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하👋
저는 위픽코퍼레이션에서 4주간 인턴으로 일하게 된 강인혜라고 합니다
벌써 3주차 성장기를 쓰다니!!
주제가 성장기인데 저는 성장하고 있는 걸까요? 😭
뭔가 성장기라는 타이틀을 가진 만큼 발전한 내용을 담아야 할 것 같은데…
📍Plan & Do
- 매일 성수에서 열리는 팝업을 하나 방문하고 관련 아티클을 작성해 <위픽레터>에 업로드하기!
- 화요일 : 스탠드오일 <Sound Room>
- 수요일 : 힙촌일기
- 목요일 : 티퍼런스 <잠시, 멈춤의 숲>
- 금요일 : 어노브 <이터널 아우라>
- 인사이트 써클 발표를 위한 자료조사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
- 북리뷰 <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디지털 마케팅 필수 노트 : 내일부터 디지털 마케터>
📍Insight
처음으로 내가 작성한 아티클이 <위픽레터> 상단에 올라갔다 👍
검색이 잘 되고 있다는 형욱님의 말씀에 완전 뿌듯 🤩
첫째 주에는 기존 분이 하신 틀에 글만 작성한 느낌이었다면 이번 주부터는 변화를 주고 결과를 내보라는 성덕님의 말씀에 힘입어 작지만 큰 변화를 줘보았다.
(1) 기존 영문으로 되어 있던 상단 카테고리를 검색이 잘 되도록 한글로 바꾸었다
(2) 기존에는 당일 방문한 팝업에 대한 후기만 작성했다면 거기에 나만의 마케팅적 인사이트(?)를 추가해서 팝업 혹은 브랜드와 연관된 내용을 넣으려고 노력했다
이제 성수에 올 날도 팝업에 갈 날도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나는거 같아요!
팝업 아티클을 작성하면서 일년 동안 갈 팝업을 몰아서 가고 있는데
뭔가 매일 방문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브랜드가 팝업을 개최한 목적이나
목표를 분석하는 눈이 키워진 느낌이 듭니다 🤣
❤️ TMI
정완님이 사주신 커피!
바닐라라떼 맛집이라는 말 인정합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
그리고 마주친 깜고 🐈
니 이름은 앞으로 지지다
⬆️ 얘 이름이 지지입니다 🙂
그리고
저 11월 10일에 생일이에요~~~~ 🎉 다들 축하와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