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랫폼팀 인턴 박지민입니다!
이번 주도 정신없이 호다닥 지나갔네요!
다음 주가 4월 마지막 주라는 게 믿기지 않아요…
5월은 연휴가 많아서 더 빨리 지나갈 거 같네요! 그리고 제 인턴이 끝나겠죠!?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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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C 레벨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제레박님을 인터뷰했다는 게 믿기지 않았는데 발행이 되고 보니 실감이 나더라고요.
인터뷰하면서도 좋았는데, 카드 뉴스를 만들면서 다시 한번 내용을 보니 더 좋았어요. 인터뷰 갔을 때도 엄청 열정적으로 대답해 주시고 그 에너지를 받아서 지금도 뭘 하는데 동기가 되고 있어요. 세상을 바꾸는 C 레벨이 맞는 거 같네요! 생소한 CGO라는 용어부터 삼초마을&고막컬쳐의 CGO 박진우 님의 포부, 열정, 그리고 부캐 제레박님의 인사이트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시장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그것보다 더 대단한 것을 해야 마케터가 될 수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근데 그냥 시장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제일 중요하다, 그것이 없으면 마케터가 아니다라고 하시는 것에서 단순한 게 얼마나 중요하고 탄탄해야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고 싶으면 망설이지 않고 부딪혀보는 점이 정말 멋졌어요. 저는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저에게 필요한 추진력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시는 그런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 아직 안 보셨나요?! 마케팅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와 박진우 님, 그리고 제레박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정보가 가득! 담겨있으니
지금 C레벨 인터뷰! 보러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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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처음 써본 위픽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위픽 트레이너! 접니다! 헿 구독 서비스라는 주제를 잘 잡아주셔서 제가 쓰는데 부담이 덜어졌던 거 같아요. 저는 마케팅 부분에선 아직 잘 몰라서 어떤 방식으로 인사이트를 풀어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매니저님께서 잘 도와주셔서 글을 적을 수 있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걸 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는 점! 일단 쓰고 피드백을 받았어야 하는데 저는 완료된 상태에서 보여드리려고 계속 붙잡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수정될 건데. 다음에 쓸 땐 조금 더 시간을 줄여봐야겠어요.
구독 서비스 일상 속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많이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OTT 서비스, 음원 서비스 그리고 제가 정말 자주 이용하는 저희 회사 옆 샐러마켓! 생각보다 많이 이용하고 있어서 예시를 선정하는데도 고민이 많이 됐던 거 같아요. 다양한 구독 서비스와 이것까지 구독할 수 있다는 서비스도 있으니 궁금하시면 위픽레터 85호도 보러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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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격주로 진행하는 위人 타임으로 볼링을 쳤어요! 랜덤으로 팀을 배정받아 경쟁을 하는 건데, 저는 재광 팀장님, 신일 매니저님과 한 팀이었답니다. 진짜 너무 웃겨서 제 실력을 못 발휘한 거 같아서 서운하네요..ㅋ 저희는 다른 팀이랑 경쟁한 것이 아니라 저희끼리도 경쟁했답니다. ㅋ 결국 제가 꼴등해서 아이스크림 사드렸어요…^^ 볼링 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ㅋ 아 그리고 한광복 프로님.. 진짜 잘하세요.. 넘 멋있어서 같은 팀 아닌데도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넘 멋지세요… 진짜루… 앞에서 못 말하니 여기라도 적겠습니다. 진짜! 재밌는! 위인타임!
항상 노력해 주시는 슬매니저님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짱?
여러 가지 업무를 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정신이 없는데요,,, 그냥 머리가 없는 거 같아요, 하핫 저보다 다들 일 많으신데 어떻게 다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맡은 업무도 시간 내에 다 하지 못하여 허덕허덕… 그냥 수영할 줄 모르는데 다이빙하는 느낌입니다. 나중에 팀장님께 여쭤볼 게 많아요. 일하는 방식이나.. 그런 것들… 팀장님도 저처럼 인턴일 때가 있으셨겠죠. 그게 제일 신기합니다. 뭔가 처음부터 잘 하셨을 거 같아요.
배우기에 적당한 스트레스와 그럼에도 많은 즐거움을 안고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댜 그냥 제가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체력이 진짜 안 되는 걸 느낍니다 하하 운동을 좀 해야겠어요
놀랍게도 4월에 헬스장을 끊어놨거든요 근데 한 번도 안 갔답니다. 오늘 4월 셋째 주고 다음 주가 마지막 주인데 ㅋㅋ 아 ㅋㅋ
??☘???????
암튼! 여러분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저도 일회용품도 많이 사용하고 환경오염에 지구를 보호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지구의 날엔!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보려고요! 지구의 날이 특별한 이유는 UN 혹은 국가가 지정한 날이 아닌,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에 출발하였기 때문이에요. 정말 큰 의미가 있죠?! 지구가 조금 더 보호받고 동식물의 멸종을 막고,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보아요!
담주도 퐈이팅 아좌좡 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