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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코퍼레이션

은혜로운 한 주를 보내며!!

사내 복지 끝판왕 위픽!!
2022-04-29

이번 주는 위픽의 사내 문화 덕분에

많은 걸 얻었던 한 주였던 것 같아

썸네일을 저렇게 해봤습니다.

팀장님과 1 on 1 면담

금주는 팀장님과 1 ON 1을 진행했습니다.

위픽의 사내 문화인데, 쉽게 말해 면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날 주제는 지금 하는 유통사 세일즈 업무였습니다.

그 대화 속에서 팀장님이 저에게 세일즈 업무를 맡긴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제가 이 업무를 통해 마케터의 중요한 덕목인 소통 능력을 배우길 원하셨습니다.

저는 위픽이 첫 회사라서 메신저 소통이나, 팀원 간의 소통이 서툴렸기 때문이죠.

저는 이미 2주 동안 업무를 진행한 상황이라, 이 말씀이 이해됐는데요.

저도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말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을 까?”와 같은 고민을 수 차례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로 모든 업무에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브랜딩 팀 첫 저녁 회식

드디어 저희 팀이 처음으로 저녁에 단독 회식을 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친구들이나 동아리 분들과 협업을 한 적 밖에 없어

팀원들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필요했기 때문에 많이 말하고 다녔는데,

마침내 하게 되다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저희 팀원분들이 좋은 사람이고믿을 수 있는 분들이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뽑아주신 이유

그리고 회식에서 팀장님이 저를 왜 뽑게 되었는지 듣게 되었는데요.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았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다시금 초심이 생각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위픽에 들어오기위해서 준비할때의 마음가짐이요.

계속, “내가 최고야,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를 되뇌었죠.

다시 한번 그 이야기를 믿고 뭐든 끝까지 해보자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이번 한 주는 인턴 생활의 반이 지나는 순간이 동시에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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