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페인 팀 인턴 김효경입니다!
3주차도 호로록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네요! 이대로 지나면 여름도 금방가고, 인턴 기간도 금방 끝날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새 광고주의 런칭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 광고주의 프로모션이 약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것같습니다.
시술은 잘 몰라서 시술과 수술 관련 스터디에 치중되어있다 보니 병원 스터디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2만건 이상의 수술 경험, 연세대를 나온 의료진을 후킹 요소로 잡고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기획했습니다.
기획하기 전에 스터디 할 때, 병원도 스터디를 해야겠다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블로그, 기사, 병원사이트, 유튜브, sns계정)
문화의 날(피드백 데이)로 처음 회사 행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팀 위인분들이랑 정말 많은 대화를 하고, 다른 팀의 업무와 계획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시상식을 보고 도전도 많이 하고, 실패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금요일에는 리드님과 함께 OKR을 작성했습니다.
위픽에 온지 3주차가 되었지만 아직은 다뤄본 광고매체가 메타밖에 없기 때문에 인턴기간 안에 메타, 틱톡, 당근, 카카오 매체를 잘 다루는 것을 오브젝트로 삼았습니다.
자세한 KR은 나중에 점차 성장기에 작성하겠지만 제 강점인 사진&사진 촬영, 편집을 살려 우수 소재제작과 소재에 들어갈 소스 촬영을 많이 촬영하는 것을 KR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데이터! 성과!!! 또한 얼마를 목표하여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얼마인지는 비밀입니다! ㅎㅎ
그럼 다음 성장기로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