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캠페인의 획득 단가가 내려가지 않는 이유는 소재나 매체보다 랜딩 이후의 본인확인과 결제 구간에 있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6년 6월호 기준 체류외국인은 287만 4,278명입니다. 그중 등록외국인은 163만 6,922명이고, 나머지 123만 7,356명은 외국인등록번호를 전제로 만든 인증 화면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이 글은 인증 구간과 결제 구간의 이탈을 따로 세는 방법을 다룹니다. 대체 수단을 열었을 때 획득 1건 단가가 16,010원에서 9,220원으로 내려가는 계산과 개설 비용 2,400만원의 손익분기도 함께 정리합니다.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6년 6월호 기준 체류외국인 287만 4,278명 중 등록외국인은 163만 6,922명입니다. 비중은 56.9%입니다.
- 이탈은 인증 구간과 결제 구간을 나눠 셉니다. 가정값 기준 본인확인 통과율은 45%, 결제 승인율은 65%입니다.
- 대체 수단을 열면 통과율은 62%, 승인율은 82%가 됩니다. 광고비 900만원 기준 획득은 562건에서 976건으로 늘어납니다.
- 획득 1건 단가는 16,010원에서 9,220원으로 6,790원 내려갑니다. 개설 비용 2,400만원은 약 4개월에 회수됩니다.
외국인 이용자의 이탈은 왜 인증·결제 구간에 몰리나요
외국인 대상 캠페인의 인증·결제 이탈은 광고 성과가 아니라 국내 본인확인 제도와 결제 승인 경로가 만든 구조적 관문입니다.
광고는 클릭을 사지만 관문을 열어 주지는 않습니다. 휴대전화 본인확인은 국내 통신사 명의 개통을 전제로 합니다. 해외 발급 카드는 국내 결제 승인 경로에서 거절되는 비율이 높습니다.
광고비를 두 배로 올려도 앞 관문이 닫혀 있으면 획득 1건 단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소재를 다섯 벌 만드는 것보다 관문 하나를 여는 쪽이 단가를 크게 움직입니다.
체류외국인 287만 명 중 등록외국인은 163만 명입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6년 6월호 기준 체류외국인은 287만 4,278명입니다. 등록외국인은 163만 6,922명으로 56.9%입니다. 나머지 123만 7,356명은 단기체류자와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입니다.
외국국적동포는 외국인등록번호 대신 국내거소신고번호를 씁니다. 단기체류 방문자는 둘 다 없습니다. 식별번호 입력란이 외국인등록번호 형식 하나만 받으면 두 집단은 화면에서 멈춥니다.
국적 구성은 중국 99만 4,023명(34.6%), 베트남 37만 6,224명(13.1%), 미국 20만 3,795명(7.1%) 순입니다. 태국은 15만 7,255명(5.5%), 우즈베키스탄은 10만 6,391명(3.7%)입니다. 국적별로 체류자격 구성이 달라 등록번호 보유 비율도 갈립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에는 계좌와 번호가 함께 막힙니다
머니투데이방송 2026년 3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외국인등록증 발급에는 수 주에서 최대 8주가 걸립니다. 같은 보도는 계좌·휴대전화·인증이 연쇄로 묶여 있다고 정리했습니다. 계좌가 없으면 요금 자동이체가 어렵습니다. 국내 명의 번호가 없으면 휴대전화 본인확인도 되지 않습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비대면 실명확인 기준을 근거로 듭니다. 법무부는 출입국심사 생체정보의 용도 제한을 근거로 듭니다. 부처 사이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구간이 그대로 가입 화면의 이탈로 나타납니다.
입국 직후 8주는 서비스 입장에서 획득 의향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통신, 송금, 배달, 주거, 교육 서비스를 한꺼번에 찾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관문이 닫힌 구간과 수요가 몰리는 구간이 정확히 겹칩니다.
언어를 맞춘 뒤에도 남는 이탈이 여기에 있습니다
외국인 대상 랜딩의 언어 순서는 언어 우선순위를 국적 구성비로 정하는 글이고, 이 글은 언어를 맞춘 뒤에도 남는 인증·결제 관문의 이탈을 다룹니다. 언어 대응은 읽기의 문제이고 인증·결제는 자격의 문제입니다.
