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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2024년 위픽의 새로운 국면에서의 성장을 위해 세일즈팀을 조직하게 된 최윤성 입니다.

무엇이든 이전에 없었던 걸 가져오고, 또 새로운 색을 씌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낀 요 몇주간이 된거같아요.

없던 팀을 만든다는것은 또한 이미 있던것들을 다르게 정의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이미 계셨던 조직원들의 이해가 필수인데, 위픽 모든 분들은 뛰어난 능력과 인성을 지니고 있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해줄 신규인원 인터뷰도 진행중인 주간인데, 들어온지 얼마 되지않은 제가 회사의 방향성과 가치관을 전달해준 다는것은 부담이 되긴하나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위픽의 돌격대장이 될 세일즈팀을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이 고민해보는 한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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