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돌봄 서비스 문의는 서비스를 쓰는 사람과 비용을 결정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문의 폼을 이용자 정보와 결정자 정보로 나눠 받지 않으면 상담 1회가 두 번으로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2023)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서 돌봄을 받는 노인의 46.5%는 비동거 가족원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다루는 범위는 폼 항목 분리, 1차 통화 확인 순서, 안내 자료 두 벌 구성, 유효 문의 단가 계산 네 가지입니다.
- 돌봄을 받는 노인의 46.5%는 함께 살지 않는 가족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문의를 넣는 손과 서비스를 받는 몸이 갈립니다.
- 문의 폼 7항목을 이용자 4항목과 결정자 3항목으로 나눠 받습니다. 1차 통화에서 새로 물을 항목이 줄어듭니다.
- 가정값 계산에서 유효 문의 단가는 100,456원에서 88,607원으로 11.8% 내려갑니다. 문의 단가는 오히려 60,000원에서 65,217원으로 올라갑니다.
- 2025년 재가급여 1등급 월 한도액은 2,306,400원이고 본인부담률은 15%입니다. 결정자가 알고 싶은 숫자는 345,960원입니다.
방문요양 문의에서 이용자와 결정자를 왜 나눠 받나요?
이용자와 결정자 분리는 문의 1건 안에 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정보와 비용을 승인하는 사람의 정보를 별도 항목으로 나눠 담는 문의 설계입니다.
돌봄 서비스 문의는 어르신 본인이 넣는 경우보다 자녀가 대신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2023)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노인은 전체의 18.6%입니다. 돌봄을 받는 노인 중 46.5%는 비동거 가족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비동거 가족원은 어르신 집에 상주하지 않습니다. 어르신의 등급, 복용 약, 하루 일과를 정확히 모르는 상태로 문의를 넣습니다. 반대로 어르신 본인이 문의를 넣으면 월 부담액을 승인할 권한이 없습니다.
장기요양 급여비용은 1년 새 11.6% 늘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2025)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서 인정자는 116만 5천명입니다. 신청자 147만 8천명 중 89.5%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총 급여비용은 16조 1,76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6% 늘었습니다.
급여비용 중 재가급여가 9조 2,412억원, 시설급여가 5조 541억원입니다. 재가급여가 시설급여보다 1.8배 큽니다. 방문요양·주간보호를 운영하는 기관의 문의 경쟁이 그만큼 촘촘합니다.
장기요양기관은 29,058곳으로 1년 새 692곳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 증가율은 5.5%였습니다. 기관 수 증가와 인구 증가 사이의 격차가 문의 단가를 밀어 올립니다.
결정자는 세 가지를 모르는 상태로 문의를 넣습니다
비동거 자녀가 모르는 정보는 세 가지입니다. 어르신의 장기요양 등급, 하루 중 도움이 필요한 시간대, 현재 받고 있는 돌봄의 형태입니다. 세 가지가 비면 상담원은 서비스 가능 여부조차 판단하지 못합니다.
반대로 어르신이 모르는 정보도 세 가지입니다. 월 본인부담액, 계약 서류, 자녀가 통화 가능한 시간대입니다. 한 사람에게 여섯 가지를 모두 물으면 통화가 길어지고 답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보건복지부(2023)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서 가사활동을 돕는 사람은 배우자 29.3%, 딸 18.4%, 사회복지종사자 15.3% 순입니다. 식사 준비는 배우자 27.6%, 딸 16.9%, 사회복지종사자 15.2%입니다. 돌봄 제공자가 배우자와 자녀로 갈리는 만큼 문의 창구도 두 갈래로 열립니다.
문의 폼이 이용자 정보만 받으면 상담이 두 번으로 늘어납니다
대부분의 돌봄 기관 문의 폼은 이름·연락처·지역·문의 내용 네 칸입니다. 이름 칸에 누구 이름을 쓰는지 지정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자기 이름을 쓰면 어르신 정보가 통째로 비고, 어르신 이름을 쓰면 연락처와 이름이 어긋납니다.
상담원은 첫 통화에서 “어느 분 성함이신가요”부터 시작합니다. 결정자가 근무 중이면 어르신 상태를 그 자리에서 답하지 못합니다. 통화는 “저녁에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로 끝나고, 상담 1건의 처리 횟수가 2회가 됩니다.
