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힘들어 할 때마다
아내가 제게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의 결과는 죽음이다.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디폴트다.
그러므로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김태환, 너다.
그 얘기를 들으면,
힘듦과 두려움이 즐거워집니다.
회사에서는 결과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사보다 중요한 인생에서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위픽의 구성원들에게 늘 하고 싶은 말이지만
차마 못꺼내온 말을 성장기에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구성원 모두에게 과정의 위대함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