번역을 다섯 개 언어로 늘려도 결과는 같습니다. 인증 화면이 국내 통신사 명의만 받으면 통과율은 그대로입니다. 두 작업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언어를 먼저 맞추고, 그다음 관문을 엽니다.
인증 이탈과 결제 이탈을 구간별로 나눠 세는 방법
이탈은 여섯 구간으로 끊어 셉니다. 랜딩 도착, 가입 폼 진입, 본인확인 시도, 본인확인 성공, 결제 시도, 결제 승인입니다. 가정값 기준 랜딩 도착 10,000건에서 결제 승인은 562건이 남습니다. 통과율이 가장 낮은 구간은 본인확인 시도에서 성공으로 넘어가는 45% 지점입니다.
구간을 여섯 개로 끊어야 원인이 갈립니다
가입 전환율 하나만 보면 인증에서 빠졌는지 결제에서 빠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인증과 결제 두 관문의 합산 통과율은 29.3%입니다. 인증 45%에 결제 65%를 곱한 값입니다. 인증 90%에 결제 32.5%를 곱해도 같은 29.3%가 나옵니다.
두 경우의 처방은 정반대입니다. 앞쪽이면 식별 수단을 늘려야 합니다. 뒤쪽이면 결제 수단을 늘려야 합니다. 구간을 나누지 않으면 두 달 동안 소재만 바꾸게 됩니다.
인증 실패는 성공 이벤트의 여집합으로 셉니다
본인확인 실패는 별도 이벤트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증 창이 외부 도메인으로 열리면 실패 시점에 스크립트가 실행되지 않습니다. 실패 건수는 시도 이벤트에서 성공 이벤트를 뺀 여집합으로 셉니다.
시도 이벤트는 인증 버튼 클릭 시점에 심습니다. 성공 이벤트는 인증 완료 후 돌아온 콜백 페이지에서 심습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인증 이탈 건수입니다.
결제도 같은 방식으로 요청 건수와 승인 완료 건수를 나눠 셉니다. 승인 거절 코드를 서버 로그에 남깁니다. 국내 카드 거절과 해외 카드 거절을 사후에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인증 구간에서 확인할 네 지점
인증 이탈의 원인은 네 지점에서 대부분 갈립니다. 휴대전화 명의, 식별번호 형식, 이름 표기, 화면 언어입니다. 네 지점을 한 번씩 열어 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반나절입니다. 통과율 45%가 어디에서 깎였는지는 이 점검만으로 대개 드러납니다.
1. 휴대전화 명의가 국내 통신사 개통인지 확인합니다
휴대전화 본인확인은 통신사에 등록된 명의를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인확인 지원포털의 「본인확인기관 현황」에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올라 있습니다. 등록된 명의와 입력 정보가 맞을 때 인증이 통과합니다.
로밍 회선이나 해외 번호를 쓰는 이용자는 조회할 명의 자체가 없습니다. 선불 요금제도 개통 시 신분증 확인을 거쳐 명의가 등록되면 본인확인에 쓸 수 있습니다. 가입 화면에서 회선 종류를 묻지 않으면 이 구분이 데이터에 남지 않습니다.
2. 입력 가능한 식별번호 형식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식별번호 입력란이 주민등록번호 형식만 받으면 외국인은 전원 막힙니다. 외국인등록번호를 받도록 열어도 등록외국인 163만 6,922명만 통과합니다. 국내거소신고번호까지 받아야 외국국적동포가 들어옵니다.
세 가지 번호는 모두 13자리이지만 뒷자리 규칙이 다릅니다. 정규식 검증이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만 짜여 있으면 형식 오류로 반려됩니다. 반려는 서버에 기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탈로만 보입니다.
3. 이름 표기 방식이 여권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이름 입력란이 한글만 받으면 영문 성명을 쓰는 이용자가 막힙니다. 통신사 등록 명의는 영문인데 가입 폼이 한글을 요구하면 두 값이 어긋납니다. 성과 이름의 순서, 미들네임 유무, 공백과 하이픈 처리도 불일치를 만듭니다.
입력란을 영문 성과 영문 이름으로 나누면 불일치가 줄어듭니다. 여권 표기 그대로 넣으라는 안내를 붙입니다. 폼 필드와 유효 건당 단가는 필드 수를 다루는 글이고, 이 글은 통과 자격 자체가 막히는 구간을 다룹니다.
