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주째 회사 다닌 플랫폼팀 이정하입니다.
이번주는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4일만 출근했더니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욤
그 말은 ,, 다음주도 4일만 출근한다는 , ,, 말 , , 희희

이번주에는 저희 팀 점심 회식도 하고, 세일즈 리뷰도 하고, 꽉 찬 한주인 것 같으나 회식도 리뷰도 하루에 다 했네요
처음으로 맡았던 업무는 리뷰 후, 다시 들어가게 되었습니동!
리뷰 진행하면서 업무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제가 신경쓰지 못했던 게 눈에 보여 속상하지만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진행한 것도 ,, 만든 것도 전부 저이기 때문 ,, 후후
세번의 실수는 없도록 열심히 해보겠슴니다 ..!
(혹시 몰라서 기회 1번 더 남겨놓습니다 ㅜ.ㅜ)

암튼 저희 점심 회식 맛있는거 먹었다고 성수동 일대에 동네방네 방송하고 싶었찌만 ,,
여기에서만 말합니다
짜잔 ..~!

후후 제가 특별하진 않지만 ,, 특별히 비어킹 안가고 같이 맛난거 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팀 .. .

그리고 따끈따끈 오늘 받은 팀장님의 선물 ,,
주워왔다기엔 넘 고급지게 생기구 .. 무료쿠폰도 있구 .. 영수증도 있코 ..
올해 수고했다고 주시기엔 전 2주차이기도 하고 .. 하지만 마침 텀블러를 사려고 했던지라
넘 감사히 받았습니다 ㅎ.ㅎ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팀장님!~!~!

모두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어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