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인턴 우당탕탕 고병우입니다!
추석이 지난 후 첫 출근을 했어요~! 오랜만에 근무여서 걱정 반 설렘 반.. 두근두근… ?
행사 계획표에 제 이름이 있는 걸 보고 가슴이 순간 콩닥!
그렇게 입사 후 첫 교육이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교육이 짧고 굵은 거 있죠?! ?
제가 생각한 교육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전문적이고.. 막..
다시 열정이 생기고 “성장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아직 이틀째이지만 벌써 전문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저한테 성장이라는 단어에 불을 붙여준 위픽 마케팅팀에 들어와서 너무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그리고 저는 매일 아침 제 책상 위에 적힌 글귀를 보고 힘을 얻는답니다~!
ah!! 그리고 당장 이번 주에 미션이 있는데 미션 수행을 위해서 또 발 빠르게 공부해야겠어요..! ✍️
——- 시험은 마..ㅇ… 아니 다시 공부하고 하면 되니까!! ㅠ,ㅠ
훌륭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 선택한 위픽 마케팅팀 인턴인데
위픽 마케팅팀 인턴을 선택한 게 정말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드는 거 있죠?! ?
동기들도 다들 착하고 빨리 친해져야겠어요! 우리 빨리 친해져요~헤헤 ?♂️
앞으로 써 내려갈 우당탕탕 인턴 일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ah! 마음속으로 좋아요 한 번씩! 해주시는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