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김우진입니다.
금주도 유통사 세일즈 업무.ing입니다.
이 업무를 맡은 지도 벌서 3주나 되었네요.
이제 콜을 진행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저희 상품의 강점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 상품이 가격이 붕괴되지 않았다는 점이나
브랜딩이 완료되어, 추가적인 마케팅 요소가 필요 하지 않고 유통이 가능하다는 점일까요.
이런 사실을 말할 때마다 상대가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콜 세일즈 업무 초반보다 대화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인내심이 필요해
그러나, 제가 수집한 컨택리스트의 연락처에
한 번씩 연락드리는 지금 시점에서도, 뚜렸한 성과가 없네요?
물론 팀장님께서, 이 작업은 반응 오는 게 늦을 거라고 하셨지만,
아무래도, 제 노력이 들어간 만큼 빨리 성과를 보고 싶어지네요.
생각해보면, 저의 일상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쌓은 후에
비로소, 결실을 보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업무에서는 그런 경우가 훨씬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꼭, 2개월 후에는 제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