폼 항목을 줄여 문의 수를 늘리는 설계는 폼 항목 수와 유효 문의 단가의 관계에서 다룬 대로 항목당 이탈률과 맞물립니다. 돌봄 서비스는 여기에 한 겹이 더 붙습니다. 항목을 줄이면 이탈은 줄지만, 이용자와 결정자가 갈린 문의는 첫 통화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상담이 두 번으로 늘면 유효 문의 단가는 얼마나 오르나요?
월 광고비 600만원으로 문의 100건을 받는 기관을 두 가지 폼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통합 폼은 유효 문의 단가가 100,456원, 분리 폼은 88,607원입니다. 분리 폼은 문의 수가 92건으로 8건 줄어 문의 단가가 60,000원에서 65,217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도 상담이 끝까지 진행된 건수는 73건에서 79건으로 6건 늘어납니다.
계산에 쓴 숫자는 다섯 개입니다. 월 광고비 600만원, 상담 1회 원가 8,333원, 1차 통화 완결률, 재통화 연결률 55%, 문의 수입니다. 상담 1회 원가는 상담원 시급 20,000원에 통화·기록 25분을 곱한 값입니다.
통합 폼 계산: 상담 160회, 완결 73건
통합 폼에서 문의 100건이 들어옵니다. 1차 통화에서 정보가 다 채워지는 비율을 40%로 두면 60건이 재통화 대상입니다. 상담 횟수는 100회에 60회를 더한 160회입니다.
상담 원가는 160회 × 8,333원 = 1,333,280원입니다. 재통화 60건 중 연결률 55%를 적용하면 33건이 완결됩니다. 완결 건수는 40건에 33건을 더한 73건입니다.
총비용은 광고비 6,000,000원에 상담 원가 1,333,280원을 더한 7,333,280원입니다. 73건으로 나누면 유효 문의 단가는 100,456원입니다.
분리 폼 계산: 상담 120회, 완결 79건
분리 폼은 항목이 7개로 늘어 문의가 92건으로 줄어듭니다. 1차 통화 완결률을 70%로 두면 64건이 첫 통화에서 끝납니다. 재통화 대상은 28건이고 상담 횟수는 120회입니다.
상담 원가는 120회 × 8,333원 = 999,960원입니다. 재통화 28건에 연결률 55%를 적용하면 15건이 추가로 완결됩니다. 완결 건수는 64건에 15건을 더한 79건입니다.
총비용은 6,999,960원이고 79건으로 나누면 88,607원입니다. 통합 폼 대비 11,849원, 비율로 11.8% 낮습니다.
매체 리포트에 찍히지 않는 두 가지 비용
매체 리포트에는 광고비 600만원과 문의 100건, 문의 단가 60,000원만 남습니다. 상담 원가 1,333,280원은 광고 계정 밖의 인건비라 어느 리포트에도 없습니다. 재통화 미연결 27건도 리포트상으로는 이미 확보한 문의입니다.
분리 폼으로 바꾸면 리포트 숫자는 나빠 보입니다. 문의가 100건에서 92건으로 줄고 문의 단가는 8.7% 오릅니다. 유효 문의 단가만 11.8% 내려가는데, 그 지표는 기관 내부 장부에만 있습니다.
문의 단가와 유효 문의 단가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매체 최적화가 잘못된 쪽을 고릅니다. 자동 입찰은 문의 수를 늘리는 소재와 폼을 밀어 줍니다. 유효 문의 단가를 기관이 직접 계산해 매체 판단의 상위 기준으로 두어야 합니다.
돌봄 서비스 문의 폼을 어떤 항목으로 나누나요?
문의 폼은 이용자 블록 4항목과 결정자 블록 3항목으로 나눕니다. 이용자 블록은 어르신의 등급·거주 읍면동·필요 요일과 시간대·현재 돌봄 상태를 받습니다. 결정자 블록은 어르신과의 관계·연락 가능 시간대·월 부담 가능 범위를 받습니다. 두 블록 사이에 “작성하시는 분은 어느 쪽이신가요”라는 선택 항목 1개를 둡니다.
