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 브랜드 필름 제작
한국전력공사가 사내에서 진행한 ‘힘을내요!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기록한 브랜딩 영상입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실적을 나열하는 홍보물 대신,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구성으로 기업이념과 비전을 풀어냈습니다.
- 클라이언트
- 한국전력공사
- 산업
- 공공·기관 / 전력 공기업
- 캠페인
- ‘힘을내요! 대한민국!’ 프로모션
- 서비스
- 브랜딩 영상 기획·촬영·편집
- 구성
- 직원 참여 캠페인 현장 스케치 · 다큐멘터리 톤
- 수행
- 위픽코퍼레이션
한국전력공사 힘을내요! 대한민국! 프로모션 영상 (유튜브)
과제 —공기업 브랜딩 영상은 무엇을 먼저 풀어야 하나요?
공기업 영상의 첫 과제는 메시지의 주어를 기관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는 일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인 수급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그 역할을 문장으로 설명하면 시청자에게는 기관 소개서와 다르지 않게 읽힙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외부 광고가 아니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이었고, 그래서 영상이 담아야 할 것은 캠페인의 규모가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마음이었습니다.
전략 —위픽코퍼레이션은 어떻게 접근했나요?
위픽코퍼레이션은 이 영상을 광고물이 아니라 캠페인 기록물로 설계했습니다. 연출된 상황극 대신 프로모션 현장을 스케치하듯 따라가며, 떨어져 지내는 가족을 향한 직원들의 마음이 드러나는 순간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화면은 채도를 낮춘 다큐멘터리 톤으로 잡고, 자막과 그래픽 소스는 장면을 방해하지 않는 선까지만 얹어 감정의 여운을 남겼습니다.
- 기업이념·비전을 설명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로 전환
- 프로모션 현장을 그대로 담는 스케치형 촬영
- 떨어져 지내는 가족을 소재로 캠페인의 진정성 전달
- 채도를 낮춘 다큐멘터리 색감과 절제된 그래픽 디자인
- 공공 커뮤니케이션에 맞춘 과장 없는 카피·자막 운용
결과 —이 프로젝트로 무엇이 남았나요?
한국전력공사는 한 번의 사내 프로모션을 반복해 활용할 수 있는 영상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캠페인은 며칠이면 끝나지만, 그 현장을 담은 영상은 채용·사내 커뮤니케이션·기관 채널에서 이후에도 계속 쓰입니다. 공공기관 영상에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연출이 아니라, 몇 해가 지나 다시 꺼내 보아도 사실 관계가 흔들리지 않는 기록의 형태로 남기는 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기업·공공기관 홍보영상은 일반 기업 영상과 무엇이 다른가요?
표현의 수위와 근거 관리가 다릅니다. 공공기관 영상은 과장된 수식이나 확인되지 않은 성과를 담을 수 없고, 기관의 역할과 캠페인 사실 관계를 그대로 전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연출보다 현장 기록과 자막 검수 과정에 시간을 더 씁니다.
사내 캠페인을 영상으로 남길 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촬영 전에 캠페인 진행 순서와 참여자 동의 범위를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사내 프로모션은 재촬영이 불가능한 일회성 현장이라, 어떤 장면이 반드시 필요한지 사전에 합의해 두면 편집 단계에서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기 쉬워집니다.
위픽코퍼레이션은 공공기관 영상 제작을 어디까지 맡나요?
기획과 콘티, 현장 촬영, 편집과 자막 작업까지 진행합니다. 기관 내부 검수 일정과 공개 채널에 맞춰 길이가 다른 버전을 나눠 만드는 작업도 함께 다루며, 범위와 일정은 캠페인 성격에 따라 협의해 정합니다.
한국전력공사 · 브랜딩 프로모션 영상 제작 (캠페인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