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픽 코퍼레이션에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브랜딩팀 인턴 이다영입니다?
9월의 시작과 함께 위픽에서의 인턴 생활이 시작됐어요!
면접보기 전까지만 해도 성장기를 보기만 했는데 이렇게 직접 작성하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워요 ?
우리 브랜딩팀의 유지 인턴님과 함께 총 3명의 인턴 동기가 생겼답니다!
(아직 인사를 못해서 궁금해요~!)
첫 날에는 간단한 OJT를 진행하고 본격 업무가 시작되기 전, 업무 맛보기(?)를 위한 과제를 주셨어요?
주요 업무인 위픽 레터와 SNS 관련 과제를 이번주 이틀 동안 진행중이랍니다!
첫 날 점심에는 브랜딩팀 점심 회식을 했어요. 이도로에서 점심 먹고 산책 후 주변 예쁜 카페까지?
점심시간이 넉넉한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날 점심에는 유지 인턴님과 함께 회사 근처에서 철판 볶음밥을 먹었어요!
점심 먹고 산책하기에 넘 좋은 날씨라 행복했어요?
오늘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업무를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 탓에 바쁘게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업무가 시작될텐데 설렘반 기대반인 것 같아요.
한 번 했던 실수는 두 번은 하지 않는 인턴이 되기가 제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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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주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