블록 제목을 화면에 그대로 노출합니다. “어르신 정보”와 “문의하시는 분 정보”라는 두 제목만으로 무엇을 물을지 예고됩니다. 예고가 있으면 자녀가 모르는 항목을 만나도 폼을 닫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이용자 정보 4항목과 결정자 정보 3항목이 각각 어느 통화에서 쓰이는지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이용자(어르신) 정보 | 결정자(자녀·배우자) 정보 |
|---|---|---|
| 폼 항목 수 | 4개 | 3개 |
| 대표 항목 | 장기요양 등급, 거주 읍면동, 필요 요일·시간대, 현재 돌봄 상태 | 어르신과의 관계, 연락 가능 시간대, 월 부담 가능 범위 |
| 입력 주체 | 자녀가 대신 입력하는 비중이 큼 | 작성자 본인 |
| 1차 통화 용도 | 서비스 가능 여부와 방문 일정 배정 | 비용 안내와 다음 약속 확정 |
| 없을 때 생기는 일 | 일정 확정 불가, 방문 상담 1회 낭비 | 재통화 1회 추가, 연결률 55% 적용 |
| 개인정보 동의 | 이용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 동의 필요 | 작성자 본인 동의 |
| 2025년 비용 기준 | 1등급 월 한도액 2,306,400원 | 본인부담 15% 적용 시 345,960원 |
이용자 정보로 받을 네 항목
첫째는 장기요양 등급입니다. 등급 판정 전·1등급·2등급·3등급·4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모름 여덟 개 보기로 받습니다. “모름”을 보기에 넣어야 자녀가 폼을 닫지 않습니다.
둘째는 거주 읍면동입니다. 시·군·구까지만 받으면 방문요양 배정 가능 여부를 판단하지 못합니다. 셋째는 필요한 요일과 시간대이고, 넷째는 현재 돌봄 상태(가족 돌봄·타 기관 이용·없음)입니다.
네 항목은 모두 어르신의 몸에 붙은 정보입니다. 자녀가 답을 모르는 항목이 나오므로 각 항목에 “모름” 보기를 넣습니다. 모름 응답 자체가 1차 통화에서 무엇을 물을지 알려 주는 신호가 됩니다.
결정자 정보로 받을 세 항목
첫째는 어르신과의 관계입니다. 본인·배우자·자녀·며느리와 사위·기타 다섯 보기로 받습니다. 관계 항목 하나로 안내 자료를 어느 버전으로 보낼지 갈립니다.
둘째는 연락 가능 시간대입니다. 근무 중인 자녀는 평일 낮 통화를 받지 못합니다. 09~12시·12~14시·14~18시·18~21시·주말 다섯 구간으로 받으면 재통화 연결률 계산의 근거가 생깁니다.
셋째는 월 부담 가능 범위입니다. 20만원 미만·20~35만원·35만원 이상·상담 후 결정 네 보기로 받습니다. 2025년 재가급여 1등급 본인부담 345,960원을 기준으로 구간을 잘랐습니다.
항목이 3개 늘면 문의는 몇 건 줄어드나요
앞의 계산에서는 항목 3개 추가에 문의 8% 감소를 넣었습니다. 100건이 92건으로 줄어드는 수치입니다. 감소 폭은 기관의 유입 매체와 폼 화면 구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소 폭의 허용선은 유효 문의 단가로 잡습니다. 통합 폼 유효 문의 단가 100,456원을 넘지 않는 지점까지가 허용선입니다. 계산상 문의가 92건에서 81건까지 줄어도 분리 폼이 유리합니다.
1차 통화에서 확인할 다섯 지점은 무엇인가요?
1차 통화 목표는 계약이 아니라 정보 완결입니다. 다섯 지점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통화 25분 안에 재통화 없이 끝납니다. 순서를 바꾸면 결정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비용을 설명하는 통화가 됩니다.
1. 지금 통화하는 사람이 결정자인지 확인합니다
첫 질문은 “월 이용료 결정은 어느 분이 하시나요”입니다. 결정자가 아니면 비용 설명을 멈추고 결정자의 연락 가능 시간대만 받습니다. 결정자가 아닌 사람에게 비용을 설명한 통화는 재통화 1회를 추가로 만듭니다.
결정자가 2명 이상인 사례도 나옵니다. 형제자매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이때는 대표 연락처 1개와 자료 수신처 2개를 따로 받습니다.
2. 장기요양 등급과 판정 단계를 확인합니다
등급 판정 전이면 서비스 안내가 아니라 신청 절차 안내가 먼저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2025)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서 신청자 147만 8천명 중 89.5%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신청 단계 문의를 등급 보유 문의와 같은 대본으로 응대하면 통화가 겉돕니다.
