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0기 분들과 1기 분들의 8월 마감 보고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정해진 틀이 아닌 각자 배정 받은 광고주 별, 얻은 인사이트 나 특이사항을 팀원 분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누군가 잘했다 못했다가 아닌
정보 공유를 통한 앞으로의 광고 운영에서의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가진 브리핑 시간이라 다소 부족함과 어설픈 브리핑 시간이 될 수 있었지만, 선배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아낌 없는 칭찬에 무사히 브리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시우 프로님께서 말씀해주신 릴즈 광고를 시도를 위해 직접 손글씨 제작 및 연출을 기획 및 실행 하였습니다.
처음인 너무 티가 난 나머지 저의 책임자이신 연우느님께서 구원의 손길과 0기 선배이신 인해 매니저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다음 주면 콘텐츠가 제작되어 결과물이 나오는데 좋은 결과물과 성과로 이어지길 작은 소망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작 당시 저의 책임자 연우과 처음으로 길게 커뮤니케이션 및 아낌없는 조언에 다소 깊은 감사함을 느꼈으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선배 혹은 동료로
발전 하고 싶은 생각이 다소 속으로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까지 접해보지 못한 다소 많은 매체 와 시도가 많지만 무리한 시도가 아닌 제대로 마스터 하며 걸어 갈 수 있겠죠!?
저의 광고주는 앞으로의 비즈니스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좋은 성과로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면 저의 인턴으로써 역할 중 한 가지 큰 그림으로 그려지는 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 9월이 시작된 이번 주 인턴 3개월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있음 2기분들 또한 새로 입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좋은 팀원으로써 본보기가 되기 위해 꾸준히 성장 할 것을 스스로에게 질문 할 수 있는 한 주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