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규칙?! 그게 머에여~~?!
안녕하세요!
우당탕탕 고병우 인턴입니다!
벌써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한 지 4주 차가 되었네요!
시간 진짜 정말 빠른 것 같아요 ㅠ
자! 그럼 일주일 만에 다시 돌아온 우당탕탕 인턴 일기 4주 차 만나러 가실까요~~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광고 운영에 들어가는 주였어요!
이제 진짜 내가 기획한 소재로 광고 운영을 하는데 너무 떨렸던 거 있죠!
캠페인 세팅부터 세트단에서의 연령 세팅하고
광고 세팅 단에서 픽셀도 심어보고
다른 팀 업무 백업하면서 UTM 생성도 하고 심어도 보고
진짜 퍼포먼스 마케터가 된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햇병아리 마케터에게 가장 큰 고민
자신감이 없는 모습!! ㅠㅠㅠ
아직 내가 하는 게 맞나…
이런 생각에 조심조심
하지만 자신감의 근원은 지식과 확신!
이번을 기점으로 나라는 사람 자신감을 가져보자!!
그렇게 다시 광고 운영으로 넘어왔는데
이게 뭐지?! 자동 규칙?! 을 설정해야 하는데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지…
처음에는 엄청 헷갈렸는데 몇 번 해보니까 또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여?!
(하지만 익숙할 때 실수한다고 긴장 또 긴장!)
그래서 무사히 자동 규칙도 성공!
그리고
이번 주는 또 정말 유익한 걸 배웠는데
바로! 매출 목표 세우는 법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퍼포먼스 마케터라면 당연한 건데 모르고 있었어요!
이번에 제대로 한번 배워가지고 또 하나의 스킬업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능동적인 업무를 위해 만들어진 체크리스트까지
본격적으로 광고 운영을 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정신없고 막…
그래도 하루하루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는 팀장님께서 빵을 사주시고(빵 사진은 없었다고 한다..) 저녁에는 대표님께서 피자를 사주셨던 날이에요!
너무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 ㅎㅅㅎ
오늘 우당탕탕 인턴의 인턴 일지는 여기까지!
다음 주에는 더욱더 다양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