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인턴 최지훈입니다?
두 번째 성장기는 일주일 동안 위픽 인턴으로서 느낀 점들을 써보았습니다!
벌써 위픽에서 인턴생활 한 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퍼포먼스 마케터 교육을 듣고,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
하루하루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번 주는 주로 퍼포먼스 마케터 교육 내용을 토대로 카피라이팅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피를 썼다 지웠다 반복하면서 느꼈던 점은,
타겟들이 콘텐츠를 보고 “이거 내 얘기인데?” 하고 생각할 만한 카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이러한 카피를 만들기 위해선 제품/서비스의 강점과 소구 포인트가 될 만한 커뮤니케이션 요소들을 최대한 많이 알고 있어야 된다는 점!
제가 쓴 카피들을 팀장님께 피드백 받고
처음 카피 썼던 것과 최근 카피 썼던 것을 비교해 보니 위의 내용들이 중요하다는 점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더 나은 카피라이팅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끊임없이 카피를 써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제 명함에 쓰여져 것처럼!!
그래서 결론!
앞으로 카피라이팅, 콘텐츠 기획,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최적화…
어떤 것이든지 끊임없이 시도할 겁니다!
지금까지 일주일 동안 위픽 인턴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써봤습니다!
그럼 다음 주 인턴 일기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