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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해외직구와 가격 경쟁, 광고 예산은 검색어별로 나눕니다

해외직구 제품과 30% 가격 차이를 할인으로 메우면 3회차 재구매에 가서야 본전입니다. 같은 예산을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로 옮기면 1회차부터 회수가 시작됩니다. 검색어를 네 갈래로 나눠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30퍼센트 할인 방어 시 1회차 손익,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 1회차 손익, 비교형 검색어 90일 재구매율을 비교한 원형 그래프

해외직구 제품과 30% 가격 차이가 날 때 그 차이를 할인으로 메우면 3회차 재구매에 가서야 본전이 되지만, 같은 예산을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로 옮기면 1회차부터 회수가 시작됩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5년 5조 9,626억 원 규모이고, 구매의 71%가 인터넷몰에서 일어납니다. 이 글은 검색어를 성분명·브랜드명·비교형·안전성 확인형 네 갈래로 나누고, 갈래별 광고비 회수 구조를 산수로 계산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 정가 40,000원에서 30%를 할인하면 1건 기여마진이 22,000원에서 10,000원으로 줄어듭니다.
  • CAC 25,000원 기준으로 할인 시나리오는 2회차 재구매까지 가도 누적 -6,000원입니다.
  •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는 CAC 20,000원 가정에서 1회차에 2,000원이 남습니다.
  • 비교형 검색어는 첫 구매 전환율 1.6%로 최하위지만 90일 재구매율은 42%입니다.

해외직구와 가격으로 붙을 때 예산은 어디로 옮겨야 합니까?

해외직구 가격 방어는 판매가를 얼마나 내리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검색어 갈래별로 광고비 회수 구조가 다르다는 사실을 예산 배분에 반영하는 문제입니다.

가격이 비교되는 순간은 검색창에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검색창에 들어오는 말은 한 종류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원료 이름을 칩니다. 어떤 사람은 브랜드 이름을 칩니다. 어떤 사람은 직구와 국내 제품을 나란히 놓고 묻습니다.

같은 예산을 어느 말에 붙이느냐에 따라 회수 시점이 달라집니다. 평균 전환당 비용 하나로 묶어 보면 이 차이가 사라집니다.

가격 차이를 할인으로 메우면 마진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계산을 위해 값을 고정합니다. 국내 유통 제품 1개월분 정가를 40,000원으로 놓습니다.

매입원가와 포장·배송·결제수수료를 합쳐 18,000원으로 잡습니다. 그러면 1건 기여마진은 22,000원입니다.

해외직구 제품의 체감가가 28,000원이라면 차이는 30%입니다. 이 차이를 할인으로 그대로 맞추면 판매가는 28,000원이 됩니다.

원가는 그대로이므로 기여마진은 10,000원으로 내려앉습니다. 1건당 12,000원이 사라집니다.

광고비는 이 계산에 넣지 않습니다. 기여마진은 판매가에서 변동원가만 뺀 값이고, 광고비는 그 뒤에 갈래별로 따로 뺍니다.

광고비를 원가에 섞으면 갈래별 회수 차이가 평균 안으로 사라집니다. 두 숫자를 분리해야 어느 검색어에서 지고 있는지 보입니다.

검색어는 하나의 덩어리가 아닙니다

광고 계정에서 검색어는 대개 캠페인 단위로 뭉쳐 있습니다. 그래서 갈래별 회수 차이가 평균값에 가려집니다.

성인 소비자의 온라인 식품 구매 행동을 분석한 김효정·김미라(2019)의 연구는 구매 역량 수준이 높을수록 온라인 구매가 늘어난다는 점을 보고했습니다. 검색어를 정교하게 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애초에 다른 고객입니다.

검색어를 통째로 지우거나 남기는 판단도 같은 문제입니다. 갈래를 나누지 않으면 회수가 늦은 검색어와 회수가 안 되는 검색어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키워드를 어느 선에서 끊을지는 검색광고 키워드 정리 기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갈래 라벨을 먼저 붙인 뒤 그 기준을 적용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라벨을 붙일 때 자주 헷갈리는 검색어

네 갈래 중 어디에도 딱 맞지 않는 말이 나옵니다. 원료 이름과 브랜드 이름이 붙어 있는 조합형이 대표적입니다.

조합형은 브랜드명으로 넣습니다. 브랜드를 이미 알고 원료를 확인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붙은 검색어도 갈립니다. 최저가나 할인처럼 금액만 묻는 말은 성분명 쪽으로 보냅니다.