4. 인증 화면의 언어와 안내가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랜딩과 가입 폼을 번역해도 인증 창은 외부 사업자의 화면입니다. 번역 대상에서 빠지는 일이 잦습니다. 인증 창에서 한국어만 보이면 시도 이벤트만 잡히고 성공 이벤트는 잡히지 않습니다.
인증 버튼 옆에 준비물을 한 줄로 적어 두면 시도 전 이탈이 줄어듭니다. 준비물은 세 가지입니다. 국내 통신사 명의 회선, 외국인등록증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 여권 영문 성명입니다.
결제 구간에서 승인이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제 이탈은 이용자가 포기한 이탈과 승인이 거절된 이탈로 나뉩니다. 가정값 기준 결제 시도 864건 중 승인은 562건입니다. 승인율은 65%이고 거절은 302건입니다. 국내 카드만 받는 결제창에 해외 발급 카드를 넣으면 거절 코드가 돌아옵니다.
해외 발급 카드는 국내 승인 경로가 다릅니다
국내 결제대행사가 국내 카드사 전용으로 계약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해외 발급 카드는 승인 요청 자체가 나가지 않습니다. 해외 카드 매입 계약을 별도로 열어야 승인 경로가 생깁니다.
계약을 열면 정산 주기와 수수료 구조가 국내 카드와 달라집니다. 승인 거절이 잦은 다른 원인은 청구지 주소와 통화 설정입니다. 청구지 국가와 결제 통화가 어긋나면 발급사 쪽에서 거절합니다. 결제창에서 통화를 선택하게 하면 이 거절이 줄어듭니다.
간편결제는 국내 계좌와 번호를 전제로 합니다
국내 간편결제 수단 상당수는 가입 단계에서 국내 은행 계좌를 요구합니다. 국내 명의 휴대전화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에는 두 조건이 모두 성립하지 않습니다.
결제 수단 목록에 국내 간편결제만 놓으면 선택지가 사실상 없습니다. 해외에서 널리 쓰이는 간편결제나 계좌이체 수단을 추가하면 선택지가 생깁니다. 어느 수단을 먼저 열지는 자사 유입 데이터의 국적 구성으로 정합니다. 체류외국인 전체 구성비가 그대로 우선순위가 되지는 않습니다.
결제 전 이탈 복구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장바구니 이탈 복구 메시지는 결제 전 이탈의 사후 복구를 다루는 글이고, 이 글은 결제 수단 자체가 승인되지 않는 구조적 이탈을 다룹니다. 승인이 거절된 이용자에게 할인 메시지를 보내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거절됩니다.
복구 메시지는 마음이 바뀐 사람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자격이 막힌 사람에게는 수단을 늘려 주는 것 말고 방법이 없습니다. 두 집단을 승인 거절 코드로 분리한 뒤 각각 다른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체 수단을 열면 획득 1건 단가가 얼마나 내려가나요
가정값 기준 월 광고비는 900만원, 클릭 단가는 900원, 클릭은 10,000회입니다. 현행 배관의 획득은 562건이고 단가는 16,010원입니다. 인증 통과율을 45%에서 62%로, 결제 승인율을 65%에서 82%로 올리면 획득은 976건이 됩니다. 단가는 9,220원으로 6,790원, 42.4% 내려갑니다.
현행 배관과 대체 수단 개방을 나란히 놓습니다
같은 광고비 900만원에서 두 배관을 구간별로 비교하면 차이는 인증과 결제 두 곳에서만 생깁니다.
| 구분 | 현행 배관 | 대체 수단 개방 |
|---|---|---|
| 월 광고비 | 900만원 | 900만원 |
| 클릭 수 | 10,000회 | 10,000회 |
| 본인확인 시도 | 2,400건 | 2,400건 |
| 본인확인 통과율 | 45% | 62% |
| 본인확인 성공 | 1,080건 | 1,488건 |
| 결제 시도 | 864건 | 1,190건 |
| 결제 승인율 | 65% | 82% |
| 최종 획득 | 562건 | 976건 |
| 획득 1건 단가 | 16,010원 | 9,220원 |
| 월 추가 비용 | 0원 | 60만원 |
| 일회성 개설 비용 | 0원 | 2,400만원 |
손익분기는 약 4개월입니다
대체 수단 개방으로 늘어난 획득은 414건입니다. 976건에서 562건을 뺀 값입니다. 같은 414건을 현행 배관에서 광고만 늘려 얻으려면 662만 8,140원이 듭니다. 414건에 기존 단가 16,010원을 곱한 값입니다.
