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픽코퍼레이션 플랫폼팀 인턴 백초희입니다!
약 한 달 정도 위픽에서 생활을 한 것 같아요! (아니벌써
오늘도 역시나 퇴근 1시간 전에 호다닥 쓰는 성장일지 입니다..^^
이번주의 저는.. 탕비실 과루(과자 루팡이라는 뜻)를 담당했습니다.. 후렌치파이,, 엄마손 파이 최고,,
앗 이것만 한 건 아니구요.(진짜애오
트줍러, 위픽레터, C레벨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이번 주 위픽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스트릿 브랜드 마케팅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마케팅의 핵심은 언제나 고객이라는 거..?
콘텐츠에서 다뤘던 브랜드들 대다수가 모두 특이하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전략을 세웠다기 보다는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을 중요시 여기고 있었어요. 콘텐츠를 보면 레퍼런스 중 하나로 넘버즈인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도 넘버즈인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피부타입이나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따라서 그냥 숫자만 보고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었어요. 역시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대중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C레벨 인터뷰 콘텐츠도 발행했답니다~ 저는 한국 전통문화와 음악 그리고 웹툰에 관심이 많은데요. 특히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요. (실록이나 요괴 같은거..!) 그래서 이와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는 게 저의 최종(?) 목표인데요.(요괴전을 기획했던 2학년의 초희…) 인터뷰를 보면 브랜딩 디렉터 제이미 님 께서 다양한 경험을 해 볼 것을 강조하고 계세요. 사실 저도 그동안 사진으로만 보고 책으로만 읽는 것에 그쳤는데 앞으로는 좀 더 몸으로 경험해보려고요. 언젠가는 제가 만든 콘텐츠가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앗 방금 명절 선물 뽑기를 하고 왔습니다. 책이랑 홍삼 가져가요..~ (위픽 짱!
지금 6시 반인데 조기 퇴근 하라고 하시네욥. 하지만 저는 성장기 다 쓰고 가겠슴다.
이번주도 보람찬 일주일 보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주는 정말 실수도 줄이고 정신 바짝 차리고 다니기를..~^^ 핫 다음주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