등급이 있으면 등급과 갱신 예정일을 함께 받습니다. 갱신 시점에 등급이 바뀌면 월 한도액이 바뀝니다. 1등급 2,306,400원과 5등급 1,177,000원의 차이가 월 부담액을 17만원 넘게 벌립니다.
3. 어르신 거주지와 필요한 시간대를 확인합니다
방문요양은 요양보호사의 이동 시간이 원가입니다. 거주 읍면동과 필요 요일·시간대를 확인해야 배정 가능 여부가 나옵니다. 배정 불가 지역이면 1차 통화에서 종료하고 상담 원가 8,333원만 쓰고 끝냅니다.
주간보호는 차량 운행 노선이 같은 역할을 합니다. 노선 밖 주소를 확인하지 않고 상담을 이어 가면 방문 상담 1회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방문 상담 1회 원가는 전화 상담 8,333원의 몇 배입니다.
4. 월 본인부담 예산 범위를 확인합니다
2025년 재가급여 본인부담률은 15%입니다. 1등급 월 한도액 2,306,400원을 다 쓰면 본인부담은 345,960원입니다. 5등급 1,177,000원 기준으로는 176,550원입니다.
국가데이터처(2025) 『2025 고령자 통계』에서 65세 이상 연금 수급률은 90.9%, 월평균 수급액은 69만 5천원입니다. 본인부담 345,960원은 월평균 연금의 절반에 해당합니다. 자녀가 비용을 대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지점입니다.
예산 범위를 숫자로 받으면 급여 항목과 비급여 항목의 조합을 그 자리에서 제안합니다. 예산 확인 없이 프로그램만 설명하면 견적 단계에서 통화가 한 번 더 발생합니다.
5. 다음 연락 시간과 자료 수신 채널을 확인합니다
통화 마지막에 다음 연락 시간을 30분 단위로 확정합니다. “저녁에 다시 드리겠습니다”는 연결률을 55%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재통화 시간대를 좁히는 방법은 결정자가 근무 중인 돌봄 문의에 그대로 적용됩니다.
자료 수신 채널은 문자·카카오톡·이메일 중에서 받습니다. 어르신용 자료와 결정자용 자료의 수신처를 각각 받습니다. 채널을 정하지 않고 보낸 자료는 열람 여부를 확인하지 못합니다.
안내 자료를 어르신용과 결정자용으로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내 자료는 두 벌로 만듭니다. 어르신용은 하루 일과와 담당자 얼굴을 담고, 결정자용은 월 비용표와 계약 절차를 담습니다. 한 벌짜리 자료는 두 사람 모두에게 절반만 답합니다. 결정자용 자료에는 등급별 월 한도액 6개와 본인부담률 15%가 표로 들어가야 합니다.
어르신용 안내: 시간·사람·이동
어르신이 궁금해하는 것은 누가 몇 시에 오는지입니다. 요양보호사 방문 요일과 시간, 하루 활동 순서, 식사와 이동 방법을 적습니다. 금액은 넣지 않습니다.
글자 크기와 대비를 조정합니다. 공공 안내문의 가독성 기준에서 정리한 본문 크기와 줄 간격을 그대로 씁니다. 인쇄본과 문자 링크 두 형태를 함께 준비합니다.
결정자용 안내: 비용·절차·서류
결정자가 궁금해하는 것은 월에 얼마인지와 언제 시작하는지입니다. 등급별 월 한도액 6개(1등급 2,306,400원부터 인지지원등급 657,400원까지), 본인부담률 15%, 비급여 항목, 계약 필요 서류를 표로 넣습니다. 감경 대상 본인부담률 9%와 6%도 함께 적습니다.
계약 절차는 날짜로 씁니다. 상담일, 방문 평가일, 계약일, 서비스 개시일을 4단계로 표시합니다. 단계마다 며칠이 걸리는지 숫자를 넣어야 결정자가 일정을 잡습니다.
자료는 A4 1장을 넘기지 않습니다. 근무 중인 자녀가 휴대폰으로 여는 문서입니다. 표 2개와 절차 4단계면 1장에 들어갑니다.
두 벌 자료의 발송 시점을 다르게 잡습니다
결정자용 자료는 1차 통화 종료 직후 10분 안에 보냅니다. 통화에서 말한 월 부담액 숫자가 기억에 남아 있는 동안 문서로 확인시킵니다. 어르신용 자료는 방문 평가일 확정 후에 보냅니다.