직구, 정품, 통관, 국내 배송이 붙으면 비교형입니다. 이 라벨이 뒤섞이면 뒤의 계산이 전부 어긋납니다.

먼저 확인할 시장 숫자 세 가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는 전국 6,700가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2025년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1년 내 구매 경험률은 83.6%였습니다. 구매 채널에서 인터넷몰은 71%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구매자는 늘고 1인당 지출은 줄어드는 국면입니다. 이런 국면에서 할인은 매출을 지키는 대신 마진을 먼저 깎습니다.

검색어 네 갈래는 회수 구조가 어떻게 다릅니까?

갈래를 나누는 기준은 검색한 사람이 무엇을 아직 정하지 못했는가입니다. 원료를 정하지 못했는지, 브랜드를 정하지 못했는지, 구매처를 정하지 못했는지, 안전을 확신하지 못했는지로 갈립니다.

성분명 검색어 — 유입은 넓고 회수는 얕습니다

원료 이름을 치는 사람은 아직 브랜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입찰 경쟁이 가장 심한 구간이라 클릭단가가 높습니다.

가정값으로 클릭단가 1,200원, 첫 구매 전환율 2.4%를 넣습니다. 예산 100만 원이면 클릭 833회, 첫 주문 20건입니다.

1건당 광고비는 50,000원입니다. 기여마진 22,000원과 비교하면 1회차 회수율은 44%에 그칩니다.

여기에 30% 할인까지 붙이면 기여마진이 10,000원이 되므로 회수율은 20%로 떨어집니다. 성분명 구간에서 할인을 거는 선택이 가장 비쌉니다.

브랜드명 검색어 — 이미 정한 사람이 칩니다

브랜드 이름을 치는 사람은 구매 결정을 상당 부분 마쳤습니다. 클릭단가 400원, 전환율 4.4%를 가정합니다.

예산 100만 원이면 클릭 2,500회, 첫 주문 110건입니다. 1건당 광고비는 9,100원입니다.

1회차에 12,900원이 남습니다. 문제는 이 구간이 신규 수요를 만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브랜드명 검색량은 다른 갈래에서 만든 인지의 결과입니다. 여기에만 예산을 몰면 지표는 좋아지고 유입 총량은 줄어듭니다.

비교형 검색어 — 첫 구매는 느리고 재구매는 빠릅니다

직구와 국내 제품을 나란히 놓고 묻는 말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관세, 배송 기간, 표시 사항, 정품 여부를 함께 확인하려는 의도입니다.

클릭단가 900원, 전환율 1.6%를 가정하면 클릭 1,111회, 첫 주문 18건입니다. 1건당 광고비는 55,600원으로 네 갈래 중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90일 재구매율 가정값은 42%로 가장 높습니다. 비교를 마치고 고른 사람은 다음 구매에서 다시 비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형에서 실제로 저울에 오르는 항목은 가격만이 아닙니다. 배송 기간, 통관 절차, 표시 사항, 문제가 생겼을 때의 연락처가 함께 올라갑니다.

가격만 낮추면 이 저울의 한쪽 접시만 건드리는 셈이 됩니다. 나머지 항목은 국내 유통 제품이 이미 갖고 있습니다.

채널별 재구매율을 어떻게 끊어 보는지는 채널별 90일 재구매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 — 가격을 묻지 않습니다

표시 사항, 인정 여부, 신고 경로, 반품 조건을 묻는 말이 여기 들어갑니다. 가격을 묻지 않으므로 할인 의존도가 낮습니다.

클릭단가 700원, 전환율 3.5%를 가정하면 클릭 1,430회, 첫 주문 50건입니다. 1건당 광고비는 20,000원입니다.

기여마진 22,000원에서 광고비를 빼면 1회차에 2,000원이 남습니다. 회수가 1회차에서 시작되는 유일한 신규 유입 구간입니다.

안전성 확인형은 검색량이 작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예산을 전부 옮길 수 있는 구간이 아닙니다.

대신 이 구간에서 만든 상세페이지 근거는 비교형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두 갈래가 함께 움직입니다.

