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위인이 된 2주차 인턴 최서영입니다💌 
저희 저번주에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이번주는 영상 스케치만드느라 정신 없었네요😃
드디어 오늘 배포될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wepick에서의 모든 시간을 소중히!"

오늘의 플리추천은 (내 마음에 쏙 스포티파이의 도움을 받아)

피터팬은 옳았다 -: 💙 (?????)

now ᴘʟᴀʏɪɴɢ: Peter Pan Wans Right (Anson Seab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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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매니저님께서 열심히 준비해주셨던 위픽 워크숍 !

💙위픽 크루즈💙

워크숍 공지 메신저를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 워크숍 컵셉 너무 좋지 않나요..?! <<<<

이런 섬세함 너무 좋아요 정말.. (배워갑니다!)

워크숍은 6월 30일과, 7월 14일 총 두 번인데,

이번에 다녀온 워크숍은 “우리(we)들을 위한 항해”를 떠나는 대부도 1박 2일 여행!

그렇게 워크숍 이후 한 주간 워크숍 영상 스케치를 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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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입사 2주차부터 에어팟 끼고 일해본 경험치 획득 ㅎㅎ

물론, 한 주동안 워크숍 영상만 만든건 아니지만

한 주를 마치는 오늘! 워크숍 영상 최종 승인 받고 업로드 될 예정이라

✨이번주 완전 워크숍으로 시작해서 워크숍으로 끝난 느낌✨

저희는 매주 화, 목 ✏ 마케팅 스터디가 있어요.

자율 참여이고, 참여자에겐 점심식사까지 제공해줍니다!

이번주 부터 매주 목요일은 ‘위픽헤커톤’으로 변경됐어요!

최근 마케팅 스터디에서 고객 평생 가치에 대해 많이 배웠는데요,

이런 토의들을 위픽 업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 프로토 타입을 만들어 한 달간 테스트 운영을 한다고 해요!

오늘 두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각 5명씩 두 팀이 결성됐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집행 결과를 공유하고, 대표님의 심사를 받아 회식비까지 얻을 수 있다는..!

💥💥💥이건 신일 매니저님의 기획💥💥💥

저는 이런 기획력 뿜뿜한 이벤트들과, 배움의 가치가 있는 위픽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을 하다보면 근무 시간이 정말 부족해요

할 일을 미리 정리했는데도, 급하게 처리 할 일이 생기기도 하고

특히나 교육생이다 보니 업무 중간에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무척 많아요

그래도 대표님과의 미팅, 플래닝팀 회의 등을 통해

인턴 최서영의 업무 분장이 최종적으로 끝났답니다!

이제 상시 혹은 고정적으로 진행될 업무들이 생겼어요:)

다음주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