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픽코퍼레이션 브랜드마케팅팀(으로 바뀐) 인턴 이승주입니다 ✪‿✪
바뀐 김에 아예 새롭게 썸네일을 만들었어요!
제가 짱구를 엄청 좋아해서 짱구 오프닝 썸네일로 맞춰봤습니다 ㅎㅎ
후후 그리고 이번 주도 맛있는 걸 참 많이 먹었습니다..
좋은 음식.. 좋은 사람.. 좋은 시간 ˘◡˘
입맛이 없어도 모두 잘 챙겨먹자구요!!
먹는 게 남는 거다(?)
이번주 가장 중심이 되는 업무는 자체 콘텐츠 업로드와 인터뷰 업무였어요
✅ 자체 콘텐츠 업로드
이번 콘텐츠 주제는 동남아 광고 였습니다!
특히 태국 광고 영상이 재밌어서 2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외에도 정말 많은 태국 영상들이 있으니 꼭 한 번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개그’라는 하나의 광고 장르를 만든 태국.. 글을 쓰면서 계속 감탄하게 됐달까요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진 나라 1위가 됐습니다 ᕕ( ⁰ ▽ ⁰ )ᕗ
사실 이번 글을 쓸 때는 저번보다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조금 짧아졌어요
원래 글 하나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 하지만 극복해보겠습니다
상여자특 하면 된다 !
✅ 인터뷰 콘텐츠
이번에 양치기 작가님 인터뷰 콘텐츠가 올라갔는데요!
다음 인터뷰부터는 저와 서영님 둘이서만 인터뷰 업무를 진행하게 될 예정이랍니다 👀
그래서 서영님과 전반적인 콘텐츠 틀을 함께 회의하면서 잡아봤어요!
1시간 동안 같이 아이디어 나누면서 피드백하고, 다음 인터뷰부터는 저희만의 스타일을 녹여 업로드하려고 해요
정말!! 최대한!! 잘해보고싶어서 열정넘치게 서영님과 이야기했답니다
진짜 재밌게 만들어보고 싶어요!! ε=ε=(ง ˃̶͈̀ᗨ˂̶͈́)۶
이번주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혹시 “여름이었다..” 드립 아시나요
아무 문장에나 끝부분에 “여름이었다..”를 붙이면 감성적이고 아련한 문구가 된다는 건데요
전 다음주에 가족들이랑 계곡가서 한방능이백숙을 먹을 겁니다
여름이었다..
※ 물론 백숙만 먹진 않겠지만
삽겹살에 소고기에 치킨도 먹겠지만
다다음주는 데굴데굴 굴러서 출근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