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교육 명: 기획은 2형식이다
- 교육 수강 일시: 2025.01.01 ~ 2025.06.30
2. 교육 목표
- 교육의 주요 목표를 적어주세요. 문제 정의와 솔루션에 대한 기본, 핵심 지식 알기
3. 교육 내용 요약
- 플래닝코드 탄생 기획은 창의력이 아니라 ‘작동하는 코드’를 짜는 일이라는 전제로 출발한다. 혼란스러운 기획 현실을 정리하기 위해 ‘플래닝코드’라는 개념이 제안된다.
- P 기획의 제1형식, P코드 P코드(problem)는 ‘현상 진단 → 문제 정의 → 해결안’의 흐름으로 구성된 정방향 사고이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리적 사고와 구조화가 핵심이다. S코드(solution)보다 중요한 건 P코드(problem)이다. 많은 마케터들이 S코드에 더 집중하지만, P코드를 먼저 충분히 파악할 때, 적확한 S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 S 기획의 제2형식, S코드 S코드는 ‘기대효과 → 실행안 → 설득’ 순서의 역방향 사고를 따른다. 성과 중심의 설득력 있는 기획을 위해 ‘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 P-S 통합 코드 이야기 기획은 P코드와 S코드의 병렬 구조로 작동해야 완성된다. P는 논리를, S는 작동을 책임지며 둘의 조화가 기획의 성패를 좌우한다.
4. 교육 전과 후의 변화
- 교육 전 지식 또는 능력 수준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이런 방법이 기획의 시간과 물질과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이라고 생각했었음. 실제로 광고를 운영할 때 효율이 낮으면, 소재 기획을 새롭게 하긴 했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많이 상담문의를 남길까에만 몰두하며 결과론적으로 생각했음. - 교육 후 지식 또는 능력 수준
저자는 P코드가 70% S코드가 30%라고 말했음. 이 점에 대해 새롭게 깨닫게 됨. 솔루션을 내기 전에, 문제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먼저 인식하고 상세하게 분석 하는게 필요하다는 점. 시간과 에너지를 문제점을 분석하는 것에 7할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광고성과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라는 것에 대해 깨닫게 됨.
5. 학습 내용의 활용 계획
실무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음.
P-S포인트 기반으로 월별 마케팅 리포팅을 작성중임.
6. 느낀 점 및 개선사항
문제점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P-S포인트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마케팅 리포팅을 작성할 예정입니다.