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다 보니.. 성장기 쓰는 걸 잊었습니다..!😹
소연님께서 말씀해주신 덕분에 깨닫고 쓰는 중 입니다 ㅎㅎ
1월 둘째주 저의 위픽라이프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완벽적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완벽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완벽해지기 위해 R=VD를 한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이제 팀장님이나 매니저님의 컨펌을 일일이 받지 않고 제가 완전히 주체적으로 위픽레터에 컨텐츠를 발행하고 있어요!
엄청난 발전이라고 할 수 있죠 ㅎ
쓰다가 깨달은건데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자세히 쓴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건 다음에 특집(?)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원래는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길어서 발행 할 컨텐츠가 밀리기도 했었는데요.
제가 주체적으로 발행하다보니 이젠 다음주 컨텐츠까지 미리 만들어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절 성장시켜주신 마케팅팀께 감사인사를..ㅎ
그밖에 저의 일상을 간략하게 공유하자면..!
매일매일 맛있는 점심을 보내며 소확행을 얻고 있습니다.
살이 찔거같아요.. (근무 중에 먹는 간식도 한몫..)
사진찍은게 없어서 유일하게 찍어 놓은 소연님과 점심식사 올립니다📸
육전국밥인가..? 가게이름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JMT였던건 기억이 납니다..
특히 저 육전이..💛
또 먹을거네요.. 🐷
이건 퇴근 후 성수에서 약속이 있던 어느날 입니다.
성수 신데렐라라는 곳인데 구두에 칵테일을 담아주세요.
오른쪽은 다 먹고 떠들고 있으니까 주신 서비스 와인🍷
성수에서 일한다고 하니 친구들이 많이 놀러온답니당.
마지막은 금요일 퇴근 후 본가에 가서 상봉한 저희집 강아지로 끝내겠습니다. 🐕🐕🤎
이름 : 순댕
특징 : 귀여움
이번주 성장기는 까먹지 안고 써보겠습니다 ㅎ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