월 추가 운영비 60만원을 빼면 순 절감은 월 602만 8,140원입니다. 일회성 개설 비용 2,400만원을 이 값으로 나누면 3.98개월입니다. 넉 달째부터는 같은 광고비로 414건을 더 가져옵니다.
개설 비용 2,400만원은 세 항목을 합한 가정값입니다. 등록번호 확인 연동과 심사, 해외 카드 매입 계약과 결제창 연동, 다국어 인증 안내 제작입니다. 항목별 견적은 서비스 구조에 따라 달라지므로 각각 받아 비교합니다.
대체 수단을 여는 순서를 어떻게 정하나요
인증을 먼저 열고 결제를 나중에 엽니다. 가정값 기준 인증 구간의 이탈은 1,320건입니다. 결제 구간의 이탈은 302건으로 인증 쪽이 4.4배 큽니다. 앞 관문이 닫혀 있으면 뒤 관문을 열어도 도달하는 사람이 늘지 않습니다.
인증을 먼저 여는 이유는 이탈 규모 차이입니다
본인확인 시도 2,400건 중 성공은 1,080건이고 실패는 1,320건입니다. 결제 시도 864건 중 승인은 562건이고 거절은 302건입니다. 절대 건수로 4.4배 차이가 나므로 같은 비용이면 인증 쪽 개선이 크게 남습니다.
인증만 62%로 올리면 획득은 774건, 단가는 11,630원이 됩니다. 결제만 82%로 올리면 획득은 708건, 단가는 12,710원입니다. 인증 쪽 개선이 단가를 1,080원 더 내립니다.
이메일 가입 경로는 인증 없이 여는 임시 통로입니다
본인확인이 법으로 요구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이메일 가입 경로를 먼저 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발 비용이 가장 낮고 하루 단위로 붙일 수 있습니다. 등록번호가 아직 없는 입국 초기 이용자를 붙잡아 두는 통로가 됩니다.
이메일 가입자를 유효 리드로 셀지 여부는 미리 정합니다. 상태값을 나누지 않으면 건수만 늘고 단가 계산이 흐려집니다. 리드 상태값을 나누는 기준은 리드 상태값 정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개선 전후를 판정하는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대체 수단을 연 뒤 통과율이 올랐는지 판정할 기준을 개방 전에 정합니다. 판정 대상은 인증 통과율과 결제 승인율 두 개입니다. 최종 전환율 하나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판정 시점과 최소 표본은 랜딩 A/B 테스트 판정 기준의 방식을 그대로 씁니다.
인증·결제 개선은 A/B로 나누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개방 전 4주와 개방 후 4주를 같은 매체 구성으로 비교합니다. 매체 구성이 바뀌면 유입 국적 구성이 바뀌고 통과율도 함께 움직입니다.
가입 후 응답 속도까지 묶어서 봅니다
인증과 결제를 통과한 이용자에게 언제 연락이 가는지도 단가에 영향을 줍니다. 응답이 늦으면 같은 건수가 다른 매체처럼 보입니다. 응답 시간과 계약률의 관계는 리드 응답 시간의 구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이용자는 시차와 언어 때문에 응답 창이 더 좁습니다. 상담 가능 시간과 언어를 가입 완료 화면에 적어 두면 재연락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다국어 안내 페이지를 검색에 노출할 계획이라면 AI SEO 최적화 사이트 제작처럼 구조화 데이터까지 함께 잡는 방식이 관리 비용을 줄입니다.
- 인증 시도와 성공을 각각 이벤트로 심습니다. 시도는 인증 버튼 클릭, 성공은 콜백 페이지 도달 시점입니다. 두 숫자의 차이가 인증 이탈 건수입니다.
- 결제 요청과 승인 완료를 나눠 세고 거절 코드를 남깁니다. 국내 카드 거절과 해외 카드 거절을 사후에 분리할 수 있어야 다음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식별번호 입력란이 세 형식을 받는지 확인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국내거소신고번호의 정규식 검증을 각각 테스트합니다.
- 이름 입력란을 영문 성과 영문 이름으로 나눕니다. 여권 표기 그대로 입력하라는 안내를 입력란 위에 한 줄로 답니다.