발송 시점을 나누면 열람 여부를 따로 셀 수 있습니다. 결정자용 자료 열람률과 계약 전환을 붙여 보면 자료 문구의 효과가 숫자로 나옵니다. 두 자료를 같은 링크로 묶으면 어느 쪽이 읽혔는지 구분하지 못합니다.
개인정보는 누구 동의로 받나요
문의 폼은 어르신 정보를 어르신이 아닌 사람에게서 받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정보주체의 동의를 원칙으로 합니다. 자녀가 어르신 정보를 입력하는 구조라면 동의 주체와 방법을 폼에 명시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두 줄로 처리합니다. 첫째 줄은 작성자 본인 정보에 대한 동의이고, 둘째 줄은 어르신 정보 제공 권한 확인입니다. 건강 상태와 관련한 항목은 수집 범위를 최소로 줄입니다.
응대 순서를 어떻게 잡고 무엇을 기록하나요?
응대 순서는 결정자 확인 → 이용자 정보 보완 → 배정 가능 여부 → 비용 안내 → 다음 약속 다섯 단계입니다. 각 단계에서 확보한 정보를 기록 필드로 남기면 재통화 상담원이 처음부터 다시 묻지 않습니다. 기록 필드가 없으면 재통화 25분이 다시 25분으로 반복됩니다.
상태값은 사람 기준이 아니라 정보 기준으로 나눕니다
돌봄 문의의 상태값은 “정보 완결”과 “결정자 미접촉”을 따로 둡니다. 이용자 정보는 다 받았는데 결정자와 통화하지 못한 건이 가장 많습니다. 리드 상태값 정의 기준에 따라 상태 이름과 이동 조건을 문서로 고정합니다.
상태값 6개를 넘기지 않습니다. 신규·정보완결·결정자미접촉·방문예정·계약·종결 여섯 개면 충분합니다. 상태별 건수를 주 단위로 세면 어느 단계에서 문의가 새는지 보입니다.
재통화는 시간대별 인원 배치로 처리합니다
결정자 연락 가능 시간대가 18~21시에 몰리면 낮 인력으로는 처리하지 못합니다. 시간대별 재통화 대상 건수를 세고 그 구간에 인원을 배치합니다. 상담 인력과 광고 예산 상한에서 정리한 방식으로 하루 처리 가능 건수를 먼저 확정합니다.
야간·주말 재통화를 자체 인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기관은 외부 인력으로 그 구간만 분리합니다. 신규고객 아웃바운드처럼 재통화 구간을 위탁하면, 낮 인력은 1차 통화와 방문 상담에 집중합니다. 위탁 여부와 관계없이 1차 통화 완결률과 재통화 연결률은 기관이 직접 집계해야 합니다.
응답 속도와 정보 완결을 같이 봅니다
정보가 완결된 문의는 빨리 걸수록 유리합니다. 리드 응답 시간과 계약률에서 다룬 대로 첫 응답 지연은 연결률을 깎습니다. 다만 결정자 연락 가능 시간대가 저녁이면 즉시 발신이 오히려 미연결로 기록됩니다.
발신 규칙을 두 갈래로 씁니다. 연락 가능 시간대가 지금 구간이면 5분 내 발신, 다른 구간이면 해당 구간 시작 10분 내 발신입니다. 폼에서 시간대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규칙입니다.
매체는 결정자 도달과 이용자 도달을 갈라 봅니다
돌봄 문의의 광고 도달 대상은 40~60대 자녀입니다. 어르신 본인 도달은 고령층 매체 접근성에서 다룬 별도 문제입니다. 문의 폼 분리는 매체 선택과 무관하게 먼저 끝내야 하는 작업입니다.
매체별로 결정자 비중이 다릅니다. 폼의 “작성하시는 분” 항목 응답을 매체별로 집계하면 매체마다 결정자 비율이 나옵니다. 결정자 비율이 낮은 매체는 재통화 부담이 커지므로 유효 문의 단가로 다시 평가합니다.
- 문의 폼에 “작성하시는 분” 항목 1개를 추가합니다. 본인·배우자·자녀·며느리와 사위·기타 다섯 보기로 만들고, 2주간 매체별 응답 분포를 집계합니다.
- 지난 30일 문의 100건의 상담 횟수를 셉니다. 통화 기록에서 같은 문의에 2회 이상 발신한 건수를 세어 1차 통화 완결률을 구합니다. 40% 아래면 폼 분리가 먼저입니다.
