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1일 11주차 인턴 성장기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 제작 콘텐츠들입니다~!
이번주는 구글 애널리틱스 용어나 CRM 마케팅처럼 잘 모르고 있던 마케팅의 다양한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구글 애널리틱스는 한 번쯤 공부는 해야지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용어에 대해 기초적으로 알 수 있어요! 콘텐츠로 제작할 때도 저처럼 이 분야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해를 잘 하실지를 고려하면서 제작을 했답니다~!?
CRM 마케팅도 평소에 많이 접하고 있는 마케팅이기도 하고 지난 콘텐츠를 통해 이런 마케터도 있구나를 알게 된 이후에 흥미있게 보고 있었어요! 이번 위픽레터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제가 더 흥미 있었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오프린트미와의 콜라보! 테스트가 개시되었답니다~!
이번 컨셉은 내가 대표가 되어 브랜드를 만드는 컨셉인데요! 문항이 쉬우면서도 마케팅 요소를 모두! 담고 있어서 마케팅 테스트지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테스트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매니저님이 기획을 잘 해주셔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테스트 제작할 때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한 연결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이 테스트를 하고 끝나는 게 아닌 이후의 액션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도록 유도하는 게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참여자도 많고 구독자분들도 점점 모이고 있어서 좋아요~!?
구독 중인 타 뉴스레터에서 이번 뉴스레터가 테스트를 포함하고 있길래 링크를 클릭해봤는데 참여자가 월등히 높아서 놀랐는데요? 특히 테스트 자체가 참여에 약간은 시간과 정성이 드는?! 형식이었음에도 십오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았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해당 뉴스레터의 특징에 잘 어울리는 테스트였기 때문에 구독자분들에게 어필할 수 있고, 독서라는 분야에 기존에 없었던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새롭기도 하고, 개인에게 초점이 잘 맞춰진 콘텐츠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명확한 타겟팅과 니즈를 잘 파악한 테스트여서 참여자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참여했을 정도니까요 ㅎㅎ
테스트 제작을 할 때는 단순한 콘텐츠보다도 고려할 점이 다양한 것 같아요.
이번 콘텐츠도 잘 되고, 만약 앞으로 제작할 태스트 콘텐츠가 있다면 여태까지 제작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조금은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