- 대체 수단 세 항목의 견적을 따로 받습니다. 등록번호 확인 연동, 해외 카드 매입 계약, 다국어 인증 안내를 한 덩어리로 묶지 않습니다. 항목별 금액과 기간을 받습니다.
휴대전화 본인확인은 국내 통신사에 등록된 명의를 조회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인확인 지원포털의 「본인확인기관 현황」에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올라 있습니다. 로밍 회선이나 해외 번호를 쓰는 이용자는 조회할 명의가 없어 통과하지 못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인확인 지원포털은 아이핀, 휴대폰, 신용카드, 인증서 네 가지를 안내합니다. 본인확인기관 지정은 방송통신위원회 고시 「본인확인기관 지정 등에 관한 기준」에 따릅니다. 네 수단 모두 국내 명의나 국내 발급 카드를 전제로 하므로 입국 초기 외국인에게는 선택지가 좁습니다.
외국인등록번호만 받으면 등록외국인 163만 6,922명까지만 열립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6년 6월호 기준 체류외국인 287만 4,278명 중 56.9%입니다. 외국국적동포가 쓰는 국내거소신고번호까지 받아야 나머지 구간의 일부가 들어옵니다.
가정값 기준 인증 구간 이탈은 1,320건, 결제 구간 이탈은 302건으로 4.4배 차이입니다. 절대 건수가 큰 인증 구간을 먼저 엽니다. 인증만 62%로 올리면 획득은 562건에서 774건이 되고 단가는 16,010원에서 11,630원이 됩니다.
등록번호 확인 연동과 심사, 해외 카드 매입 계약과 결제창 연동, 다국어 인증 안내 제작을 합해 일회성 2,400만원과 월 60만원을 가정했습니다. 실제 금액은 서비스 구조와 결제대행사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세 항목을 묶지 말고 각각 견적을 받아 비교합니다.
늘어난 획득 414건에 기존 단가 16,010원을 곱하면 662만 8,140원입니다. 월 추가 운영비 60만원을 빼면 순 절감은 월 602만 8,140원입니다. 일회성 2,400만원을 이 값으로 나누면 3.98개월이 나옵니다.
본인확인이 법으로 요구되지 않는 서비스라면 이메일 가입 경로가 가장 싼 통로입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에 수 주에서 최대 8주가 걸린다는 2026년 3월 보도를 감안하면, 그 기간의 이용자를 붙잡는 값이 있습니다. 다만 이메일 가입자를 유효 리드로 셀지 여부는 미리 정해야 단가 계산이 흐려지지 않습니다.
본인확인 제도와 결제 승인 경로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국내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본인확인기관 제도가 작동합니다. 금융 쪽은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의 비대면 실명확인 기준이 적용됩니다. 해외 서비스의 가입 흐름은 국내 맥락과 다를 수 있으므로 통과율 수치를 그대로 옮겨 쓰지 않습니다.
외국인 대상 캠페인의 단가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소재를 바꾸기 전에 통과율부터 세어 보시기 바랍니다. 인증과 결제 두 숫자를 확인하고도 어느 수단을 먼저 열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유입 국적 구성과 현재 배관을 함께 놓고 검토해 드립니다. 아래 광고 문의하기 버튼으로 남겨 주시면 구간별 계측 설계부터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2026),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2026년 6월호 — 체류외국인 287만 4,278명, 등록외국인 163만 6,922명, 국적별 구성
- 국가데이터처(2025), 『2025년 이민자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 — 2025년 5월 15일 기준 91일 이상 상주 15세 이상 외국인 169만 2천명, 전년 대비 8.4% 증가
- 한국인터넷진흥원 본인확인 지원포털, 「본인확인기관 현황」 및 「주민번호 대체수단」 — 아이핀·휴대폰·신용카드·인증서 4종
- 방송통신위원회 고시 「본인확인기관 지정 등에 관한 기준」
- 머니투데이방송(2026-03-23), 「외국인 비대면 금융, 부처 간 시각차」 — 외국인등록증 발급 수 주에서 최대 8주, 계좌·휴대전화·인증 연쇄 구조
- 본문의 구간별 건수, 통과율, 단가, 개설 비용, 손익분기 기간은 모두 가정값을 넣은 계산 예시입니다. 동일한 성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