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랫폼팀 인턴 박지민입니다!
이번 주는 두근두근한 소식으로 찾아왔는데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뚜둥~
드.디.어!
위픽레터 사이트가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제가 3월에 들어왔을 때, 위픽레터가 리뉴얼 작업을 하고 있을 때인데요,
리뉴얼 과정부터 이렇게 단독 사이트 오픈까지! 제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영광입니댜 😊
대표님께서 새롭게 오픈한 위픽레터 사이트에 대한 리뷰를 하시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마케터들을 위한, 그들이 더 위대해지는 시간을 위픽레터가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더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공간을 멋지게 만들어주신 대표님, 영지매니저님, 그리고 플랫폼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단독 사이트에서 더 다양한 콘텐츠들과 많은 구독자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새롭게 오픈한 사이트에서 제 콘텐츠를 처음 발행해 보았어요!
이번 주 위픽레터의 주제는 바로 지그재그 캠페인이었어요. 저는 옛날에 윤여정 배우님의 광고를 보면서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지그재그의 브랜드 캠페인 역시 보자마자 와…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특히 맘대로 살게요라는 한 마디의 문장은 6명의 모델들을 선정한 이유를 단번에 깨달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타겟층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점! 이것도 깨달았어요. 어영부영 모든 타겟층을 노리다가는 충성고객도 놓칠 수 있다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주제라서 더 애정을 담아 글을 써봤답니다..😊 여러분! 안 보셨다면 이 글을 다 읽은 후 바로 위픽레터 90호로!
5월 넷째 주 새로운 팝업 캘린더도 업데이트되었답니다..! 매주 팝업 캘린더를 작성한다고 했을 때 걱정했던 것이 매주 기록해야 하는데 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하지만 이 걱정은 정말 필요가 없었답니댜… 왜냐면 매주 새로운 팝업이 성수에 열리고 있거든요… ㅋ 제가 회사를 올 때마다 전단지가 바뀌어있어요. 이제는 그걸 보면 사진을 찍는답니다.. ㅋ 저 제법 인턴 같나요? 좋고 재밌는 팝업을 위픽러너분들께 많이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알아주시길…
그리고 오롤리데이 팝업을 다녀왔어요. 왜냐하면 핫플일기를 작성하기 위해서! 저는 이 팝업의 메인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WHAT MAKES ME HAPPY?인데요.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나의 행복의 주제들을 펼쳐놓고 거기에 맞는 굿즈를 팔고 있었어요. 저는 점점 감정이 무뎌져서 제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에 대한 생각을 안 하는데 여기서는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내가 행복한 순간을 포스트잇에 기록하고 붙이는 공간이 있었는데, 다른 분들의 행복한 순간까지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
그리고 이번 주엔 캠페인팀에 새로 오신 매니저님들이 계셔서 전사 회식을 했어요! 아직 말을 많이 못 해봤는데요..ㅜ 저 나가기 전에 밥이라도 같이 먹을 시간 있으면 정말 좋겠네욤… 흑흑
다음 주면 벌써 6월이에요! 저의 인턴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ㅜㅜ 아쉬운 만큼 더 열시미 해야겠습니다! 아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