액도 예산에 넣습니다.
  • 매체별 합산 리드타임은 3일부터 35일까지 벌어집니다. 영상 신규 제작은 11월 24일이 마지막입니다.

연말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은 언제인가요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은 회계연도 종료일이 아니라, 그해 안에 역무 제공이 끝나는 마지막 게재 건을 청약할 수 있는 날입니다.

12월 31일을 마감일로 잡으면 12월 셋째 주부터 예산이 굳습니다. 소재를 새로 만들 시간이 없습니다. 청약 마감이 지난 매체는 지면을 열지 않습니다.

마감일은 하나가 아니라 세 개입니다. 소재 발주 마감, 매체 청약 마감, 발행 마감이 각각 다른 날짜입니다.

세 개의 마감일이 각각 잘라 내는 금액

연 광고예산 3억원, 4분기 미집행 잔액 8,000만원을 놓고 계산합니다. 소재 발주 마감이 지나면 신규 제작분 1,800만원이 빠집니다.

매체 청약 마감이 지나면 사전 청약제 매체 집행분 1,200만원이 빠집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마감이 지나면 350만원이 이듬해 비용으로 넘어갑니다.

8,000만원에서 3,350만원이 빠집니다. 집행 가능액은 4,650만원입니다. 잔액의 41.9%가 날짜 때문에 사라집니다.

8,000만원
4분기 시작 시점의 미집행 잔액
4,650만원
세 개의 마감일을 지난 뒤 집행 가능액
41.9%
날짜 제약으로 잘려 나간 비율

미집행 예산이 소멸하는 네 지점

미집행 예산은 12월 31일에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소멸은 네 번에 걸쳐 나뉘어 일어나고, 각 지점마다 막을 방법이 다릅니다.

첫째 지점 — 소재 제작 리드타임을 넘긴 예산

소재 제작 리드타임은 영상 4주, 배너 2주, 문자 1주가 일반적입니다. 12월 1일에 영상 제작을 발주하면 게재는 이듬해가 됩니다.

소재 제작 리드타임을 넘긴 예산은 기존 소재 재활용 매체로만 갑니다. 옮길 수 없는 금액은 그 자리에서 소멸합니다.

둘째 지점 — 매체 청약 마감을 넘긴 예산

매체 청약 마감은 지면 재고가 유한한 매체에서 발생합니다. 옥외광고, 지면광고, 정기 발행물, 사전 청약제 방송 시간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매체 청약 마감을 넘긴 예산은 실시간 경매형 디지털 매체로만 갈 수 있습니다. 매체 구성이 바뀌므로 성과 비교의 기준선도 함께 끊깁니다. 지면 재고와 최소 청약 단위는 매체사 비공개입니다.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지점 —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을 넘긴 예산

「부가가치세법」 제16조가 정한 공급시기는 역무의 제공이 완료되는 때입니다. 12월 28일에 시작해 1월 10일에 끝나는 게재는 이듬해 비용이 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시점을 넘긴 예산은 게재 종료일을 12월 안으로 당겨야 합니다. 게재 기간을 쪼개 12월분과 1월분을 나누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넷째 지점 — 회계연도 이월 요건을 못 채운 예산

회계연도 이월은 민간 기업에서는 내부 규정 문제입니다. 국가 예산에서는 법으로 정한 요건 문제입니다. 「국가재정법」 제48조가 세출예산의 이월을 규정합니다.

회계연도 이월 요건을 못 채운 예산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공공 광고주라면 집행 계획을 세울 때 이월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D-45 · 11월 16일
미집행 잔액을 확정하고 소재 재활용 매체와 신규 제작 매체로 나눕니다
D-30 · 12월 1일
소재 제작 발주를 마감합니다. 이 날 이후 발주한 영상은 그해 게재가 어렵습니다
D-20 · 12월 11일
사전 청약제 매체의 청약과 게재 신청을 마감합니다. 잘려 나가는 금액이 가장 큰 지점입니다
D-10 · 12월 21일
12월 게재분의 종료일을 확인하고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청합니다
D-0 · 12월 31일
회계연도가 끝나고 남은 잔액의 이월 가능 여부가 확정됩니다

공공기관 광고주는 무엇이 다른가요

공공기관과 공공법인의 광고는 절차가 하나 더 붙습니다. 근거는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입니다. 법률 제18164호가 2021년 11월 19일 시행됐습니다.

같은 법 시행령은 대통령령 제32110호로 2022년 1월 1일 시행됐습니다. 정부광고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통합 지원합니다. 실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위탁돼 있습니다.

수수료 10%를 예산에 먼저 넣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광고료의 100분의 10을 수수료로 징수합니다. 광고를 요청한 정부기관과 공공법인이 부담합니다. 광고료 1억원을 집행하면 1,000만원이 따로 나갑니다.

