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인턴 김우진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오랫동안 작성했던 “박케터의 광고 털기”를 개재했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무사히 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제가 콘텐츠로 글을 쓰는 것은 처음이고,
학교 리포트만 작성해봐서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테 있는 건…
그래서 이번 주부터 감을 찾기로 했습니다.
정확한 방향성은 내 글과 콘텐츠의 차이점을 찾는 것부터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은 불가능하겠죠.
그래서 근성과 성실로 끝까지 밀어붙이고 성장하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신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