성분명
원료를 정하는 단계
50,000원
첫 주문 1건당 광고비입니다. 1회차 회수율은 44%에 머뭅니다.
브랜드명
이미 정한 고객
9,100원
1회차에 12,900원이 남습니다. 신규 유입 확장은 제한적입니다.
비교형
직구와 저울질하는 단계
42%
90일 재구매율 가정값입니다. 첫 구매 전환율은 1.6%로 최하위입니다.
안전성 확인형
표시·이력을 확인하는 단계
20,000원
1건당 광고비입니다. 1회차에 2,000원이 남아 회수가 시작됩니다.

30% 할인과 예산 이동, 2회차까지 누적 마진은 얼마입니까?

두 선택지를 같은 조건에 놓고 계산합니다. 하나는 판매가를 28,000원으로 내려 가격을 방어하는 안입니다.

다른 하나는 정가 40,000원을 유지하고 같은 예산을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로 옮기는 안입니다. 신규 고객 획득 단가는 각각 25,000원과 20,000원으로 놓습니다.

할인으로 방어하는 안의 산수

1회차에는 기여마진 10,000원에서 광고비 25,000원을 뺍니다. 1건당 -15,000원입니다.

2회차 재구매에서는 광고비가 들지 않지만 문자·알림 비용 1,000원을 잡습니다. 재구매 1건은 9,000원을 남깁니다.

재구매가 100% 일어난다고 가정해도 누적은 -6,000원입니다. 3회차까지 가야 +3,000원이 됩니다.

현실에서는 재구매율이 100%가 아닙니다. 90일 재구매율 35%를 반영하면 2회차 기댓값 누적은 -11,850원입니다.

한 번 내린 가격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할인 계산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할인으로 들어온 고객은 2회차에도 같은 가격을 기대한다는 점입니다.

2회차에 정가로 돌리면 재구매율이 함께 떨어집니다. 재구매율을 지키려면 할인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면 기여마진 10,000원이 계속 이어집니다.

위 계산은 할인을 유지하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정가 복귀를 가정하면 2회차 기여는 21,000원으로 오르지만 재구매율 가정을 함께 낮춰야 합니다.

예산을 옮기는 안의 산수

정가 40,000원을 유지하면 기여마진은 22,000원입니다. 광고비 20,000원을 빼면 1회차에 2,000원이 남습니다.

2회차 재구매 1건은 21,000원을 남깁니다. 재구매 100% 가정에서 누적은 23,000원입니다.

재구매율 35%를 반영해도 누적 기댓값은 9,350원입니다. 할인 안의 -11,850원과 21,200원 차이가 납니다.

2회차 결제가 언제 일어나는지에 따라 이 계산의 시점이 달라집니다. 결제 시점 설계는 정기구독 2회차 결제 시점에서 다뤘습니다.

계산 조건. 정가 40,000원, 원가 18,000원, 기여마진 22,000원, 할인가 28,000원, 할인 시 기여마진 10,000원, 재구매 1건당 운영비 1,000원, 90일 재구매율 35%를 가정했습니다.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이며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같은 고객 1명을 두 방식으로 데려왔을 때 2회차까지의 손익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구분 30% 할인으로 방어 안전성 확인형으로 예산 이동
판매가 28,000원 40,000원
1건 기여마진 10,000원 22,000원
신규 획득 단가 25,000원 20,000원
1회차 손익 -15,000원 +2,000원
2회차 누적(재구매 100% 가정) -6,000원 +23,000원
2회차 누적(재구매율 35% 반영) -11,850원 +9,350원
본전 도달 3회차 1회차

표의 숫자는 모두 가정값입니다. 자기 계정의 원가율과 클릭단가를 넣으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비가격 근거는 어느 검색어에서 전환에 기여합니까?

국내 유통 제품에는 가격 말고도 내세울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근거가 모든 검색어에서 똑같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건강기능식품 인정 표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정받은 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표시 기준이 적용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에 따른 도안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표시는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에서 가장 강하게 작동합니다. 표시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미 찾아본 사람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성분명 검색어에서는 효과가 얕습니다. 원료를 비교하는 단계에서는 표시 유무가 아직 관심사가 아닙니다.

국내 유통 이력

제조번호와 유통기한, 수입·제조 경로가 확인되는지는 비교형 검색어에서 결정적입니다. 직구 제품과 국내 유통 제품을 나란히 놓고 보는 사람이 실제로 확인하는 항목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나라에서 해외직구식품 정보를 제공합니다. 국내 반입차단 원료·성분 목록과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 목록이 공개돼 있습니다.

이 목록의 존재 자체가 비교형 검색어의 검색량을 만듭니다. 상세페이지에 유통 경로를 적어 두면 비교가 짧아집니다.