수수료 10%를 예산에 넣지 않으면 연말에 집행 가능 금액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1억원 예산으로 집행할 수 있는 광고료는 9,090만원입니다.

집행 내역이 매월 공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부광고 집행 내역 공개를 연 1회에서 매월로 바꿨습니다. 2026년 1월 30일부터 시작해 2월부터는 매월 말 직전월 내역을 순차 공개합니다.

집행 내역 매월 공개는 연말에 몰아 쓰는 집행이 곧바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월별 배분 계획을 미리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결제로 예산을 이듬해로 넘길 수 있나요

연말에 선결제 세금계산서를 받아 예산을 소진하는 방식이 관행으로 쓰입니다. 게재는 이듬해에 합니다. 경계가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법」 제16조의 원칙은 역무의 제공이 완료되는 때입니다. 장기할부와 완성도기준, 중간지급, 계속적 공급은 예외입니다.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가 공급시기가 됩니다.

선결제가 성립하는 구간과 성립하지 않는 구간이 계약 형태에 따라 갈립니다. 계약서에 게재 기간과 대가 지급 시점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고지. 세무 처리는 계약 형태와 거래 실질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결제 구조를 쓰기 전에 담당 세무대리인에게 확인하십시오.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매체별 마감 리드타임은 어떻게 다른가요

매체를 마감 리드타임 순으로 세우면 연말에 어디부터 포기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아래 표는 소재 제작과 청약을 합친 리드타임을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매체 구분 합산 리드타임 연말 실질 마감 12월 집행 가능성
실시간 경매형 디지털 3일 12월 26일 집행액의 100%
문자·알림 채널 7일 12월 22일 집행액의 100%
디지털 배너 신규 제작 14일 12월 15일 집행액의 70%
사전 청약제 지면·방송 20일 12월 9일 집행액의 35%
옥외광고 신규 게재 28일 12월 1일 집행액의 10%
영상 신규 제작 35일 11월 24일 집행액의 0%

표를 읽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11월 16일에 잔액을 확인했다면 영상 신규 제작은 이미 늦습니다. 옥외광고는 2주 안에 결정해야 합니다.

리드타임이 긴 매체를 먼저 비우는 순서

연말 잔액 배분의 순서는 리드타임이 긴 매체부터입니다. 리드타임이 짧은 매체는 12월 하순까지 선택지로 남아 있으므로 마지막에 채웁니다.

순서를 거꾸로 하면 12월 중순 잔액이 경매형 디지털로 몰립니다. 같은 오디언스에 입찰이 겹쳐 클릭 단가가 오르는 구간이 생깁니다. 빈도 관리는 중복 노출과 빈도 관리 기준에서 다뤘습니다.

연말 집행이 이듬해 성과 비교를 망치는 방식

12월에 예산을 몰아 쓰면 이듬해 1월 성과가 나빠 보입니다. 매체 구성과 집행 규모가 달라졌기 때문이고, 실제 효율이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비교 기준선을 지키려면 12월 집행분을 별도 캠페인으로 분리해 기록해야 합니다. 월별 비교의 영업일 보정은 월별 광고 성과 비교의 영업일 보정 계산법에서 다뤘습니다.

분기 단위로 매체 믹스를 다시 보는 절차는 분기 매체 믹스 재설계 절차에 정리돼 있습니다. 연말 잔액 배분은 그 절차의 예외 처리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행 계약 기간과 연말 잔액이 부딪히는 지점

대행 계약의 최소 집행 기간이 남으면 잔액을 자유롭게 옮길 수 없습니다. 계약서에 월 최소 집행액이 적혀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행 계약의 최소 집행 기간과 중도 해지 손익분기는 대행 계약 최소 집행 기간과 중도 해지 손익분기에서 계산했습니다. 해외 매체를 쓰면 환율 적용 시점이 하나 더 붙는데, 이 부분은 해외 매체 광고비의 환율 적용 시점과 증빙에 있습니다.

공공 캠페인이라면 결과보고서와 정산 증빙 일정도 함께 움직입니다. 공공 캠페인 결과보고서와 정산 증빙을 참고하십시오. 집행 도중 소재가 반려되면 일정이 더 밀리므로 소재 심사 반려로 멈춘 기간의 원가도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광고 예산 의사결정에 실제로 쓰이는 기준

광고 예산과 매체 선택의 의사결정 과정을 다룬 국내 연구가 있습니다. 「광고예산과 광고매체 의사결정과정에 관한 연구: 결정방법, 평가요소, 의사결정 영향력을 중심으로」가 『광고연구』(한국광고홍보학회)에 실렸습니다.

연말 잔액 배분은 이 연구가 다루는 정상적인 의사결정 과정 밖에 있습니다. 평가요소를 따지지 않고 날짜에 맞춰 배분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말 집행은 성과 실험 용도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기준선이 어차피 끊깁니다. 새 매체나 새 소재를 시험하는 예산으로 돌리면 정보가 남습니다.