- 유효 문의 단가를 한 줄 수식으로 계산합니다. (월 광고비 + 상담 횟수 × 상담 1회 원가) ÷ 완결 건수로 계산하고, 상담 1회 원가는 상담원 시급 × 통화·기록 시간으로 잡습니다.
- 결정자용 비용 안내 1장을 만듭니다. 2025년 등급별 월 한도액 6개와 본인부담률 15%, 감경 9%·6%, 비급여 항목, 계약 서류를 표로 넣습니다.
- 재통화 시간대별 건수를 세고 인원을 배치합니다. 18~21시 구간 건수가 하루 처리 가능 건수를 넘으면 그 구간만 인력을 늘리거나 분리합니다.
줄어듭니다. 가정값 계산에서는 100건이 92건으로 8% 줄었습니다. 대신 1차 통화 완결률이 40%에서 70%로 오르면 완결 건수는 73건에서 79건으로 늘어납니다. 판단 기준은 문의 수가 아니라 완결 건수와 유효 문의 단가입니다.
(월 광고비 + 상담 횟수 × 상담 1회 원가) ÷ 완결 건수입니다. 상담 1회 원가는 상담원 시급에 통화와 기록에 쓰는 시간을 곱해 구합니다. 시급 20,000원에 25분이면 8,333원입니다.
“작성하시는 분” 항목에서 본인을 선택하면 결정자 블록을 “함께 상의하실 가족이 계신가요”로 바꿉니다. 가족이 있으면 연락 가능 시간대만 받고, 없으면 결정자 블록을 건너뜁니다. 보건복지부(2023)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에서 돌봄을 받는 노인의 49.6%는 동거 가족원의 도움을 받습니다.
서비스 안내가 아니라 신청 절차 안내를 먼저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2025)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서 신청자의 89.5%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신청 접수부터 판정까지의 일정과 준비 서류를 안내하고, 판정 예정일을 기록해 그 시점에 다시 연락합니다.
결정자와 통화 중이면 첫 통화에서 합니다. 2025년 재가급여 본인부담률 15%와 등급별 월 한도액을 근거로 월 부담액을 숫자로 말합니다. 결정자가 아닌 사람과 통화 중이면 비용 설명을 멈추고 결정자 연락 시간대만 받습니다.
이용자 블록의 항목이 달라 따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주간보호는 차량 노선과 이용 요일 수를, 방문요양은 방문 시간대와 주당 횟수를 받습니다. 결정자 블록 3항목은 두 서비스에서 동일하게 씁니다.
「개인정보 보호법」은 정보주체 동의를 원칙으로 합니다. 어르신 정보를 자녀가 입력하는 구조라면 동의 주체와 방법을 폼에 명시하고, 건강 관련 항목은 수집을 최소로 줄입니다. 문구 확정 전에 법률 검토를 거치시기 바랍니다.
6개를 권합니다. 신규·정보완결·결정자미접촉·방문예정·계약·종결입니다. 상태별 건수를 주 단위로 세면 어느 단계에서 문의가 빠져나가는지 보입니다.
시니어 돌봄 문의는 폼 한 줄을 바꾸는 작업으로 유효 문의 단가가 움직입니다. 기관의 문의 데이터로 1차 통화 완결률과 재통화 연결률을 먼저 재 보시기 바랍니다. 매체 구성과 폼 설계를 함께 점검하실 분은 하단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시면 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2025),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 — 인정자 116만 5천명, 인정률 89.5%, 총 급여비용 16조 1,762억원, 재가급여 9조 2,412억원, 시설급여 5조 541억원, 장기요양기관 29,058곳
- 보건복지부(2023), 『2023년도 노인실태조사』 — 일상생활 도움 필요 18.6%, 동거 가족원 49.6%, 비동거 가족원 46.5%, 장기요양보험서비스 30.7%
- 국가데이터처(2025), 『2025 고령자 통계』 — 65세 이상 1,051만명(20.3%), 연금 수급률 90.9%, 월평균 연금 수급액 69만 5천원
- 보건복지부(2025),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및 급여비용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 2025년 재가급여 월 한도액 1등급 2,306,400원~인지지원등급 657,400원, 재가급여 본인부담률 15%(감경 9%·6%)
- 「개인정보 보호법」 — 정보주체 동의 원칙, 민감정보 수집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