이상사례 신고 경로

국내 유통 제품은 이상사례 신고 경로가 정해져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외직구식품 검사 부적합률은 2023년 9.1%에서 2025년 14.5%로 올랐습니다.

같은 자료에서 위해성분 검출 건수는 2023년 281건에서 2025년 871건으로 늘었습니다. 3년 사이 약 3.1배입니다.

이 숫자는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의 수요가 늘어난 배경을 설명합니다. 신고 경로를 상세페이지에 한 줄로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반품·교환 기준

한국소비자원의 『건강식품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실태조사』는 해외직구 건강식품에서 반품과 환불 문제가 반복된다는 점을 다뤘습니다. 국내 유통 제품은 이 지점에서 비교 우위를 갖습니다.

반품 조건은 비교형과 성분명 검색어 양쪽에서 작동합니다. 다만 문구가 페이지 아래쪽에 묻혀 있으면 전환에 닿지 않습니다.

표시·광고 문구를 바꿀 때는 사전 검토 일정을 함께 봅니다.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사전 자율심의 일정을 역산하는 방법은 광고 심의 역산 캘린더에 정리했습니다.

근거를 어디에 두느냐가 남습니다

네 가지 근거를 상세페이지 맨 아래 고지 영역에 몰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비교형과 안전성 확인형에서 들어온 사람이 근거를 보기 전에 이탈합니다.

인정 표시와 유통 이력은 첫 화면 안으로 올립니다. 반품 기준과 신고 경로는 구매 버튼 근처에 한 줄로 둡니다.

순서를 바꾸는 작업에는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문구 자체를 새로 쓰는 경우에는 표시·광고 자율심의 일정을 먼저 확인합니다.

30일 기준으로만 보면 예산이 잘못 옮겨지는 이유는?

월간 리포트는 대개 30일 창으로 끊어 만듭니다. 이 창 안에서는 재구매가 거의 잡히지 않습니다.

창을 그대로 두면 판단도 그 안에 갇힙니다. 갈래별 회수 속도가 다른 상황에서는 창의 길이가 결론을 바꿉니다.

순위가 뒤집히는 지점

앞의 가정값으로 갈래별 손익을 30일과 180일 두 시점에 계산합니다. 재구매 기여는 90일 재구매율을 적용하고, 3회차 전환은 2회차 고객의 60%로 놓습니다.

30일 기준에서 성분명은 -56만 원, 비교형은 -60만 원입니다. 성분명이 더 나아 보입니다.

180일 기준에서는 성분명이 -44만 원, 비교형이 -35만 원이 됩니다. 순위가 뒤집힙니다.

30일 리포트만 보고 비교형 예산을 먼저 깎으면,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구간을 스스로 닫는 셈이 됩니다. 이 항목은 대행 견적서나 월간 리포트에 적히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예산 100만 원을 갈래별로 각각 집행했을 때의 누적 손익입니다.

구분 성분명 브랜드명 비교형 안전성 확인형
클릭단가 1,200원 400원 900원 700원
첫 구매 전환율 2.4% 4.4% 1.6% 3.5%
첫 주문 20건 110건 18건 50건
1건당 광고비 50,000원 9,100원 55,600원 20,000원
90일 재구매율 18% 34% 42% 36%
30일 누적 손익 -56만 원 +142만 원 -60만 원 +10만 원
180일 누적 손익 -44만 원 +268만 원 -35만 원 +70만 원

180일 창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합니까

광고 매체 리포트만으로는 180일 계산이 나오지 않습니다. 주문 데이터에서 고객 단위로 첫 구매일과 2회차 주문일을 붙여야 합니다.

여기에 첫 구매를 만든 검색어 갈래를 연결합니다. 갈래 라벨은 캠페인이나 광고그룹 이름에 넣어 두면 나중에 붙이기 쉽습니다.

표본이 작을 때는 갈래를 둘로 줄입니다. 가격을 묻는 말과 확인을 묻는 말로만 나눠도 회수 차이가 드러납니다.

브랜드명 수치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표에서 브랜드명은 두 시점 모두 압도적입니다. 그러나 이 구간의 검색량은 다른 갈래가 만든 결과입니다.

브랜드명 예산을 늘려도 검색량 자체는 늘지 않습니다. 늘어나는 것은 이미 살 사람에게 지불하는 광고비입니다.

