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배유지입니다!
벌써 인턴 2주차가 되었어요!
이번 주차에는 간식을 시켜보았습니다!
브랜딩팀이 매주 간식을 시키는데, 제가 좋아하는 간식을 마음껏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이번주에는 추석이 껴있어서 오늘인 목요일까지만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조금 더 속도를 내어 처리하게 되었어요!
다영님과 함께 sns 리뉴얼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시안을 만들어보는 작업을 주로 진행했답니다!
열심히 해서 거의 마무리 했고, 다음주 정도에는 최종적으로 완성해서 드디어 업로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 저의 명함이 나왔습니다 !! (소리 질러 ~~~)
이번 추석에 집에 내려가서 가족들에게 하나씩 다 나눠드릴 거예요 ㅎㅎ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가장 작은 기적… 밍기적…
저의 오늘 썸네일이기도 합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다영님이 만들어주신 짤들을 저희 브랜딩팀이 하나씩 다 나눠가졌답니다!
모두 책상에 하나씩 붙이고 있어요 ! 힘들 때마다 고개를 들어 짤을 바라봐주면 에너지를 얻습니다 ㅎㅎ
다영님과 한 컷 찰칵 ><
오늘은 브랜딩팀이 다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 회사 근처에 너무 맛있는 태국음식점이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오늘 정말 배불리 먹고 온 것 같습니다 !
이제 벌써 2주차라니 !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업무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고, 성과도 어느 정도 나기 시작해서 행복합니다 ><
다음주도 더 힘내서 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