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내용

팀 주간 회의

오프닝데이

D사 페이지 비활성화 이유 찾기 

D사 콘텐츠수정

I사 소재별성과분석

D사 당월리뷰작성

I사  콘텐츠기획작성

이번 주는 오프닝데이의 여파로 체력을 모두 쏟은 주였습니다.

그래도 오프닝데이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팀의 목표를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개인의 목표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D사는 광고가 계속 정지가 되는 이슈가 있어서 일단 홀딩 시켜 놓고, 개선점을 찾고, 당월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시간은 굉장히 정직히 흘러서 한 달 동안 제 손으로 운영을 했던 결과를 보니 착잡한 마음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여러 이슈들을 파악하고 해결해서 뿌듯한 리뷰를 작성하는 날이 오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표지밖에 노출이 되지 않았던 이슈가 생겼던 I사는 부디 광고가 원활히 진행되어 쓸데없는 리소스를 발생시키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다음 인턴일기를 작성하는 날은 9월로 달이 바뀌어 있을 텐데… 벌써 입사를 한 지 3개월 차로 접어든다고 생각하니 초조함이 앞섭니다.

과연 이 일이 지루해지는 날이 올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숫자와 콘텐츠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도 오프닝데이의 목표를 꾸준히 상기하며 일당백 직원이 되는 날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