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과를 바로 잡는 방법
광고 성과가 떨어진다면?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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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들어 제가 담당하고 있는 [M사] 광고성과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광고 세팅 점검을 했지만 별 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광고 모니터링을 하는데 슬라이드 형식으로 넘어가야 할 광고가
넘어가지 않고 첫 장만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경우, 매체에서 해결하기 전까진 임시방편으로 새로 캠페인을 개설하는 것 밖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과거 우수성과 소재를 가지고 새롭게 캠페인을 개편했습니다.
과거 우수성과 소재 5종과 팀장님이 10분만에 만드신 소재 1종으로 총 6종을 세팅했습니다.
팀장님이 소재를 만드시면서 하시는 말이

“이거 내가 잠깐 만들었는데 이게 제일 잘되면 어떻게 해?”

“네, 저야 뭐 광고가 잘되면 무조건 좋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비록 많은 예산은 소진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팀장님이 만든 소재가 가장 좋습니다.

역시 경험은 무시를 못하는 겁니다.

인사이트

매체 특성상 머신러닝에 의해 한 캠페인에는 1,2개의 광고가 대부분의 예산을 사용합니다.
광고가 A, B, C,… F까지 있다고 칩시다.
A~F 의 광고들은 과거 우수한 성과를 낸 소재라고 가정합니다.

이 경우 A~F을 한 캠페인에서 같이 운영을 할 경우 2개 광고를 제외한
나머지 4개의 광고는 예산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이런경우 과연 한 캠페인에 6종의 광고를 세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한 캠페인에 2개의 광고씩 세 캠페인을 세팅을하고 캠페인 예산을 적게 투입하여
마치 주식에서 말하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처럼 운영 하는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식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이지만 광고운영에 있어서는 소재 낭비를 줄여 효율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 주에는 팀장님에게 이 방법에 대해 얘기를 드리고 결과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재광
매니저
2021 Communication
세상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사
마케팅팀
위픽 마케팅팀의 일에는 한계도, 가이드라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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