그래서 브랜드명은 회수 지표가 아니라 방어 지표로 봅니다. 경쟁사가 우리 브랜드명에 입찰할 때만 금액을 올립니다.

할인 대신 쓸 수 있는 구조 두 가지

가격을 내리지 않고 체감 단가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묶음 구성으로 1일당 단가를 낮추는 방식입니다.

묶음과 단품의 회수 구조 차이는 묶음 판매와 단품 회수 구조에서 계산해 두었습니다. 같은 할인율이라도 묶음 쪽이 재고 회전과 함께 움직입니다.

시즌 프로모션으로 한 번에 밀어 넣는 방식은 순매출 기준으로 다시 봐야 합니다. 시즌 프로모션 순매출 ROAS 계산이 그 기준을 다룹니다.

건강기능식품에서 자주 나오는 함정 두 가지

첫째는 쿠폰을 상시로 깔아 두는 방식입니다. 상시 쿠폰은 할인이 아니라 판매가 인하와 같습니다.

정가 40,000원에 상시 6,000원 쿠폰을 걸면 실질 판매가는 34,000원입니다. 기여마진은 22,000원이 아니라 16,000원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둘째는 정기구독 첫 회 할인을 신규 획득 비용에서 빼놓는 방식입니다. 첫 회 50% 할인은 광고비와 성격이 같은 지출입니다.

이 둘을 원가 쪽에 반영하지 않으면 갈래별 회수율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계산의 출발점인 기여마진부터 다시 잡아야 합니다.

리뷰가 비교형 전환을 앞당깁니다

비교형 검색어로 들어온 사람은 판단 재료를 찾습니다. 최근 리뷰가 비어 있으면 판단을 미루고 이탈합니다.

최근 30일 리뷰 수를 어디까지 관리해야 하는지는 최근 30일 리뷰 수에 기준이 있습니다. 리뷰 수가 채워지면 비교형의 첫 구매 전환율이 움직일 여지가 생깁니다.

예산을 옮기는 4단계 절차

한 번에 전부 옮기지 않습니다. 라벨을 붙이고, 계산하고, 시점을 늘려 다시 계산한 뒤 옮깁니다.

STEP 01
검색어 네 갈래 라벨링
최근 90일 검색어 보고서를 내려받습니다. 성분명·브랜드명·비교형·안전성 확인형으로 라벨을 붙이고, 어디에도 안 붙는 검색어는 별도로 모읍니다.
STEP 02
1회차 회수율 계산
갈래별로 기여마진을 1건당 광고비로 나눕니다. 100%를 넘으면 1회차에서 회수가 끝난 구간입니다.
STEP 03
180일까지 늘려 재계산
90일 재구매율과 3회차 전환율을 붙여 누적 손익을 다시 냅니다. 30일 순위와 180일 순위가 다른 갈래를 표시합니다.
STEP 04
할인 대신 근거 배치
할인율을 올리는 대신 인정 표시·유통 이력·신고 경로·반품 조건을 상세페이지 상단으로 올립니다. 30일 뒤 같은 계산을 반복해 방향을 확인합니다.

한 번에 옮기는 폭은 어디까지입니까

전체 예산의 10%부터 시작합니다.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는 검색량 자체가 작아 한 번에 큰 금액을 소진하지 못합니다.

2주 뒤 노출 점유율과 클릭 수를 봅니다. 예산이 남으면 검색어를 늘리고, 소진되면 다음 10%를 옮깁니다.

성분명 예산은 마지막에 줄입니다. 이 구간을 먼저 끄면 브랜드명 검색량이 두세 달 뒤에 함께 내려앉습니다.

오늘 바로 해볼 것
  1. 검색어 보고서에 네 갈래 라벨을 붙이십시오. 최근 90일 검색어를 노출 순으로 상위 200개만 추립니다. 성분명·브랜드명·비교형·안전성 확인형 네 갈래로 나누고, 갈래별 비용 합계를 냅니다.
  2. 1건 기여마진을 한 줄로 확정하십시오. 판매가에서 매입원가·포장·배송·결제수수료를 뺍니다. 이 숫자 하나가 없으면 뒤의 계산이 전부 흔들립니다.
  3. 갈래별 1회차 회수율을 계산하십시오. 기여마진을 1건당 광고비로 나눕니다. 100% 미만인 갈래는 재구매까지 붙여야 판단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4.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를 20개 이상 뽑아 추가하십시오. 인정 표시, 유통기한, 반품, 신고 경로, 정품 확인처럼 가격을 묻지 않는 말을 모읍니다. 초기 예산은 전체의 10% 안쪽으로 시작합니다.
  5. 할인율을 올리기 전에 상세페이지 상단부터 고치십시오. 인정 표시와 유통 이력, 반품 기준을 첫 화면 안으로 올립니다. 문구 변경은 표시·광고 자율심의 일정을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해외직구 제품과 가격 차이가 30%면 할인으로 맞춰야 합니까?

