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시간 속 벌써 2주차에 접어든 신입입니다!!
난생처음 써본 기획서로 빛의 속도로 지나간 한주였습니다..
한치 앞이 안보이는 결정들 속에서 이게 맞는 길인지 더 좋은 방향이 있을지 고민 또 고민했습니다
어찌저찌 계속 디벨롭을 해보라는 대표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어
좋은 결과를 만들기위해 최선을 다해보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월요일 이번주도 의미있는 발전이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든 순간마다 필요한 자료며 피드백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 주시는 위픽의 팀원분들이 있어
길을 잃지 않고 앞만보며 달려갈 수 있는것 같아 무척 감사합니다!!
이름이 적힌 명함을 받은만큼 위픽인으로서 더욱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