노출 단가 기준으로 운용하면 잔액 소진 속도를 날짜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노출량으로 정산하는 광고대행 CPM 방식이 그런 경우입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연간 예산의 미집행 잔액을 오늘 숫자로 확정하십시오. 집행 완료액이 아니라 세금계산서 발행 완료액 기준으로 뽑습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곧 연말에 위험해지는 금액입니다.
  2. 잔액을 리드타임 두 묶음으로 나누십시오. 기존 소재로 집행 가능한 금액과 신규 제작이 필요한 금액을 따로 적습니다. 신규 제작 몫이 잔액의 30%를 넘으면 이번 주에 발주를 결정해야 합니다.
  3. 사전 청약제 매체 담당자에게 청약 마감일을 문서로 받으십시오. 구두 확인으로 두면 12월 둘째 주에 지면이 닫힙니다. 메일로 받은 날짜를 그대로 D-20 기준으로 씁니다.
  4. 12월 게재분의 종료일을 12월 28일 이전으로 맞추십시오. 게재 기간이 이듬해로 넘어가는 건은 기간을 쪼개 두 건으로 청약합니다.
  5. 12월 집행분에 별도 캠페인 이름을 붙이십시오. 구분이 없으면 이듬해 1월 효율이 떨어진 것으로 잘못 읽힙니다.
연말 광고 예산의 실질 마감일은 며칠 전부터 계산하나요

D-45, 즉 11월 16일부터 계산합니다. 영상 신규 제작의 합산 리드타임이 35일입니다. 11월 24일이 마지막 발주일이고, 잔액 확인에 1주가 더 필요합니다.

미집행 잔액 8,000만원 중 실제로 얼마를 쓸 수 있나요

4,650만원입니다. 소재 발주 마감 1,800만원, 매체 청약 마감 1,200만원, 발행 마감 350만원이 빠집니다. 가정값 계산입니다. 매체 구성이 다르면 비율이 달라집니다.

정부광고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정부광고료의 100분의 10입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광고를 요청한 정부기관과 공공법인으로부터 징수합니다. 예산 1억원이면 집행 가능한 광고료는 9,090만원입니다.

선결제 세금계산서로 예산을 이듬해로 넘겨도 되나요

계약 형태에 따라 갈립니다. 「부가가치세법」 제16조는 공급시기를 역무의 제공이 완료되는 때로 정합니다. 계속적 공급 등은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를 적용합니다. 담당 세무대리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연말에 어느 매체부터 예산을 배분하나요

리드타임이 긴 매체부터입니다. 옥외광고 28일, 사전 청약제 지면·방송 20일 순으로 먼저 결정합니다. 리드타임 3일인 실시간 경매형 디지털을 마지막에 채웁니다.

공공기관 광고 집행 내역은 언제 공개되나요

매월 공개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1월 30일부터 매월 공개로 바꿨습니다. 2월부터는 매월 말에 직전월 내역을 순차 공개합니다.

12월 집행분을 따로 기록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듬해 1월 성과 비교의 기준선이 끊기기 때문입니다. 12월에 매체 구성과 집행 규모가 한꺼번에 바뀝니다. 구분하지 않으면 효율 하락으로 잘못 읽힙니다.

회계연도 이월은 어떤 근거로 판단하나요

민간 기업은 내부 예산 규정을 봅니다. 국가 예산은 「국가재정법」 제48조의 세출예산 이월 규정을 봅니다. 요건을 못 채운 잔액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연말 잔액의 배분 순서가 서지 않으면 매체별 마감 리드타임부터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매체 구매 일정과 증빙 처리를 함께 설계합니다. 하단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시면 배분 순서를 회신드립니다.

참고
  • 한국언론진흥재단,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법률 제18164호, 2021-11-19 시행) 및 같은 법 시행령(대통령령 제32110호, 2022-01-01 시행) 안내 — 정부광고료의 100분의 10 수수료 징수
  •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광고 집행 내역 공개 주기 연 1회 → 매월 전환(2026-01-30 시행)
  • 「부가가치세법」 제16조(용역의 공급시기) — 역무의 제공이 완료되는 때, 계속적 공급 등은 대가의 각 부분을 받기로 한 때
  • 「국가재정법」 제48조(세출예산의 이월)
  • 「광고예산과 광고매체 의사결정과정에 관한 연구: 결정방법, 평가요소, 의사결정 영향력을 중심으로」, 『광고연구』(한국광고홍보학회)
  • 본문 수치는 연 예산 3억원, 4분기 미집행 잔액 8,000만원, 매체별 리드타임을 가정한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 매체별 지면 재고와 최소 청약 단위는 매체사 비공개 항목입니다. 표의 리드타임은 일반적인 구간을 정리한 가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