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오늘은 각자 맡고 있던 담당자가 변경되는 이슈가 발생하였습니다.
애정 하던 C사의 담당자에서 이제는 I사 담당자로 변경 되어 다소 아쉬운 이슈 이지만 좋은 성과와 실수를 함께한 C사여서 그런지 더 큰 아쉬움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롭게 런칭 하게 된 A사의 경우도 C사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길었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은 자가 격리 또한 금 일을 마지막으로 해제가 되어 다음주 부터 정상 출근 할 수 있습니다. 드 디 어 !!!!!!!!
재택 근무로 인해 많이 제한되었던 릴스 영상을 드디어 본격적으로 제작에 임할 수 있습니다.
2주간 보지 못했던 동료들을 볼 수 있는 작은 설렘 과 동료와 선배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 것을 계획하고 레퍼런스 또한 많이 생각해 두었답니다.
출근을 하지 않고 재택에서 근무하는 것은 당분간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업무 처리 속도 또한 눈에 띄게 차이가 나는 것을 비로소 느껴
인턴 한승윤은 회사에 있을 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느낀 만큼 시드머니 마케터를 길을 묵묵히 걸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