가정값 계산에서는 맞추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정가 40,000원 기준으로 30%를 할인하면 기여마진이 22,000원에서 10,000원으로 줄고, 신규 획득 단가 25,000원을 반영하면 3회차 재구매에 가서야 본전이 됩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안전성 확인형 검색어는 구체적으로 어떤 말입니까?

가격을 묻지 않고 확인을 요구하는 말입니다. 인정 표시가 무엇인지, 유통기한과 제조번호를 어디서 보는지, 이상사례를 어디에 알리는지, 반품이 되는지를 묻는 검색어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국내 유통 제품이 답을 갖고 있는 질문들입니다.

비교형 검색어는 첫 구매 전환율이 낮은데 왜 남겨 둡니까?

재구매율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가정값에서 비교형의 첫 구매 전환율은 1.6%로 최하위지만 90일 재구매율은 42%입니다. 30일 창에서는 -60만 원으로 보이던 것이 180일 창에서는 -35만 원이 되어 성분명보다 나아집니다.

브랜드명 검색어 예산을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회수는 좋아지지만 유입 총량은 늘지 않습니다. 브랜드명 검색량은 다른 갈래가 만든 인지의 결과이므로, 여기에만 예산을 몰면 지표만 개선되고 신규 고객은 줄어듭니다. 경쟁사 입찰 방어 용도로 금액을 조정하는 편이 맞습니다.

30일 리포트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재구매가 30일 창 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가정값으로 계산해도 성분명과 비교형의 순위가 30일과 180일에서 뒤집힙니다. 리포트 창을 180일로 한 번 더 만들어 두 결과를 나란히 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해외직구 제품이 위험하다고 광고에 써도 됩니까?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정 제품군을 위험하다고 단정하면 표시·광고 규정과 부딪칠 수 있습니다. 국내 유통 제품이 갖춘 절차를 사실대로 적는 방식이 낫습니다. 인정 표시, 유통 이력, 신고 경로, 반품 기준을 나열하는 선에서 멈춥니다.

상시 쿠폰이 있으면 계산을 어떻게 바꿉니까?

쿠폰 금액을 판매가에서 먼저 뺍니다. 정가 40,000원에 상시 6,000원 쿠폰이 걸려 있으면 실질 판매가는 34,000원이고 기여마진은 16,000원입니다. 이 값을 쓰지 않으면 갈래별 회수율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계산에 넣을 재구매율은 어디서 구합니까?

자사 주문 데이터에서 첫 구매일 기준 90일 안의 2회차 주문 비율을 뽑습니다. 채널별로 차이가 크므로 전체 평균 하나로 묶지 않습니다. 표본이 부족하면 180일까지 늘려 계산하고 그 사실을 리포트에 적어 둡니다.

여기까지의 계산은 모두 가정값입니다. 자기 계정의 원가율, 클릭단가, 재구매율을 넣어야 실제 판단에 쓸 수 있습니다.

갈래별 예산 재배분과 상세페이지 근거 배치를 함께 설계하고 싶다면 퍼포먼스 마케팅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정 구조와 상세페이지를 같이 보고 어디부터 옮길지 정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현재 계정 상황을 알려 주시면 검토해 드리겠습니다.

참고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2025),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전국 6,700가구 조사, 2025년 시장 규모 5조 9,626억 원, 최근 1년 구매 경험률 83.6%, 인터넷몰 비중 71%.
  •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외직구식품 검사 결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출 자료, 2025). 부적합률 2023년 9.1% → 2025년 14.5%, 위해성분 검출 2023년 281건 → 2025년 871건.
  • 김효정·김미라(2019), 「성인 소비자의 온라인을 통한 식품 구매 행동 및 구매 결정 영향 요인 분석」,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48(1).
  • 한국소비자원(2019), 『건강식품 해외직구 소비자피해 실태조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 및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식품 올바로'(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 목록, 국내 반입차단 원료·성분).
  • 본문의 클릭단가·전환율·재구매율·원가율은 모두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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